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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에선
  등록자 : 정직한   날짜 : 2007.11.23   조회수 : 1112   다운로드 :
한편 오늘날 한국에선.....
우선 정치계를 보자
올해 연말 대통령 선거가 있다

벌서부터 누가 대통령이 될까 ? 온 국민의 초미의 관심사고 또 이번기회에 될사람을
조금 도와주고 나중에 고물이라도 얻어 먹을까 하고 권력대열에 끼기 위해 서로들 난리다
그런데 한국 참 이상한 나라다. 세상에 똑똑한 사람 참 많고 대통령 감 엄청나게 많은데 왜
하필이면 그렇게 흠이 많은 사람들만 후보로 거론이 되고 그 사람들만 인기가 있는건지 이해가 안 간다. 자기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사람말고 재야에 묻혀있는 진정 유능한 인물을 찾아서 대통령으로 만들수는 없는가. 사실 지구는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다. 당선의 조건이 능력이 아니라 인기가 척도가 된다
대통령이 되려고 한 사람한테 “ 왜 당신은 대통령이 되려고 합니까 ? ” 하고 질문을 하면 똑같이 이렇게 대답한다 “ 국가와 민족 국민을 위해서입니다 ” 라고.... 부디 솔직히 나와 내가족의 부귀영화를 위해서라고 대답하라.
한국0 들은 투표할 때 인물을 안 보고 당 보고 찍는다. 그러니까 어느 지방에는 어느당 말뚝만 박아도 당선이 된다. 아무튼 유명한 이름있는 사람이 후보로 나와야 된다 그 유명함이 어떠한 이유로 명성을 얻었을지라도 상관없고 아무튼 유명한 사람이 유리하다
이런 의식이 없는 한국의 유권자들 한테 투표권을 주고 지방자치제 는 아직은 사치가 아닌지. 또 오늘날 대한민국! 해 먹는0들만 계속해 먹는다. 장관 끝나면 국회의원.. 끝나면 국영기업체 장.. 끝나면 또 국회의원 끝나면 또 국영기업체 장.. 70이 넘어서도 해 먹는 사람은 계속 해 먹는다. 그리고 죽거나 늙고 병 들어서야 이제 그만둔다.
방송을 봐도 나오는 사람만 계속 나온다. 어느 TV를 봐도 그 가수 그 개그맨 그탤런트
나오는 사람만 계속해서 나온다. 어디 분야를 봐도 해 먹는 0 들만 계속해 먹는다

한국의 대기업 CEO 들 감옥에 안 간 사람 누구있나 ?
한국의 대기업 회장님들 수사기관에서 수사하기 힘들다
경기가 좋을때는 “이렇게 경기가 좋은데 대기업 회장을 구속해서 경기를 나쁘게 만들면 안 된다 ” 경기가 나쁠때는 “ 경기가 안 좋은데 꼭 대기업 회장을 구속해서 경기를 더 나쁘게 할 필요가 있나 ? ” 라는 것이다. 결론은 회장님을 하여튼 구속하거나 감옥에 보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요즘 젊은 사람들 최고의 우상이자 존경하는 인물이 대기업 CEO 라네
어떻게 세월이 흐를수록 과학기술이 발달 될 수록 돈의 위력이 더 세어지는가 .......
과학기술이 발달될수록 따라서 정신도덕도 더 발전해야 되는데 과학기술은 발달되는데
정신도덕은 퇴보를 하고 있다. 요즘 돈 없으면 부모노릇도 못한다. 돈 때문에 부모형제도 죽이고 ...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야말로 별 짓을 다 한다
전국교도소에 가보면 징역살고 있는 사람은 돈도 권력도 없는 사람만 남아 있다
돈 있고 권력있는 사람은 이미 병보석. 집행유예 이런저런 구실로 다 나가고 힘없는 0들만
남이 형기를 채우고 잇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라는 명언이 새삼스럽다

지금 세상 돈 돈 돈 이 최고네

우리나라 언론들...
어느신문은 일제시대에는 “ 천황페하 만세 ” 라고 1면에 대자보를 올리고 친일을 부추키더니만 해방후 군사 독재시대에는 같이 독재정권에 빌붙어 아부하고 덕분에 사세가 커 지더만 이제 민주화가 되고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니까 민족의 정론지 운 운 하면서 모든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 좀 불리하면 언론탄압이다. 국민의 알권리 ” 하면서 목소리를 높이고
대통령 선거때마다 특정후보를 당선시켜 덕을 보려고 별짓을 다하고 있다. 언제나 모든 사안을 이중 잣대로 재며 엉뚱한 괴변을 늘어 놓고 있다. 자기들이 유리하면 그 잣대를 사용하고 불리하면 다른 잣대로 재단을 하고 있다. 하도 진실을 왜곡해 버리니까.도통 이신문 기사를 읽어보면 사태를 가늠할 수가 없다
이 신문은 UFO 기사는 실을수 없다고 한다. 과학적으로 검증과 확인이 안 된 UFO 문제를 기사로 다룰수가 없다나.
그럼 이신문은 꼭 확인 검증된 기사만 실어 왔나 ?
대표적 한국 언론의 왜곡신문의 대명사인 이 신문이 사람을 웃낀다
더욱더 아이러니한 것은 한국 사람들이 그래도 이 신문을 많이 본 다네....
오늘날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만큼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도 드믈 것이다
언론이 얼마나 무서운가 ?
엉터리 보도로 피해 보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나중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 져도 언론사에서는 간단하게 몇줄 정정보도를 내면 끝이다
보도 할때는 대문짝만하게 내고 자기들이 잘못이 밝혀져 정정보도를 낼때는 잘 보이지도 않는 곳에 몇줄낸다
자기들 마음에 안 맞으면 사실왜곡은 물론 여론조작도 한다. 사실 속된말로 찌라시(?) 수준의 언론이 한국에 너무나 많다
오늘날 대한민국! 어느 누구도 함부로 언론을 건들지 못한다. 낮에는 청와대가 대한민국을
다스리지만 밤에는 언론공화국이 대한민국을 지배한다고 큰소리치는 0들이다


아프카니스탄에서 활동하고 있던 한국기독교인 23명이 탈레반에게 피랍되어
온 나라가 야단이다. 미국은 왜 전 세계 분쟁지역에 빠짐없이 끼이들어 휘집어 놓고..
결론적으로 하나도 확실하게 매듭도 못 지고 어정쩡하게 부스럼만 만들고 있나.
아프카니스칸,이라크...등등 아라크에서 벌써 미군 사망자가 4,000 명을 넘었다고 한다
가랑비에 옷이 흠벅 젖는다고 하더니만 한명 두명 사망자가 이젠 4천명이 넘었다네
미국 국민들 이해심도 많기도 하지....
만약 한국군이 외국에 파병되어 이 정도 피해가 났다면 말 많은 한국0 들 뭐라고
떠들건가... 정말 끔직한 일이다

옛날 이나 지금이나 사이비 교주가 언제나 말썽이다
사이비 교주의 범죄행위가 만 천하에 들어놔도 왜 그 교인들은 사실을 인정 못 하는것인가
“ 우리교주는 절대로 그럴사람이 아니다. ” “ 정부나 일부 불순분자들이 우리 종교를 말살하기 위한 공작이며 종교 탄압이다 ”그 종교 관련자에 관해 언론에서 비위사실을 보도하려고 하면 전 교도들이 총 동원되어 방송국을 포위하고 시위를 한다. 참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왜 멀쩡한 사람도 종교에 심취되면 그렇게 변해 버리는가 ?
종교에 관해서는 정부도 정치인도 언론도 그 누구도 한국에서는 무서워서 비난을 못한다
우리나라 종교단체 참 무섭다

한국의 1년간 사교육비는 무려 20조원이 넘는다고 한다 1년간 영어 배우는데도 10조가
들어간다고 한다. 요즘 어린이들은 3-4 살이 되면 한글 떼는데는 기본이고 컴퓨터도 기본이고 미술 음악 피아노 등등 안 하는 것이 없다. 또 영어도 배운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이제부터 대학 입시준비가 서서히 시작된다. 학교에서 끝나면 학원 또 학원 보통 새벽 1-2 시에 잠을 잔단다. 또 외국으로 유학이다 어학연수다 엄청난 인원이 해외로 간다 초등학생도 외국으로 유학을 간다. 외국가는 것이 대 유행처럼 번진다. 남이 강남 가니까 나도 간다식이다
젊은 엄마들 마음이 늘 불안하다 남 들 자식 다들 과외하고 외국가는데 내 자식이라고 그만
있을수 있나 돈이 없으면 빌려서라도... 또 별짓(?)을 다 해서라도 외국으로 보낸다. 기러기 아빠들이 계속 늘어나고 자살자가 계속 늘어 난다
우리나라 어린이들... 어려서 부터 너무나 심신이 괴롭다
그러나 노력한다고 전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성공 조건이 절대 조건이라면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다 이룰수가 있다
그러나 현실의 성공 조건은 상대적이다. 대학 입시시험. 공무원이나 회사입시 시험제도가 절대 평가라면 60점 이상 노력만 하면 전부 대학 가고 공무원이 다 될 수있지만 현실은
상대적 평가다 대학도 인원이 정해져있고 공무원이나 회사사원도 인원이 정해져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은 안 될 수밖에 없다 성공 하는 사람 실패 하는 사람이 있을 수밖에 없다 1년에 30조원이 투자되고 수많은 노력들이 실지로는 대한민국을 발전 시키는데 얼마나 기여하고 정말 효과가 있는지 의심스럽고. 요즘아이들 너무나 불쌍하다





애초 강남 재건축 단지가 인기가 있어 값이 오를때 정부에서는 그냥 시장 원리에 맡겨 버렸어야 했다 그것을 잡겠다고 온갖 규제를 만들고 이어 신도시다 행정도시다 지역개발이다 해서 전국을 이젠 완전히 투기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온갖 신도시 만들면서 토지보상금으로 수십조를 뿌렸다. 일산이나 충청도 일부시골에는 돈이 흘려 넘쳐 골치란다. 어느농부는 논에 물대로 가면서 에쿠스를 타고 간단다. 이시골에서는 20-30억 부자는 부자도 아니란다
하도 토지보상금을 많이 받아 현금부자가 너무나 많다고 한다. 이 사람들은 신도시가 안 생겼으면 평생 농사나 짓고 있을 순박한 농사꾼들이 하루 아침에 벼락 부자가 되어 버린것이다
애초 강남 재건축 지역을 그대로 두었다면 오르면 얼마나 더 올랐겠는가 30평 짜리가 100억이 되었겠는가 ? 지역이 한정적인만큼 그 일대만 오르고 말았을걸 그걸 잡겠다고 별정책을 다 쓰다보니 부작용으로 전국이 다 올라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현 정부들어 건설교통 행정책임자들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하거늘 당시 담당장관 고위입안자들 전부 그 공(?)으로 승진을 했다. 참 이상한 나라다

왜 산이 생기고 강이 생기고 들이 생겼을까 ? 이것은 지구의 자연법칙과 모든 기상변화
등이 전부 작용되어 결국에 그곳에 강이...들이 ..산이...생겨난 것이다.
그런데 이곳을 뚝 잘라 도로를 만들고 논과 평야를 밀어 신도시를 만들고...
이런 것은 결국에 자연법칙을 무시하고 순리를 역행하는 것이다
난 개발의 왕국인 지금의 한국! 전국 어디를 가나 이리 파놓고 저리 파놓고 전 국토를 다 헤치고 있다. 만약 큰 비가 왔을때... 전에는 들이나 산에서 잡아둔 물이 이젠 어디로 흐를것이가 ? 생각이나 해 보자

그런데도 지금 정부는 국토의 균형개발 신도시개발 이네 하면서 전 국토에 삽질을 하고 있다 이 정부 들어 4년 동안 행정도시 이전 정부공사 지방이전 신도시개발 등등 온 국토를 투기지역으로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또 다른 누가 대통령이 나와도 개발은 계속 될거고 이렇게 되면 한라산과 지리산 꼭대기만 빼고 온 국토가 개발이란 미명하에 전부 파 헤쳐 질 것은 뻔한 이치다 이 나라가 우리 시대에 끝난다면 우리 시대에 다 개발해 버리고 끝내면 좋으련만 그러나 이 나라는 앞으로 10년 100년 1000년 1만년... 더 오래갈지도 모른다 국토는 앞으로 가도 더 늘어 나지는 않을 것이다
왜 5년 동안만 국정을 책임진자가 다 해버리려고 하나 ....
50년후의 통치자들도 개발 좀 하게 자투리 땅이라도 좀 남겨놓자 수백년후 우리 후손들은 우리 시대에 만들어 놓은 흉물스런 신도시를 부르도자로 밀고 나무나 잔디를 심으며 우리를 욕할지도 모른다 미래를 모르는 엄청한 선조들... “ 당시 실정 대통령을 부관 참시하자 ” 라고 주장 하는사람도 나올지 모른다



세무서나 지방 자치단체에서는 세금을 국민들로부터 정말 무자비하게 거두어 드리고 있다
문제는 국민의 고혈을 빼가지고 만든 예산을 공무원들이나 세금 집행기관들은 아무렇게나 써버린다는 것이다 ....국가 돈은 먼저 본놈이 임자다
일년에 쓸데없이 낭비해 버린 예산이 얼마나 많은가 ....북에다 퍼주고 공무원이 먹고 이리저리 나간돈이 엄청날건데...
그래도 무슨 이야기 만 나오면 예산이 없다고 예산타령만 한다. 왜 예산이 없나 ? 한국같이 돈 많고 흥청망청한 나라가 세계에 또 있을라고...

한국의 법은 참으로 느슨하고 관대하고 법관들은 현실 및 인권주의 신봉자들만 있고 집단 이기주의는 극에 달하고...
외부에서 보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곧 망할 것... 망할 것 같으면서도 안 망하고 서서히 발전해 가는 것을 보면....
한국이라는 나라 참 희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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