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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위한 도약> 숀 데이빗 모튼 -한글자막-
  등록자 : 관목   날짜 : 2013.09.06   조회수 : 1114   다운로드 :


<2013년을 위한 도약> '숀 데이빗 모튼'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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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www.youtube.com/watch?v=7TJdHY7fAfI


*** 만약 한글자막이 안뜨면, 화면 아래 '네모'(캡션)를 클릭하세요 ***



[영상 내용] - 숀 데이빗 모튼 -


“무형의 완벽한 깨달음”의 상태로 2,000 년동안을 지내게 됩니다…
게다가 크리스챤교에서 최초로 전파하게 되는 용서와 사랑의 개념 자체는……

잘 생각해보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성부,성자, 성령의 말을 들을 것이며,
내가 대우받고 싶은 만큼 남도 똑같이 대우해줘야 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 처럼 너도 다른 모든 이를 사랑할 것이다….입니다.



그 말을 듣고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겠죠,

“흠..난 로마인들은 싫은데,
수메르타인들도 냄새가 지독하지요……”

“아니된다. 그들도 모두에 포함되며,
그들까지도 사랑해라”…라고 가르치며
예수님은 그의 가르침을 온 세상에 전파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철학은 곧 여러갈래로 분리되게 됩니다.
왜냐하면 여기 부처님이 있고,
모세가 여기 쯤이고,

아니….사실 부처, 노자, 공자..들 모두…
서기 600 BC 쯤에 활동했던 분들 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쯤에서 출연하죠..

그리고 비로서,
“완벽한 깨달음의 무형상태”가 지속됩니다..



그럼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한 번 살펴보죠.
이제부터 구멍쏙으로 빠지는 절벽길이 나오며,
이렇게 터널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오면서,

당신은 본래 피라미드 밖에서는 “무형의 파워풀한 불멸의 존재”였지만….
갑자기 “탄생”의 좁은터널로 접어들게 되고,
그러니깐 태어나면서 막 울기 시작하는거죠…
“우웽~~!! 이게 뭐야…날 좀 살려줘 !!”
그렇게 태어나면 굉장히 움크린 상태로 접혀있고,
이렇게 무슨 꼽추처럼 터널을 걸어가는 것 입니다…



그리고 거의 마지막 부분인 1,500 년대 부터 2,000 년대 까지는,
손과 발을 땅에 대고 기어다니는 상태인 것이죠…
여기보이는 가장 마지막 부분 까지 말이죠…

결국 이런 “인류의 하강단계(descension)”는 르네상스 시대즈음에 종료되는 데요….
흥미롭게도 마침 이 시기에는….
다빈치, 마이클앤젤로, 노스트라다무스…가 있었고,

흑혈병도 있었군요..
하지만 흑혈병이 궁극적으로 르네상스혁명의 축진제 역할을 하게 되죠..

(중략)



우리가 다빈치의 발명품들을 모조리 다 보관하여 더 발전시켰다면
아마 1800년대에 이미 달에 착률할 수 있었을 것 입니다.
그럼 대충 감이 오시나요?
물론 여기서 바티칸이 개입하게 되고…
모든 발명품을 압수해가게 되죠…
아무튼 정말 재밌는 스토리 입니다..

아무튼 여기 20세기 초반 시점에서…
터널이 비로서 똑바로 일어설 수 있을 정도의 높이가 됩니다.
그럼 이제 일어나서,
“휴~ 이제 좀 살겠다…” 하는 것이죠…



그럼 1900년 ~ 1905년 당시에 어떤 일이 있었지요?
니콜라 테슬라가 있었고,
에디슨이 있었고,
헨리 포드가 있었으며,
이렇게 인류의 “짐”을 짊어지는 시기라고도 볼 수 있죠..

테슬라의 AC 전압 발명과 토마스 에디슨의 전구 발명으로
온 세계가 빛을 되찾는 시기였고,
헨리포드가 내연기관 [internal combustion engine]을 발명해 자동차를 개발하게 되고,

인류가 드디어 조금은 더 행복해지고,
조금은 더 뚱뚱해지기 시작하는 시기죠…



자 그럼 이제 2004년 12월 즈음에 와서,
보다시피 큰 구멍이 파여져있죠…
이건 일종의 “경고”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비하기 위해,
약 4년 정도의 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경고”이죠.

그리고 이 깜깜한 터널 속에서 무작정 길을 걷다보면 “꺄아아아아~~악!!”
수 십미터의 “구멍” 속으로 빠지면서 죽는거죠..



하지만 미리 어느정도 준비가 되있고,
절벽 끝이 느껴진다면,
마치 영화 “인디아나존스3″에서 처럼,
“올바른 사람” (The Righteous Man)은
오른쪽(Right)으로 우회하여 돌아가
계속해서 위쪽을 향해 상승할 것 입니다…
….인디아나 죤스 같죠?



자 이렇게 구멍을 잘 돌아가서,
터널을 타고 올라가니,
“뭐…그닥 어렵지 않았는데?”
이렇게 2012년까지 올라오게 됩니다…
그리고 말하죠,
“에이~뭐야! 너무 쉬웠자나?
거봐 아무일도 없었어!
마야인들은 다 틀렸던 거야 !~”

하지만 글쎄요..?



이렇게 2013년 시작부터… 약 2017년 정도까지…
이 좁은 길,
사실 “불의 강”(River of Fire)라고 불리우는 길이 나타납니다..
아까 그 구멍은 이 위쪽에 있고요..
그리고 이 “불의 강”은..
마치 척추뼈같은 골들이 파여 있는데요…



바로 이 갈라진틈이 지금 시기의 핵심포인트 입니다.



어떤 천체현상이 될 수도 있고,
태양이상현상이 될 수도 있고,
…뭐가 됐던 간에…
일단 우리는 이런 “대형이벤트”를 예상하고 있는 중 입니다.

그리고..이건 제 개인적인 이론인데요…



제 생각에는
이번 사이클에 속해 있는 마야달력은..
대략 서기 3116 년 전 부터 가동된 달력인데요..
이 때가 대충, 약 150년 정도 오차범위 내에서,
히브루/유태인들이 “온 세상이 창조된 시기”라고 말하는 때 이며,
힌두교의 칼리유가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고,

그리고 정말 흥미로운 점은,
이제 하바드대학과 예일대학에서도 컨펌한 사실인데요..
지구 역사 속에는 정말 거대한 “빙하기”가,
말그대로 “하루아침”에 일어났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여러분도 맘모스들이 뭔지 다 아시죠?
맘모스가 급냉동된 사진들 기억나요?
그렇게 맘모스의 입에 먹이가 꼭 물린 상태로 급냉동 시키려면,
맘모스를 아예 액체수소통에 빠뜨려야 합니다 !



뭐..이 사건을 뭐라고 부르던 간에,
이 미친 “빙하기”는..
빙하분석과 맘모스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로는,
몇 년에 걸친 “긴과정”이 아닌, 단 “며칠” 안에 벌어진 엄청난 사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오스트리아 아이스맨”을 발굴한 적이 있죠..
온 세계 과학잡지에서 떠들어댔던 사건이였는데요..



- 위 영상 중에서, 숀 데이비드 모튼 (Sean David Morton) -










나는 이제 음모론을 대중론/주류론과 따로 분리시키려 하지 않는다.

음모론, 주류론, 대중론…
이 모든 것이 아주 밀접하게 그물망 같이 서로 엉켜 있으며,
이 지구에서 일어나는 인류의 변화 역시,
이 큰 우주에서 일어나는 변화와도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단서“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으며,
인류의 글로벌 자아변화 역시,
인류의 물질적 변화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있다는 것을…..

단순한 느낌, 감정, 추측..이 아닌,
내 눈으로 “증거“들을 직접 확인하고,
내 심장으로 직접 그 “변화의 파동의 소리“를 듣고 있는 것 같다.

결국 만물은 만물을 “반영/반사”시키고 있는 것이다 !



그렇게 때문에,
세상을 긍정적/부정적/좋은것/나쁜것으로 나누는 것이 점점 더 무의미해진다.

변화는 어떤 이들에게는 “좋은 뉴스”고,
어떤 이들에게는 “나쁜 뉴스”이기 때문이며,
“재앙”은 끝을 의미하는 동시에,
다시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죽음” 자체를 자꾸 “부정적/나쁜것/두려워해야할 것”으로 “간주”하고 살 기 때문에,
우리의 죽음을 위협하는 “모든 것”을 다 “나쁘게” 생각하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는 셈이다.

그리고

여지껏 인류사회는 바로 이 “죽음”을 빌미/족쇄삼아,
우리 모두를 “사회의 감옥”안에 가둬놓고,
우리를 끊임없는 “두려움/미움” 속에 가둬놓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우리가 바로 이 “죽음”에 대해 좀 더 “용감하게 직면”할 수 있을 때,
우리 모두가 조금씩은 “자유롭게”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갑자기 “도박묵시록”이라는 유명한 일본도박만화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정확한 단어 하나 하나는 생각나지 않지만,
대략적인 메시지는 다음과 같았다 :





“젊은이들이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
죽음을 두려워하는 순간,
넌 이 세상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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