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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관련 해설14
  등록자 : 빛을 향하여   날짜 : 2015.07.22   조회수 : 614   다운로드 :
*여기 있는 모든 문장들의 글자가 너무 작아서 읽기에 불편하면 "http://blog.naver.com/bonanza7000----영성관련 해설"을 읽으세요. 내용은 똑같고 글자는 매우 커서 읽기에 좋습니다.

문200: 열 역학 제 2의 법칙을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답:<열역학의 제2법칙>이란 쉽게 말하면, 절대자의 법칙과 맞지 않게 창조된 인간의 불완전한 모든 것들(창조물)은 결국 우주의 힘에 의해 파괴되어 원래의 에너지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원래의 상태로 환원시키려는 우주의 힘을 하느님 어머니의 힘, 또는 동양사상의 주역(周易)에서는 음(陰)의 힘이라고 합니다.여기서 "절대자의 법칙에 맞지 않게 창조된 불완전한 것"이란 의미는 일정한 진동주파수 이상의 높은 빛의 의식, 즉 그리스도 의식으로 창조되지 않은 것들을 말합니다. 성모님의 말씀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자연의 재앙이라든지 파멸, 국가나 문명의 멸망, 굶주림, 인간의 노화와 질병, 죽음 등의 모든 부정적이고 비극적인 것들은 모조리 이러한 임계점 이하의 저급한 인간의식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입니다.왜냐하면 책에서 설명하다시피, 그런 불균형 상태의 것들은 우주의 힘에 의해서 개체적 생명체에서부터 사회, 국가, 행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구조물들을 붕괴시켜 원래의 에너지 상태로 환원시켜버리는 작용이 시작되기 때문이라는 것이죠.따라서 우리 인간 개개인이 생노병사(生老病死)에서 벗어나는 것에서부터 지구행성의 문명 전체가 결코 멸망하지 않고 영속적으로 번영할 수 있는 길은 시급히 인류가 지금의 증오나 분노, 두려움, 같은 부정적 의식, 그리고 에고적인 낮은 의식상태에서 높은 의식으로 올라서는 길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한 예로, 고차원의 의식인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한 존재, 다시 말해 그리스도화된 존재는 “빛의 몸(light body)”이라는 불로불사의 체(體)를 갖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존재는 바로 그것을 시범보이기 위해 이 지구 땅에 왔던 것입니다.내가 보기에는 그리스도 의식까지는 아니더라도 인류의 20~30%만이라도 지금의 지극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의식상태에서 벗어나 전체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기여할 줄 아는 어느 정도의 집단의식, 또는 공동체의식 수준으로 올라서기만 해도 인류의 비극의 상당부분은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그러나 아직까지 대부분의 인간들은 영적으로 무지하며, 깨어나지 못한 채로 있습니다. 여기에 이 지구의 모든 문제와 비극이 잠재해 있는 것입니다.



문201: 지구의 극이동에 관한 종합적인 견해를 부탁해요.답:지축문제에 대해 아는 한도 내에서 종합적으로 답하겠습니다.사실 지축이 똑바로 서있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말은 옳습니다. 현재 지축이 23.5도 기울어져서 기우뚱하게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다 보니 지구는 현재 정원궤도가 아닌 타원궤도로 공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축의 기울어짐은 곧 인류의 비뚤어져 있는 집단의식의 비정상성을 상징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고대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문명의 멸망과 더불어 초래된 된 것이죠.그리고 그런 지축의 기울어짐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 남북극과 같은 극한(極寒)지역과 적도지방의 극서(極暑)지역의 출현 및 기상난동, 사계절의 변화입니다. 그런데 이 기울어져 있는 지축이 장차 똑바로 서게 됨으로써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공전궤도가 정원(正圓)이 되며, 지구의 기후가 4계절 내내 봄 날씨 같은 온화한 날씨로 바뀌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사상이 바로 <정역(正易) 사상>입니다. 이조 말기의 역학자인 우리나라의 김일부 선생이 주창한 사상이지요.이렇게 되면 1년이 지금과는 달리 정확히 360일 되어 현재의 불완전한 역(易)으로 인해 4년마다 오는 윤달이 없어지게 됩니다. 이처럼 지축정립과 더불어 지구의 역(易) 자체가 바뀌어 지구의 에너지 주파수가 완전히 달라지게 될 때가 소위 새로운 정역시대인 후천세상이고, 5차원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전에 답변한 대로, 급격한 지축변동을 통해 오염된 지구를 정화함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개막하려던 것이 원래의 천상의 시나리오였고, 예정된 수순이었습니다.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가 케이시, 루스 몽고메리 같은 예언가들이 미래를 내다보고 1999년 멸망설이나 2000년 경의 지축변동을 미리 예언했던 것이지요. 또 아쉬타 사령부와 같은 외계인 함대쪽에서도 1980년대부터 그런 예측을 토대로 채널링 정보를 송신했던 것이고요.그런데 만약 이런 급격한 지축변동이 일어났다면, 대부분의 문명이 붕괴되고 인류의 약 90% 가량은 그 과정에서 모두 사망했을 것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이미 확인했다시피, 다행히 이것은 발생하지 않았고 인류의식의 변화에 따라 천상의 원래 시나리오는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나는 장차 지축이 점차 이동하여 서게 된다고 보기는 하지만, 아마도 급격히 변동되지는 않는다고 예상합니다. 급격한 지축의 이동은 극단적인 대륙의 침몰과 융기, 해일 등으로 파멸적 상황을 불러올 수 있겠으나, 지축이 서서히 움직여 조금씩 서게 된다면, 변화가 오더라도 완만하게 덜 피해가 오는 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그럼에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만, 향후의 지구의 모든 변화과정과 인류의 미래는 절대 미리 결정돼 있지 않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은 단지 나의 개인적인 조심스런 예측일 뿐입니다. 우리 인간의 집단의식의 깨어남의 여부와 그 향배에 따라 많은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천지인(天地人)이 각각 별개가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함께 움직이고 작용하는 우주원리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65279;문202: 성령에 관하여 설명부탁해요.&#65279;
답:성령(聖靈)이 무엇인가에 관해서는 책, <그리스도는 여러분 내면에서 탄생한다>에 명확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성령은 우리 인간 내부에 있는 “개인적인 구세주”로서 우리들 각자를 구원과 천상의 고향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영(靈)”을 말합니다. 이 성령을 성경에서 예수님은 <보혜사(保惠師)>라고 호칭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보혜사 성령을 다르게 표현해서 “그리스도 자아(Christ self)" 또는 “고등한 자아(higher self)”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창조주 하느님으로부터 분화된 우리의 거대한 신성(神性) 자체는 “신적자아(I AM Presence)”라고 하는데, 이를 줄여서 “신아(神我)”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신아는 “그리스도 자아" 또는 “고등한 자아”와는 다른 것입니다. 신적자아(神我)는 진동이 너무 높아서 물질세계의 낮은 진동 속으로는 내려올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높은 신적자아와 지상에 육화한 우리의 개체적 영혼 사이에서 중개역할을 해주고 메신저로서 작용하는 것이 바로 이 “그리스도 자아" 내지는 “고등한 자아”, 또는 <보혜사 성령>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보혜사 성령은 영혼의 구원을 목적으로 파견된 일종의 영(靈)이며, 우리에게 하나의 “직관(直觀)”내지는 “영감(靈感)”으로서 주로 작용한다고 하지요.기독교식 표현으로 우리의 “영혼이 구원받는 것”, 또 이를 불교식으로 달리 표현하면 “깨달아서 해탈하는 것”인데, 이런 모든 과정을 인도하는 것이 우리들 각자의 내면에 있는 “고등한 자아”, 또는 <보혜사 성령>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리를 깨달아 신성 또는 불성(佛性)을 완전히 구현하는 길은 오직 “고등한 자아” 또는 <보혜사 성령>과의 소통 및 융합을 통해서인 것입니다.부연해서 이른바 <삼위일체(三位一體)>에 관해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한다면, 현재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부, 성령, 성자라는 삼위일체적 개념은 약간 왜곡돼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하면, 위에서 설명한 성령에 대한 개념을 토대로 생각해 볼 때, 성령의 자리에 대신 성모(하느님 어머니)가 들어가는 것이 옳다고 할 수 있습니다.즉 삼위일체는 성부(하느님 아버지), 성모(하느님 어머니), 성자(하느님의 자녀들)로 구성되어야하는 것이 정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삼위일체는 창조주 하느님이 표현된 3가지 상태와 위격으로서 궁극적으로는 이 3가지가 하나라는 의미니까요.



문203: 영적자아. 신적자아. 그리스도자아. 신아. 참나. 대아. 깨달음.해탈.부처.성령.보편적그리스도. 개체화그리스도---이렇게 많은 비슷하면서도 다르지만 서로 비슷한 낱말이 너무 많아서 딱 한가지 낱말만 가지고 책의 내용이 구성되면 혼란이 거의 없을텐데요. 그러니 비슷한 낱말끼리 집단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영혼이라는 뜻은 착오나 혼란 없이 이해하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이니까 신아와 성령 이 두 분야를 나누어 간추려 주시길 운영자님에게 부탁드립니다.

답:*신적자아=신아=참나=진아=대아=영적자아

*고등한 자아=그리스도 자아=성령

깨달음의 경지는 첫 단계인 견성(見性) 이후에도 최종적인 완전한 성불(成佛)에 이르기까지 그 중간의 수십가지 단계로 분류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한 마디로 단정해서 말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지구권의 윤회환생을 벗어날 수 있는 단계를 말한다면, "아나함(阿那含)"의 경지라고 하며, 이는 중생의 탐진치(분노와 욕망과 어리석음) 삼독(三毒) 가운데 2가지인 모든 욕망과 분노를 초월하고 약간의 집착과 무명(無明)의 뿌리가 남아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참고로 그리스도의 경지보다는 부처(佛)의 경지가 더 높습니다. 그리스도의 경지는 불교로 치면, 보살의 단계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204:여호와증인교인들 중 일부는 군대를 안가려고 소송까지 내는데요. 물론 살인하지 말라는 교칙에 따른 것이긴 한데 지금 하느님의 새 왕국 건설을 앞두고 이 시대 군대 입영에 대한 최선의 방책이 무엇인지 운영자님의 뜻은 어떤지 알려주십시시오

답:군대 안 가려고 소송까지 하고, 감옥에 가는 것도 불사하는 여호와 증인들의 태도는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이 전쟁 상태가 아닌 이상 군대 간다고 무조건 살인하게 되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정 살인하기가 싫다면, 전쟁이 났을 때 살인을 거부해도 늦지 않습니다.무엇보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해야 한다고 보며, 우리가 편안히 발 뻗고 잘 수 있는 것은 추우나 더우나 국가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적 교리를 내세워 군복무를 거부하는 것은 일반인들의 눈에 일종의 핑계거리 및 이기주의로 보일 수 있습니다. 종교인이기 이전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한 국민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민이면, 3대 의무 중 하나인 병역은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북한의 침략에 나라가 멸망하게 되면, 종교고 신앙이고 존속할 수 없는 겁니다. 즉 국가가 있어야 편안히 신앙생활도 할 수가 있는 것이며, 만약 남한이 적화 통일될 경우, 가장 먼저 처형되는 것이 정부 관료와 기독교 계통의 종교인들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공산주의는 기본적으로 무신론주의이므로 기독교를 가장 싫어하고, 북한의 경우는 하느님 대신에 오직 김일성 부자와 김정은만을 신격화해서 숭상하는 유일독재체제이기 때문입니다.



205:Q&A 135줄 317번에는 신선도에 관한 해설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초자연 현상이 수련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하시며, 그 초자연 현상 중 양신, 출신도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 용어는 처음 들어보는 것이라 설명 부탁합니다. 한자로는 養神, 出神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답:정확하게 “양신출신(陽神出神)"이라고 합니다. 양신은 “음신(陰神)”에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이것은 선도(仙道) 수련을 통해 최종적으로 생성되는 일종의 에너지체이며, 자신의 또 다른 분신(分身)을 말합니다. 또 여기서 음신은 보통 “유체(幽體)” 즉 아스트랄체에 해당되는데, 이 양신출신은 소위 “유체이탈”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선도에 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잠시 설명하자면, 선도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불로불사하는 신선(神仙)이 되어 하늘로 우화등선(羽化登仙), 즉 승천하자는 것입니다.선도는 성불(成佛)을 목표로 한 불도(佛道)와 더불어 동양에서 나름대로의 오랜 역사적 전통과 정교한 체계를 갖고 있습니다.선도의 출발은 호흡을 통한 하단전 축기(蓄氣)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장기간에 걸쳐 완전한 축기가 되면, 그 충만은 기운은 서서히 인체의 경락을 통해 흐르기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먼저 우리 몸의 앞 뒤 정중선에 해당되는 임맥(任脈)과 독맥(督脈)을 개통시키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막힌 임독맥을 뚫어 유통시키게 되면, 선도에서는 이를 “소주천(小周天)”이라고 합니다. 이는 선도에서 이르게 되는 첫 경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소주천 단계에 이어 그 다음에는 온 몸의 기경팔맥(奇經八脈)을 모두 개통해서 전신으로 기를 돌리는 수련에 도전하게 되며, 이에 성공하면 “대주천(大周天)"에 도달한 것입니다.이런 대주천 단계만 되어도 일반인의 눈으로 볼 때에는 거의 “도인(道人)”에 해당되는 능력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대주천에 이어서 수련이 심화되면 단전에 “소약(小藥)”이라고 하는 작은 에너지 덩어리가 처음으로 형성됩니다. 계속적인 수련을 통해 이 소약을 점차 양생해 나가게 되는데, 이 소약이 점진적으로 “대약(大藥)”이라는 커다란 양기(陽氣) 덩어리로 발전하게 되며, 이 대약이 바로 양신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이윽고 이 대약이 양신으로 변화되는 단계에 이르게 되면, 이를 선도에서는 “도태(道胎) 했다.” 또는 “선태(仙胎)했다.”라고 표현합니다. 즉 신선이 될 자신의 분신인 아이를 배게 된 것입니다. 이 양신이라는 것은 처음에는 갓난아기처럼 매우 작고 미약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수행을 하게 되면, 점점 더 자라나고 강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양신이 어느 정도 성장하게 되면 이 양신을 자신의 몸 밖으로 내보내는 훈련을 하게 되는데, 바로 이를 “양신출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이 양신이 최종적으로 완성되면, 선도 수행자는 나비가 누에의 허물을 벗고 날아오르듯이 육신을 기화(氣化)시켜 벗어 던져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비로소 신선(양신체)이 되어 하늘로 승천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대에 역사적으로 이렇게 신선으로 백주 대낮에 승천한 실제의 기록들이 남아 있으며, 이는 서양의 마스터들의 승천 사례들과 더불어 동양 나름의 승천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모든 수행이 마찬가지이지만, 선도수련 역시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평생을 수련해도 소주천이나 대주천 단계에도 도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욕망 자제가 안 되는 사람들은 아예 수련을 시작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쓸데 없는 시간낭비에 불과하게 될테니까요.





문206 : 안녕하세요 운영자님지금 "나는 금성에서 왔다"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거기에서 불간섭의 원칙이라는게 있는데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습니다. 개인의 모든 행동에 대해서 타인이 간섭하거나 강요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입니까? 책에서는 개인의 행동에 대해선 자신이 모두 책임져야 한다는 원칙인거 같은데. 아니면 타인의 권리를 침해 할 때만 강제하거나 간섭할 수 있는겁니까? 예를 들어 지나치게 pc게임에만 빠져 있는 사람에게 자제 할것을 권유하는데도 무시하고 계속하는 경우 이런 문제로 서로 의견충돌로 다투거나 하는 것도 그냥 그 사람의 문제로 내버려 두어야 하는지 아니면 강제력을 동원해서라도 막아야 하는지.... 이와 비슷한 문제들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많이 있는데 판단하기가 애매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어떤 사람이 폭력을 행사 하고 있는데 그냥 그것을 무관심하게 지나쳐 가는 게 그것도 카르마로 남는지 등등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불간섭원칙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답:우주의 기본원리로서의 <불간섭의 원칙>을 이해함에 있어서 우리가 자칫 잘못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타인의 행위를 무조건 방치하고 무관심하게 관여하지 않는 것이 <불간섭의 원리>는 아닙니다. 이것은 너무 융통성이 없는 고지식한 해석이지요. 만약 그렇다면, 부처님과 그리스도가 가르친 이웃에 대한 자비나 사랑의 행위는 전혀 무의미한 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금성 정도 영적으로 진화된 문명세계와 온갖 범죄와 오염, 악이 판치는 지구세계를 똑같은 선상에 놓고 불간섭원리를 논할 수는 없습니다.내가 보기엔 <불간섭 원리>는 <카르마의 법칙>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습니다. 진화된 문명세계에서 기본적으로 불간섭주의를 견지하는 것은 타인이나 다른 세계의 카르마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그들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타인이나 다른 세계에 너무 과도하게, 또는 불필요한 개입을 할 경우, 우선은 그들의 천부적인 권리인 자유와 자유의지에 의한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수가 있습니다. 또 그 영혼이나 세계가 어떤 경험을 통해 모종의 교훈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균형을 잃은 간섭 행위는 필히 카르마를 짓게 되고, 또 자신들이 나중에 그 업보를 받을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그렇다면 타인에 대한 긍정적인 행위, 즉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을 돕는 자비나 사랑의 행위를 어떨까요? 물론 이 또한 어떤 의미에서는 일종의 간섭이고 카르마가 되지만, 이것은 좋은 카르마, 즉 선업(善業)이 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우리는 어떤 경우의 행위가 악업(惡業)을 짓는 불필요한 간섭이 되고, 반대로 어떤 경우가 긍정적인 선업이 되는지를 잘 분별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바로는 이 세상의 보편적인 도덕과 윤리, 상식선에서 그 판단기준을 찾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형제나 또는 가까운 친구 간에 잘못된 길로 빠져드는 누군가가 있을 때, 옳은 길로 유도하기 위해 그 영혼에게 훈계나 질책, 설득, 권고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위이며, 악업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그래도 말을 안 듣고 비뚤어진 길로 계속 나간다면 어쩔 수 없으며, 그때부터 그 영혼의 선택으로 인한 모든 결과는 그 영혼 자신의 책임과 몫이 될 것입니다.반면에 부모가 자식의 진로와 적성에 지나치게 간섭하여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기보다는 부모의 취향을 강요함으로써 아이를 자기들의 욕구충족을 위한 대용물로 이용하려 했을 경우에는 악업이 될 것입니다. 심지어는 과보호한 나머지 어려서부터 자식이 스스로 해야 할 모든 선택을 부모가 대신 해주는 바람에 어른이 되어서도 미성숙한 일종의 마마보이를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 또한 아이의 영적인 성장을 방해하고 인생을 배울 기회를 박탈했으므로 악업이 됩니다. 또 다른 예로 어떤 깡패가 폭력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협박하고 피해를 주고 있을 경우, 거기에 개입해 선량한 사람을 보호해주는 것은 당연히 선업을 짓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행위는 불간섭원칙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어떤 행위가 결과적으로 타인들에게 도움이 되느냐, 아니면 피해를 주느냐를 잘 살펴본다면, 그것이 악업이 되는지, 선업이 되는지를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외적행위 자체만을 보고 그것을 단적으로 구분 짓기보다는 우선은 그 행위의 동기가 순수한가를 보아야 하는데, 즉 동기가 이타적인 것인지, 이기적인 것인지, 행위자 내면의 마음상태를 중요시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그 행위로 인해 예상될 수 있는 결과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 2가지 주요 요소인 동기와 결과가 모두 긍정적일 경우는 선업이 되고, 그 반대일 경우는 악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참고: 본인의 '불간섭의 윈칙'에 관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우주적인, 또는 행성간의 불간섭의 원칙은 "한 행성의 일에 그 행성 밖의 다른 존재등이 간섭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지구 상의 모든 정치, 경제, 사회 상황의 어떤 사안도 외계 또는 외부의 간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세계 1,2 차 대전같은 경우도 당시의 UFO 기술로서 얼마든지 그런 전쟁을 막을 수는 있었겠으나, 불간섭의 원칙에 의하여 외계에서 개입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핵 전쟁에 의한 대륙 붕괴 사건 이후, 핵전쟁에 관하여는 외계인들이 개입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2차 대전 이후, 자주 나타났던 UFO는 바로 이 핵전쟁을 막기 위한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 5차원에 진입하여[정확히는 3차원+5차원의 병존(竝存)] 지구촌을 천국으로 만들기 위한 창조주 하느님의 의지에 의하여, 그리고 지구촌 주민들의 간절한 기도 덕분에 국가 간 전쟁을 막기위한 개입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국가 간 전쟁이 천국화를 위한 가장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쉬타 사령부에서도 국간 간 전쟁 발발에 관하여는 간섭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는 저의 추측이가도 합니다. 이상이 우주 행성간의 불간섭의 원칙이고, 개인 간의 불간섭의 원칙은 위에서 말한 운영자 님의 말씀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문207: 새로운 지상 천국에 관한 말씀을 부탁해요.



답:오래 전에 이와 유사한 질문에 답변을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오래 되었고 하니 다시 한 번 정리해서 답하도록 하겠습니다.앞으로 지구상에 도래할 새로운 세상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립니다. 기독교에서는 지상천국(천년왕국)이라하고, 불교에서는 미륵용화세계, 유교에서는 대동세계, 역리학적으로는 정역시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민족종단 계열에서는 후천선경세계라 합니다. 또 마스터들의 채널 정보에는 빛의 시대, 황금시대, 수정시대라고 표현합니다.표현이 약간씩 다를 뿐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리라는 것은 동일합니다. 앞서 지축변동에 관한 답변에서 언급했듯이, 천상의 원래의 시나리오는 대대적인 격변과 지축이동으로 지표면을 완전히 정화한 후 지구를 새로운 시대로 진입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바뀌었고, 점진적인 변화와 새시대로의 전환과정으로 움직여가고 있는 상태입니다.질문대로 그럼 지금의 어둠의 세력과 저급한 영혼들이 이대로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게 되느냐는 의문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 이는 불가합니다. 왜냐하면 저급한 의식의 주파수를 가진 인간들은 결코 새로운 세상으로 진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기존의 낡은 세상과 새로운 세상을 가름하는 것은 오직 진동주파수입니다. 그리고 5차원의 높은 진동 속에서 어둠의 의식과 저급한 의식은 잠시도 머물 수가 없습니다. 5차원의 진동은 어떤 생각을 하는 즉시 그것이 즉시 현상화되고 물현되는 고진동의 빛의 세계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주법칙상 마음의 미성숙하고 불완전한 영혼들은 절대로 진입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카르마가 일정 비율이상 청산된 순수한 영혼들만이 그 진입자격이 부여됩니다. 이처럼 오직 각자의 의식레벨과 그 진동주파수에 따라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느냐의 여부가 판가름될 것입니다.현재 지구의 진동이 서서히 상승하고 있는데, 이런 과정 속에서 높아지는 진동에 적응하지 못하는 어둠의 존재들과 저급한 존재들은 향후 단계적이고 자연적으로 도태되리라고 봅니다. 여기서 도태란 노화나 사고, 질병 등의 어떤 형태로든 육신을 벗고 이 세상을 떠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런 영혼들은 다시는 지구에 태어날 수 없으며, 그들의 의식수준에 맞는 다른 3차원 세계로 옮겨져 거기서 윤회환생의 사이클로 다시 들어가게 될 겁니다. 참고로 한 마디만 더 하자면, 일부에서 회자되는 이미 5차원에 들어와 있다는 식의 이야기는 왜곡되고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지구는 아직 5차원으로 올라서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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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208: 예전에도 몇가지 질문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바쁘실텐데도 불구하고 늘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어떤 스님한테서 저의 사주를 보았는데요. 제게 일어나는 영적 현상에 대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잘 알고 있더라고요. 그리고는 전생에 대도사였다고 하던데, 대도사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도사라는 말을 들으니 느낌이 좀 이상하긴한데;; 대도사의 인생이 이렇게 힘든 겁니까.



답: 그 스님에게 직접 질문해서 답을 얻는 게 더 빠르고 명쾌하지 않을까요? 추측컨대, 스님말씀은 아마도 전생에 수행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그런데 과거생에 수행을 많이 했다고 해서 무조건 이번 생이 순탄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수행한다는 자체와 물질복은 어디까지나 별개니까요.이 지구라는 세계에서의 오는 어려움은 사실 대부분이 돈과 세상적인 출세에 관련된 것입니다. 물질복(財福)이 없고 세상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사는 게 힘들기 마련인데, 그것은 이 세상이 3차원 물질세계이다 보니 이는 어느 정도 불가피한 것이지요. 여기서 물질복이라함은 수행 열심히 한다고 거저 생기는 것이 아니고, 필히 전생에 남에게 베푼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수행자들이라는 사람들이 대개는 타인에게 베풀기보다는 남에게 보시를 받아서 수행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카르마적으로 남에게 빚을 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과거생의 수행자들이 이번 생에 와서는 물질복이 없어서 경제적으로 빈한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왕왕 있는 것입니다. 이 원리 또한 ‘뿌린대로 거둔다.’는 정확한 인과법칙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수행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 깨닫기 위해 수행을 한다는 것은 1차적으로는 어디까지나 자기중심적 행위입니다. 깨달은 후에 진리를 펼쳐 중생을 깨우치겠다는 것은 나중의 이야기고요. 따라서 타인과 이웃에 대한 배려와 베품은 전혀 없이 오로지 외골수적으로 혼자만의 수행에만 매달린다는 것도 어찌보면 영적으로 미성숙한 행위에 속한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부연한다면, 영적인 길을 가는 사람에게 어려움이 많은 다른 이유 중의 하나는 영혼 스스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운명 프로그램을 설정한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물질적인 풍요와 세속적인 쾌락 및 만족, 편안함, 순탄한 환경 속에서는 인간이 영적인 문제에 관심을 돌리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는 영혼도 그렇게 되기가 쉽습니다. 그런 이유로 “달리는 말에게 채찍을 가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더 높은 영적추구를 위해 그런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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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3;문209: 평소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가서 평온을 유지하느냐에 대한 선조님들의 가르침이 많은데요. 一日一善도 이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누구나 평소에 일어나는 일은 다람쥐 체바퀴 돌 듯 하니까 귀한 줄을 모르고요. 더더구나 세상사 거의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돌아가니 긍정적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이 어렵습니다. 완전 긍정적인 삶을 가지고가고 싶어도 예를 들어 국회의원들이 뒷돈을 받은 사실이 나오면 저절로 비판해지고 싶은 것이 버릇이 되어서 욕이 나오게 됩니다. 평상심 指導에서 긍정만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ㅡ 불의를 보고도 가만있어야 하는지 참 애매하군요.


답: 만약 어떤 상황에서도 전혀 동요가 없이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는 이미 해탈해서 어떤 경지에 들어간 사람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보통의 사람들은 어느 정도는 늘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마음이 부침하는 삶을 살기 마련입니다.다만 가급적 세상사의 모든 것들을 긍정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도록 노력하는 것뿐이고, 또 의당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세상의 모든 일을 완전히 초월할 수는 없어도 가능한 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훈련에 의해 가능합니다.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그러한 마음의 자세나 태도가 객관세계와 미래의 상황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주관세계와 객관세계는 사실 별개가 아니라 에너지법칙에 의해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인간세계의 모든 상황과 사물은 음(陰)과 양(陽), 긍정과 부정의 양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급적 긍정적인 면을 보아야한다고 해서 이 세상의 부정과 비리를 눈감거나 외면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고, 비판해야 할 것은 비판해야 합니다. 만약 잘못된 것에 대한 그러한 지적과 건전한 비판이 없다면, 거기에 개선과 발전의 여지는 없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이 세상의 모든 어둡고 부정적인 측면들은 사실 영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배움의 좋은 기회입니다. 그런 모든 비극과 부정성을 통해서 모든 영혼들이 교훈을 배우는 것입니다. 한 예로 전쟁의 비참함을 겪어보지 않고는 우리 인간이 평화의 중요성을 제대로 깨닫기 어렵습니다. 또 비슷한 예로 우리가 세월호 같은 재난 사태를 경험해 봄으로써 안전수칙 준수와 평상시 대피 훈련의 중요성을 비로소 깨닫는 계기가 되는 것이지요. 또한 불행을 통해 슬픔에도 빠져보고 배도 굶어본 사람만이 배고픔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남의 어려움에 공감하여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또 그로 인해 불행한 이웃을 돕거나 물질을 절약하고 저축하는 좋은 습성을 갖게 될 수 있는 것이죠. 게다가 고생을 해보지 않고 밑바닥을 체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참으로 인생을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어려움의 체험은 없이 돈과 권력, 인기를 누리며 승승장구만 하는 이들은 교만해지기 쉽고, 그들에게 겸손함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이처럼 이치적으로 이 세상에 어둠(음)이 없고 빛(양)만 존재한다면, 우리 인간은 진정한 빛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거시적인 안목에서 볼 때는 어둠과 부정성이라는 것도 영혼의 배움과 진화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필요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영적인 배움과 교훈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이 세상의 부정적인 면을 보더라도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동요할 필요가 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 3차원 세계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들은 배움일 뿐이고 어디까지나 영적인 진화를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난 영혼들은 사실 모두 그러한 경험을 하는 것에 동의하고 태어난 것입니다.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부정성의 체험을 통해 교훈을 배우지 못하고 똑같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자꾸 되풀이하는 우리의 무지와 어리석음인 것이지요.


210.天符經을 읽을 때의 마음가짐은?

답: 신성한 경(經)을 봉독할 때는 적당히 형식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마땅히 경건한 마음과 올바른 자세로 앉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바쁜 현대 생활에서 매 번 할 때마다 위에 언급된 대로 세수를 하거나 목욕재개를 하기는 현실적으로 번거롭고 어려운 면이 있을 것입니다.그러므로 다만 부정한 생각이나 삿된 사념들을 비우고 음주나 육식 같은 것을 가급적 자제하여 청정한 몸과 마음 자세를 갖추는 정도로서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용한 방안에 정좌하고 앉아 소리 내어 봉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심히 경문 자체를 읽는 것에만 집중하다보면, 자연히 잡념은 점차 사라지니 처음부터 너무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부연해서 한 마디 더 추가하자면. 최근 <천부경> 학술대회에서 들은 바에 따르면, 천부경을 읽을 때는 “음(陰) 봉독”과 “양(陽) 봉독”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음봉독은 숫자 12345678910을 읽을 때,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으로 읽는 것입니다. 반면에 양봉독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로 읽는 것을 말합니다.다시 말하면, 예를 들어 천부경을 읽을 때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일적십거 무궤화삼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十鉅 無櫃化三)”식으로 읽어나가면 음봉독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같은 구절을 “하나시무시하나 석셋극무진본 천하나하나 지하나둘 인하나셋 하나적열거무궤화셋”식으로 읽어나가면 양봉독이 되는 것입니다.오라(Aura) 사진에 의한 실험측정결과, 이렇게 음봉독과 양봉독을 번갈아 하는 것이 한 가지 방식으로만 하는 것보다는 음양 에너지의 조화작용에 의해 훨씬 더 균형 잡힌 오라와 기(氣)의 증폭작용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천부경 수련을 하는 분들은 실험삼아 두 가지를 병행해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천부경 같은 신성한 경은 그에 상응한 높은 파동의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즉 이것은 마스터들이 가르쳐 준 신성한 디크리(Decree)들과 유사한 것입니다. 그러니 어떤 것이든 열심히 하는 이들에게는 분명히 귀중히 얻어지는 것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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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211:지식 추구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답: 우리 인간이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삶의 목표가 무엇인가는 우리가 상위차원의 진화된 문명들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구상의 인간세계든, 아니면 우리보다 진보된 외계문명권이든 모든 사회는 각종 학문과 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가 존재합니다. 이런 여러 다양한 분야는 영혼의 정서함양과 진화를 위해 어느 정도는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모든 영혼들은 각자가 가진 자기 나름의 독특한 적성과 취향에 따라 자기가 연마하고 싶거나 연구하고 싶은 한 분야를 선택해 그 길로 정진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세계에서는 어떤 한 분야에서 성공하거나 월등한 기량을 얻게 되면, 그로 인해 부(富)나 명예 등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자기가 가진 기술이나 능력, 재능을 통해 국위를 선양한다든지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인간들은 대개 그 목표가 개인적인 성취와 그로 인한 보상적 결과에 만족하는 선에서 끝나는 경향이 있습니다.이에 반해 지구보다 진화된 문명체제일 수록에 어떤 분야를 연구하고 연마하든 간에, 그들은 개인적인 노력과 성취를 통해 얻은 결과를 어디까지나 전체의 발전과 진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돌린다는 뚜렷한 목표가 설정돼 있습니다. 다시 말해 그들은 항상 개인은 자신의 재능과 기량 연마, 연구를 통해 전체에 기여하고 봉사해야 한다는 목표의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진보된 외계문명권에는 인간세계와 같은 공격적이고 경쟁적인 스포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이처럼 개인이 이기심과 자기중심주의에서 벗어나 반드시 전체에 대한 기여를 통해 함께 발전해가야 한다는 이런 공동체의식 내지는 이타주의가 진보된 외계문명과 지구문명 간에 다른 주요 차이점입니다. 또한 이런 요소가 그들이 인간세계와 같은 여러 계층간 분열 및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나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함께 진화,발전해 가는 핵심 원동력입니다. 이것은 그들의 의식(意識) 레벨이 개체중심 위주의 우리 인간들과는 달리 보다 영적으로 성숙된 전체 중심 레벨에 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그들은 궁극적으로 모든 영혼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것과 반드시 자기가 뿌린대로 나중에 거둔다는 인과법(因果法)과 같은 우주법칙을 깊이 깨닫고 있는 단계에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요.내가 보기에 사랑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만약 이웃과 전체를 위해서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기량을 연마한다면, 그리고 그 성취결과나 보상을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만 쓸 것이 아니라 전체의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면, 그것 또한 훌륭한 사랑의 행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지식의 추구와 기량의 연마는 단지 자기 개인의 욕구만족이나 남보다 우월해지기 위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이것은 높은 영적차원에서 볼때는 별 의미와 가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동기가 자기중심성을 벗어나 타인과 이웃, 더 나아가 전체를 향했을 때는 그것이 일종의 훌륭한 사랑의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이죠.한편, 영적으로 깨닫기 위해 노력하는 수행이나 구도행위 역시도 그것이 자기 개인만의 심적평안과 해탈을 위한 것이라면, 이것은 또 다른 형태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반드시 구도자는 스스로 깨닫기 위한 노력을 하는 동시에 자기보다 못한 다른 영혼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이며, 바로 이런 이상적인 구도자적 존재들을 불교에서는 “보살(菩薩)”이라고 칭하는 것입니다.우주의 모든 영혼들은 다른 존재들과 전체를 위해 기여하고 봉사하는 이런 행위를 통해서만이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보다 신속히 영적진화의 사다리를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나 부처님과 같은 영적 스승들이 이웃 사랑이나 자비(慈悲)의 실천을 강조한 이유 역시도 거기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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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212:미국 나사에서 거대한 소행성이 비록 달보다 조금 더멀리 떨어진채 지구를 비껴간다고 합니다.그런데 달은 크니까 지구 흡입력에 견뎌내지만 만약그 소행성이 달과 거리가 비슷하면 지구로 말려들지않을까요? 우리가 도끼를 높이 쳐들었다가 바위를 힘껏내치면 지구가 쿵 합니다. 이지경인데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모마리아의 글을 보면 아무리 조용히예언된 그날이 평범하게 지나간대도 무서운 일은 작게라도언제라도 일어난다는 사실!이러한 현상에 무슨 정보라도 가지고 계신다면 운영자님도어떤 느낌이 떠오르실 텐데 작금의 현상을 좀 해설해 주세요.

답:간혹 들려오는 그런 천체 관련 정보로 불안한 심정을 갖게 되는 것에 대해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지구 밖에는 지구 행성을 보호해주려는 진화된 빛의 우주인들도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만약 어떤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한 가능성이 있다면, 아마도 그들이 모종의 사전조치를 취해줄 것입니다. 절대로 지구의 파괴와 70억 인류의 멸망을 우주적 존재들이 그대로 방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그런 문제에 대해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아울러 한 가지 인식할 필요가 있는 것은 우리 인간의 마음에는 신이 부여한 창조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것을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두려워하게 되면, 그 두려워하는 대상을 끌어당기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즉 우려했던 것이 실제의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지구상에 암약하는 어둠의 세력들은 가능한 한 인간들을 불안과 두려움과 증오, 슬픔과 같은 부정적 감정에 속박시켜 조종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자기들이 인간들을 지배하기가 용이하기 때문이지요.이런 측면에서 생각할 때, 우리 인류 개개인이 가급적 미래에 대해 부정적 비관적 생각보다는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213 믿음에 관하여 설명 부탁해요.


답:인간이 영적으로 성장해 올라가는 과정에서 믿음도 그 한 부분이며,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사실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믿음이 전제되지 않고는 신앙이나 영적성장이란 성립될 수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럼에도 믿음은 단지 거쳐 올라가는 하나의 단계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의 핵심은 믿음이 아니며, 이는 오해일 뿐입니다. 즉 성경을 잘못 보고 잘못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현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식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만으로 구원받을 수 없으며, 필히 그 믿음의 단계를 넘어서야 합니다. 왜냐하면 믿음보다 훨씬 상위의 단계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원래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적 가르침은 단순히 자신에 대한 믿음 같은 것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의 가르침은 훨씬 더 고차원적인 것으로서 그것은 인간 누구에게나 내면에 신성(神性)이 거하고 있고, 또 인도자인 보혜사 성령이 계시므로 성령과 연결되어 궁극적으로 하나님(신성)과 합일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것을 인간들에게 시범보임으로써 누구나 자신의 본보기를 따라 그리스도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이것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중생 누구에게나 불성(佛性)이 있으니 깨달으면 모두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설법하신 것과 동일합니다. 인류 역사상의 모든 영적스승들이 가르친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분들은 모두 자기를 본받아 누구나 자신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고, 또 되어야 한다고 가르친 것이지, 자신만을 구세주라고 신격화, 우상화해서 떠받들라고 가르친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구원은 단순히 믿음 차원의 문제가 아니며, 영적인 의식(意識) 레벨과 깨달음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보여주셨던 그리스도 의식을 성취하지 않고는 결코 하늘나라로 진입할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가 예수님의 원래의 가르침에서 지금과 같이 낮은 믿음 강조 수준으로 저하되고 왜곡된 것은 후세의 성직자들의 탓입니다. 특히 대속을 주장하며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전도했던 사도 바울 같은 사람의 오류가 크다고 봅니다. 또한 나중에 정치권력자들과 결탁했던 일부 성직자들이 환생사상과 카르마(業)의 법칙을 교리에서 고의적으로 삭제해버린데 그 주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성모의 메시지>나 <그리스도는 여러분 내면에서 탄생한다>와 같은 책들을 아직 안 보신 것 같은데, 읽어본다면 새로운 안목과 깨달음이 열릴 것입니다. 수준 낮은 맹신자 수준의 기독교인이라면 잘 이해도 안 되고 거부할 가능성이 많겠지만, 적어도 열린 마음과 타종교에 대한 포용력을 지닌 의식수준에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아울러 향후 출판될 <여러분 자신을 구원하라> 또한 원죄의 개념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들에 관해 매우 심오한 가르침이 담겨져 있으므로 참고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214:간통죄 폐지가 헌소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답: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법으로 인간의 모든 도덕적 윤리적 문제를 간섭하고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영적인 측면에서 볼 때, 간통죄가 위헌이냐 합헌이냐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또 위헌판정이 내려져 간통죄가 법적으로 폐지되었다고 해서 별로 달라질 것도 없습니다.성서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마음속으로 음란한 생각을 한 것만으로도 이미 간음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세상에서는 마음 속 생각이 직접적인 행위로 옮겨지지 않는 한, 또는 그 행위가 외적으로 발각되지 않는 한은 죄가 아닌 것으로 됩니다. 그러나 영적측면에서는 외적 행위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면의 마음상태와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산속에 들어가 고고히 수도를 한다는 사람이 날마다 성욕에 시달리고 음란한 상상을 하고 있다면, 그는 행위가 없어도 이미 수많은 성행위를 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물론 불완전한 인간세상에서 모든 인간들이 당장에 예수님이나 완전한 성인군자처럼 살아가기를 기대할 수는 없고 또 그렇게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따라서 합리적 제도를 통해 어느 정도의 성적 배출구는 필요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법적으로 혼인한 부부간에 이미 애정이 식어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할 정도라면, 그것은 사실상 부부라고 할 수 없고 단순한 동거상태에 불과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억지로 법이 한쪽의 간통행위를 처벌하여 그 부부와 가정이 유지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며, 또한 전혀 무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는 차라리 정식으로 이혼하여 서로 맞는 남녀끼리 함께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가정을 깰 생각은 없이 단지 성적쾌락만을 위해 배우자를 속이고 잠시 바람피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반드시 자신의 행위에 대한 카르마적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에 나중에 어떤 형태로든 거기에 책임을 져야함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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