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코너는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UFO나 채널링, 또는 정신세계에 관계된 자료나 견해,
   독후감 등을 자유로이 게재할 수 있는 광장입니다.
   단 상품광고나 음란성 내용, 타인비방, 욕설 등은 금하며 즉각 삭제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데서 퍼온 자료나 인용자료는 그 출처를 명기하기 바랍니다.

영성관련 해설9
  등록자 : 빛을 향하여   날짜 : 2016.12.27   조회수 : 705   다운로드 :
문:126 운영자님은 종교가 있는지요?

답: 본인은 현재 종교가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특정의 한 종교에 매여 있는 사람이라면, 다양한 종교와 영적 가르침들에 관련된 이런 책들을 집필하거나 출판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오래 전인 과거 20대 시절에 갖가지 종교를 경험해 본적은 있었습니다. 그 때는 정신적으로 방황하던 과도기적 시절인데, 여러 종교와 다양한 정신세계 분야를 편력하며 지적욕구를 채워 가던 시기였지요. 당시 심지어는 사이비 종교들까지도 알아보기 위해 일일이 찾아가 본 적이 있다 보니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도 많은 비용을 치렀고,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그런 장기간에 걸친 편력과 배움의 과정이 바로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 종교들을 피상적인 아닌 깊은 수준에서 비교해서 공부해 본다면, 결국 모든 종교적 가르침이나 진리가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따라서 내 생각으로는 특정의 한 종교에 매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현재 종교가 없으나, 또한 모든 종교를 포용하고 인정하는 입장입니다. 즉 특정 종교를 신봉하지는 않되, 그런 모든 종교들이나 비전적(秘傳的) 전통 속에 일관되게 흐르는 모든 영적 스승들의 가르침들과 진리를 받아들이고 따르고자 합니다. 그리고 종교는 일종의 제도화된 형식(形式)으로 전락된 면이 많다고 보기 때문에 특정 종교를 믿는다든가, 절이나 교회, 또는 기타 집회 장소에 나가는 것을 별로 중요시하지는 않습니다. 또 너무 바쁘다 보니 그럴 만한 시간적 여유도 없고요. 아울러 외적인 예배 행위보다는 내면의 상태가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지요.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우리가 그 어디에도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기에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는 어딘가에 의지하고 빌어 보고 싶은 때가 있을 것입니다. 우선 운명개선이나 불운타개 같은 문제는 바로 앞서의 답변에서 소상하게 설명했으므로 그것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그러나 여기서 약간만 부연해서 더 설명한다면, <마이트레야 붓다의 메시지>의 1부 3장인가에 그것에 관련된 미륵 부처님의 아주 중요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즉 우리 개개인의 '외적 현실'이라는 것은 바로 자신의 내면의 현실이 에너지적으로 외부로 투영되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 내면에서 솟아나 만들어진 느낌이나 감정이 필연적으로 에너지의 형태로 외부로 방사되고, 그 에너지가 거기에 관련된 상황이나 사람들을 자신에게 끌어오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상관없이 말이지요. 이것은 '시크릿 원리'를 보다 명확하게 밝혀 주는 매우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불운이나 어떤 문제 해결, 또는 바라는 것을 얻고 싶다면, 먼저 내면에서 그러한 문제들이 이미 해결되거나 이루어진 느낌이나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런 불안이나 두려움이 없이 말입니다. 만약 이 과정에서 혼자 힘으로 그것을 하기가 어렵다면, 믿음을 통해 자기가 신앙하는 부처님이나 예수님, 성모님 같은 분들에게 의지해서라도 그런 내면의 상태, 내면의 현실을 우선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점을 잘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긍정적인 내면의 현실을 형성해서 흔들림 없이 일정 시간(약 3개월 ~ 6개월)을 지속하며 유지할 수 있다면, 아울러 거기에 수반되는 모든 노력을 성실히 이행하기만 한다면, 아마도 자신이 원하는 상응한 외적 현실을 구현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1, 1118

(필자도 이와 똑같은 입장이다. 단지 필자가 쓴 홈 페이지의 제목이 ‘영혼이 머무는 천국’ 이외에 ‘초종파적 종교의 원리' 또는 ’조종교의 원리‘라고 한 곳에서의 종교라는 명칭은 과거의 지구상에 나타난 종교의 의미라기보다는 여러 종교에서 공통되는 보편적인 진리와 현대 과학 및 심령 과학을 동일 선상에 놓고 규명하는 ’종교 현상의 과학적 규명‘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천상의 마스터들이 말하는 1인 종교라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필자의 초종교의 원리는 누구에게 믿으라고 전도를 하거나 권유하지 않으며, 참다운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이를 일고 수긍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며, 우주인들이나 천상의 마스터들이 수긍할 수 있는 보편적인 진리체계라고 할 수 있다.
그 내용은 'http://blog.naver.com/bonanza7000 에 있음---필자 註)



문: 127 상위 자아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어떤 것입니까?

답: 위에 올려진 글을 본 독자들이 "상위자아(上位自我)"에 대해 잘못 오해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좀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이아 프로젝트>를 쓴 장휘용 교수가 생전에 어설프게 알고 왜곡시킨 대표적인 개념이 이 상위자아의 개념입니다. 장교수의 책을 보면, 상위자아라는 것이 대략 다음과 같은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상위자아는 5차원 이상의 어떤 다른 별에 머물며 존재한다.*상위자아가 사명수행을 위해 3~6개 정도의 복제된 자신을 만들어 지구 같은 곳에 보내어 활동하게 할 수 있다. 그것이 하위자아이다.*상위자아와 하위자아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정보를 공유하며, 외모나 사고방식, 취향 같은 것이 놀라운 정도로 흡사하다.여기서 하위자아가 상위자아의 일종의 분신(分身)이라는 생각은 기본적으로 옳지만, 그외의 나머지는 모두 잘못 왜곡되어 있습니다. 상위자아라 할때, 본래는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신성(神性) 또는 불성(佛性) 자체인 "아이엠 프레즌스(I AM Presence)" - 번역해서 신적현존, 또는 신적자아, 대아, 참나, 진아라고 한다 - 와 "고등한 자아(Higher Self)"를 함께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반면에 하위자아는 우리의 인간적이고 인격적인 낮은 "에고(ego)"를 뜻합니다. 이를 불교적 표현으로는 "아상(我相)"이라 하지요.하지만 마스터들의 채널링 정보들에서 일반적으로 상위자아는 대개 "고등한 자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고등한 자아라는 것은 "아이엠 프레즌스(진아)"와 하위자아(에고) 사이를 연결시켜주는 일종의 중개자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 이 고등한 자아를 달리 "그리스도 자아(Christ Self)"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고등한 자아, 즉 상위자아는 상위 멘탈체(Mental Body)라는 상위차원 속에 거하고 있는 존재로서 우리 내면에 있는 영적인 인도자, 교사입니다. 그리고 개별화된 창조주의식 자체인 "아이엠 프레즌스(진아)"는 "코잘체(Causal Body)" 또는 "원인체(原因體)"라는 내면의 더 높은 상위차원 속에 거하고 있고, 이것은 빛으로 된 "전자체(電磁體)"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원래 이 "아이엠 프레즌스(진아)"가 하위차원의 우주를 경험하기 위해 자신을 분화해 12개의 "고등한 자아"를 창조했고, 또 이 12개의 "고등한 자아"가 더 낮은 진동의 물질우주를 체험하기 위해 각자 다시 자신을 나누어 12개의 영혼들을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이 12개의 영혼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지구에 육화돼 있는 우리들인데, 이처럼 12개의 영혼들로 이루어진 한 고등한 자아의 영혼그룹 가운데 나머지 11개의 영혼들은 지구의 다른 지역이나 영적세계 또는 우주의 다른 행성들에 태어나 진화하고 있다 합니다. 우리의 3차원적인 두뇌로는 잘 이해가 안될 수도 있으나, 이 12개의 영혼들은 영적으로 상호 하나로 연결돼 있으며, 그들 각 내면의 상위 차원계 안에는 각각의 영혼들을 인도하고 가르치는 고등한 자아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가 장차 차원상승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이 "고등한 자아"와 다시 연결되고 융합되어야만 합니다.설명한 바와 같이 "아이엠 프레즌스(진아)"라든가 "고등한 자아"라는 것은 일종의 거대한 "집단의식(集團意識)"의 형태로 우리 내면의 상위 차원계에 존재하는 무형의 의식체(意識體)입니다. 따라서 장교수가 주장했던 것처럼 우리의 상위자아가 5차원의 다른 행성에 존재하느니, 그 외모와 성격이 하위자아와 닮았느니 하는 이야기들은 어처구니없는 소설 같은 말들에 불과한 것입니다.또한 앞서 2회에 걸쳐 올려진 글에서 나오듯이 상위자아가 무슨 여왕 신분이거나 공주고, 나이가 3800세고 하는 식의 이야기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보기에 글을 올린 사람이 체험했다고 하는 내용은 진정한 의미의 상위자아와의 연결을 통한 소통 및 교신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왜곡된 정보 및 글 말미에 체험한 걸 말하면 죽어야한다고 상위자아가 자신에게 언급했다고 한 내용 등으로 미루어 볼때 저급한 영가(靈駕)와 접신(接神)된 체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위자아는 절대 그런 식으로 상스럽게 하위자아와 소통하지 않습니다.우리나라에 채널링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는 무당처럼 이런 접신을 통해 들리는 소리들을 가지고 자신이 채널링을 한다, 내면의 높은 자아와 교신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매우 조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무턱대고 채널링을 선망해서도 안되며, 어떤 소리가 내면에서 들린다고 해서 그것이 무조건 고차원의 존재의 메시지라고 간주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떠도는 저급한 영가들이나 지구 아스트랄계 내의 별로 영적으로 높지 않은 존재들이 주파수가 맞는 인간들을 골라서 허위로 장난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급한 영적현상인 접신이나 신들림은 교회에서도 아주 흔합니다. 그럼에도 무지한 신도들은 그것을 엄청난 성령체험이라고 착각들을 하곤 하지요. 이처럼 아직 낮은 에고에 매여 있는 보통의 인간들은 누구나 자그마한 어떤 영적체험을 가지고 그것인 대단한 것인양 금방 자아도취와 착각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그러므로 누차 언급했다시피, 어떤 영적경험을 한 경우에는 무조건 맹신하지 말고 반드시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그것을 비판적 견지에서 의심해보고, 또 신중하게 검증하려는 노력을 해 보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진정한 고차원의 채널링은 우리의 의식(意識)이 수심수양을 통해 정화되고 연단되어 어느 일정 레벨 이상으로 높아져 있지 않으면, 결코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1, 1123





문:128 마이트레야 붓다 님이 현재 런던에 있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진실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마이트레야 붓다의 메시지‘ 책에 있는 바와 같이 붓다께서 현재 영국의 런던에 육화해서 활동하고 있다는 설에 관하여 어번던트 호프, Abundunt Hope, 측 채널링 내용에 관한 답변입니다. ---필자 註)

답: 나는 이미 앞서의 답변들을 통해서 어번던트 호프쪽의 메시지들에 대해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고 여러 번 의견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합니다. 어떤 채널링 메시지에 무슨 내용이 있다고 해서 무턱대고 그것을 믿거나 추종하지 말기 바랍니다.높은 빛의 존재들이 인류의 의식(意識)을 깨우고 인도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만큼, 어둠의 세력들도 그것을 방해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날뛰고 있는 것이 현재의 지구 상황입니다. 그리고 어둠의 존재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해공작은 그럴듯한 거짓 역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퍼뜨림으로써 지상의 인간들로 하여금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할 수 없게끔 혼란을 유발시키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와 같은 어둠의 역정보들 역시도 빛의 존재들이 보낸 메시지인양 매우 교묘하게 위장되어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혜안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는 그것을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메시지 내용의 상당 부분은 진실인 데다 일부 허위 내용만을 거기다 교묘히 뒤섞어 놓았기 때문인 것이죠. 어번던트 호프쪽의 메시지들은 몇 년 전부터 "스타시스"가 일어난다고 요란을 떨어 왔지만, 하나도 맞지 않았고, 이미 수없이 그 시기를 번복해 왔습니다. 또 얼마 전에도 8월 달에 지구상에 마치 대대적인 변혁이 일어날 것처럼 예언했으나 ,오늘이 8월의 마지막날인 31일임에도 지금까지 아무런 조짐도 없지 않습니까? 그들은 항상 이런 식인 것이며, 그러므로 또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때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농락할 것입니다.내가 보기에 채널러 캔데이시는 초기에는 어느 정도 정상적인 채널의 역할을 해온 것으로 보이나, 중간에 변질되어 왜곡된 상태라도 판단합니다. 또한 행성 활성화의 쉘든 나이들 역시 마찬가지의 전철을 밟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어둠의 주파수 공격에 의해 채널러의 코드가 한번 잘못 돌아가 왜곡된 수신 현상이 심화되면, 다시 본래의 상태로 회복되기는 힘듭니다. 그럼에도 채널러 자신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계속 자신이 올바른 수신을 하고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마이트레야 대사가 현재 육신을 물질화시켜 런던에 와 있다는 내용은 <마이트레야 붓다의 메시지>의 저자인 핸넥 제닝스 뿐만이 아니라 신지학도인 영국의 벤자민 크렘氏, 또 그외에도 다른 채널러의 교신 내용에서도 공통적으로 뒷받침되는 내용이기에 본인은 어느 정도의 신뢰성이 있다고 판단합니다.그러나 현재 시점에서 미륵부처님이 정말 런던에 와 있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런던에 있으면 어떻고, 런던이 아닌 파리에 있으면 어떠며, 또 히말라야나 천상에 있으면 어떻습니까? 위대한 대사들은 시공간을 초월해 그 어디에나 동시에 존재할 수도 있기에 그것은 사실 지엽적인 한 문제에 불과합니다. 고로 진정 중요한 것은 그런 위대한 영적스승들이 지상에 출현할 때, 우리 자신이 얼마나 영적으로 깨어나 의식(意識)이 높아져 있느냐는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가 그들을 맞이하고, 또 그 가르침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느냐는 것일 겁니다. 우리가 지엽적인 문제에 매달려 우왕좌왕하더라도 때가 되면 마스터들은 은둔상태에서 움직일 것이고, 지구의 5차원 상승과 천상의 섭리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인류 앞에 출현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어떤 사실을 억지로 믿으라고 누구에게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며, 최종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판단하고, 믿을 것인가는 결국 각자의 몫입니다.

1, 1144





문:129 안녕하십니까? 은하 문명 출판사가 없다면 접하지 못했을 많은 주옥같은 좋은 책들을 저희가 읽게 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은하문명 출간 서적을 읽으면서 한 가지 의문점이 생겨서 문의합니다. 우주론에 관한 것인데요,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 1” 권 151 쪽에는 12 개의 우주를 말하고 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12번째 우주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격 메시지 2권의 107 쪽에는 우주의 개수가 총 70 만개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중심의 낙원섬(The Paradise Isle)에 위치하고 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한편 http://blog.paran.com/hospace/44775139 의 “우주상황 중계” 5번 줄 “초보자들을 위한 소개문”에도 우주론이 쓰여져 있는데, 이 우주론은 중앙에 대 우주인 파라다이스 중심 우주가 있고, 그 중심 우주 주변에는 7 개의 슈퍼 우주가 있으며, 각각의 슈퍼 우주에는 많은 지역 우주가 있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그 지역 우주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 우주론은 유란시아 서에 나오는 우주론이라고 합니다. 한편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이라는 책의 189 쪽을 보면, 10의 49 승개의 우주가 모여서 하나의 집단 우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을 엡설루텀(absolutum)이라고 한다 합니다. 그리고 이 엡설루텀은 중심 우주와 순전히 정신 또는 영혼만으로 구성된 우르(Ur) 우주, 그리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창조라고 칭하는 물질 우주가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마스터들의 우주론이 이처럼 상호 비슷한 점도 있고, 또한 우주의 개수나 종류들에서 서로 차이점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저의 질문의 요점은 현재 선생님이 알고 있는 가장 타당성 있는 우주론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선생님 자신이 수립한 우주론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답:우주에 관한 다양한 여러 가지 이론이 존재합니다. 질문한 분 말대로 거기에는 공통적으로 일치되는 부분도 있고, 서로 불일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 대해 우리가 약간의 혼란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나는 그것이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주는 근본적으로 무한한 것이기에 유한한 어떤 존재도 그 전체의 규모를 100%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애초부터 어렵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설사 마스터들이나 우리보다 발전된 외계인들이라고 할지라도 그들 자신이 볼 수 있는 한도, 이해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우주를 파악할 뿐이며, 그것을 우리에게 전해줄 수 있는 거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가정한다면, 어느 정도 불일치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지요.우리가 흔히 생각하기에 마스터들이나 진화된 외계인들이 우주에 대해 전지전능할 거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결코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영단의 듀알 컬 대사나 쿠트후미, 예수님 같은 지구권 차원의 마스터들과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와 같은 상위 태양계 차원의 마스터들은 서로간에 수준이 많이 다릅니다. 더 나아가 태양계 차원과 은하계 차원의 마스터들 사이 또한 그 경지에 현격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다 높은 차원의 영적 존재들일수록 좀 더 진실에 가까운 우주의 모습을 파악하고 있을 거라고 유추하는 것이 합리적인 사고일 것입니다. 그리고 오랜 전의 채널링 기록인 <유랜시아서> 같은 것도 내가 보기에는 곳곳에 왜곡된 허점들이 나타나 있기 때문에 전적으로 믿을 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지금 시점에서 우주의 개수라든가 종류가 무엇인가를 우리가 아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것은 단지 관념적 지식 차원의 지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우리는 지저세계(地底世界)와 같은 지구 안의 신비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 자신 각자의 내면의 세계와 문제조차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러므로 탐구심을 갖는 것은 좋지만, 그 순서상 먼저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거창하게 내 나름대로의 우주론을 수립할 정도의 단계는 못되며, 단지 본인 역시 아직 갈 길이 먼 한 사람의 구도자(求道者)일 뿐임을 이해해주면 고맙겠습니다.

1,1151





문:130. 진공 에너지에 관하여 설명 부탁해요.

답: 최근에 대두된 진공에너지란 개념과 영혼을 이루는 에너지가 반드시 같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우주는 가시적인 물질우주와 비가시적인 비물질우주(영적우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비물질의 영적우주는 물질 우주보다 수백 배나 더 광대하다고 합니다. 소위 육신을 벗은 영혼이라는 것은 바로 물질 우주보다 높은 진동의 이러한 영적우주에 속한 존재이기에 물질세계의 법칙에 꼭 구애되지 않으며, 따라서 지구의 중력같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또 현재 지구상의 과학자들이 발견했거나 이해하고 있는 것들이 전부라고 할 수는 없으며, 전체의 일부만을, 그것도 왜곡된 상태로 알고 있을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유한하고도 미숙한 과학이라는 잣대로 우주의 모든 것을 가늠질하여 파악할 수 있는 양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에너지라는 개념만 해도 우리 인간이 알고 있는 한도는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비가시적인 여러 영적 에너지의 종류와 상태가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과학자들이 아직 불완전하게 알고 있는 어떤 잠정적 개념을 기준으로 그것을 자꾸 영적문제에다 대입시켜 무리하게 연결지으려 하거나, 이해하려 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과학자들은 진공에너지가 "척력(斥力)"으로 작용하여 계속 팽창하기 때문에 에너지 보존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단정하는데, 이런 생각도 보다 거시적 차원에서 볼 때는 옳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질 우주의 팽창과 수축작용 자체도 다 절대자의 섭리와 법칙 및 일정한 테두리 안에서 일어나는 주기적인 한 현상일 뿐입니다. 또한 블랙홀(Black Hole)이 있으면 화이트 홀(White Hole)이 있고, 우주가 있으면 반우주가 있으며, 또 중력과 반중력이 있듯이, 일정한 에너지가 형태만 달리하여 음(陰)과 양(陽)의 양면 세계를 왕래하며 팽창과 수축을 반복한다고 추정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인간의 유한한 눈으로 그 한 단면만을 보고 가설을 만들어 이렇다 저렇다 단정짓고, 거기다 개념을 만들어 붙이고 하는 것에 불과한 겁니다. 여기서 내 말이 꼭 옳고 그름을 떠나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충분히 이해했으리라고 봅니다. 즉 우주에 관한 인간의 자그마한 지식과 개념들을 가지고 광대한 영적세계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듯이 무모한 잣대질을 하거나 착각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고로 그런 것을 머리로 자꾸 헤아려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차라리 그런 시간에 내면으로 들어가 의문에 관해 명상같은 것을 해 보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즉 오히려 그런 꾸준하고도 깊은 명상 과정에서 스쳐가는 영감(靈感)을 통해 자신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택배는 전국 어느 지역이나 배송이 가능합니다. 1, 1174



문:131 안녕하십니까? 은하 문명 출판사가 없다면 접하지 못했을 많은 주옥같은 좋은 책들을 저희가 읽게 해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은하문명 출간 서적을 읽으면서 한 가지 의문점이 생겨서 문의합니다. 우주론에 관한 것인데요,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 1” 권 151 쪽에는 12 개의 우주를 말하고 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12번째 우주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격 메시지 2권의 107 쪽에는 우주의 개수가 총 70 만개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중심의 낙원섬(The Paradise Isle)에 위치하고 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한편 http://blog.paran.com/hospace/44775139 의 “우주상황 중계” 5번 줄 “초보자들을 위한 소개문”에도 우주론이 쓰여져 있는데, 이 우주론은 중앙에 대 우주인 파라다이스 중심 우주가 있고, 그 중심 우주 주변에는 7 개의 슈퍼 우주가 있으며, 각각의 슈퍼 우주에는 많은 지역 우주가 있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그 지역 우주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 우주론은 유란시아 서에 나오는 우주론이라고 합니다. 한편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이라는 책의 189 쪽을 보면, 10의 49 승개의 우주가 모여서 하나의 집단 우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을 엡설루텀(absolutum)이라고 한다 합니다. 그리고 이 엡설루텀은 중심 우주와 순전히 정신 또는 영혼만으로 구성된 우르(Ur) 우주, 그리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창조라고 칭하는 물질 우주가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마스터들의 우주론이 이처럼 상호 비슷한 점도 있고, 또한 우주의 개수나 종류들에서 서로 차이점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저의 질문의 요점은 현재 선생님이 알고 있는 가장 타당성 있는 우주론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선생님 자신이 수립한 우주론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답:우주에 관한 다양한 여러 가지 이론이 존재합니다. 질문한 분 말대로 거기에는 공통적으로 일치되는 부분도 있고, 서로 불일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 대해 우리가 약간의 혼란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나는 그것이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주는 근본적으로 무한한 것이기에 유한한 어떤 존재도 그 전체의 규모를 100%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애초부터 어렵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설사 마스터들이나 우리보다 발전된 외계인들이라고 할지라도 그들 자신이 볼 수 있는 한도, 이해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우주를 파악할 뿐이며, 그것을 우리에게 전해줄 수 있는 거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가정한다면, 어느 정도 불일치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지요.우리가 흔히 생각하기에 마스터들이나 진화된 외계인들이 우주에 대해 전지전능할 거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결코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영단의 듀알 컬 대사나 쿠트후미, 예수님 같은 지구권 차원의 마스터들과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와 같은 상위 태양계 차원의 마스터들은 서로간에 수준이 많이 다릅니다. 더 나아가 태양계 차원과 은하계 차원의 마스터들 사이 또한 그 경지에 현격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만 보다 높은 차원의 영적 존재들일수록에 좀더 진실에 가까운 우주의 모습을 파악하고 있을 거라고 유추하는 것이 합리적인 사고일 것입니다. 그리고 오랜 전의 채널링 기록인 <유랜시아서> 같은 것도 내가 보기에는 곳곳에 왜곡된 허점들이 나타나 있기 때문에 전적으로 믿을 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본인은 지금 시점에서 우주의 개수라든가 종류가 무엇인가를 우리가 아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것은 단지 관념적 지식 차원의 지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우리는 지저세계(地底世界)와 같은 지구 안의 신비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 자신 각자의 내면의 세계와 문제조차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러므로 탐구심을 갖는 것은 좋지만, 그 순서상 먼저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마지막으로 본인이 거창하게 내 나름대로의 우주론을 수립할 정도의 단계는 못되며, 단지 본인 역시 아직 갈 길이 먼 한 사람의 구도자(求道者)일 뿐임을 이해해주면 고맙겠습니다.(※만약 우주의 창조과정과 근원 및 그 구조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마이트레야 붓다의 메시지> 1부 15장에 관련된 내용이 있으니 읽어본다면 다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132 세상에는 많은 성인이 있는데요, 물론 석가모니와 예수님은 당연히 깨달으신 분이고, 제가 궁금한 것은 현재 살아있는 사람이나 100년전의 인물까지 포함해서 운영자님께서 보실때 확실히 깨달았다고 할 수 있는분이 누가 있을까요?종교계나 다른 선도 수련분야나 다 포함해서 요. 궁금하네요.


답: 깨달았다는 게 그 경지가 천차만별인 까닭에 모든 대상들을 일률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거기에는 단순한 견성(見性)이냐, 아라한과(阿羅漢果)를 증득했느냐, 보살(菩薩)의 경지냐, 등등의 여러 가지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제3자의 입장에서 어떤 이가 정말 깨달은 사람인지, 아니면 깨달았다는 착각에 빠져 스승행세를 하는 사람인지, 어떤 영(靈)에 의한 접신현상인지, 100%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그 언행(言行)과 법설(法說), 도덕성, 에너지, 그리고 외적으로 나타나는 법력(法力) 내지 공력(孔力) 정도로 간접 유추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소위 깨달음의 세계나 도판에는 수많은 혼란과 착오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만 해도 자기가 깨달았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지만, 객관적으로 그것을 정확히 분별내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볼 때 진정으로 깨달은 사람보다는 착각과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들이 더 많다고 보는 것이 맞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한가지 예로 20세기에 인도의 오쇼 라즈니쉬 같은 사람은 다량의 저서들을 통해 "생불(生佛)"로 추앙받으며 전세계의 수많은 수행자들과 지식인들을 매료시켰지만, 그 말로는 비참했으며, 갖가지 타락된 행각으로 인해 참으로 많은 실망과 허탈감만을 안겨 주고 갔습니다. 또 우리나라에서도 소공자나 게이트 같은 사람들이 '한국판 라즈니쉬'로서 한때 해탈한 스승행세를 하며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렸었으나, 이미 드러난 바와 같이 갖가지 성적 추문이나 비리로 물의를 일으킨 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지어는 지금까지도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일부 존재하고 있으니, 인간의 그 무지와 어리석음은 남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개인적 견해로서 20세기에 깨달은 존재들을 아는 한도내에서 꼽는다면, 인도의 라마 크리쉬나, 라마나 마하리쉬, 크리쉬나무르티, 그리고 요가난다의 스승이었던 유리 스크테와 및 라히리 마하사야 정도로 봅니다. 또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근대의 경허(鏡虛), 만공(萬空), 한암(漢岩), 효봉(曉峰) 선사와 현각스님의 스승이었던 숭산(崇山)스님, 그리고 현재 살아 계신 대행스님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밖에도 본인이 알지 못하거나, 세상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존재들도 다수 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선도(仙道)나 기공 분야에서는 공력(功力)만으로 놓고 볼때는 중국의 엄신(嚴新)과 용문파의 왕력평(王力平), 원극공의 장지상(張志祥), 파룬궁의 이홍지(李洪志) 대사 정도가 최고의 경지로 꼽을 수 있겠으나, 그들이 과연 기적(氣的)인 공력 만큼이나 영적 깨달음이 대단한지, 또 어느 단계인지는 현재로서는 미지수입니다. 즉 외부적인 공능(功能)과 내적인 깨달음은 얼마든지 비례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죠. 또 우리나라에는 국선도(國仙道)의 창시자인 청산거사(靑山居士)가 있었지만, 입산후 그 종적이 사라져 본인이 뭐라고 언급할 수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1,1146



문:133 초인대사들이 답해주는 삶의 의문에 관한 100문 100답을 보면요, 트윈플레임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요, 에버츠 부부는 트윈플레임 부부라고 하더라고요. 서로가 트윈플레임이 맞는지 확인하려면 에버츠 부부에게 이 메일을 보내야 하나요? 감으로 '소울메이트다' 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트윈플레임은 소울메이트인지 트윈플레임인지 알기 힘들것 같아서요.

답; 트윈 플레임에 관해 현재 단계에서 성급히 알아보려고 하는 것은 별로 권장할만한 일이 아닙니다. <영혼의 짝>인 트윈 플레임은 현재 지상에 함께 육화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차원이나 행성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그런데 마스터들의 가르침에 따르자면, 트윈 플레임은 우리의 영적진화 과정에서 단계적으로 내면의 고등한 자아 및 진아(眞我)와 융합됨에 따라 언젠가는 필히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누가 저 사람이 당신의 트윈 플레임이다.”라고 가르쳐주어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직관적으로 서로가 자신의 트윈 플레임(Twin Flame)이라는 사실을 알아본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트윈 플레임이 조우하게 되는 가장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경로입니다. 즉 트윈 플레임과의 만남은 한 쌍의 두 영혼이 영적으로 진화해서 올라가는 과정 중의 한 중요한 단계인 것입니다. 그리고 에버츠 부부 역시 이렇게 만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누군가에게 자신의 트윈 플레임을 물어본다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또 채널러라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그들 나름대로 자신의 일과 생업(生業)에 여러 모로 바뿐 사람들에게 전혀 생소한 사람이 그런 질문을 불쑥 한다는 것도 일종의 실례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또 현재의 부부간이나 애인 사이가 과연 트윈 플레임이냐, 아니냐를 너무 따지다 보면,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식으로 가정불화가 일어나거나 둘 사이에 균열이 올 수도 있습니다. 만약 현재 남편이나 아내, 또는 연인이 자신의 트윈 플레임이 아니고 다른 제3자가 트윈 플레임이라고 밝혀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마도 서로의 관계가 어느 정도 서먹서먹해지거나 소원해질 소지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모르면 모르는 대로 그냥 현실에 충실하며 사는 게 좋습니다. 본인 역시도 나의 트윈 플레임이 누군지를 아직 모릅니다. 또 한가하게 그런데 신경쓸 시간도 없고요. 그러므로 성급히 자기의 트윈 플레임을 알려고 하기보다는 지금은 내면의 정화와 수행에 힘쓰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아울러 아마도 향후 지구가 5차원으로 상승된 후에는 트윈 플레임과의 조우가 매우 보편화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1, 1206







문:134:

1.전생에 서로가 같은 고향별에서 와서 대화도 잘 통하고 공감대가 많이 있는 것인지와, 그리고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 온 여자란 책 제목같이 근원적인 의식의 고향이 틀리기 때문에 서로 소통하기가 힘든 것 같기도 한데 제 생각이 맞는지요. 2 윤회할 때 한 행성에서 수 십 번씩 윤회를 한 후 그 행성에서 체험을 다 한 후 다른 별로 가게되는 것인지 아니면 반대인지요.3, 기천문 이란 수련이 있던데요. 1대문주인 대양진인이란 분은 검색해보니 대단하시더군요. 우리나라 전통수련이면서도 심신 단련과 계속하면 많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도 이 수련을 아실 것 같네요. 의견 좀 주세요.

답:1.그것은 거창하게 같은 행성출신이냐, 아니냐의 문제라기보다는 전생(前生)의 인연관계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한 개인의 현생에서의 주변 사람들, 예컨대 가족, 직장 동료라든가, 친구, 아는 지인들, 심지어는 거래처 사람들까지도 알고 보면 거의 다 과거생에 자신과 밀접한 인연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라는 부처님 말씀대로 인연이 없으면 우리는 서로 어떤 형태로든 만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생에 왠지 쉽게 가까워지기가 어렵고, 이상하게 싫은 사람이라면, 전생에 자신과 안 좋은 인연 관계에 있던 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반대인 경우라면 또한 그때에도 좋은 사이였을 것입니다. 이처럼 좋은 인연이든, 악연(惡緣)이든 필히 또 만나게 되는 것이 불가피한 인연법의 소치인데, 악연인 경우라면 가급적 피해 버리든가, 아니면 자신이 좀 손해 보더라도 상대와 더 이상 척(隻)을 짓지 않음으로써 그 악연의 고리를 끊어버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척을 짓는다는 것은 남과 대립하여 그 사람에게 원망이나 원한을 사는 것을 뜻합니다.2.우주의 각 행성들은 그 진화단계에 따라 자체의 진동주파수가 제각기 다릅니다. 그러므로 낮은 차원의 행성에서 상위 차원의 행성으로 옮겨가려면 한 영혼이 그 만한 영적발전과 진화를 이루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즉 어떤 행성에서 일정 회수의 윤회환생을 경험했다고 무조건 다른 행성으로 옮겨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컨대 지구에 태어나 윤회하고 있는 영혼들은 일정 단계의 영적수준에 도달해야만 지구의 윤회 사이클에서 벗어나 다른 행성으로 이동해 갈 수가 있는 것이죠. 불교에서 분류하는 경지로 언급하자면, 적어도 <아나함과((阿那含果)>를 증득한 단계에 도달해야 합니다. 이 아나함의 경지란 “무욕(無慾)”의 단계입니다. 그리고 과거생의 카르마가 거의 청산되어 소멸된 상태입니다.3.본인은 과거 기수련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기천문의 기본수련법인 “내가신장”을 잠시 해보았을 뿐, 그곳에 정식으로 입문해 수련한 적은 없습니다. 때문에 기천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잘 모릅니다. 다만 고대 단군 시대 때부터 비전(秘傳)되어온 산중무예(山中武藝)이자 한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 정도로만 알 고 있을 따름입니다. 그러니 기천문에 대한 자세한 것은 그곳 홈페이지나 서적 등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1, 1217

문: 135 서양 사람들은 천도제가 없는지요?답: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 동양과 서양이 아주 똑같지는 않을지라도 유사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단지 좀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종교적 문화적 배경과 조상에 대한 관념이 다르다는 데서 연유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알다시피 서양인들은 동양인들처럼 제사(祭祀) 같은 것을 통해 사후의 조상신에 대해 주기적으로 모시고 기리는 전통이 없습니다. 따라서 사후의 조상과 후손 사이의 영적관계가 동양, 특히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밀착돼 있지 않다는 점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에 따라 조상신의 영향에 의해 대대로 무속인이 된다든가, 또는 가족에 대한 빙의현상 같은 것이 동양보다는 좀 덜할 가능성은 있습니다.그렇지만 서양 역시도 죽은 영혼이 산 사람이나 후손에게 빙의되는 문제나 부유령(浮遊靈) 등등의 갖가지 문제가 발생하기는 기본적으로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경우 물론 서양에서는 우리나라처럼 무속적인 굿을 한다거나 사찰(寺刹)에서 천도제 등을 행한다든지 하는 풍습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에서도 나름대로 영적인 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영매(靈媒)들이나 투시능력자, 채널러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장애나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들은 이런 영능력자들을 찾아가서 카운셀링을 청하고, 조언을 받습니다. 그리하여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영혼과 소통하면서 영매를 통해 제령을 하거나 모종의 조치를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결국 외적인 형식이나 모양새가 좀 다를 뿐, 이것도 서양인 나름대로의 일종의 영혼 천도 방식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36.참장공 수련에 관하여 말씀해 주세요.

답:본인이 약 10년 전에 <고려무극공(高麗無極功)>이란 기공법을 잠시 수련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 "참장공"을 수련시간에 좀 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것은 엉거주춤한 기마자세로 서서 양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려 무릎을 약간 굽힌 채 양손을 기둥을 안듯이 안쪽으로 둥글게 하고 행하는 일종의 입공수련법이지요.우리나라의 선도(仙道) 및 기공수련원에 가보면 대개 앉아서 단전호흡 수련에만 치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반해, 서서 행하는 이 참장공은 중국에서는 오래 고대부터 무술과 기공, 태극권 등을 수련하는 데 있어 기본적 토대를 다지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수련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간단하고 장소에 관계없이 그 어디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면서도 효과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하지만 상당히 힘이 드는 수련법인데, 운동부족인 현대인들이 사무실이나 집의 실내에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10~15분 정도만 수련해도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소화불량이나 허리병에서부터 심지어는 암까지 치유한 일부 사례도 있는 모양인데, 꾸준한 노력을 한다면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이 간단한 참장공이 건강에 효과가 있는 이유는 참장공의 자세가 하단전(下丹田)을 강화시키는 가장 적합한 수련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참장공 자세를 한번 취해보면, 자기도 모르게 아랫배 단전부위에 힘의 중심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참장공 수련을 할 때는 의도적으로 의식을 단전에다 집중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겁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하단전이 강화되고, 축기(蓄氣)가 되는 동시에 기(氣)가 전신으로 활발히 유통됨으로써 치병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이 참장공과 유사한 수련법이 우리나라에도 있는데, 그것은 민족무예이자 심신수련법인 <기천문(氣天門)>에서 행하는 "내가신장(內家神掌)" 행공법입니다. 어찌보면 이 "내가신장" 수련은 참장공보다 몇 배는 더 힘든 혹독한 수련법으로서 초보자는 아마도 "내가신장" 자세로 5분을 버티기가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단전강화 및 축기가 매우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관심 있는 사람은 기천문 홈페이지나 내가신장에 관해 인터넷을 검색해 보기 바랍니다. 3, 1177





137.네빌 고다드에 관하여 밀씀해 주세요.

답: 사실 네빌 고다드의 책에 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덕분에 살펴볼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책을 대략적으로 흩어본 결과, 한마디로 매우 영감이 넘치는 내용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어디까지나 유대신비주의인 카발라적 입장에서 해석한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또한 그의 책이 서구의 자기계발서 및 성공철학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네빌 고다드의 견해에 대해 많은 부분 공감을 합니다. 다만 본인이 그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은 그가 성경의 역사성을 전적으로 부정하고, 그것이 오직 인간의 마음과 영적성장에 관계된 문제를 상징적으로 묘사한 것이라고 말한다는 점입니다.그러나 내가 보기에 성경은 상징성과 역사성이 함께 혼재돼 있는 문서입니다. 물론 오랜 세월에 걸쳐 후대에 전해지다 보니 거기에는 일부 가필 및 삭제, 변조, 왜곡된 부분도 존재합니다. 또 신약 같은 경우는 예수님이 미개한 당시의 유대민족에게 설교하는 과정에서 많은 비유와 상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성경은 유대민족의 실존적 역사서라는 성격을 함께 갖고 있음을 우리가 부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만약 네빌 고다드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인다면,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인 모세나 이삭, 야곱, 엘리야, 다윗, 솔로몬, 예수, 성모 마리아 등이 실존인물이 아니라 가상으로 설정된 존재들에 불과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하지만 세계사에 있어서 엄연히 유대민족의 역사에 관련된 기록과 유적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와 성모, 막달라 마리아 같은 존재들은 오늘날에도 채널러들을 통해 우리에게 귀중한 가르침과 메시지들을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면에서 생각해 볼 때, 네빌 고다드의 서적들은 성경에 잠재돼 있는 고차원적 상징성을 통찰하여 해석해 냈다는 뛰어난 일면이 있는 반면에, 그 역사성을 전적으로 부정함으로써 한 극단에 치우쳐 균형을 잃고 있다는 단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3, 1165



문: 138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젼의 칭하이 무상사님을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저는 그분 의식수준이 상당히 높아 보이시고 좋아한답니다.

답:사실 그쪽 단체에 직접 관여해 본 적이 없기에 그분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잘 알지 못합니다. 단지 본인은 거기서 나온 책을 몇 권 보았을 뿐입니다. 때문에 칭하이 무상사라는 분의 경지라든가 기타 문제에 대해 이런 저런 언급을 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질문이 올라온 김에 객관적 입장에서 한 가지만 노파심에서 지적을 한다면, “무상사(無上師)”라는 호칭에 관한 것입니다. 말 그대로 “무상사”란 “더 없이 높은 최고의 스승”이란 뜻입니다. 달리 말하면 “더 이상 오를 데가 없는 최상의 경지에 도달한 스승”이란 의미가 됩니다.이런 호칭을 단지 그쪽 단체의 제자들이 자기들 스승을 찬양하고 높이기 위해 쓰는 것인지, 아니면 칭하이 무상사란 분이 스스로 칭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극존칭을 쓰는 것이 적절한지는 한번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왜냐하면 지구권에 육화해서 깨달은 경지라는 것은 어느 정도 일정한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의 경지에 대해서는 불교나 명상계 쪽에서도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바로는 지구권에서 현재 최상의 영적 경지에 계신 분은 지구의 <행성 로고스(神)>이신 샴발라의 부처님이십니다. 즉 몇천 년 전에 인도 땅에 오셔서 불법(佛法)을 펼치셨던 “고타마 붓다”이십니다.그런데 자신의 오라(Aura)로 지구 전체를 감쌀 수 있을 정도의 이런 위대한 부처님조차도 “마이트레야 붓다의 메시지” 뒤편의 메시지에서 스스로 언급하고 계시듯이, 더 높은 단계를 향한 상승 및 진화의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부처님 말씀대로라면, 이 지구는 물론이고 우주에서도 어떤 최고 경지에 도달하여 더 이상 오를 데가 없어 정지해 있는 존재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심지어 우주 자체인 창조주 자신조차도 진화의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니까요.그리고 앞서 한번 언급한대로 지구에서의 공부와 경지를 마쳤더라도 지구 차원을 벗어나면 상위의 태양계 차원, 또 그 위의 은하계 차원의 더 높은 진화단계가 여전히 무수하게 남아 있다는 점을 우리는 인식해야 합니다. 따라서 누군가 어떤 영적 경지를 체험했다고 해서 함부로 “무상사”라는 호칭을 쓰는 것이 과연 옳은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지구계에서 정점에 계신 부처님 외에 영단 소속의 “엘 모리야”라든가,“성 저메인” “쿠트후미” 등의 수많은 대사(大師)들도 이미 영적으로 득도(得道)하고 지구권의 윤회(輪廻)나 생노병사(生老病死)를 초탈한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불사(不死)의 빛의 몸으로 변형되어 물질화와 비물질화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이런 경이로운 능력의 대사들도 무상사란 호칭을 함부로 쓰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앞으로도 더 올라가야 할 영적 레벨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본인이 들은 바로는 칭하이 무상사 단체의 “빛과 소리의 명상법(관음법문)”은 본래 인도의 명상단체인 <KTS 명상회>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여부는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즉 칭하이 무상사가 원래는 <KTS 명상회>의 스승이었던 '산트 다카르 싱'의 제자였다고 그쪽 단체의 회원들한테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자가 스승보다 더 높은 경지에 오르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기에 뭐라고 단정해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수도 있는 이런 너무 지나친 호칭 문제는 좀 재고(再考)해 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문 139. 안녕하십니까? 은하문명에서 출판된 책 여러 곳에서 대 백색 형제단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지구의 영단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인들 뿐만 아니라, 평소에 익히 듣지 못했던 이름도 많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는 사난다라는 이름으로 자주 나타나고, 또한 채널링 메시지로 책까지 출판되었는데, 신도 수에 있어서 기독교나 카톨릭 못지 않게 많은 이스람교의 창시자인 마호메드(모하메드) 님이나 공자 님은 그 백색 형제단의 일원이라는 글은 보입니다만, 채널링 메시지가 전혀 없습니다. 그 많은 신도 수나, 인류의 정신세계에 끼친 영향을 보아서 분명히 할 말이 많을 것 같은데, 이렇게 메시지가 없는 까닭은 무었이며, 혹 이 성인들의 메시지를 알고 있으면 소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아쉽지만, 본인도 마호메트나 공자님의 메시지를 접해보지는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측하기에 지구영단 내에는 수많은 대사들이 속해 있지만 나름대로 어느 정도의 역할분담이 돼 있는 것 같습니다.그런 까닭에 인류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주로 하는 마스터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에게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예수 그리스도나 성모 마리아, 쿠트후미, 성 저메인, 듀알 컬, 엘 모리야와 같은 존재들이지요.관세음 보살이나 마이트레야(미륵) 대사의 메시지도 일부 있긴 하지만 별로 많지는 않습니다. 또 공자님 역시 유교라는 동양 종교의 창시자이긴 하나, 그 가르침의 대부분이 인간의 현실적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가르친 것이기에 종교적 성격은 좀 덜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것도 공자님 같은 마스터가 전면에 나서지 않는 이유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한편 확실치는 않지만, 일설(一說)에는 듀알 컬 대사의 전생(前生)이 공자님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 점은 현재로서는 확증된 것은 아니기에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마호메트의 경우는 그 영적 레벨이 아직 상승한 대사의 경지에는 진입하지 못한 상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문:140 이세상에는 너무도 많은 종교와 수행법이 있는데요 ..운영자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느끼는것은 ..''어떤 수행법을 겪어오셧는지와 현재는 제가보기엔 종교는 이미 초월하신것같은데요 ..그렇다면 이제까지 수행법중에서 가장 추천할만한것좀 알려주세요 .. 뭐,, 따라하겟다는건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궁금해서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사실 본인은 어느 한 수행법을 가지고 깊이 있게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결코 남들에게 내세울 만한 형편이 못됩니다. 그리고 설사 또 누가 수행 좀 했다고 하더라도 그걸 가지고 과시적으로 떠벌인다는 것도 우스운 일 아니겠습니까?젊은 시절과 정신세계 편력 시절에 이쪽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대개 그렇듯이, 호흡수련을 비롯해 여기 저기 많이 찾아다니고, 여러 계통을 거친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실망도 많이 느끼고, 때로는 시행착오를 하거나, 또 배운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그것이 다 거치는 과정이고, 공부의 과정이었다고 생각됩니다.무엇보다 나는 앞서의 유사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이미 답변한 바 있습니다만, 우선 우리가 수행이라는 것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수행하면 눈 감고 앉아서 하는 명상이나 참선, 요가수행 같은 것을 떠올립니다.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이 수행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인간의 일상적 삶 자체가 수행일 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특별한 수행법을 통해 장기간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일시적으로 어떤 빛을 본다든지, 의식이 열리는 체험을 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걸 잠시 체험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결국 우리가 그 어떤 수행을 하든, 또 어떤 방식의 테크닉을 이용하든, 수행의 종국에 도달하는 것은 의식의 확장을 통한 자타일여(自他一如), 우아일체(宇我一體)의 자각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특별한 수행을 하지 않더라도 누군가 그런 자타일여적 삶을 실천적으로 살 수 있다면, 이미 그 사람은 도인(道人)인 것이고, 도인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삶 속에서 남을 먼저 배려하는 것, 늘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누군가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 자기보다 무지한 사람을 깨우쳐 주는 것, 어려운 환경에서 극기(克己)하는 것, 내게 피해를 준 남을 용서하는 것, 범사(凡事)와 만물에 항상 감사하는 것, 이런 것이 다 일종의 수행이고 도(道)라고 나는 봅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신(神)에게 다가가는 길, 또는 구도(求道)의 길에는 명상수행만이 있는 것이 아니며, 헌신, 봉사를 통한 길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가 있는 것입니다.때로는 산에서 혼자 도(道)를 닦다가 도를 깨치고 난후 이 세상에서 홀연히 사라지는 존재들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 경우 그 득도(得道)라는 것이 무슨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인지, 또 그런 존재들을 과연 진정으로 해탈했다고 보아야 할 것인지 솔직히 본인은 의문스럽습니다.만약 누군가가 진정으로 뭔가를 깨쳤다면, 필히 그 존재는 어떤 형태로든 이타행(利他行) 보살행(菩薩行)을 하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리를 깨달은 존재에게 있어 나와 분리된 타인(他人) 또는 남이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결국 모든 것이 나이고, 나의 분신이며, 나의 행,불행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에 중생의 무지와 고통, 불행이 존재하는 한, 진리를 깨달은 보살이나 붓다, 그리스도는 결코 이 세상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해탈한 모든 대사들이 얼마든지 이 지구를 떠나 우주의 다른 상위 차원계로 옮겨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구에 그대로 남아 인류 계도 및 교화의 봉사를 계속하는 것입니다.나는 이른바 오랜 경력의 명상이나 참선수행 같은 것을 별로 대단하게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수행을 한다는 사람들 중에도 의외로 자기착각 속에서 카르마(業)만 짓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특별한 수행법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사들의 가르침에서 많이 강조되듯이, 요건은 가슴이 얼마나 열려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이 열린 자는 어떤 수행을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반대로 가슴이 닫힌 자는 무슨 수행을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 이전글 ]  영성관련 해설8 2014.09.04 467
[ 다음글 ]  영성관련 해설10 2014.09.04 495


copyright @ 도서출판 은하문명 all rights reserved. TEL : 02)737-8436 FAX : 02)737-8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