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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관련 해설8
  등록자 : 빛을 향하여   날짜 : 2014.09.04   조회수 : 478   다운로드 :
111.'나는 금성에서 왔다'의 내용이 놀라운 여러가지 사실을 싣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 p 85의 '물질 세계에서의 진화'를 보면 인간은 광물, 식물, 그리고 동물의 단계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인간으로 된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산신령이나, 텔로스의 삼나무 이야기, 또는 안동민씨의 동물령에 관한 이야기를 생각하면, 인간 진화 과정은 옴넥 여사의 이야기가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우주에서 온 우주인이라는 말이나, 쟌다르크가 천사에서 곧바로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말 등 위의 진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 인간으로 태어나는 과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기야, 우주인 역시 먼 과거를 거슬러 가보면 역시 광물, 식물, 동물의 과정을 거쳤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질문의 내용은 1. 선생님의 탄생과 진화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견해, 2. 지구상의 인간들 중 위의 3단계를 모두 거친 사람들은 몇 %나 되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답:1. 우주의 창조에 관해서는 여러 설(說)들이 존재하며, 본인의 견해는 앞서의 답변들에서 이미 피력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중복되지 않는 부분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물주 또는 우주는 반드시 단일하거나 획일적인 방식만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창조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봅니다. 즉 광물이나 식물, 동물 단계에서 진화해서 올라가고 있는 영체들도 있고, 또 천사나 자연령(自然靈), 집단령(集團靈)처럼 본래 특별한 역할을 맡도록 창조된 영혼체들도 있습니다. 아울러 인간 영혼들 중에도 아래에서 진화해 올라온 것이 아니라 본래 순수영혼의 상태로 창조되어 상위 단계에서 거꾸로 물질계로 하강하거나, 실수로 추락한 영혼 케이스의 가능성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좌우간 우주는 매우 다양하고 다채로운 방식을 통해 역동적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보다 앞선 존재가 뒤떨어진 존재들의 진화를 돕기 위해 여러 가지 방식으로 관여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영단의 대사들(Masters)이나 다른 진보된 행성에서 현재 인간으로 태어나 있는 소위 스타시드, 인디고, 크리스탈 같은 영혼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진화의 정점에서 순수하게 정화된 모든 영혼들이나 의식체들은 갖가지 분리의식을 초월하여 우주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창조주의식 속으로 귀환하여 합일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2.그걸 정확하게 몇 %라고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내가 보기에 지구에 태어나 있는 영혼들의 다수는 외계에서 옮겨져 온 저급 영혼들입니다. 즉 지구인 대다수의 영적 의식단계로 볼 때, 우리 은하계 내 수많은 다른 행성들에서 문제를 일으켰거나, 범죄자의 영혼이었거나, 우주법칙을 깨닫지 못한 채 이기성(利己性)을 벗어나지 못하고 뒤떨어진 존재들이 지구로 보내진 것입니다. 지금도 갖가지 욕망에 사로잡혀 자연을 파괴하고, 동물을 학대하거나 학살하며, 전쟁과 테러를 일삼고 있는 자들, 그리고 여전히 국가적, 민족적, 집단적, 종교적, 개인적 이기주의와 사리사욕을 못 벗어난 채 독선적 착각과 도취에서 해매고 있는 인간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그러므로 순수하게 지구에서 밑에서부터 진화의 단계를 밟아 올라간 영혼들은 일부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전체 역사에 걸쳐 지구에서 일어났고, 또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비극과 참상은 이처럼 카르마가 무거운 저급혼들을 지구로 모두 몰아넣어 윤회의 사이클을 통해 교육시키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가피한 결과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고대에 인류는 이미 핵전쟁 등으로 대파국을 맞이하며 여러 번 멸망했고, 지구에서는 과거 약 6번 정도 지축변동 및 대륙침몰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지구의 차원상승이 코 앞에 다가와 있지만, 그럼에도 대다수의 인류는 이를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으며, 눈에 보이는 물질적 이익에만 골몰해 있을 뿐입니다. 아니면 자기들의 어떤 이념 및 기존 종교교리에만 매몰되거나 세뇌된 상태에서 그것만이 유일하다는 맹목적 믿음과 착각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모두가 시급히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1, 986





112. 선생님 안녕하십니까?"나는 금성에서 왔다"를 보면 외계인들이 지구의 정치제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정당제도의 부작용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그들이 생각하는 더 좋은 정치제도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가 않습니다. 단순히, "금성에는 중앙정부나 국가적인 정부형태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만 나오는데 그렇다면 이들이 생각하는 정당제도보다 더 좋은 정치제도란 무정부 상태의 정치제도를 의미하는 걸까요? 과연 3차원세계인 지구에서 이 같은 정치제도 성립이 가능할까요?현 정치지도자들이나 어둠의 세력의 반대 때문에라도 성립이 불가능하겠지만, 설사 찬성한다 할지라도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답: 지구상 자본주의 국가들과 민주정치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정당제도의 문제점은 우선 정당은 정권쟁취 목적을 가진 보통 인간들이 모인 집단들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모든 정당은 정권을 잡는데 필요한 대중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 물불을 안 가리다 보니 진실을 왜곡해서라도 대중에 영합할 수밖에 없다는 데 있습니다. 요즘 민주당이 차기정권 인수를 위해 들고 나온 <무상복지정책> 같은 게 대표적인 예입니다. 국가재정이 파탄 나든 말든, 우선 대중을 현혹시켜 표를 얻어 정권 쟁취부터 하고 보자는 식인 것이지요. 결국 정당제도는 필연적으로 정당들 간에 정권을 잡기 위한 과당경쟁을 유발함으로써 상습적인 비방과 싸움질에다, 반대를 위한 반대, 선심성 허위공약 남발, 무조건 상대 발목잡기 같은 전형적인 좋지 않은 행태들이 늘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정치지도층이란 자들이 솔선수범하는 책임이행과 청렴결백으로 국민의 모범이 되기는커녕, 사적인 이권(利權)에만 골몰하여 법을 피해, 상습적으로 불법비리를 저지르고 뇌물을 받아먹은 일이 예사입니다.한마디로 인간세상에서는 대중을 올바로 인도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야 할 정치지도자 그룹 자체가 일반대중의 의식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고, 어찌 보면 더 저열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도 비일비재(非一非再)하다는 데 문제의 핵심이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지구문명 보다 진화된 차원의 문명은 어떤 형태의 정치제도를 갖고 있을까요? 금성 같은 행성에서는 정당이 없으니 정권도 없고 국가형태도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알고 있는 바로는 진화된 문명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Platon)이 설파했던 <철인정치(哲人政治)>와 유사한 정치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즉 지구에서처럼 투표에 의해 선출된 보통 인간이 국가의 우두머리가 되어 통치하는 형태가 아니라, 보통의 범인과는 전혀 다른 영적 레벨에 도달하여 진리를 깨달은 존재들, 예컨대 마스터(大師)들이 그 행성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통치한다는 사실입니다. 지구로 비유하자면 붓다(佛陀)나 그리스도와 같은 존재들이 정치를 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컨대 텔로스 같은 책에도 보면, 텔로스의 정치체제는 한 쌍의 왕과 왕비 자체가 깨달은 마스터이고, 12명의 남녀로 이루어진 <레무리아인 위원회> 전체 위원들도 역시 영적 대사(大師)들이라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금성은 바로 이런 깨달은 대사들이나 깊은 지혜를 가진 현인(賢人)들, 장로(長老)들로 이루어진 “집단 지도 체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이 행성 전체를 관리하고 인도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들은 높은 혜안과 지혜에 의해 대중을 인도하므로 전혀 문제 될 게 없고, 또 지구와 같은 복잡한 중앙 정부 조직이 필요가 없습니다. 아울러 행성의 주민들 전체의 의식(意識)도 서로 돕고 전체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일상화돼 있을 삼을 만큼 영적으로 성숙돼 있으므로 지구에서처럼 개개인의 사리사욕(私利私慾)과 집단 이기주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지구 역시 장차 5차원의 문명으로 상승된다면, 머지않아 이런 수준 높은 형태의 정치체제가 지구에도 정착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지구에서 이런 제도의 정착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아야 하는데, 왜냐하면 우선은 대중의 전반적인 의식수준이 아직 저급하고 이기적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한데다 지도자 그룹 역시 마찬가지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4, 992







113. 안녕하세요? 선생님.전.. 은하출판의 애독자인데요.전부터 굉장히 궁금했지만 너무나 부끄럽고 민망한 질문이라혼자만 계속 궁금해 했던 게 있었어요.오늘 용기 내어 한번 질문 드립니다.진짜 간단한 질문이긴 한데,기도할 때, 꼭 소리내어 기도해야할까요?예수님이나, 텔로스인들이나,소리 내어 요청하라고 하시는데...속으로 생각만 하는 것보다 그게 더 힘, 에너지가 더 크기 때문에 소리 내라고 하시는 걸까요? 그게 더 간절하니까?겉으로 소리 내어 얘기할 땐 제 에고가 더 살아나는 것 같지만, 속으로 얘기할 때는 제 에고가 덜 활성화되는 기분이라 더 차분하고 좋거든요. 속으로 얘기를 건네면 못 들으실 건 아니지 않아요? 수호천사님도 속으로 얘기해도 제 생각 알지 않을까..하는데. 아 전 텔레파시 능력이 없으니까 말로 해야 되는건가... 궁금하고 복잡하네요. 너무 원초적인 질문이라 부끄럽지만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답:질문 내용으로 보아, <기도>와 <디크리(Decree)>를 약간 혼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기도는 소리를 내서 하든, 마음 속으로 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실 어찌 보면 우리나라 교회에서 집단적으로 모여 보통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울고불고 하면서 하는 <통성기도>는 외관상 그리 좋게 보이질 않습니다. 미성숙한 어린애의 행동마냥 좀 유치하고 천박해 보인다고나 할까요.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하는 게 훌륭한 기도인줄 착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성경에서 예수님은 기도하는 것에 관해 이렇게 언급하고 계십니다.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外飾)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 [마태복음 6:5-8] -이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는 새삼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진정한 기도는 가급적 남에게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그리고 마음으로 해도 충분하다는 것이지요. 하느님은 우리 마음 속의 생각 하나하나 조차도 다 읽고 계십니다.그런데 ‘디크리’는 기도와는 좀 다릅니다. 즉 디크리는 실제로 목의 차크라를 통해 발성(發聲)을 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디크리’라는 것은 일종의 만트라적인 기원문, 명령문 같은 것인데, 이것은 소리의 과학, 즉 진동을 이용해 빛의 힘을 실제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디크리는 고대 레무리아 시대부터 사제들이 이용했던 방법으로 20세기에 들어와 지구영단의 마스터들이 다시 복원하여 가르쳐 준 것입니다. 이 디크리라는 기원문을 소리내어 낭독할 때 실제적인 빛의 힘이나, 때로는 치유 등의 효과를 즉각적으로 유발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신성을 지닌 우리 각자가 곧 신(神)의 분광체이므로 신이 "빛이 있으라!" 명령하면 빛이 생기듯이, 우리의 말 자체에도 신처럼 창조력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말이 씨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같은 맥락의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텔로스(2)>에 나오는 기원문들은 모두 일종의 디크리들입니다. 그리고 이 디크리를 행하는 것도 훌륭한 수행법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디크리를 할 때는 확신을 가지고 확언(確言)하듯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기도와는 달리 집단적으로 행하면 만트라와 마찬가지로 에너지가 증폭되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장기간 디크리를 수련하여 숙달되었을 때는 마음 속으로 수행해도 괜찮겠지만, 초기에는 소리를 내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련에 숙달된 이들은 만트라든 디크리든 읊조리게 되면, 실제로 몸에 빛이 유입되고 에너지가 운기(運氣)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4,994



114.안녕하세요이런 의식상승과 UFO관련 자료들은 왜 항상 거의 외국에서만 나오죠?한국에 신뢰할만한 채널러가 있다는 소리를 들은 적도 없고 UFO 음모론 같은거 봐도 전부 미국 중심이고 지구에 미국만 있는것두 아니고 좀 의문스럽네요. 제 생각으로는 미국이 현재 세계 중심 국가이긴 하나 종교 관련 영적인 부분은 아시아 쪽이 더 수준이 높은 것 같은데 물이 거꾸로 흐르는 것 같아서요. 아시아 사람으로서 기분이 안 좋네요. 우리는 왜 항상 아무것도 아닌건지요---. 사회, 경제, 영적인 부분까지 왜 전부다 서양사람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 화가 납니다.



답: 우선 UFO 문제와 그 관련정보들이 서양 쪽에 집중돼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알다시피 현재 세계의 힘의 중심이 미국이나 영국 같은 강대국들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이 지구라는 행성을 지배하고 있는 세력은 이런 강대국 정부들을 배후에서 콘트롤하고 있는 유대세력 중심의 <세계 그림자 정부>입니다. 그렇다 보니 현재 지구상의 UFO와 외계인에 관한 모든 정보들을 그들이 독점한 채 계속 은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때문에 외계인들 역시 불가피하게 이런 세력들에게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와 외교적 접촉을 할 때, 먼저 그 국가의 힘의 중심인 정부의 우두머리, 즉 대통령이나 수상을 상대해야 실효가 있지, 실권 없는 단체나 이름 없는 평민들하고 상대해봐야 별 소용없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하겠습니다. 게다가 서양과는 다른 동양권이라고 해도 사실상 일본과 우리나라 같은 국가들 역시 미국의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압력에 어느 정도 종속돼 있는 형편이기 때문에 미국이 이끄는 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는 형편임은 잘 알 것입니다.그리고 채널링 정보들 역시 서양 쪽에 집중돼 있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 중 한 가지는 이른바 메신저라고 할 수 있는 채널러들이 서구문화권에 대량으로 태어나 있는 데 있지 않은가합니다. 그럼 동양권에는 왜 채널러가 드문가라는 의문이 제기될 수 있는데, 그렇다고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직 신뢰할만한 세계적 채널러가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이죠.또 한 가지 이유는 영어(英語)가 <세계 공용어>인 까닭에 지구영단의 마스터들이나 외계인들 역시 부득이 영어권 채널러들을 통해 메시지를 전송할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사용인구가 소수인 한국어나 스리랑카어 같은 지구상의 언어를 통해 메시지를 전해 보아야 그 메시지들이 전세계로 확산되기는 힘들 것이기 때문이지요. 물론 정신적이고 영적인 측면에서는 서양보다 동양권이 더 앞서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찌 보면 동양은 잠재적으로 채널링 정보가 서구인들보다는 덜 필요한 영혼들이 모여있는 지역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향후 지구변화기를 맞이하여 동양권에도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할 채널러들이 나타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정할 수야 없습니다만, 동양의 정신세계, 특히 고대 환웅시대나 단군시대에 세계의 중심이었던 한민족의 정신이 조만간에 한 번 빛을 발할 때가 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땅에 서양 못지않게 많은 빛의 영혼들이 태어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3.1015

(현재 한류, 韓流,가 일본이나 중국, 태국, 베트남--등등 아시아 권에서 중동, 유럽, 미국 쪽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한국의 노래, 춤, 음식문화--등등 개별 문화의 확산보다는 한국인들의 정신문화, 즉 5,000년 역사를 통해서 남의 나라를 거의 침략해 본 적이 없었으며, 은근과 끈기, 근면성과 우수한 두뇌, 어떤 환경에서도 즉시 적응하는 놀라운 적응력, 풍부한 정(情), 그리고 세계의 어떤 종교가 들어와도 서로 충돌하지 않고 잘 융화하는 넓은 마음,---등등의 정신 문화가 노래나 춤, 음식등의 문화로 표현되어 확산되고 있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 즉, 본 바탕은 한국인의 의식 구조, 정신에 있다는 것이다. ---필자 註 )





115. 선생님 안녕하세요?궁금한 것이 있어도 무작정 질문하는 것보다 혼자 나름대로 생각하고 고민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싶어 미뤘던 질문이 있습니다. 도저히 알 수 없어서 오늘에야 비로소 질문 드립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바로 "옳고 그름은 없다"라는 말입니다. 은하문명 서적에도 이런 말이 나오고, 불교에서도 이런 말이 나옵니다.(불수자성 수연성, 무유정법) <옳고 그름이 없다>는 말은 아마도 입장과 상황에 따라서 옳고 그름이 달라진다는 뜻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래도 명쾌하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옳고 그름이 없다면 길가는 사람을 아무 이유 없이 죽이는 행위, 전쟁을 일으켜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는 행위, 정치인이 각종 비리를 저지르는 행위, 이웃을 때리고 욕을 하는 행위, 아내나 남편을 배신하고 바람을 피우는 행위등등 이러한 모든 행위들이 비난받아야 할 행위가 아니란 말인가요? 그렇다면 범죄자를 잡는 경찰, 검찰 등은 쓸데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요? 또한, 뭐하러 은하문명의 서적, 불경, 성경 등을 보고 사랑을 실천하며 영적 성장을 위해 노력한단 말입니까? 그냥 자기 하고 싶은대로 이기적으로 살면 되죠. 어차피 옳고 그름은 없는데... 이기적으로 사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며 사는 것이 옳은 것이기 때문에 예수나 부처가 이 땅에 오셔서 가르침을 주신 것 아닌가요?도저히 <옳고 그름은 없다>이 말이 이해가 안 됩니다.선생님께서 알기 쉽게 설명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답: 답변하기 좀 어려운 질문 같습니다. 어쨌든 본인이 이해하는 한도 내에서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절대적으로 옳고 그름은 없다라는 말을 진리가 지닌 ‘상대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즉 어떤 옳고 그름의 이치라는 것은 항상 고정돼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때의 상황과 인연, 또는 시각에 따라 어느 정도 유동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말을 “옳고 그름이 아예 없다.”라는 뜻으로 잘못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다만 중생의 세상적인 낮은 관점이 아닌 좀 더 거시적이고 높은 관점에서 사물이나 상황을 볼 때는 얼마든지 우리가 보는 그 고착된 시각이나 성격이 잘못돼 있을 수 있고 바뀌어 질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가 이 세상에 몸담고 있는 이상 결코 이 세상의 보편적인 도덕적 가치나 법질서를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며, 또 무시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불수자성(不守自性) 수연성(隨緣成) 무유정법(無有定法)”이란 말은 <금강경(金剛經)>에 나오는 구절인데, 바로 앞서 언급한 이치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대충 이 말의 의미는 참된 진리적 이치란 “자체적인 하나의 성질을 고집하지 않고 인연에 따라 그것이 이루어지므로 이렇다 저렇다라고 고정돼 있지 아니하다.”는 정도의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이와 관련된 몇 가지 예를 들어봅시다. “살인(殺人)”은 이 세상의 도덕적 가치관으로 볼 때, 물론 나뿐 것이고 가장 사악한 행위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수많은 연쇄살인을 저지른 살인마와 같은 범죄자를 잡아 사형시키는 것도 분명히 살인은 살인입니다. 또 군인이 적의 침략을 막기 위해 전쟁터에 나가 적군을 죽이는 것도 살인이지요. 그런데 똑같은 살인이지만, 이런 살인은 그 상대의 생명을 빼앗음으로 인해 더 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진 것이므로 악(惡)이 아니라 선(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예로 누군가를 사랑하고 돕거나 칭찬하는 것을 이 세상은 일종의 선한 미덕으로 봅니다. 그런데 어떤 부모가 자식을 어려서부터 지나치게 사랑하여 너무 과보호하거나 아무런 꾸짖음이 없이 칭찬 일색으로만 키웠다고 가정합시다. 이런 상황에서 그 아이는 나중에 마마보이처럼 자립심이 결여된 유약한 인간이 될 수가 있고, 또 제혼자만 잘난 줄 아는 매우 오만한 성격의 인간으로 성장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사랑과 도움과 칭찬이 선(善)이 아니라 오히려 자식을 망친 악이 되는 것이지요.그리고 어떤 이가 서울이 어느 방향에 있느냐고 물었을 때, 강원도 지역에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서쪽이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충청도나 전라도 사람이 볼 때는 북쪽이 맞을 것입니다. 또 북한 사람들에게는 남쪽일 것이구요. 이처럼 특정인에게는 분명 진리인 것이 남에게는 진리가 아닐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서울은 --- 방향이 옳다"라고 절대적으로 고정해서 말할 수가 없습니다. 즉 여기서는 상황에 따라 상대적으로 달리 말하는 것이 곧 진리인 것이지요. 몇 가지 예에서 살펴보았듯이, 우리가 살인은 무조건 나쁘다라든가, 사랑과 칭찬은 무조건 선의 미덕이라라는 식으로 편벽되게 한 가지 잣대의 견해에만 일방적으로 집착하거나 매달릴 경우, 올바른 판단이 안 되거나 실상을 제대로 통찰할 수가 없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이처럼 세상의 참된 이치란 동일한 행위임에도 얼마든지 그때그때의 상황과 인연에 따라 변화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성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울러 고사성어(故事成語) 가운데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이 있는데, 이 새옹지마라는 고사에 얽힌 이야기 역시도 이와 유사한 가르침을 우리에게 전해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새옹의 고사는 다음과 같습니다.“옛날 중국의 오랑캐와의 접경지역에 새옹이란 노인네가 살고 있었는데, 이 새옹은 말을 잘 길렀다. 그리고 아주 사랑하는 애마(愛馬)가 한 마리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애마가 홀연히 국경을 넘어 오랑캐 땅으로 도망가 버렸다. 이것을 알게 된 동네 사람들이 그가 크게 상심하리라고 생각하여 애통한 마음으로 위문을 왔다."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그러나 새옹은 조금도 슬픈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리곤 태연하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었다."지금의 화(禍)가 내일의 복(福)이 될 수도 있는 것이요. 지금의 슬픔이 어찌 곧 기쁨이라 말할 수 있지 않으리오?"수개월이 지났다. 새옹의 예언대로, 그 잃어버린 말이 북방 오랑캐지역의 아주 훌륭한 준마를 한 마리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 것이다. 동네 사람들은 잔치분위기였다. 모두 들뜬 가슴을 안고 노인에게 경하를 하러 몰려왔다. 그러나 그 노인은 조금도 기쁜 내색을 하지 않았다. 그리곤 또 차분히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었다."오늘의 복이 내일의 화가 될 수도 있는 것, 지금의 기쁨이 어찌 곧 슬픔이라 말할 수 있지 않으리오?"그 새옹의 집엔 외아들이 있었다. 아버지가 말을 잘 길렀기 때문에 그는 말타기를 좋아했다. 새로 들어온 준마는 그에겐 너무도 싱싱한 매력이었다. 그 외아들은 어느 날 준마를 타고 달렸다. 그러다가 그만 말에서 떨어져 낙마(落馬)를 하고 말았는데, 비골이 크게 부러져 영영 다리병신이 되고 만 것이다. 온 동네가 상갓집 분위기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모두 찾아와 노인의 슬픔을 위로했다. 그러나 새옹은 조금도 슬픈 표정을 하지 않았다. 그리곤 또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었다."지금의 화가 내일의 복이 될 수도 있는 것, 지금의 슬픔이 어찌 곧 기쁨이라 말할 수 있지 않으리오?"그리곤 일 년이 지났다. 그런데 변경의 오랑캐가 대거 침입해 들어왔다. 대전쟁이 벌어졌고, 장정이란 장정은 모두 징발되어 나갔다. 그리고 열중 아홉이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새옹의 외아들은 다리병신이었기 때문에 징발되지 않았고, 부자(父子)가 다 제 명을 보전했다. 그래서 회남자는 말한다: 그러므로 복이 화가 되고 또 화가 복이 되는 것은, 그 변화가 불측하여 그 끝을 알 수가 없고, 그 이치가 깊고 깊어 이루다 헤아릴 수가 없다(故福之爲禍, 禍之爲福, 化不可極, 深不可測也).“ <절대적으로 옳고 그름이 없다.>라는 말은 이와같이 상황과 인연에 의해 현상계의 일들은 그 성격이 상대적으로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으므로 세상사의 모든 것을 유연하게 보면서 미리 고정된 눈으로 지나치게 이렇다 저렇다 규정하지 아니하는 것이 참된 진리의 입장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이 3차원의 이원성의 세계, 상대계 안에서는 소위 악(惡)이나 어둠이라는 속성조차도 영혼의 교육과 성장, 진화를 위해서 필요한 요소일 수가 있습니다. 만약 이 세상에 악이나 어둠의 속성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어떻게 선(善)과 빛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는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반대의 속성을 보거나 체험하는 것을 통해서만이 그것의 상대적인 참 의미를 깨달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소위 “필요악(必要惡)”이란 것을 통해 누군가가 일종의 반면교사(反面敎師)로서 자신의 영적 성장이나 깨달음에 도움을 받았다면, 그 때 그 악은 선(善)의 역할을 한 것입니다. 즉 얼마든지 때로는 악이 선이 될 수가 있고, 또 반대로 선이라고 한 행위가 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앞서 <새옹지마> 고사에서도 화가 복이 되고, 복이 화가 되며, 화가 다시 복으로 변화하듯이, 우리는 세상 만사가 고정돼 있지 않고 수시로 변천할 가능성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때문에 이처럼 무상(無常)한 세상일을 가지고 무 자르듯이 정사(正邪)를 가름하는 인간의 이분법적인 단순한 판단과 시각이 반드시 옳지 않을 수 있다는 점과 세상을 보는 시각의 유연성과 융통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옳고 그름이 없다"라는 것은 세상에 진짜 옳고 그름이 없다라는 말이 아니라 현상계를 보는 눈이 한 쪽으로만 치우쳐 고착되거나 경직돼 있어서는 참된 실상을 올바로 볼 수 없다라는 역설적이고 상징적인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불교의 가르침에서는 치우치지 않고 균형잡힌 "중도(中道)"의 관점을 중요시하고, 또 강조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물론 우리 인간의 시각으로야 악(惡)이라고 규정한 것들이 세상에서 완전히 소멸되기를 원하는 것이 공통적인 인지상정(人之常情)일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계에서 보는 거시적 관점은 인간과는 많이 다를 수 있으며, 악과 어둠조차도 영혼의 진화를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므로 절대계에서는 그 모든 것을 함께 끌어안고 용해시키는 원융무애(圓融无涯)의 대승적 세계일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즉 선악이나 좋고 나쁨, 잘남과 못남, 아름다움과 추함을 시비분별하고 차별하는 것은 영혼의 진화를 위해 음과 양의 양극성, 이원성이 존재하는 이 세상(상대계,태극계)에나 있는 것이지, 본래의 우주(절대계, 무극계)는 그것을 넘어선 중도, 중립의 세계라는 것이지요. 적절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은 어디까지나 질문에 대한 나의 사적인 견해였습니다. 3, 1017

(이씨 조선 초기에 태종의 왕자의 난과 외척을 많이 죽게 한 것에 관한 논란이 있다. 하나의 가족과 인척이라는 관점에 관해서만 본다면, 태종의 행위는 범죄에 해당하지만, 고려 말의 외구침략과 여러 가지 어지러운 정치 상황을 안정시키고, 정치를 안정시키는 것이 백성을 안정시키는 일이 되고, 정치적인 안정의 과정에서 태종의 악역이 있었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이는 통치행위에서 이루어진 살인이고, 일반 범죄행위와는 다르다는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태종이 왕비가 마지막에 죽음에 이르렀을 때, 왕비에게 악역을 어쩔 수 없이 맡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용서를 구했을 때, 왕비가 용서를 했던 상황---이런 일도 위의 내용과 연관시켜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필자 註)





116. 송 아나운서의 죽음을 애도하며---.

얼마 전 모 스포츠 채널의 전도유망(前途有望)하던 또 한 사람의 젊은 여성이 자신의 19층 오피스텔에서 투신하여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죽은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SG 워너비의 전 멤버였다는 젊은이가 또 목을 매 자살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본인은 이 Q &A난을 통해 여러 차례 자살의 문제점과 그 영적의미에 대해 개인적 의견을 피력한 바가 있습니다만, 연이어 유행처럼 번지는 한창 젊은 세대의 자살을 보며 현 세태의 생명의 경시성과 무지함에 그저 놀랍고도 허탈한 마음 뿐입니다. 함부로 목숨을 끊어서는 안 된다는 점은 이미 누차 반복해서 강조한 내용이므로 여기서 더 이상 재론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또한 젊은 세대의 의지박약과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고 믿는 극도의 영적무지와 어리석음도 새삼 탓하진 않겠습니다.다만 이번에 거론하고자 하는 것은 이번 사건을 통해 두드러지게 나타난 소위 SNS 매체의 부정적 측면과 대중의 익명적 범죄에 관해서입니다. 송지선 아나운서의 죽음은 이미 보도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시피 모 야구선수와의 교제문제에 얽힌 그녀 개인의 내적 고민과 우울증, 그리고 그 전의 1차적 자살소동에 이어진 대중의 비난과 악의적 댓글 및 억측으로 인한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욕설과 비웃음이 난무하는 그런 대중적 공격과 사생활 노출에 시달린 나머지 최악의 막다른 선택을 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이런 대중의 익명적인 악성 댓글 문제는 과거 故최진실씨 자살 사건을 비롯한 몇몇 연예인 자살 때 역시 유사하게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친 바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왜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 내에는 익명성(匿名性)을 이용해 남을 헐뜯고 모략하고 비방하는 데 골몰하는 인간들이 그리도 많은 것일까요? 일반적으로 먹고사는데 정신이 없거나 제 할 일하기에 바쁜 보통사람들은 대개 연예인의 잡다한 가십성 이야기에는 거의 신경쓸 겨를도 없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현재 경제불황과 취업난 등으로 실업자 내지 무직 상태에 있는 사람만 통계상 약 430만 명 정도가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중의 상당한 숫자는 하루 중의 많은 시간을 인터넷 공간에서 소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심심풀이 삼아 자잘한 연예인 관련 소식이나 사생활 등에까지 일일이 추적하고 파고들며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일부 극단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옌예인들의 사소한 실수나 비리 문제가 불거지기만 해도 집단적으로 몰려가 심한 비난과 조롱을 퍼붓기 일쑤입니다.물론 옌예인들과 방송인들은 대중에게 얼굴을 내놓고 사는 공인(公人)이기에 보통사람들보다 더 처신을 올바로 해야합니다. 아울러 사소한 언행에도 조심하면서 늘 남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습니다. 또 만약 그들이 비난받을 만한 비행이나 범법행위를 저질렀다면, 형평성이란 측면에서 일반인들과 똑같이 욕을 먹을 수도 있고, 그에 상응한 법적 댓가를 치르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대중들에게 얼굴이 알려진 그들은 그 유명세로 인해 필요 이상의 과도한 비난과 관심을 받고 심각한 사생활 침해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피해를 당하는 그들 배후에는 익명성이란 방패 뒤에 숨어서 비방과 욕설의 화살을 쏘아대는 일부 사회적인 불만 집단과 울분 세력들이 암약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이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신의 불운한 개인적인 처지나 사적 불만 같은 것을 남을 비방하고 깍아 내리는 데서 그 분노와 억압된 에너지를 해소하려고 합니다. 즉 이런 사람들은 외견상 화려해보이고 잘 나가는 인생으로 보이는 연예인들과 방송인들의 꼬투리를 잡아 그들을 끌어내리고 시궁창에 처박음으로써 쾌감을 느끼고자 하는 비뚤어진 질투와 시기성 욕구가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들은 화려한 신데렐라의 신분에서 한 순간에 밑바닥으로 추락하여 허우적대는 그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초라함이나 열등감을 조금이라도 보상받고 자기위안을 삼고자 합니다.그런데 이런 문제가 단순히 그 정도 선에서 끝나버린다면야 그나마 다행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악성댓글이 이번 송아나운서나 과거 최진실씨의 자살과 같이 한 고귀한 생명을 막다른 곳으로 몰아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로 악영향을 미쳤을 때는 그 성격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단순한 소동이나 가십성의 문제가 아니라 명백한 범죄이고 간접 살인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꼭 사람을 칼로 찔러 죽여야만 살인이 아닙니다. 가슴에 한이 맺히도록 퍼부어대는 독설과 조롱은 심장에 꽂히는 날카로운 또 다른 비수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이처럼 때로는 언어(言語) 또한 무기 이상의 심각한 폭력의 도구가 된다는 점을 우리는 인식해야 합니다.과연 자살한 그녀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크게 피해를 주거나 잘못한 것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또 설사 약간의 인간적 실수가 있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작은 실수가 그녀들이 귀중한 생명을 끊고 도피해야 할 만큼 큰 죽을죄(罪)라도 지은 것입니까? 겉으로 보기엔 매스컴에 등장하는 모습이 매우 화려해 보이고 도도해 보일지 모르지만, 연예인들과 방송인들 역시 영적으로는 무지하고 나약하며 겁많은 한 인간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사실상 그녀들을 벼랑으로 몰아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게 한 것은 익명 뒤에 숨은 다수의 대중들이라는 것을 우리가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그리고 이번 송아나운서와 최진실씨를 비롯해 이제까지 이런 식으로 악풀과 독설의 비수에 맞아 죽음에 이른 사람들의 맺힌 원한(怨恨)과 슬픔은 누가 풀어줄 수 있겠습니까? 그 부모와 가족의 슬픔과 분노 또한 어찌할 것입니까?한을 품고 자살한 모든 영혼들의 어둡고 강한 원념(怨念)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원념이 만들어 내는 검은 상념체(想念體)들은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 지구라는 에너지장 안에 그대로 머물러 이 세상의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 밀도를 더 깊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혼들은 영혼계로 천도되지 못한 채 이 세상에 그대로 떠돌며 그 어떤 형태로든 자신의 억울함과 한을 풀려하거나, 또 다른 자살자를 끌어당길 것입니다. 옛 속담에도 "여자가 한(恨)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섬뜩한 격언이 있습니다. 한편 어제 보도된 SG 워너비 출신의 자살한 젊은 가수도 사실상 그 전에 자살한 그의 매니저의 영혼이 빙의된 상태에 있다가 그 영혼이 계속 주입한 우울한 영적파장의 영향에 의해 충동적 자살을 결행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처럼 자살이 마치 유행처럼 번지는 것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때문에 자신의 사적인 스트레스 풀기 위해서 그랬든, 아니면 장난삼아 그랬든, 자살한 이들에게 비난과 욕설, 조롱을 퍼부었던 사람들은 그 무거운 카르마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또한 그 영혼들의 원한으로부터 오는 악영향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때로는 몸으로 짓는 신업(身業)보다도 이처럼 입으로 쉽게 짓는 구업(口業)이 더 무겁고 무섭다는 것을 사람들은 왜 모를까요? 그러므로 무지로 인해 남 따라서 무심코 저지른 한 순간의 실수가 때로는 자신의 인생을 망치거나, 큰 걸림돌로 작용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비단 일반인의 세계뿐만이 아니라 이른바 영성계라는 세계 안에도 이런 불건전한 정신의 소유자들이나 영적 불구자들이 꽤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행동 역시 앞서 언급한 익명의 범죄자들과 유사한 행태를 보여줍니다. 즉 이들은 인터넷 상에서 익명을 이용해 남의 사소한 꼬투리를 잡아 극도로 폄하하고 비방하거나, 남과의 극렬한 싸움질을 예사로 자행하곤 합니다. 아니면 누군가의 일을 악의적으로 훼방 놓거나 망쳐놓기 위해 함부로 장난질을 치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실상 알고 보면 이런 부류들은 대개 불쌍한 열등의식 덩어리들이 아니면, 내면에 커다란 두려움이 잠재돼 있어 치료가 필요한 정신적 환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심리학적으로 열등감이 심하거나 소심한 사람일 수록에 외적으로는 보통인들보다 더 남에게 적대적, 공격적이고 난폭한 성향이 있음은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자신의 신분을 감출 수 있는 사이버 세계인 인터넷상에서는 더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근본적 이유는 그들 내면의 깊은 콤플렉스와 불만, 두려움으로 인해 필요 이상으로 과잉방어적이 되기 쉽고, 또 자신의 현실부적응 상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남을 비방하고 훼방놓는 것을 통해 해소해보려는 심리 때문인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그들의 그런 속성상 익명 뒤에 숨은채 마음껏 활개칠 수 있는 인터넷이란 공간은 아주 안성맞춤인 것이지요. 이들의 이런 정신 상태는 영적으로 볼 때 제 비위에 안 맞는다고 아무에게나 마구 심통을 부리는 비뚤어진 어린애와 같이 지극히 미성숙하고 유치한 의식레벨에 해당됩니다. 뿐만 아니라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극히 자기중심적이고 타인의 상처와 고통에 무감각한 병적상태임을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에게 우리가 연민을 보낼 수는 있으나, 문제의 심각성은 그들 스스로의 자각과 진지한 반성이 선행되지 않는 한 그들이 치유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이 우주 안에 우리가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익명성이란 가면 뒤에서, 또 다수의 대중 속에 숨어서 은밀히 저지른 행위라고 해서 그것이 감춰지거나 면책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루하루 우리가 마음 속에서 하는 사소한 생각이나 작은 언행(言行)조차도 그 모든 것이 하나도 빠짐 없이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라는 우주적인 기록장치에 그대로 기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선(善)한 것이든 악(惡)한 것이든 나에게서 나간 모든 생각과 행위들은 우주법칙에 의해 언젠가는 그것들이 에너지의 형태로 고스란히 나에게 다시 돌아와 그대로 작용한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이 인간 세상에서 길훙화복(吉凶禍福)이 작용하는 근본적인 우주원리인 것입니다. 어쨌든 이제 조금이나마 이런 진실들을 깨달음으로써 부디 영적무지로 인해 더 이상의 불행한 가해자와 피해자가 만들어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3, 1029.





117.피라밋연구회 조원장님께서 처가 13분 우리조상 10분 천도제를 지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주변상황이나 정신적으로 변화되는 것이 없네요.성장을 바라는 사람으로서 에너지가 연결된 조상 영가를 천도시켜드려야하는 것이 도리인줄 아는데, 3차원의 의식을 가진 저로써는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힘이 드네요. 도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개적으로 부담스러우시면 메일로 답변좀...

답: 조상과 관련된 영적 문제로 집안에 우환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개인적으로 나는 여건이 허락한다면 조상 천도제는 하는 게 좋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영혼들은 그 진화단계가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영혼에 따라서 살아 있을 때의 집착이나 한(恨), 미련, 슬픔, 또는 영적무지, 갑작스런 사고(事故)로 인한 충격 등등의 갖가지 원인으로 제대로 영혼계로 진입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돌거나 가족에게 머물러 있는 사례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심한 경우는 자손에게 빙의되어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거나, 인격장애가 올 정도로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것이죠.이럴 때 후손이 천도제를 통해 조상신을 올바로 인도해 드린다면 점차 집안의 문제들이 풀려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비싼 돈 들여 아무한테나 천도제를 맡겨 시행헌다고 해서 조상신이 다 천도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제대로 조상천도가 되려면 천도제를 주관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의 영격(靈格)과 영능력을 구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무당 수준의 능력이나 별 법력(法力)도 없는 무자격의 보통 스님들이 주관하는 천도제 등은 천도가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천도제를 하려 한다면, 비용을 떠나 우선 상대가 제대로 된 능력과 자격을 갖추고 있느냐를 잘 살펴보고 추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꼭 피라밋 연구회 원장님이 그렇다는 의미는 아니니,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좀 기다려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만약 높은 법력과 공력을 지닌 도인(道人)이라면, 사실 특별한 형식의 천도제도 필요가 없습니다. 즉 염력만으로 단 몇 초만에 영혼천도가 가능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능력자를 만난다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게 안타까운 점이지요. 그런데 지금 이 시대는 지구의 영혼계와 물질계 전체가 새로운 차원으로 전환되기 위해 에너지의 진동이 점차 상승되고 있는 중요한 과도기입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나는 조상신에 관련된 우리의 영혼관도 좀 달라져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과거시대에는 자손의 길흉화복에 조상이 관련되거나 일방적으로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것은 조상과 자손이 서로 기운의 파장에 의해 연결돼 있는 데 원인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영향을 전혀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시대적 중요성으로 볼 때, 지금은 조상의 영향에 계속 후손이 피동적으로 끌려 다니거나 맞춰야한다는 생각은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은 육신을 갖고 지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 영혼들보다 더 중요하며, 훨씬 더 중요한 영향을 조상신에게 미칠 수가 있습니다. 사실 현재 육신이 없는 조상신들은 영계에서는 지상에서처럼 신속히 영적 진화가 안 되기 때문에 자손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그들도 차원상승이 안 되면 다시 윤회의 사이클로 들어가야 하기는 지상의 인간들과 마찬가지임) 다시 말해 지금 육신을 갖고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역할이 그만큼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자손이 빛의 활동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다면, 그 긍정적 영향이 조상에게 미칠 수 있으며, 조상이 그 은덕(恩德)을 입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자손이 수행을 통해 영적으로 높이 깨닫는다면, 그 또한 본가와 처가 양쪽 조상에게 빛을 비춰 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꼭 비싼 돈이 들어가는 천도제만이 능사는 아니며, 이런 측면에 대해서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사실 자신이 조상이냐 후손이냐, 또 육신을 쓰고 이승에 있느냐, 영혼체로 저승에 있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오직 각자 스스로 얼마나 영적으로 깨닫고 카르마를 청산하여 영적상승을 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할 뿐인 것입니다.





118.1.영혼에게도 에너지보존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확실하게 에너지보존의 법칙이 아니라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윤회와 비슷한 법칙입니다. 영혼은 에너지로 되어 있으며, 죽은자의 영혼은 우주의 법칙인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누구라도 죽은자의 영혼의(에너지) 물질적인 부분에 영향을 줄 수가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영혼의 물질적인 부분에는 영향을 끼칠 수 없지만 영혼의 정신기능에는 영향을 줄수가 있습니다. 정신기능을 예로 들자면 천도제가 있죠. 왜냐하면 영혼이 들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처나 예수, 그리고 신장님들, 보살....들과 같은성인들은 죽은 자의 영혼의 물질적인 부분에 영향을 끼칠 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영향을 끼친다면 우주의 법칙을 어긴 것 아닌가요? 아무리 부처나 예수라고 해도 우주의 법칙을 어길수가 없습니다. 만약 우주의 법칙을 어길 수가 있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이 존재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죠.2.마지막 질문입니다.<살아있는 자의 영혼이 아닌죽은자의 영혼에 대해 말합니다.> 영혼이 영혼의 물질적인 부분에 영향을 줄수가 있나요? 즉, 현재 성인들도 영혼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성인들의 영혼이 다른 영혼의 물질적인 부분에 영향을 주거나 또는 성인이 아닌 일반적인 영혼이 다른 영혼의 정신적인 부분이 아닌 물리적인 부분에 영향을 줄수가 있는가요? 만약 영향을 줄수 있다면 그것도 우주의 법칙을 어긴것 아닌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 영혼적 존재든, 육체적 존재든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상호작용 속에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우주에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왜냐하면 모든 생명체들과 삼라만상이 알고 보면 하나로 연결돼 있고 서로 엮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다른 이에게 정신적, 물리적 영향을 미쳤다고 해서 우주법칙을 어기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 영향이 상대의 진화를 돕는 긍정적인 것이냐, 아니면 방해하는 부정적인 것이냐에 달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어려운 사람이나 장애인들을 돕는 것은 당연히 긍정적인 것이고, 이는 권장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부당하게 남을 착취하거나 괴롭히거나 살해하거나 하는 것은 부정적인 것이며 악업을 짓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주법칙이 존재하는 근본이유는 모든 생명의 영적진화를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간에 진화에 도움이 주는 것은 허용되고 권장됩니다. 하지만 다른 생명의 진화를 저해하거나 방해하는 것은 우주법칙에 의해 금지되고 제재가 가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런 법칙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우주가 그저 무질서하게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근본원리를 확실히 깨달았을 때는 그 누구나 함부로 우주 법을 어기거나 제멋대로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높이 진화된 존재들일 수록 이런 이치를 잘 알고 있으므로 필연적으로 그들의 삶은 이타적 삶으로 전환될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자는 자신이 영적으로 누군가에게 위해를 받지 않을까하는 어떤 두려움이나 강박관념이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쓸데 없는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본인의 의지만 굳건하다면 그 누구도 함부로 질문자에게 피해를 줄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자꾸 이런데 신경 쓰지 말고 외향적인 다른 취미생활을 통해 밝고 건강한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1039





119.인간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프다면 그것은 과거의 업때문인 것에 비중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안동민 씨의 경우 옴진동수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많이 고쳐주었고 한마음선원의 대행스님도 그랬으며 천부교 박태선씨도 그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동민씨는 비교적 일찍 돌아가셨고, 박태선씨도 아프다가 72세인가 돌아가셨고, 대행스님도 10년 전부터인가 부터 계속 아프셔서 법회는 직접 안 여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 제가궁금한것은 그분들이 아팠던 것이 중생의 업을 없애주느라 아팠던 것인지요. 그들의 업은 옴 진동수가, 즉 생명물이 주인공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했었는데, 문득 이점이 궁금했습니다. 2 그렇다면 우리가 기도. 명상을 열심히하는 것이 진정 아무에게도 업을 떠넘기지 않고 하는 유일한방법인가요? 3.예수님이 병자를 고친 것도 업을 대신 짊어진것인지---. 4.부처님이 중생을 고친 것 때문에 병을 얻어 돌아가신 것인지---. 황당한 질문같지만 ..... 답변 부탁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답:1.그분들의 영적레벨이 일률적으로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한마디로 그렇다라고 답변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높은 스승이 제자나 다른 불쌍한 중생을 도와주기 위해 그들의 무거운 업(業)의 일부를 대신 짊어져주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러나 이는 극히 특수한 상황에서만 볼 수 있는 드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불쌍해 보인다고 무조건 남의 카르마를 대신 짊어져 준다면, 그 사람이 자신의 카르마를 통해 배워야할 과정이나 기회를 빼앗는 결과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비유로 걸음마를 배워야할 어린 아기를 엄마가 가엾다고 대신 자꾸 업어주기만 한다면, 언제 걸음마를 배워 제발로 걸을 수 있겠습니까? 결과적으로 이것은 진정으로 아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기의 성장을 가로막는 행위밖에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면에서 이것은 우주 법을 어기는 것이 될 수도 있는 것이죠. 또한 카르마의 법칙이라는 것은 한쪽으로 기울어진 영혼의 균형을 잡게 하려는 우주의 법칙인 까닭에 우리는 자신의 실수나 오류를 대해 그만큼의 보상이나 댓가를 치르는 경험을 함으로써만이 영적으로 점차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교훈과 배움을 통해 차후에는 더이상 동일한 실수와 오류를 범하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중생의 업을 무조건 대신 짊어져주거나 없애주는 것이 능사는 아닐뿐더러, 또 아주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함부로 그렇게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대행스님의 경우는 자비심이 남다르신 데다 해탈하신 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뭐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정신적으로는 깨달으셨더라도 워낙 고령(高齡)이시라 육체적으로는 건강이 안 좋으실 수도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육신을 쓰고 산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완전히 불로불사(不老不死)할 수 있는 초인대사의 경지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말이죠.2.우리가 자신의 업(業)을 청산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은 기도나 명상수행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수많은 선행(善行)과 봉사, 헌신 등의 적선적덕(積善積德)을 통해 이타행(利他行), 보살행(菩薩行을) 직접 실천하는 것입니다. 기도나 명상은 단지 자신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수양하는 과정일 뿐이며, 수행을 많이 했다고 해서 저절로 업을 없앨 수는 없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도를 많이 닦았다는 수행자들도 때로는 불행과 화를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미처 청산되지 않은 과거의 업이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입니다. 또 정신계와 영적분야에 관련된 사람들이 경제적으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역시도 업보(業報)로서 전생(前生)에 자기가 쌓아놓은 재복(財福)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과거에 오직 자기 개인 수행에만 매달리다 보니 남에게 베푼 것이 별로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이처럼 카르마의 법칙은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정확히 작용하므로 아무도 이것을 피해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불운한 운명에 대해 누군가 남을 탓을 하거나, 세상 원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 자기 탓이니까요.3.4. 예수님이나 부처님의 경우는 특별한 사명을 가지신 분들이었기 때문에 일반적 사례와는 달리 좀 특수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예수님이 수많은 병자를 치유하신 것은 그들에게 일종의 그런 초자연적인 능력을 일부러 보여줌으로써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설교하기 위한 일종의 방편으로 삼은 것이라고 봅니다. 즉 그런 초능력은 우선 사람들의 시선을 쉽게 끌수 있으며, 예수님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인식을 그들에게 강하게 심어줍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설교에 쉽게 귀를 기울이게 만들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이런 방식은 아직 의식수준이 낮은데다 매우 미개하고 어리석었던 당시 유대 민족에게는 설교를 보다 효과적이고 용이하게 주입할 수 있는 한 가지 유용한 방편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한 마디로 인간은 누구나 자기 안에 있는 신성한 하나님의 힘을 일깨워 사용하면 그런 기적조차 행사할 수 있다는 것과 영적상승을 인류에게 시범보이고 가신 삶입니다. 한 마디 덧붙인다면, 오늘날 교회에서 통용되는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모든 짊어지고 갔다는 식의 <대속론>은 다시 말하면 그분이 인류의 업을 모든 대신 짊어졌다는 말인데, 이는 날조된 전적인 허구에 불과합니다. 대속론이 허구라는 것은 조금만 깊게 생각해 보아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문제이며, 속된 표현으로 이것은 단지 예수님을 이용한 교회의 일종의 비즈니스(Business)나 다름 없는 것이죠. 부처님의 생애 역시 예수님과 비슷하게 보통 중생도 노력하면 누구나 깨달아 붓다(佛陀)가 될 수 있다는 일종의 표본적 삶을 보여주고 가신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내가 보기에 부처님의 경우는 이미 태어나시기 이전에 해탈하신 존재이시고, 육체적으로도 불노 불사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신 분입니다. 그럼에도 자연사(自然死)하는 방법을 택하신 이유는 유별나게 그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어날 때도 모태를 통해 일반중생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태어나셨으니, 가실 때도 그렇게 중생과 같은 자연스러운 방식을 선택하신 것이지요.





120.안녕하세요.덕분에 좋은 글 잘 읽고 있고, 고맙게 생각합니다.여러 채널러들은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시기가 지구의 영광스런 시대였다고 합니다. 당시 지구의 영적, 과학적 수준은 매우 높았고, 여러 별과의 교류도 활발했다고 합니다. 현재의 지구 인류 중에는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때에 살았던 많은 영혼들이 지구에 환생해서 살고 있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지구인과 금성인 등의 인간형 우주인들과의 동질성 혹은 같은 뿌리를 강조하기도 합니다. 한편 아틀란티스 시기에 행해진 지구인에 대한 DNA 조작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요, 당시 조작을 가한 자들은 어디에서 온 존재들인지, 조작 목적은 무엇이었는지, 그들이 지구에서 차지하던 위치, 조작을 당한 지구인들의 진화 상태는 어떠했는지 등이 궁금합니다.대원출판에서 나온 책에서는 조작을 가한 집단이 플레이아데스 변방의 변절자 집단이라고 하고, 이에 대한 반성 때문인지 플레이아데스와 시리우스의 지구 개입에 대한 입장이 다르다고도 합니다. 만일 이러한 조작이 행해지지 않았더라면 현재 지구인의 영적 진화가 훨씬 빨리 진행되었을까요? 아틀란티스 시대에 유전자 조작을 당한 지구인의 후손은 현재의 지구인인데요, 당시 조작 당한 지구인은 아틀란티스 지배층이나 다른 별에서 온 존재들과는 강력한 지배-피지배 관계였는지 궁금합니다. 당시 유전자 조작을 한 주체는 수메르 기록에 나오는 니비루인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아니면 무관한 다른 얘기인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 현저히 기능이 저하된 육체를 갖게 된 지구인의 육체는 3차원에서 더 공부해야 하는 영혼들을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구 영단에서 허락한 것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옴넥 오넥의 책 뿐만 아니라 몇몇 책에서 요한 바오로 2세는 예전 암살 사건 때 사망했고, 그 이후의 바오로 2세는 복제된 존재였다고 하는데요, 이 얘기를 읽고 사실 좀 놀랐습니다. 여기에서 복제란 성형을 통해 가공된 인물을 말하는 건가요?두서없이 마구 질문해서 미안합니다. 더운 날씨지만, 항상 마음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답: 질문 내용에 관계된 여러 소스의 채널 정보들이 부분적으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단편적 정보들만을 보았을 때는 DNA 조작을 당한 우리 인류가 일방적인 희생자처럼 생각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전체적인 그림을 보았을 때는 희생자도 가해자도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우선 당시 유전자 조작에 관여했던 것이 플레이아데스쪽의 외계인들이었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여러 정보들에서 공통적으로 일치하고 있으니까요. 은하문명에서 향후 출판 예정인 <마이트레야 붓다의 메시지> 책에도 그런 내용이 일부 언급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끌어들인 것은 바로 레무리아를 침공해서 멸망시켰던 호전적인 아틀란티스인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당시 일부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인류에게 간섭하고 지구에 개입한 것은 외견상 물론 불법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12개였던 인류의 DNA 가닥이 나중에 2가닥으로 축소되는 손상을 초래했던 사건은 아틀란티스인들이 저지른 부정적 카르마(業) 때문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유전자 손상을 당한 당시 아틀란티스인들은 레무리아 멸망에 책임이 있는 자들이므로 바로 그것에 대한 업보로 그런 일을 당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또한 당시 지구와 인류에 대해 불법적인 행위를 저질렀던 플레이아데스의 영혼들 역시 그 카르마로 인해서 현재 지구에 소위 “빛의 일꾼(Light Worker)”으로 많이 태어나 있다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즉 지구의 차원상승을 돕는 빛의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과거 업을 청산하기 위해서이지요. 그리고 텔로스 책 1편(실존하는 신비의 지저문명, 텔로스) 177페이지에 보면, 텔로스의 고위사제 아다마(Adama)) 대사는 그때의 유전자 조작 사건이 지구영단에 의해 묵시적으로 허용된 것임을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을 통제하려는 욕망을 가진 외계인들에 의해 인류의 유전자 코드에 조작이 가해졌다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지구상의 일부 문명들에게는 어느 정도는 진실입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그 당시 인류의 카르마로 인한 것이었음을 알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사실 이러한 조치는 지구를 관리하는 고위 수준의 영단의 동의하에 벌어졌던 것입니다. 이렇게 인류는 그때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고, 그 이후 지금까지 12가닥의 DNA로 활동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인류의 DNA 가닥이 축소된 결과로 다가온 것은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당시 가장 높은 지혜를 지닌 존재들의 유일한 선택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만약 인류가 이와 같이 낮은 수준의 의식으로 추락하지 않았다면, 이런 DNA 변질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 말은 결국 모든 것을 당시 인류가 타락함으로써 스스로 자초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파괴와 전쟁이나 일삼으며 창조주의 섭리를 거역했던 저급하고 호전적 인간들에게 12가닥의 유전자는 맞지가 않았다는 것이지요.이처럼 알고 보면 이 우주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아무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아데스인들과 니비루인들을 굳이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니비루(Nibiru)>라는 행성 자체가 원래 플레이아데스의 인공적인 거대 전투행성의 이름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암살당한 요한 바오로 2세에 관한 내용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림자 정부의 어둠의 과학자들은 이미 유전자를 통한 인간복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1043



문121선생님 안녕하세요?<마이트레야 붓다의 메시지>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인터넷이나 책 등을 통해 어둠의 세력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보들이 전부 진실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역사를 보면 권력을 가진자가 정보를 통제하고 조작하는 사례도 많았고 깊이 있게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글을 올리거나 책을 낼 수도 있잖아요. 예전에 선생님께서도 채널링 정보에 대한 말씀을 해주실 때 잘못된 정보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채널링 정보를 맹신해서는 안 된다고 하신 적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위와 같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또 정보조작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정보의 진위여부를 가릴 수 있는가?가 궁금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이 정보는 잘못됐다, 또는 이 정보는 옳다 이렇게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언제까지나 선생님께 의존할 수는 없잖아요. 제 스스로 정보의 진위여부를 판단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답: 이것은 간단하게 한 마디로 답변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는 정보의 홍수시대에서 살고 있는데, 인터넷이 활성화된 이후 인류는 너무나 엄청난 정보에 파묻혀 오히려 혼란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런 정보의 확산현상이 긍정적이고 좋은 면도 많습니다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 부작용 또한 적지 않습니다. 모든 사물에 음과 양이라는 양면성이 존재하듯이 말이죠. 물론 권력을 가진 자들이 얼마든지 정보를 조작하거나 통제할 수도 있고, 그것을 이용해 대중들을 혼란시킴으로써 은밀히 조종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에게는 그것을 올바로 분별할 수 있는 혜안(慧眼)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은 채널링 분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쪽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채널링이 무조건 옳은 줄 알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에는 그만큼 함정과 위험성도 도사리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우리를 빛으로 이끌어주고 영적상승을 도와주기 위해 고차원의 존재들이 보내는 우호적이고 훌륭한 메시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 어둠의 세력 쪽이나 저급한 차원에서 인간세상을 혼란시키기 위해 빛의 존재인양 위장해서 교묘히 왜곡해서 보내는 역정보들도 많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문제는 대개의 일반인들은 이런 메시지들을 구분해낼 수 있는 판단력 내지는 혜안이 없거나,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만 해도 번역되어 올려진 많은 메시지들이 있습니다만, 내가 보기엔 상당 부분이 진위가 불분명한 것들입니다. 때문에 내가 누차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어떤 정보든 무턱대고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석연치 않은 내용들은 자칭 사난다의 메시지든, 미카엘의 메시지이든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예컨대 저급한 귀신들도 얼마든지 고차원의 존재처럼 위장해서 그럴듯하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는 채널러 자신조차도 이를 분간하지 못하고 착각하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입니다만, 채널링 분야 역시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비단 채널링 정보뿐만이 아니라 역사나 철학, 종교, 심령분야, UFO 등의 관련 학문들에 대한 심층적 공부를 통해 방대한 정보를 비교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라야 비로소 어느 정도 무엇이 진실이고 허위인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우선 간단하게 정보의 진위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원칙만을 언급하고자 합니다.1.어떤 메시지든 무턱대고 맹신하지 말고 여러 다른 정보들과 비교해보는 방식으로 교차검증을 해볼 것 - 즉 이렇게 교차검증해서 다른 정보들과 일치되지 않는 내용들은 일단 제처 놓는다. 다만 적어도 3가지 소스 이상이 공통적으로 일치되는 정보들은 신빙성이 있으므로 어느 정도 신뢰해도 좋다.2.특정집단이나 인간의 에고를 너무 부추기거나 환상적이고 달콤함 일변도의 내용들. 즉 천상이나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저절로 상승이 된다거나 당장 지구에 천국 같은 세상이 올 것처럼 말하는 메시지들. 또 지나치게 급박한 위기나 종말을 강조해서 인류에게 사랑이 아닌 두려움만을 안겨주는 내용들은 의심해 보고 신중히 검토해서 받아들인다 - 이런 메시지들은 인간으로 하여금 노력을 포기케 하고 때만 기다리게 만들므로 어둠의 공작일 가능성이 높다.3.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하거나, 자꾸 모종의 시기를 연장하거나 번복하는 내용들도 의심해 보라 - 이런 내용들 역시 그런 메시지를 통해 인간들을 교묘히 통제하고 조종하는 것일 수 있다.4.메시지를 보낸 존재가 자신이 유일하고도 절대적으로 옳다는 식의 독선적 성향이 있는 경우, 그리고 메시지를 수신하는 채널러가 인격수양이 결여돼 있어 오만하거나 겸손하지 못한 경우, 또 스승행세를 하는 경우 - 반드시 의심해 보아야 한다. 5.인간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보편적 가치기준에 부합되지 않거나 기존의 부처님이나 예수 같은 성인(聖人)들의 자비와 사랑, 영혼의 윤회사상, 인과법(因果法)에 관한 가르침과는 동떨어진 내용들은 왜곡 가능성이 높으므로 제처 놓는 것이 좋다. 6.신뢰할만한 책을 몇권 선정해서 그 책 내용을 기준으로 비교해서 진실여부를 어느 정도 가늠한다 - 예를 들면 <초인생활>, <텔로스> 시리즈 같은 책들은 추천할만 하다. 고등한 빛의 존재들의 메시지들은 거기에 담겨있는 사랑의 진동이 우리에게 머리보다도 먼저 가슴으로 와 닿습니다. 그러므로 가슴에서 느낄 때 석연치 않거나 끌리지 않는 것들은 진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문적으로 깊은 공부가 안된 경우는 이렇게 잠시 명상에 잠겨 진위를 자신의 가슴에다 물어보는 것도 좋은 한 방법입니다. 2, 1048





122: 영계로 가야할 영혼이 영계로 가지 않고 구천을 떠돈다면 우주의 법칙을 어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주의 법칙은 인간이나 영혼이나 절대로 또는 잠시라도 어길 수가 없는것이 기본상식입니다. 그런데 영혼이 왜 영계로 가야만하는 우주의 법칙을 어길 수가 있나요? 물론 떠도는 영혼들도 언젠가는 영계로 가야하겠죠. 그러나 영혼이 영계로 가야하는 것은 잠시라 어길 수 있으므로 우주의 법칙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운영자님의 의견을 보고 싶습니다.그리고 죽은 자의 영혼에게 영적진화를 하는 데에는 부정적영향을 끼칠수 없다고 운영자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그렇다면 그 의미는 긍정적인 영향은 줄 수 있고부정적인 영향은 줄 수 없는 것이 법칙이라는 말씀인가요?

답: 당신의 우주법칙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이미 앞서의 답변들에서 어느 정도 충분히 답을 했습니다. 하지만 바쁜 가운데 이번에 마지막으로 정리해서 다시 답변해 주는 것이니, 부디 더 이상은 횡설수설식의 중복되는 질문을 올리지 말기 바랍니다. 나는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 아닙니다.우주법칙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고 만물의 영적진화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 세상에 엄연히 법이 존재하지만 그 법을 어기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듯이, 우주적이고 영적인 법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미개한 저급령들이 가서 머무르게 되는 낮은 차원의 영적세계는 이 세상과 매우 유사하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우주법칙을 어기게 되는 그 원인의 대부분이 깨닫지 못한 인간과 영혼들의 영적무지, 어리석음, 이기적 욕망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누차 언급했듯이 자살해서는 안 되는 것이 우주의 기본법칙이지만,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인간의 착각과 영적무지 때문에 매년 스스로 귀중한 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그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평소 육신만이 전부라고 생각했거나 영적 세계에 관해 무지했던 영혼들은 그 무지한 의식상태로 인해 사후(死後)에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혼의 세계란 물질계보다 높은 진동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 또는 의식 상태에 의해 절대적인 영향을 받고 또 모든 것이 좌우되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런 이유로 영혼이 산 사람의 몸에 빙의(憑依)되는 현상 역시 우주 법을 어기는 행위지만, 많은 영혼들이 무지와 개인적인 욕망 때문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빙의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로 인한 온갖 영적문제들이 발생하고 있고 수많은 이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이지요. 모든 인간과 영혼에게는 창조주에 의해 자유의지가 허용돼 있기에 우리는 무슨 선택이든 할 수가 있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자기가 원하는 방향대로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궁극적으로는 개체적 존재가 아니라 모두가 서로 연결되고 얽혀 있는 존재들이기에 진화과정에서 다른 존재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주에는 <인과법(因果法)>이라는 합리적이고 보편타당한 우주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존재들은 자기의 행위에 대해 반드시 상응한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즉 그 법칙에 의해 긍정적 행위든 부정적 행위든 필연적으로 그러한 자기 행위에 대한 반작용이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진리에 헌신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정신적 물질적 어려움을 돕는 방식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경우 그 선한 공덕에 의해 어떤 형태로든 보답을 받게 되고 진화과정에서 남들보다 앞서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남을 괴롭히고 착취하거나 거짓 진리로 혹세무민(惑世誣民) 했을 경우, 이는 다른 존재의 영적진화를 방해한 것이므로 그 악업(惡業)에 따라 그에 상응한 무거운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또한 멋대로 자살한 인간들 역시 마찬가지로 자신의 무책임한 행위에 대해 나중에 적절한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그리고 갖가지 삶의 경험을 통해 이런 우주 법칙들을 점차 깨달아 가는 것이 바로 인간의 영적 진화과정입니다. 우리가 사는 물질계보다 상위의 영적세계나 진화된 행성의 존재들은 이런 사실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우주법칙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존재들은 결코 함부로 행동할 수가 없고, 그 우주법을 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주의 그 어떤 존재를 막론하고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잡다하게 딴 데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우리는 오직 선이든 악이든, 반드시 자기가 행한 그대로 다시 보응(報應)을 받게 된다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그리고 질문자는 젊은 사람이 자꾸 이상한 피해 의식적 강박관념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악업(惡業)이 없는 보통의 영혼을 누군가 함부로 구속하거나 감금하는 일 따위는 있을 수 없으므로 쓸데없는 관념을 털어내기 바랍니다. 우리의 영혼을 구속하는 것은 결국 자기가 지은 카르마(Karma)이니, 자기를 구속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또한 죽어서 우리가 영혼계에서 심판을 받는 것도 하느님이나 염라대왕에 의해 심판받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영혼이 자신이 지은 카르마에 의해 자기 스스로를 심판한다는 사실입니다. 즉 모든 것이 결국은 자업자득(自業自得)이고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이므로 내 마음만 올바로 서 있다면, 이 우주에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도 없고, 누구를 원망할 것도 없는 겁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말하자면 이런 문제에 더 이상 집착하지 말고 건전한 취미생활을 통해 의식을 다른 방향으로 빨리 전환하는 게 좋습니다. 하루 하루가 모두 황금같은 시간들입니다. 그러니 허황된 집착에 매달려 귀중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우선 인생을 긍정적으로 보고 목표를 설정해서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도전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아울러 그 과정에서 어떤 형태로든 남을 돕고 사회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2, 1051.





문.123. 여기 사이트를 보니 운영자님이 답변을 정성들여 한 것을 보고 나름 신뢰하고 물어봅니다.인간이 가장 끊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역사 이래 오늘날처럼 성이 개방된 적이 있을까요? 다른 것들은 나름 어느정도 명확한 구별이 있지만 성만큼은 어디까지가 옳고 그른지 판단이 안될 때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상 성은 금기시되고 죄라고 여겼을 정도이니까요.

1.성은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으면 언제나 허용해도 될까요?예를 들면 소위 음란물을 보거나등등...2.현재의 성문화가 예전의 억압과 금기로부터 해방된 것으로 인간에게 있어서 더욱 자연스럽고 영적으로 발전된 형태일까요? 예를들면 범죄적인 성적 활동은 제외하고 ------아니면 더욱 문란해서 통제를 해야 할정도 인가요?3.종교에서는 금욕을 강조하고 성은 죄악시 하는데 수도하는 수행인이 아니라도 금욕을 하는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이로운가요? 예를 들면 음란물들을 보면 안좋은 저급한 파장의 영향을 받는다는 등등---.

답: 성(性)에 관한 문제를 언급하기란 결코 쉽지가 않으며, 매우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영적인 것에 관한 많은 채널링 메시지들이 있지만, 인간의 성적인 문제를 영적 측면에서 소상하게 가르쳐 주는 정보들은 별로 없는 것도 그런 어려움 가운데 하나입니다. 또 소위 세상의 '비뇨기과 의사들'이나 '성의학자들'이 보는 성에 관한 견해와 높은 영적 각성에 도달한 마스터들의 견해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그리고 여기에서의 본인의 견해 역시 전적으로 옳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사적인 의견일 뿐이니, 단지 참고적으로만 받아들이기 바랍니다.1.성인이라면,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한도 내에서의 사적인 성적 기호나 관심은 어느 정도 허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성(性)은 지극히 사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누가 그것을 억지로 통제하려 한다고 해서 그렇게 될 수 있는 문제도 아닙니다. 인간은 신(神)으로부터 부여받은 자유의지가 있으므로 성에 관한 것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을 자신이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천부적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선택한 행위와 그 결과에 대해서는 반드시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를 부연한다면 그런 어떤 개인적인 성적기호가 너무 지나칠 경우에는 일종의 병적인 성적 도착(性的倒錯) 증세로 발전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자제하는 것은 꼭 필요할 것입니다. 2.인간 세상의 성문화(性文化)는 객관적으로 볼 때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그 한 가지 주요 원인은 대중매체가 성(性)을 상업적 이익을 위해 일부러 자극하고 부추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TV나 영화, 잡지, 신문, 광고, 만화 등의 모든 분야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면에서는 어둠의 세력 쪽의 조종에 의해 인간의 의식(意識)을 타락시키기 위해서 그런 자극적이고 관능적인 정보들이 인터넷 같은 매체를 통해 의도적으로 마구 유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과잉 개방 상태를 자연스럽고 영적으로 발전한 형태라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거 중세시대 마냥 성(性)을 무조건 죄악시하고 금기시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성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이 중요한 것인데, 이런 부분은 우리가 진화된 5차원 문명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면이 있습니다. 본 출판사의 책 가운데에 마침 <실존하는 신비의 지저문명, 텔로스> 8장에서 그들 문명의 남녀 간의 성(性) 문제를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그리고 앞서 언급한 성을 돈벌이용으로 이용하는 것과 인간의식을 타락시키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행위는 장차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3.이미 언급했듯이, 성을 무조건 죄악시하고 억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성욕도 조물주가 인간의 진화에 필요한 것이기에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성 자체를 죄악으로만 본다면, 인류 전체가 죄악적 행위를 통해 태어난 것이 되므로 모두가 다 선천적으로 죄인이라는 이야기 밖에 안 되는 것이지요. 다만 수행자들이 금욕을 중요시하는 것은 성행위를 통해 에너지가 계속 누출되어서는 수행 자체를 지속해 나가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수행은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한 고도의 정신집중 행위인데, 성에 대한 집착에 끄달리며 계속 에너지를 빼앗겨서는 수행을 제대로 하기가 불가능한 것입니다.그렇다고 현실적으로 모든 보통 사람들이 수도자(修道者)나 성인군자(聖人君者)처럼 살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성적욕구를 배출시킬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인간 세상에 결혼이란 합법적인 제도가 생겨난 것인데, 남녀간의 사랑과 결합을 통해 후손을 낳아 종족을 보존하고 성적만족을 얻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리고 독신자들이나 미혼자들 경우에도 어느 정도의 배출구는 필요합니다. 성욕을 무조건 억누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는 과도하게 억압된 에너지는 언젠가는 한계점에 이를 때 불가피하게 폭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충동적으로 불미스러운 성범죄 같은 것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성욕의 강도라든가, 자제력 등에도 개인차가 있으므로 이 또한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예컨대 스스로 성욕을 어느 정도 이성(理性)에 의해 콘트롤하며 살 수 있는 사람에게 억지로 욕구배출을 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며, 그런 사람은 그냥 그렇게 살면 됩니다. 단지 여기서는 성욕을 초월할 수 없는 보통 사람이 무조건 수도자들 마냥 금욕주의로 평생 성을 억누르며 살수는 없다는 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세상의 보편적 도덕과 윤리를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의 성인 남녀 간의 합의에 의한 성관계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다만 자신들 행위의 결과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면됩니다. 또 개인적 성적기호에 따라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 스스로 욕구를 배출하여 해결하는 행위도 비난받을 수 없다는 것이 본인의 견해입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너무 지나치지 않고 적당하게 통제력만 발휘된다면 말이지요. 1, 1108







문124.

은하문명의 책을 우연치 않게 보게 되었고 나름 의식성장에 도움이 된 것같습니다.평소 궁금했던것 몇가지만 물어볼께요문:1. 인간은 무수한 환생을 반복하는데 종교에서는 인간이 동물로 태어나기도 하는데 정말로 소 돼지 개등등 태어나는지, 어떤 영매자는 인간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사람으로 계속 환생한다고 하고요... 불교에서도 보면 인간으로 태어나기가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라는데... 그러면 인간으로 계속 환생하는 게 아니라 인간으로 환생했다가 온갖 동물등으로 윤회하면 영적 성장하는 데 엄청나게 많은 세월을 소비하게 될 것 같은데요, 정말로 동물로 환생하는지요.2.천상의 세계와 지옥이 정말로 어떤 차원의 형태로 존재하는지요 아니면, 종교적인 목적에서 만들어진 것인가요.3. 스웨덴보리의 책에서 보면 신을 표현하는 말로 영계의 태양 이라고 언급이 되어 있고 그 영류를 통해 우주의 모든 존재로 흘러들어 간다고 되어있는데요 사실인가요?

1.근본적으로 우주의 모든 의식체(意識體)들은 식물단계에 있든, 동물 단계에 있든, 또 인간이든 간에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동물의 의식체들도 진화해서 인간으로 태어날 수가 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또 반대로 인간의 단계로 진화한 존재들 중에도 겉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을 뿐,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는 인간들이 간혹 있을 수가 있는데, 이들은 그 퇴화된 의식으로 인한 업보(業報)에 의해 동물로 다시 태어나는 수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다만 인간으로 태어났던 영혼이 동물로 환생하는 경우는 좀 드물며, 이런 경우는 자신이 인간이었다는 기억을 간직한 채 동물로 태어난다고 합니다.(※이것은 심령과학자 안동민 선생이 생전에 주장했던 학설 중의 하나임). 그러므로 이런 동물들은 과거 자신이 인간이었다는 기억 때문에 일반 동물보다도 더 정신적인 고통을 당하며, 빨리 동물의 육신에서 벗어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주가 퇴화된 의식을 가진 영혼에게 다시 재학습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2.물질계 이상의 상위 차원계들은 그 세계들을 이루는 에너지의 진동 수준에 따라 여러 차원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소위 종교적 표현으로 천국이냐, 지옥이냐는 이처럼 높은 진동의 상위 차원계냐, 낮은 진동의 하위 차원계의 차이일 뿐입니다.그리고 사후(死後)의 영혼들은 필연적으로 자신의 영적 수준에 맞는 차원계를 택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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