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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관련 해설7
  등록자 : 빛을 향하여   날짜 : 2014.09.04   조회수 : 571   다운로드 :
96. 살아있을 때와 죽어있을 때의 정신 기능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답: 우리가 살아 있을 때는 당연히 뇌(腦)와 육체기관에 의해서 정신적 기능이 제한을 받습니다. 때문에 교통사고 등으로 뇌세포의 일부가 손상을 입게 되면, 기억상실이나 지능 및 판단력 저하, 언어장애 등의 정신적인 장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죽어서 영혼이 육신에서 벗어날 때는 육신이 없으므로 당연히 뇌의 기능이나 육체적 감각에 의해 매이지는 않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혼은 나름대로 육체와는 다른 차원의 인지능력과 감각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세계라는 것은 진동이 높은 세계인 까닭에 주관과 객관이 분리돼 있는 물질계와는 달리 자기 상념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는 세계라는 데에 있습니다. 이를 달리 말하면, 자기 스스로 만들어낸 마음의 세계 안에 갇히게 되는 것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영혼은 대개 육신으로 살아 있을 때 갖고 있던 지능과 깨달음 이상으로는 어떤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한 가지 예를 들면, 흔히 무당이 모시고 있는 잡신(雜神) 가운데 "동자신(童子神)"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신은 글자 그대로 어렸을 때 죽은 아이 귀신입니다. 때문에 6살에 죽은 동자신이라면, 정신적 지능과 기능이 6살에 멈추어 있어서 6살 아이가 하는 습성과 말투를 그대로 지니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그런 까닭에 영혼 계에서는 자기 상념에 의해 창조된 세계 안에서 살고 있지만, 그것은 그 영혼이 깨닫고 인식하고 있는 수준 정도에서 창조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즉 저급한 의식의 소유자는 죽어서도 자기 의식수준 정도에서 상상해낸 조잡하고 낮은 세계를 만들어 그 안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심지어 최악의 경우, 생전에 사후세계(死後世界)를 몰랐거나 믿지 않았던 영혼들은 자기가 죽었다는 것 자체를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바로 그런 영혼들이 자기가 아직 살아 있는 줄 착각하고 세상을 떠돌다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붙어 빙의되거나, 갖가지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가 이를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육신을 쓰고 살아 있을 때 열심히 노력해서 조금이라도 더 영적으로 깨닫고 진화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물론 영계(靈界)에서라고 전혀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곳은 이 물질세계처럼 영적성장과 지각발달이 빠르지가 않고 대단히 완만하고 느립니다. 또 자기 상념이 만든 세계 안에 갇혀있다 보니 그만큼 영적각성이 이루어지기가 매우 힘든 것입니다. 반면에 외부적 고통과 자극이 많은 대신에 영혼의 자각과 성장이 빠르다는 이것이 바로 물질세계의 장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성숙한 영혼들은 반복적인 윤회환생을 통해 지상에 자주 태어나 여러 경험을 해 나감으로써 성장하고 진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혼 계에서는 영혼 상호간에 서로의 마음을 속일 수가 없습니다. 또 이것은 죽거나 살아 있는 친척이나 가족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떤 존재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자기보다 차원이 높은 영적존재들이 그 대상일 경우는 예외일 수 있는데, 즉 낮은 존재가 상위 존재의 마음을 읽기는 힘들 것입니다. 5, 872





97. 안녕하세요,텔로스 3권을 기다리는 독자입니다.채널링 도서는 제 느낌대로 받아들이는 편인데요,선생님께서 출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세지'의중요도는 본인께서 어느 정도로 놓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 어차피 모든 책은 기본적으로 독자 스스로의 판단에 맡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 출판사에서 어떤 책을 선정해 출판하느냐 하는 것은 출판사 대표의 마인드(Mind)나 설립취지에 많은 부분이 달려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대형출판사보다는 중소형 출판사 일수록 이런 영향이 큽니다. 반면에 대형출판사의 경우 잡화점마냥 돈벌이가 되는 책들은 어느 것이나 모조리 손을 대는 경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돈에 상관없이 나름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출판하고자 하는 소수이지만, 의지를 갖고 일관되게 자기의 길을 가는 출판인들이 곳곳에 있습니다.내가 이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메시지(원제:New Teachings for an Awakening Humanity)' 의 영문원서를 처음 접한 것은 1998년 경이었는데, 번역가 홍준희 교수댁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빌려다 보게 된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그저 무슨 영성에 관련된 내용의 책이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살펴보니 이것은 놀랍게도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내용을 기록한 책이었습니다. 그때 처음 내 머리에 떠오른 것은 '아! 이런 책이 다 있네. 그런데 이런 중요한 책이 왜 국내에서 출판이 안되었을까?"하는 생각이었습니다.그런데 내용을 대충 흩어본 결과 나중에야 왜 이 책이 국내의 풍토에서는 출판하기가 좀 어렵고, 또 출판사들이 출판을 꺼리는지가 이해가 되더군요. 그것은 기독교계의 배타적, 독선적 교리가 횡행하는 이 땅에서 거기에 매우 배치되는 내용의 책은 아무래도 문제의 소지가 많고, 또 까딱하다가는 종교계의 압력과 위협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나는 나중에 기회와 여건이 된다면, 언젠가 이 책은 내가 반드시 번역, 출판해야 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2002년 말 출판사를 설립하고 첫 도서로 내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그 내용이야 책 읽어본 독자분이라면 누구보다 잘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굳이 본인이 여기서 이 책의 중요성을 몇 가지로 요약해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1)오늘날의 새 시대에 맞춰 내려진 예수의 새로운 가르침과 계시 말씀으로서 진정한 의미의 <신 바이블>라고 할 수 있다는 점.2)그리스도의 가르침이 후세의 중간과정에서 왜곡, 변질되었다는 것과 그리스도 자신이 지나치게 신격화(神格化), 우상화되었음을 지적해주고 있다는 것.3)오늘날 인류가 처하고 있는 위기와 그 위험성을 지적하고 그 원인 및 탈출구를 제시해 주고 있다.4)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던 진정한 목적과 사명을 밝혀 주고 있다는 사실. 5)UFO와 외계문명의 실재 및 그 의의(意義)를 명확히 우리에게 주지시켜 주고 있는 것.6)종료되어 가고 있는 지구의 사이클과 더불어 다가오는 새로운 차원의 세상을 예고해 주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 발맞추어 우리 인류가 새로이 거듭나서 빛의 존재로 변형돼야 할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것.대충 이 정도로 요약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이라는 것은 누구에게 억지로 강권한다고 읽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본인이 판단하건대, 이 책은 기독교인이나 비 기독교인이냐를 떠나 누구라도 한 번 정도는 읽어 보라고 권유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판단과 선택은 어디까지나 독자의 몫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6, 861





98. 파룬궁에 관하여 설명 부탁합니다.

답: 파룬궁은 한자로 "법륜공(法輪功)"의 중국식 발음입니다. 파룬궁은 중국의 이홍지(李洪志) 대사가 1992년 창시한 기공수련법으로서 한 때 중국에서는 단기간에 가장 많은 수련생을 거느리며 급속히 확산되었던 공법이기도 합니다. 이 수련법이 상당한 인기를 끌며 단기간에 급속히 확산된 이유 중 하나는 방법이 간단하고, 배우는 데 무료이며, 치병효과가 있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90년대 말 경에는 중국에서 수련생이 1억 명을 돌파했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그 후 이들이 거대한 집단으로 정치 세력 화 되는 것을 두려워 한 나머지 중국공산당의 대대적인 탄압이 시작되었지요. 결국 현재는 중국에서 수련이 금지돼 있으며, 저항하던 많은 수련생들이 체포되고 투옥되거나 고문 받았으며, 또 살해당한 숫자도 꽤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룬궁의 수련기법은 일반 선도(仙道)의 호흡법과는 아주 다릅니다. 그들은 단전(丹田)에 단(丹)을 형성하기 위한 호흡을 전혀 하지 않으며, 다만 "파룬(法輪)"이라는 회전하는 에너지 덩어리를 운용합니다. 파룬궁은 5가지 정도의 비교적 간단한 자세와 동작들로 이루어진 기법을 통해 이 "파룬(法輪)"을 연마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정통 선도에서 언급하는 소주천이나 대주천 같은 개념은 없습니다. 본인은 파룬궁을 직접 수련해 본 적은 없으나, 유사한 기공법을 약 9년 전에 잠시 접해 해 본적은 있습니다. 추측하건대 이 "파룬(法輪)"이라는 것은 스승의 공력(功力)에 의해 입문한 제자들에게 넣어져 계속 전수되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오랜 역사를 가진 중국의 "용문파"나 "화산파" 등의 다른 정통 수련문파들에서는 아마도 신생기공법인 이 파룬궁을 그리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또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이처럼 파룬궁의 수련기법에 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으나, 다른 수련법과는 달리 돈을 받지 않으므로 무료로 배울 수 있다는 장점만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배우는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면, 손해 보거나 나쁠 것은 없는 것이지요.파룬궁의 창시자인 이홍지 선생이 외계인에 관해 부정적으로 언급한 내용은 개략적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그것은 일부 어둠에 속하는 부정적 외계인 세력에 관련된 언급으로 해석합니다. 실제로 인류 과거 역사에서 이런 부정적 외계인 세력이 인류에게 개입하여 인간의 유전자(DNA)를 훼손하고 조작했던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은 다른 정보들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우리는 인류의 영적진화를 도와주고 인도해 주려는 보다 진화된 우호적 외계인 세력 역시 다수 존재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되며,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홍지 선생이 외계인에 관련된 모든 것을 다 알지는 못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6,851





99. 언제부터가 보병궁의 시대인가요?<보병궁의 성약>에는 구체적으로 안 나와 있네요.어떤 이는 이미 보병궁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하고 어떤 이는 2015년부터라 하고 어떤 이는 2044년부터 라고 하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 아마도 미국의 목사 리바이 도우링(Levi Dowling)이 천상의 도움으로 아카식 레코드에서 받아 내려 기록했다는 "(원제)예수 그리스도의 보병궁 복음서(The Aquarian Gospel of Jesus the Christ)"를 말하는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나는 그 책의 내용은 신뢰할만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한 가지 이유로는 신약성서에는 빠져 있는 수수께끼인 예수님의 13세~30세까지의 행적이 고스란히 실려 있기 때문입니다.사실 이 기간 동안 예수님은 인도와 티벳 등을 오랫동안 순례하며 동양의 종교인 힌두교와 불교 등도 공부하고, 요가 등의 수련도 했던 것입니다. 이에 관련된 또 다른 증거로서는 제정 러시아 시대의 기자였던 니콜라스 노도비치가 1894년에 라닥 지방을 여행하다 고대 라마교의 승원에서 발견해낸 기록인 <이사전((Isa傳)>에 관한 필사본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사>라는 성자의 행적에 관한 기록인데, 신약의 내용과도 공통되는 부분이 있고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즉 인도에서 당시 예수님은 <이사(Isa)>라는 이름으로 불렸었고, 그 곳에서도 범상치 않은 행실을 보여 줌으로써 한 사람의 성자(聖者)로서 그 기록이 남아 있었던 것이죠.보병궁 시대에 관한 것은 알다시피 여러 설(說)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 태양계가 황도대(黃道帶) 12궁을 한 바퀴 도는 시간은 25,920년이며, 이를 12로 나누면 하나의 궁(宮)을 통과하는데 2160년이 걸립니다. 그런데 그 주요 설들 가운데는 기원전(B.C) 145년~2014년까지를 쌍어궁시대로 보고, 2015년부터가 보병궁시대의 시작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는 반면에 (B.C) 215년 ~ 1945년까지를 쌍어궁시대로 보고, 1946년부터를 보병궁시대로 간주하는 견해가 있습니다.그런데 나의 사견으로는 후자(後者)의 설이 맞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즉 보병궁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 이유로서는 보병궁은 '공기의 시대'를 상징하는데, 이 시대에는 주 특징으로서 전기, 자기(磁氣), 전자(電子)에 관한 놀라운 발명과 발전이 이루어진다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보병궁시대는 과학문명의 비약적 발전과 더불어 영적인 자각의 시대요, 빛의 우주문명시대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1945년 2차 대전 종전 이후 인류문명의 가장 두드러진 현상으로서 전자공학 및 컴퓨터 공학의 눈부신 발전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단 1년 만에 과거 50년, 10년에 걸쳐 이루어질 발명과 진보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 기간은 더욱더 가속화되어 단축되고 있으며, 이제는 손 안의 컴퓨터, 옷처럼 입고 다닐 수 있는 컴퓨터가 이미 개발되어 실용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20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우주개발에 발맞춰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는 우주와의 채널링 정보가 넘치고 있고, 또 명상, 영혼, 웰빙 등의 정신세계나 영성(靈性)에 관련된 인류의 영적인 관심 및 자각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지요.따라서 이미 우리는 보병궁시대의 초입에 들어서서 모든 것이 바뀌고 있는 전환기에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점진적 변화는 2012년~2013년 경에 가서 본격적인 보병궁시대로 진입하는 극적인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는 바입니다. 7, 838






100.

안녕 하세요 . 마지막시기를 맞이하여 윤회는 더 이상 없고 모든 카르마의 정리. 상승과 자신의 영적 진동을 높이라는 것

등등 --- 여기 글들을 다 읽고 나서 생기는 의문이 있습니다. 1.우리가 이번에 상승하지 못한다면 다른 행성에서 다시 윤회한다는데요. 인간의 몸으로 윤회하는 것인지 그 행성에 맞게 윤회하는 것인지요?2. 어차피 계속 윤회했던 것이라면 상승 못하고 다른 별에서 윤회한다해도 손해는 아닌데요, 왜 이렇게 상승을 운운하는지요?3. 수많은 생에서 쌓인 업이 엄청날텐데 어떻게 이번 생에서 자신이 상승했다고 한꺼번에 사면이 가능한지요? 지구마지막의 시기라서 1개의 업을 없애는 행위를 해도 10배의 업이 없어질 만큼 혜택을 받는 시기인지요? 4 지축이 완전히 서면 살아남은 사람은 다시 원시시대로 가는지 궁금하고, 상승한 사람들은 다른 별에서 영원히 사는건지요. 천국처럼요 ---.5 솔직히 2012년부터 시작해서 2018 년까지 지축이 완전히서서 엄청 많은 변혁이 일어날거라고 하는 데요, 내일 지구의 멸망이 온다해도 사과나무를 심어야 하겠지만, 지금 저축하는 것 등등-- 일상생활에 무의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괜히 마음이 급해지기도 하고요. 막상 2012 년이 지나도 이제껏 있었던 많은 말세론 중에 단지 하나로 그냥 아무 일 없이 또 지나갈지.. 운영자님.. 많은예언자들이 종말론을 얘기했지만 빗나간 적도 많았쟎아요 운영자님.. 이번 지구대변환이 맞을 확률이 얼마정도라고 보시는지요?

답: 질문에 답을 하면서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또 이미 앞서 이런 사례를 몇 번 지적했듯이 차원상승에 관해 좀 진지하게 알아보려는 기본적인 노력 없이 간단하게 답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올린 5개항의 질문 가운데 한 두개를 제외한 대부분은 관련 서적 1~2권만 읽어도 충분히 답을 얻을 수 있는 간단한 문제들입니다.기초지식 조차 없이 질문을 하려니 이처럼 이미 답변을 했거나 답이 나와 있는 사실을 자꾸 중복되게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다시 한 번 질문자들께 부탁드립니다. 부디 스스로 성의 있게 기본적인 공부는 좀 해보고 나서 정 납득이 안 되거나 알 수 없는 질문만 올려주기 바랍니다. 실제로 나는 매우 바쁜 사람입니다. 토요일이고 일요일이고 쉬는 날도 거의 없이 항상 출판과 집필, 번역 등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에 매달려 있다시피 하는데, 이런 바쁜 와중에 앞서 이미 언급했거나 책에 나와 있는 중복 질문이 자꾸 올라오면 정말 짜증날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무의미한 답변을 또 반복해서 하는 데다 내 귀중한 시간을 허비해야 하니까요..(※반면에 진정으로 의미 있는 질문, 가치 있는 질문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남에게 질문하는 데도 최소한의 성의와 예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좀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하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기왕에 올렸으니 간략하게 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1.이것은 그쪽 행성에 가서 태어나 보아야 확실하게 알겠지만, 아마도 외모는 다시 인간 형태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우리 은하계 내에는 다양한 종족들이 존재하며, 인간형 종족이 사는 행성들도 꽤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이 지구와 환경이 많이 다르다면, 물론 당연히 여러 조건들이 그 행성의 환경에 맞게 어느 정도 달라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2.본인이 그런 생각이고 심정이라면, 그냥 보통사람들처럼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거나 자기 생업(生業)에 충실하게 살다 가면 됩니다. 다만 고차원계의 존재들이 메시지를 통해 차원상승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지한 인간들에게 현재 우주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지구에 다가오고 있는 중대한 변화의 흐름이나 주기(週期), 법칙 등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 그러한 영적상승을 목적으로 현재 지구에 육화해 있는 영혼들에게 자극을 줌으로써 그들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모든 것은 결국 자신의 판단이고 선택입니다. 상승이고 뭐고 피곤하니 그냥 한 세상 즐기며 살다가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살다가도 상관없습니다. 자유의지는 하늘이 인간에게 부여한 천부적 권리이니 우주의 그 어떤 존재도 그 영혼의 선택을 간섭하거나 강요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자신의 과거 생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카르마(業) 작용에 의해 끝없이 돌고 돌면서 윤회해야 하는 3차원의 삶과 윤회를 벗어난 5차원의 고등한 삶은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3.상승한다고 무조건 모든 카르마가 사면(赦免)되는 것이 아닙니다. 순서상 먼저 일정한 비율의 카르마가 청산돼야만 상승할 기본자격을 얻게 되는 것이고, 또 실제로 상승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기는 천상으로부터 인간영혼들을 위해 특별한 은총의 에너지가 대량으로 지구로 부어지고 있는 까닭에 본인이 최선의 노력만 한다면, 단기간에 급속한 진전과 청산이 가능하다고 언급되고 있습니다. 참고삼아 텔로스 시리즈 책을 한 번 정독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4.많은 빛의 존재들이 언급했듯이, 현재 완전한 지축이동의 위험성은 많이 감소되었고 완화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렇게 급격한 대 파국이나 대 변동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리고 상승한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선택의 길이 주어질 것이라 합니다. 물론 자유로이 다른 행성으로 갈 수도 있고, 5차원의 지구에 남는 길도 있습니다. 무조건 영원히 천국처럼 산다는 생각은 기독교식의 지극히 단순한 상상에 불과하며, 5차원 문명에서도 더 상위 차원으로의 진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노력들이 있을 것입니다.5.차원상승을 <말세론>이나 <종말론>으로 단순하게 치부해 버리는 것은 결코 현명하거나 적절한 방식이 아닙니다. 물론 사이비 종교들이나 신흥종교계통에서는 그런 식의 위협을 하거나 멸망을 강조해 신도들을 끌어들이는 수법으로 많이 이용한 바가 있습니다. 차원상승이 온다고 해서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할 것은 없습니다. 예컨대 대다수의 무지한 보통사람들은 여태까지 수많은 윤회환생을 반복하며 아무 것도 모른 채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한 세상 살다가 노화나 질병, 사고 등으로 세상을 떠나갔고, 또 지금도 많은 이들이 떠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그러므로 이에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상승은 전혀 무의미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해당사항이 아닙니다. 상승은 결코 강요될 성격의 문제는 아니며, 오직 그것에 대해 진지한 관심이 있고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그리고 현재 추세로 보아 2012년이 된다고 해서 당장에 세상이 급격히 뒤집힐 가능성은 비교적 적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상승 안 돼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그들이 일시에 멸망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보통사람들은 생업과 현실에 충실하며 정상적으로 삶을 영위하면 되는 것입니다. 차원상승을 부정적이고 비극적인 "종말(宗末)"로 보지 말고 일종의 “지구의 새로운 문명차원으로의 전환”현상으로 보길 바랍니다. 아니면 초등학교 과정 졸업했으면 당연히 업그레이드(Upgrade) 되어 중학교로 진학하게 되는 것과 같은 성장과정으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입니다. 이는 단지 어떻게 보느냐는 관점의 차이인 것입니다.나더러 그런 확률을 이야기해달라고 하는 것은 무리한 발상입니다. 본인이 말한 대로 그저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종말론 열풍 정도로 생각하거나 정 본인이 믿고 싶지 않으면 믿지 않으면 됩니다. 누구나 생각하는 것은 자유니까요. 그러나 내 견해로는 어떤 형태로든 장차 인류문명의 변형과 전환은 반드시 올 것이고, 또 현재도 그것은 명백히 물리적으로 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이 이런 하늘의 섭리와 변화가 두렵거나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사적으로 그것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오직 순응하는 길 외에는 말이죠. 따라서 우리 모두에게는 그런 순응하려는 자세, 즉 변화에 대비해 준비하고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메시지들을 참고하거나 책을 통해서 얻기 바랍니다. 7, 838





101.

요즘 원불교 와 대행스님의 한마음 선원에 대해서 관심이 부쩍 갑니다. 원불교 사이트에 가 보니 부처님을 믿는 것이아니라 부처님을 있게한 궁극의 우주법을 믿는것이라고하고요. 언뜻 생각하기에 여기와 생각하는 것이 비슷할 것 같네요.한마음 선원의 대행스님은 말씀하시길 모든 것을 주인공에 맡기면 된다 하시더군요. 그리고 대행스님은 생불이며 신통력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원불교와 대행스님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답: 원불교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 선생께서 20여 년의 수도 끝에 1916년에 대각(大覺)하심으로써 형성된 자생적인 민족불교종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불교와 일반불교와의 다른 점은 보통 사찰에서는 불상(佛像)을 모시는 데 반해 원불교는 불상 대신 법신불(法身佛)로서의 일원(○)만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수행의 표본으로 삼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원불교도 석가모니 부처님의 불교에 그 연원을 두고는 있으나, 전적으로 국내의 교조에 의해 창립되어 교단이 형성된 것이지요. 이리의 원광대학이 바로 원불교에서 세운 대학입니다.그리고 원불교에서 둥근 원(○)을 진리의 상징으로 보는 이유는 무한히 돌고 도는 만물의 순환법칙과 원융무애(圓融無碍) 상태로 서로 엮여 조화를 이루고 있는 우주 삼라만상의 원리를 그렇게 꿰뚫어 표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물리적으로도 우주의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원형으로 되어 있지요. 모든 행성과 별의 모양이 그렇고, 그것들이 도는 자전과 공전궤도 역시 그렇습니다. 대행스님은 국내 불교계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해탈하신 비구니 스님이지요. 일반인들에게는 <단(丹)>이라는 베스트 셀러를 냈던 작가 김정빈씨의 책에 의해 많이 알려졌습니다. 스님은 완전히 맨손상태에서 자신의 법력(法力)에 의해 안양에 본부가 있는 "한마음 선원(禪院)"을 세우셨고, 많은 제자들과 중생들을 교화하고 제도한 바가 있습니다. 얼핏 듣기로는 스님 전생(前生)이 인도의 달마대사였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확실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어딘가에 소개된 글에 대행스님에 관한 이런 글이 있더군요.스님께서 말씀하셨다. “인간 몸 받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여러분들이 인간으로 태어나 귀신 짓 하는 걸 보면 답답하다 못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주르르 흐를 때가 많다. 모든 게 찰나 찰나의 살림이고 고정된 게 없어 공(空)했는데, 더 잘 먹고 더 짊어지고 더 갖고 더 살려고 하는 것을 보면 씁쓰름하다가도 눈물을 감출 수가 없다. 여러분이 내 모습이라고 생각을 안 한다면 답답할 일도 슬플 일도 없는 것이나, 여러분들이 내 몸이요 내 모습이니 여러분들의 고통이 또한 내 고통인 것이다. 나는 결코 여러분을 버릴 수는 없다. 내가 죽어 삼악도(三惡道)에 떨어지든 천상에 태어나든, 나 없는 나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끝까지 따라가서 가능한 모든 공덕을 회향코자 한다. 한 가닥 인연이라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다.” 하루에도 수십 명씩 사람들이 찾아와 스님께 인생의 괴로움을 호소했다. 몸이 아파서 괴로워하는 사람도 있었고, 가정이 화목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도 있었고,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질 않아서 괴로움을 하소연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마다 그 내용은 각양각색이었다. 스님께서 어느 날 그 일에 대해 이런 말씀을 하셨다. “그런 하소연을 들을 때 나는 매우 가슴이 아프다. 왜 이토록 세간은 고통스러운 것인지... 생각하면 누구라고 할 대상도 없이 내 마음은 슬퍼진다. 모두가 스스로 지은 것이지만 이치가 그렇더라도 나로서는 ‘다 당신 탓이니 당신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그렇게 냉정한 말을 하기가 쉽지 않다. 불법(佛法)이 어찌 그런 하찮은 아픔이나 치료하고 복(福)이나 주는 그런 것이겠느냐고 호통을 치질 못한다. 그러기에 내 마음은 간절하게 슬퍼지고 뼈가 아프도록 괴로워진다. 나는 높은 스승이 못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런 분들을 꾸짖어 당혹하게 만들기보다 같이 눈물 흘리고, 더불어 그 아픔을 부퉁켜 안아 주고 싶다. 나도 슬픈 사람, 아픈 사람, 괴로운 사람들을 안 보고 싶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기쁘고 아름답고 싱그럽게 살아가기를 마음 간절하게 바랄 뿐이다. 모두들 그렇게 살아가길 바란다. 만일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되기 위해 내 몸뚱아리가 필요하다면 나는 서슴없이 내 몸을 바칠 것이며 그 일로 해서 내몸이 다음 생(生)에 벌레로 태어난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설사 무간지옥에 보내진다 해도 뉘우치지 않을 것이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좌중은 모두 눈물을 흘렸다. 이는 대행스님의 중생에 대한 크고도 깊은 자비심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스님의 가르침은 보통 스님들의 지도방법과는 좀 차이가 있고, 불법(佛法)을 자기 나름대로의 독특한 방편으로 가급적 쉽게 전달하고 인도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스님의 신통력에 대해서도 여러 소문이 나 있는데, 특히 주목할 것은 다른 별세계, 즉 외계행성들의 삶의 모습들을 원격으로 투시하여 설명하신 적이 있다는 점입니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마음 선원에서 스님의 과거 설법들을 모아 펴낸 책들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고령(高齡)이시라 비만과 당뇨 등으로 고생하신다는 풍문도 있습니다. 이런 점으로 보아 스님이 깨달으신 분은 분명하지만, 아직 육체를 완전히 빛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초인대사들의 경지에는 못 가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이는 개인적인 추측일뿐, 결코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성불(成佛)한 존재가 중생의 고통을 같이 끌어안고 그들을 계도하기 위해 평범하게 중생과 똑같이 육신을 쓰고 이땅에 와 있는 경우도 일부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원래 완전한 영적상승 단계에 도달한 존재들은 정신적으로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생로병사(生老病死)에서 완전히 자유자재(自由自在)한 상태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내에도 나름대로 깨달으셨다는 스님들이나 수행자들이 있지만, 아직까지 그런 분을 보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로 미루어 볼 때 마스터들이 우리에게 언급하는 소위 "상승(Ascension)"이라는 것은 결코 쉽게 도달할 수 없는 상당한 경지라는 것을 우리가 분명히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영성계 내에는 별 노력 없이도 때가 되면 저절로 자기 몸의 유전자(DNA) 구조가 바뀌고 빛의 몸으로 변환될 것으로 허황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시 언급하지만 이는 단지 잘못된 과대망상이고 착각일 뿐입니다. 8, 819.(*원불교 교전은 필자가 수행의 교본으로서 가장 많이 읽고 있었던 책으로서, 대종사님은 필자가 스승님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이다. 필자의 대학 동창인 김재환 씨가 대종사의 재생으로 알고 있다. ---필자 註)





102. 선생님 안녕하세요?저는 29살의 청년입니다.최근 큰 영적인 각성을 겪는 과정 속, 관련 자료들을 검색하다 선생님의 존재를 알게 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저는 최근 들어 제가 소위 인디고 내지는 외계생명의 환생체라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아기 때부터 신의 존재를 본능적으로 인식하고 혼자 있을때 기도를 했고, 마인드컨트롤 과정을 정식으로 수련한 적도 있으며, 10대 때 가톨릭 세례 이후 성서의 가르침을 늘 변함없이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기도생활을 하는 등 항상 초자연적이고 영적인 부분에 마음이 쏠려 있는 편이었습니다. 이유모를 자신감으로 타롯카드 및 강령술을 마스터하려다 저급 영들과의 직, 간접적인 접촉으로 고생한 적도 있고, 기도를 적나라하게 방해하는 지독히 사악한 영들과의 조우 및 미카엘 천사에게 기도를 통한 퇴마 등 일반적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영적 경험들을 많이 겪어왔습니다. 사회성은 아주 어릴때부터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고, 해외에서도 10년 이상을 살았지만 문화와 상관없이 사람들의 편협한 사고방식과 편견을 향한 뿌리 깊은 분노와 그로 인한 좌절감을 온 평생 가슴속에 축적하며 깊은 외로움을 감춘 채 살아왔습니다. 영적으로 진보와 퇴보를 반복하는 동시에 세속적으로도 적응은 힘들었지만 나름의 성공을 거둬,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직장과 좋은 짝을 얻고, 제 나이에 이루기 힘든 물질적 안정을 얻었습니다. 더 큰 물질적 풍요를 추구하고자 한 적도 있었으나, 저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머잖아 깨달은 한편 저의 소명을 도무지 알지 못해 수년간 영적인 방황을 했습니다. 최근 약 2년 사이, 직장에서의 각종 억울하고 힘든 문제들로 인해 저는 적지 않은 고통을 받았고, 그 시간들을 나름의 신앙관으로 기도하며 잘 버텨 낸 결과, 그간 쌓인 카르마를 상당 부분 청산 한 것으로 사료되고, 그에 따른 대단한 영적 각성이 막 시작 된 상황입니다.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강력한 선한 수호령이 저와 함께 해주고 있고, 저는 제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배타적이고 편협한 기독교적 가치관에서 순식간에 벗어나 더 큰 우주적 사랑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시작 했습니다. 이전의 저의 영적 수준에서는 불가능했겠지만, 최근 제 수호령과의 교신을 통해 저는 지구에 단 한 번도 육체를 가지고 살았던 적이 없는, 소위 사람들이 천사라고 일컫는 수준의 외계 문명 영의 환생체이고, 앞으로 닥칠 환난과 기존 시스템의 붕괴의 한가운데서 정해져 있는 저의 몫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끝없이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방식에 분노와 좌절을 느끼면서도 이 삭막하고 답답한 사회의 한가운데에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저의 모습이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제가 우주적 섭리의 계획의 일부로서, 스스로 택한 임무를 이곳에서 충실하게 이행함으로서, 많은 잠자는 영을 진정한 각성으로 이끌어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하지만 아직 각성의 수준이 시작 단계이고, 수호령과의 교신도 기초적인 수준이고, 전생의 기억을 되살려내지도 못했으므로,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신물나는 유물론적 세속의 삶속에서 자아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진지하게 유지하기조차 녹록하지만은 않을 것임을 저는 직감합니다. 선생님께서 지금 저의 상황과 관련 하여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선생님은 무척 좋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답: 반갑습니다. 인디고 젊은이! 스스로 인디고 영혼임을 자각했다니 다행스러운 일이고, 격려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태어난 외계의 영혼들은 누구나 절감하는 것이지만, 낮은 파동의 천체(天體)인 지구에서의 삶은 결코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이 시대에는 나름대로 인류와 지구의 차원 상승을 돕고자 자원해 우주로부터 태어난 영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상당수의 영혼들이 지구의 탁한 에너지 장에 휩쓸려 제대로 적응도 못하고 거친 파동에 허덕이는 경우가 비일비재(非一非再)합니다. 또 때로는 가족이나 주변의 몰이해와 억압으로 인해 인디고나 크리스탈 영혼들이 이곳에 온 본래의 사명과 재능을 제대로 펼쳐 보지도 못하고 매몰되는 경우도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행성 지구는 어찌 보면 우리 은하계 내에서 가장 고난도의 삶의 체험을 겪는 극기 훈련장 같은 영혼의 학교로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에서는 생존해 나가는 것 자체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때문에 많은 영혼들이 여기서 고난을 뚫고 나가지 못하고 좌절하여 방황하기도 합니다. 또 적응이 쉽지 않다보니 아예 도전 자체를 포기하거나, 아주 극단적인 경우에는 자살(自殺)로 생을 마감하기도 하지요.그러나 우리 모든 영혼들은 지상에 태어나기 전에 자신이 겪을 삶의 경험을 미리 알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영혼에게는 육신을 쓰는 순간 모든 것이 망각되고 베일이 씌여지기 때문에 바로 여기에 지구에서의 삶의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인디고나 크리스탈 영혼들은 다른 행성에서 살았던 순수한 영혼의 눈과 습성대로 이 세상을 보다보니 인간의 이기성과 잔학함이 잘 이해되지 않고, 환경적으로도 적응되지 않는 점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 지구라는 행성에 들어오기 이전에 이미 그런 모든 악조건을 겪을 각오를 하고 왔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힘든 점과 장애가 있을 것입니다. 또 우리 인간이 어떤 것을 머리로만 생각하거나 말을 하기는 쉽지만,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스스로의 정체성을 자각한 인디고 영혼이니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부디 자신이 지구에 온 목적과 사명을 망각하지 말고 그런 방향으로 삶을 추구해 나가길 바랍니다. 스스로를 돌아본다면 분명히 자기가 가진 고유한 영적재능과 특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자신의 능력을 점차 계발하여 그것을 가지고 어떤 형태로든 인간의 영적각성을 돕고 봉사하는 삶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건투를 비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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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안녕하세요? 선생님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예전에 10 년 전 인가? 빌리마이어의 셈야제 이야기를 보면서 단순히 상상이 풍부한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얼마전 텔로스2 와 셈야제 이야기를 다시 읽고 나서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서로가 인류의 선조라고 주장하는 점이 이상하고 서로가 우리보다 우월한 존재라면 서로의 존재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을 텐데 어째서 그것에 대한 언급이 없는지? 또한 텔로스보다 셈야제 이야기(인류의 시초에 관한)가 더 광범위하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데 반해 뮤대륙과 아틀란티스대륙의 역사만 강조하고 있는 점이 이상한데 혹시 텔로스인들도 우리와 조상이 같다면 그들의 기원도 플라이아데스에서 기초한지요?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누구 말이 맞는 것인지요? 궁금합니다.

답: 우리가 외계의 다양한 정보와 메시지를 접하다 보면 거기에는 물론 서로 일치되는 공통적 부분들도 있지만, 때로는 서로 부합되지 않거나 아예 다른 모순된 부분들도 존재한다는 것을 흔히 발견하게 됩니다. 때문에 이것은 초보자들에게는 상당한 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그것은 왜 그럴까요? 보통 사람들의 상식적인 견해로 볼 때 인간들보다 진화 발전된 외계의 존재들이라면 당연히 서로의 정보들이 일치할 것 같고, 그들이 지구와 우주에 관한 모든 것들을 알고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근본적인 이유는 외계인들 역시 다양한 차원과 수준으로 존재하고 있고, 그들 모두가 전지전능(全知全能)하거나 다 순수하고 높은 영격(靈格)을 지닌 진화된 존재들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분명 높이 진화된 존재들도 많겠습니다만, 다는 아니라는 것이죠. 따라서 외계 채널링 메시지들이나 또는 셈야제처럼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전해진 정보들 역시도 그들의 입장과 의도, 이익에 따라 어느 정도 서로 다른 주장을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가 그런 정보들을 접할 때는 어느 한쪽의 주장들을 무조건 100% 받아들이거나 믿을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선별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스위스의 빌리 마이어가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서 왔다는 외계여인 셈야제와 접촉했던 사건은 70년대부터 90년대 초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여러 UFO 단체들과 연구가들에게 상당한 관심과 더불어 많은 진위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런데 그런 논란 과정에서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빌리 마이어를 사기꾼으로 비난하고, 그가 찍었다는 사진이나 동영상 필림들도 모두 허위로 조작, 연출된 것이라고까지 매도한 바가 있습니다.그러나 개인적으로 나는 마이어가 UFO와 접촉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보고 있으며, 단지 그가 약간의 실수로 인해 전체가 다 조작이라는 오해를 받았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빌리 마이어가 플레이아데스인들로부터 받아 기록했다는 방대한 정보들은 어느 정도 정확한 것일까요? 앞서 지적한대로 이 역시도 무조건 100%라고 장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보기에 빌리 마이어가 접촉했던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리 고차원적으로 진화된 존재들은 아닙니다. 대략 4차원 레벨이라고 보는데, 때문에 그들의 정보들도 왜곡된 부분이 꽤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비교하자면 오히려 텔로스의 정보들이 훨씬 더 신빙성이 높고, 그들이 오히려 더 진화된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해 텔로스인들은 책에 나와 있듯이, 외계인들이 아니라 고대 레무리아인들로서 진정한 우리 지구인의 선조(先祖)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근원적으로 거슬러 올라갔을 때 지구의 영혼 대부분은 오랜 과거에 우주의 다른 수많은 행성들로부터 지구에 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지구에서의 윤회환생을 통해 교육받기 위해서, 아니면 죄를 짓고 유배되었거나, 또 스스로 지구에서 진화하기 위해서 등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지구 인종들의 고향은 반드시 플레이아데스뿐만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양한 많은 별자리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또 같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인종만은 아닙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에만 해도 약 200개 가량의 별이 있고, 지구같은 행성들은 1000개 이상이 존재할 것이므로 거기에도 다양한 진화수준과 여러 인종들이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즉 플레이아데스인들 중에도 인간을 도와주려는 우호적 존재들도 있는 반면에, 반대로 이용이나 하려는 이기적 의도를 가진 존재들도 있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셈야제로부터 마이어가 받은 정보들 중에는 예수가 플레이아데스인들의 계획에 의해 태어난 존재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내가 보기에 이것은 대표적으로 왜곡된 정보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밖에도 여러 왜곡된 정보들이 군데 군데 눈에 띱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들이 꼭 사악한 존재들이라서 그렇다기보다는 4차원 수준이라는 그들의 한계로 인한 오류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므로 이런 외계 정보들을 무조건 믿기 보다는 오히려 우리는 지구에서의 인간적 윤회 경험을 통해 진화해 높은 영적각성 단계에 도달한 영단의 마스터들의 가르침들을 신뢰하는 편이 낫습니다. 지구에는 지구 자체의 진화, 발전을 관장하는 <영단(Spiritual Hierachy)>과 <샴발라>라는 고차원의 영적 정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차원의 텔로스인들 역시 이런 영단 및 샴발라와 연결돼 함께 협력해서 지상 인류의 진화와 차원상승을 인도하고 돕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신뢰성이 높은 정보들은 지구 바깥의 멀고먼 외계인들의 정보들이 아니라 지구내 영단 마스터들의 가르침들이고, 또 비교적 가까운 같은 태양계 내 행성들에서 온 정보들입니다. 그리고 외계 정보들은 이런 지구영단과 샴발라의 가르침과 정보들에 어느 정도 부합되는 메시지들만을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9, 805





105. 선생님은 무묘앙에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전에 그의 글을 읽었는데 심오하긴 한데 너무 어렵고 그의 글에서도 외계인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외계인이 우리의 에너지인-루슈- 를 먹는다는 등... 그런데 내용이 너무 어둡더라구요 . 천재인것은 확실하더군요 . 답: 무묘앙에오(無明庵回小)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견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 나는 그의 책을 다 보지는 못했습니다. 과거 미내사 <지금여기>에 연재되던 내용과 나와 있는 책의 일부만 본 것 같은데, 그런대로 흥미로운 내용들이 군데군데 많이 섞여 있더군요. 그가 나름대로 어떤 영적체험이나 원격투시력, 채널링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던 것은 분명한 것처럼 보입니다. 먼저 그의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 어쨋든 평생을 일관했던 그의 투철한 탐구정신 하나만은 인정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채널링이나 외계인에 대한 무조건적 추종 및 선망을 위험시, 금기시하고 한방에 깔아뭉개 버리는 것 같은 그의 거침없는 발언들은 일면 타당한 면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어떤 것에도 미혹되거나 흔들리지 않은 선적(禪的) 깨달음과 무집착, 도(道), 무(無)와 같은 개념들 인데, 이런 것도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하지만 좀 지나치게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마디로 무묘앙에오가 보는 생명과 우주에 관한 시각은 너무나 부정적이고 어둡습니다. 그가 주장하는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가지고 있다는 "무(無)로의 회귀에 대한 공포"라든가, "보다 상위의 존재가 하위존재를 고통과 생존욕에 발버둥치게 프로그래밍해서 거기서 발생한 에너지를 착취해 먹고 살아 간다" 든가 하는 개념들은 지극히 왜곡되고 삐뚤어진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개념들은 일부에게는 맞을지언정, 무조건 전체로 확대해서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은 무리이고 오류입니다. 그는 대 긍정을 위한 전제로서의 모든 것에 대한 철저한 부정을 거쳐 자신이 대오(大悟)했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이런 시각 자체가 착각이고 잘못 오해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주장은 어디까지나 자기가 체험하고 본 것에 기초하고 있을 것인데, 추측하기로는 그의 인생여정과 채널링했다는 외계 존재들로부터 좀 잘못된 정보들이 머리에 입력된 탓이 아닌가 합니다.깨달았다는 존재들 중에 무묘앙에오처럼 극단적으로 부정적 언사(言辭)와 독설(毒舌)을 남발하는 사람은 결코 보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가 나름대로 작은 깨달음을 얻었을 가능성은 굳이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소승적(小乘的)인 것이고 그나마 정상적 토대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더 나아가 대승적(大乘的) 차원의 온전한 깨달음은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즉 그가 전체를 온전히 조망할만한 완성단계에는 절대 이르지 못했다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그는 깊이 깨달은 존재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신성(神性)과 우주와 생명에 대한 깊은 사랑이나 자비심, 기쁨, 감사, 헌신 같은 것이 결여돼 있습니다. 그저 깨달음을 통한 개인 혼자만의 고(苦)와 번뇌에서의 탈출만이 생존의 유일한 목적인양 말하며, 감정이 완전히 배제된 적막한 무(無), 고요, 죽음, 절대의 어둠 같은 요소들이 그의 사상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은 결국 그가 일종의 불완전한 변종의 깨달음, 돌연변이적인 부분적 체험 같은 것을 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마디로 그의 깨달음은 건강한 활기보다는 병적인 암울함 같은 것이 풍긴다는 느낌을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사실 그는 정식으로 비전(秘傳) 단계를 밟아 대사(大師)의 경지에 들어간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그는 지구영단이나 샴발라의 초인 마스터들을 잘 몰랐으며, 설사 알았더라도 연결고리를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그에 대한 <붓다(佛陀)>라는 호칭은 결코 적절하지가 않습니다. 이처럼 <붓다(佛陀)>라는 용어를 아무에게나 함부로 갖다 붙이는 것도 대단한 영적 무지의 소치입니다. 어찌보면 국내 일부 독자들의 그의 책에 대한 열광은 과거 라즈니쉬의 진면목을 모른 채 그의 현란한 언어에 매료되어 빠져들었던 현상과 유사하게 보이기도 합니다.요컨대 그의 사상은 지나친 소승적(개인적) 깨달음에 대한 집착과 스스로 말하듯이, 세상과 우주에 대한 극단적인 부정과 정신적 허무주의(虛無主義), 비관주의, 염세주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는 94년 36세의 나이로 일찍 세상을 하직한 모양인데, 이러한 요절(夭折) 또한 자신의 정신상태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이처럼 빛의 존재로의 전환과 영육완성을 통한 상승을 이루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쓸쓸히 죽어갔다는 것 자체가 그의 한계를 보여 주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10, 796





106. 스타시드(star seed)에 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답:스타시드(Star Seed)나 스타피플(Star People)은 말 그대로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의 영혼에 해당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스타시드들 중에는 채널링을 하는 사람도 있고, 특이능력을 지닌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스타시드들이 채널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스타시드들은 각자 나름대로 지구에 온 목적과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대부분은 이 중요한 시대에 인류의 의식(意識)을 일깨우고 지구의 차원전환을 도우려는 것입니다. 물론 누가 스타시드이고 아니고를 단순하게 한 마디로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강의 당시 한 이야기는 이와 같은 채널링 정보 및 UFO 등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고 그 메시지들을 이해하여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스타시드나 라이트 워커(Light Worker)일 가능성이 높다는 정도로 언급한 것입니다. 스타시드와 유사한 개념이면서도 약간 차이가 있는 “라이트 워커" 즉 빛의 일꾼에 해당되는 영혼들 역시 다른 행성에서 온 영혼들이며, 지구에서의 빛의 전파를 통해 자신의 카르마를 청산하고 영적상승을 도모하고 있는 존재들입니다.스타시드와 차이가 있다면, 그들은 지구에서의 장기간에 걸친 윤회환생의 경험이 있다는 것이지요. 또 80년 대 초반 이후에 태어난 영혼이면서 이쪽 분야에 깊은 관심과 특별한 지각(知覺)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개 "인디고(Indigo)”나 “크리스탈(Crystal)” 영혼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 영혼그룹들은 스타시드 영혼들보다 좀 더 최근에 우주로부터 온 존재들이며, 특히 크리스탈 영혼들은 더 진화된 DNA를 가진 세대들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스타시드나 스타피플, 라이트 워커들은 1940년대 이후부터 80년대 초에 걸쳐 태어난 세대들이므로 누구에게나 그럴 가능성은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설사 자신이 그런 영혼에 해당된다고 하더라도 별 하는 일도 없이 스스로 자아도취와 만족감에만 사로잡혀 있어서는 별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외국의 경우 스타시드에 해당되는 영혼들은 우주의 정보 및 메시지 전파와 빛의 확산을 위해 매우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는 사례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헌신적 노력에 의해 그나마 이 정도라도 인류의 의식(意識)이 깨어나고 변화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지금은 대단히 중요하고도 급박한 지구의 차원변형기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자신이 스타시드나 라이트 워커냐, 아니냐의 문제를 가지고 한가하게 따지고 잰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어떤 형태로든 현재 메시지 전파와 빛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움직이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곧 스타시드이고 빛의 일꾼이라고 단정해도 큰 하자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활동을 하는 데 반드시 꼭 돈이 들거나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 것은 아닙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관련 정보들이나 은하문명에서 나온 책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는 것, 또는 관련 주요 도서들의 간략한 홍보자료를 인터넷상의 자기 블로그나 카페 등에 올려 놓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활동이 될 수 있는 것이죠.스타시드나 빛의 일꾼에 관련된 보다 깊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본인의 저서인 <2012 지구차원 대전환과 천상의 메시지들> 3장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1,996.





107.선생님 은하문명 사이트를 알고난 후 여러 방면에서 책을 읽고 열심히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것은요,1. 지금 시작되는 재앙으로 죽는 사람들은 죽은 다음 두 가지로 분류 되는지요. 윤회하지 않고 다른 행성에서 사는 사람들과 윤회 하면서 다른 행성에서 사는 사람들로요.2. 두 번째 경우, 이번 재난으로 목숨을 잃는 것이 당하는 개인으로서는 나쁜 것은 아니라 할 수 있는지요.3. 2012년 12월21일 을 무사히 견뎌낸 지구인들은 2013년 3월13일 미륵불이 온다는 내용도 있는데요 선생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4. 저는 모든 종교는 각각이라 생각햇었는데 알고 보니 모든 종교가 진리를 여러 각도에서 다만 설명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증산도의 개벽, 기독교의 부활. 미륵불. 쳔년 왕국 .원불교 등등--, 오히려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는 모든 것이 저절로 포용되고 같이 통하는 맥이라는 것을 알게된거죠. 제 생각이 아주틀린 건 아니겠죠?5.지구에서의 윤회가 이번에 끝난다면 우리의 각자의 진아가 결정을 해서 나아갈 길을 결정하는 것인지요. 그러니까 개인의 근기나 수행정도 차원에 따라 내면의 안내자가 앞으로의 운명을 결정하는지요.

답: 1.단정할 수는 없지만, 천재지변으로 지구를 떠나는 영혼들의 대부분은 다시 다른 행성에서 시작되는 윤회의 사이클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도 그 영혼들은 이미 태어나기 이전에 그런 죽음을 받아들일 것을 허락하고 태어났을 것입니다. 우리의 육적인 자아(自我)는 모르나, 영혼은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2.단순한 육체적 차원에서 볼 때는 비참하고 불행하게 보이지만, 그들은 그런 죽음을 통해 개인적인 업을 청산하고, 또한 인류 전체의 카르마를 대신 짊어지고 간 것이므로 그 과정에서 의식(意識)이 증진되는 영적성장을 이룬다고 합니다.3.마이트레야(Maitreya) 대사, 즉 미륵불(彌勒佛)의 지상 출현계획은 지구영단에 의해 그 동안 여러 번 계획되었으나 지구의 여건상 계속 연기되고 변경되어 왔습니다. 현재는 아직 미정(未定) 상태로 알고 있으며, 따라서 2013년에 그렇게 될 것인지는 현재로서는 확실히 알 수 없고, 그 때 가보아야 알게 될 것입니다.4.물론 모든 종교들은 나름대로 향후 인류문명의 변혁과정을 고유한 종교적 용어들로 설명하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신도들에게 극단적인 종말이나 멸망이라는 식의 위협과 두려움을 안겨줌으로써 결국 자기들 종교를 믿어야만 구원받는다는 식으로 이용한다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이죠. 현재 지구변화와 인류의 미래에 관한 가장 합리적인 정보들은 고차원에서 오고 있는 채널링 정보들에서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5.물론 그렇습니다. 나의 고등한 자아나 진아(眞我)는 내 영혼의 진화계획과 설계도를 모두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개개인의 운명을 인도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모든 것이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보며, 지금의 내가 어떠한 노력을 하느냐가 향후의 영적상승 여부를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1, 995





110. 옴넥 오넥 님의 금성 문명에 관한 설명에서 지구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감동적이었습니다. 몇 가지 질문입니다. 1.이 책 p 112에 의하면 금성인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서 서서히 아스트랄체로 변화하였으나, 건축물이나 옷 입는 방식, 그리고 언어 등은 옛날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금성인들은 5차원의 아스트랄체 이므로 우리 지구인들의 눈에는 안 보인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건축물은 지구에서 보낸 인공위성의 카메라에 포착될 수 있는데, 아직까지 그 곳에 건축물이 있다는 보도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며, 앞으로 지구가 5차원으로 된다면, 지구상의 모든 물체는 원자 주위를 도는 전자의 회전 속도의 변화 때문에 3차원의 인간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게 된다고 하는데, 이런 현상과 금성과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요?2. 이 책 내용에 의하면 비록 5차원의 금성에 태어난다고 할 지라도 몇 백 년의 수명이 다한 후에 청산하지 못한 카르마가 있다면, 지구와 같은 3차원의 행성에 다시 태어나서 그 카르마를 청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지구나 현재의 금성에서 태어난다는 자체가 이미 3차원을 졸업했기 때문에 이런 5차원에서 태어난다고 볼 수 있는데, 또 다시 카르마를 청산하기 위하여 3차원으로 간다는 것과, 이 번 옴넥 오넥 님의 경우처럼 3차원의 빚을 청산하기 위하여 직접 3차원으로 현현하여 가는 경우 등은 이미 영계가 없어진 5차원에 태어나서 카르마를 갖고 있다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1) 책 내용에서 금성인들의 건축물이나 의복 스타일, 언어 등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말은 3차원의 물리적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단지 과거의 그런 양식(樣式)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한 행성의 진동주파수가 상승하여 아스트랄 문명권으로 진입했을 때에는 그곳 주민들의 체(體) 뿐만이 아니라 그들이 거주하던 건축물, 도시까지도 더불어 진동이 높아진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금성 지표에 도시나 문명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지만, 그 파동대(波動帶)가 물질문명과는 다르기 때문에 인간의 육안에는 보이지가 않는 것이죠. 그 책에서 금성의 물질계는 황량한 미(美) 네바다 주의 사막과 같으며, 단지 리츠(Rets)라는 도시 하나만이 남아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리츠마저도 지구의 물질 파동대보다는 약간 높다고 추정되므로 카메라나 관측장비에는 포착이 안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미국에서 보낸 무인탐사선에 의해 이미 포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NASA에서 이런 정보를 은폐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우리 지구도 앞으로 진동이 상승하여 5차원 문명으로 진입했을 때는 금성처럼 될 것입니다. 즉 높은 파동대의 문명이 지구 표면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3차원의 육안으로 볼 때는 아무런 문명의 흔적도 나타나지 않는 황량한 불모(不毛)의 행성처럼 보일 것이라는 것이지요. 2)그 책의 뒤 <역자 해제>편에서 이미 언급한 바 있지만, 다른 행성의 외계인들이라고 해서 전혀 카르마가 없다고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도 얼마든지 일부 카르마가 있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만 지구에서 윤회하는 영혼들만큼 무겁지가 않다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영단의 마스터들의 가르침에 따르면, 인류가 향후 5차원으로 상승하는 요건들 가운데 한가지인 카르마 문제도 우리에게 100%의 카르마 청산을 요구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다만 자기 카르마의 51% 이상만을 청산하여 균형 잡을 것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어떤 측면에서 보면, 그만큼 우리 지구인 대다수는 카르마가 과중한 상태라는 의미도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보통 상상하듯이 5차원 문명이라고 해서 완전무결한 문명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지구차원에서 볼 때는 대단히 진보한 문명임에는 분명하지만, 5차원 위에는 더 진보된 6차원 문명이 있습니다. 6차원 위에는 또 7차원, 8차원이 있고요.과연 이미 5차원 행성에 사는 그들이라고 해서 전혀 실수나 잘못이 없는 완전한 존재들이라고만 볼 수 있을까요? 모든 영혼은 진화과정에서 얼마든지 일부 시행착오나 오류를 범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비유적으로 말하면,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에 진학한 학생일지라도 일부는 공부를 게을리 하거나 게임 같은 데 잘못 빠져 뒤처지기도 하고, 최악의 경우는 폭력 같은 사고를 쳐서 퇴학당하는 경우도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불교의 수행과정에서도 일정한 경지에 도달한 이후에 자만이나 자아도취, 착각에 빠져 다시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사례들이 있음.) 이런 경우에는 부득이 일부 보충교육이나 재교육 과정을 밟는 것이 필요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예외 없는 원칙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가지 좋은 예로 절대로 자살해서는 안 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고 원칙이지만, 세상의 어려움을 못 견디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영혼들이 그 얼마나 많습니까? 이처럼 또한 5차원 문명에 태어나는 기본 원칙이 있을 것이지만, 거기에 약간의 변수나 예외가 있을 수 있다고 보아야할 것입니다. 즉 옴넥의 경우에 이런 사례에 속한다고 추측합니다. 즉 미처 청산되지 못한 카르마가 어느 정도 있음에도 그녀의 영적각성 수준이 그것을 충분히 보완할 만 하다면, 금성 같은 곳에 잠정적으로 태어날 자격을 부여받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편으로 보다 거시적 차원에서 보자면, 옴넥의 경우는 운명적으로 그런 독특한 사명을 수행하도록 높은 존재들의 의도적 계획에 따라 선택되어 오래 전에 미리 그렇게 예정돼 있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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