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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관련 해설4
  등록자 : 빛을 향하여   날짜 : 2014.09.02   조회수 : 670   다운로드 :
50. 부처님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부처, 즉 산스크리트어로 붓다(Buddha)란 "완전한 각자(覺者)"를 의미합니다. 제가 보기엔 부처님은 "개체적 영혼이 도달할 수 있는 영적 진화의 정점(頂点)"에 계신 분입니다.

우주적인 관점에서 볼 때도 붓다의 경지에 이른 영혼들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행성, 하나의 태양계 내에 1~2 정도가 있지 않을까 추측되며, 따라서 붓다와 같은 존재들은 우주 내에서 최소한 한 행성, 하나의 태양계의 최고 관리자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식으로 확대해서 생각한다면, 우주는 너무나 광대하므로 우리 은하계 내에만도 최소한 몇 천, 몇 만 이상의 붓다가 존재하는 지도 모르지요.

궁극적으로 우주 내의 모든 영혼들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서 <붓다라는 정점>에 도달해야만 합니다. 저는 이것이 하늘이 정한 진화법칙이고 우주법칙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부처님은 이 지구라는 별에 "그대들도 모두 깨달아 나와 같은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시범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모델 케이스로, 또 교사(校師)로서 오셨던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예수님도 마찬가지인 것이죠. 그 맡았던 사명이나 역할은 약간 달랐지만요. 29, 332





51. 마틴,루터의 종교 개혁에 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답: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은 중세 카톨릭 교회의 극도의 부패와 타락에 주된 원인이 있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면제부 판매가 바로 그 타락의 정점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힘 있고 부유한 자는 돈으로 구원을 사서 보장받을 수 있고, 가난한 자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데에 루터의 책임감과 양심은 침묵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새로 형성된 개신교 역시도 오늘날의 우리나라 현실을 볼 때는 루터 시대 못지않게 부패와 타락의 길을 가고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예수를 믿어야 구원받아 천국 간다." 식의 지극히 유치하고도 왜곡된 교회의 가르침은 예수의 이름을 팔아 종교장사, 구원 장사 해먹고 있는 것과 진배가 없습니다.

저급한 원리주의에 치우친 한국교회 정말 시급히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리석은 교인들만 보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성직자 자신만 구원 못 받으면 상관없지만,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여 시궁창이나 낭떠러지로 떨어질 길로 가고 있으니 저 하늘의 예수님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무엇보다도 성직자들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같은 책 좀 읽고 하루 빨리 깨어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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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예수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는 1권과 2권의 두 권으로 나와있고 또한 다른 두권도 최근에 출판되었는데, '빛을 향한 내면의 길'과 '그리스도는 여러분 내면에서 탄생한다' 이며, 모두시중 책방에서 구할 수 있다. 이 들 4권의 책에는 기독교 신도들이 꼭 알아야 할 많은 충격적인 내용들이 들어 있으며, 이 책들은 예수그리스도가 현재 지구 주변에 머무르고 있으면서, 텔레파시(telepathy) 통신, 또는 채널링 메시지(channeling message)로 지구인에게 보낸 내용을 책으로 펴낸 것이다. 이들 책에서 예수그리스도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은 자기가 믿는 종교에 관계없이 조용한 시간을 갖고서 명상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서양의 여러 교회에서는 예배 시간에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여 명상을 한다는 것도 소개하고 있다. ---필자 註)





52. 신선도 또는 선도에 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답: 선도(仙道)는 성명쌍수법(性命雙修法)으로서 영육(靈肉)을 동시에 닦아서 완성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점이 다른 수련법이나 도법과 다른 점입니다. 그 핵심은 호흡 수련을 통해 하단전에 기(氣)를 축기하여 먼저 온몸의 막힌 경락을 개통합니다. 그것이 이른바 소주천(小周天)과 대주천(大周天) 과정이지요. 그리고 대주천 완성단계에 이르러 금단(金丹)을 형성함으로써 신선체를 이룰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게 됩니다.

선도의 수련과정을 보면, 신비로운 점도 많지만 알고 보면 그 체계가 대단히 합리적이고 과학적 원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 신선이란 결코 먼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전설상의 존재만은 아닙니다. 중국과 우리나라의 선도역사를 조사해 보면, 실제로 신선체를 이루어 우화등선(羽化登仙)한 역사상의 실제적 인물들의 계보가 나옵니다.

<丹>소설에 나오는 갖가지 이적(異蹟)과 투시, 은신술, 축지, 유체이탈, 양신 출신(養神 出神 )등의 신통력에 관한 이야기들도 결코 허구가 아니며, 수련과정에서 생겨날 수 있는 것이죠. 물론 그런 단계에 도달하려면, 각고의 노력과 수련이 있어야 하겠지만요. 언급하신대로 신선술의 모든 것은 기(氣)가 그 바탕이고 핵심입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우주 삼라만상 자체가 다름아닌 기(氣)의 이합집산(離合集散) 작용이니까요. 구렁이 같은 미물도 1,000년간 공들여 기(氣)를 축적하면 용(龍)이라는 영물(靈物)이 되어 승천한다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축기하는 수련을 하면 신선이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30, 314





53. 사이비 종교에 관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답:<사이비(似而非)>라는 말 자체가 "진짜(眞)와 비슷하긴 하나, 진짜가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즉 사이비라고 해서 완전히 100% 거짓은 아니라는 것이죠. 사이비 종교나 수련단체들의 대부분이 그럴듯한 내용의 교리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소위 사회 지도층이나 고학력의 지성인이란 사람들도 웬만하면 거기에 넘어가거나 세뇌되는 겁니다.

그러나 그 교리체계를 상세히 분석해 보면 반드시 잘못 왜곡된 내용들이 일부 교묘히 삽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이비 단체들은 반드시 그 단체의 교주나 우두머리를 높여서 메시아적 존재로 신격화(神格化), 우상화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이비 교주 노릇을 하게 되는 과정을 보면, 거의 접신되어 귀신들려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들려 있는 영(靈) 자체가 보통 잡신(雜神)이 아니라 살아 있을 때 좀 수련을 하여 어느 정도의 영력이나 신통력을 지닌 삿된 영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이 가진 능력은 기(氣)로서 병을 치료하는 치병능력, 사람의 운명을 보는 능력 정도이며, 이외 극히 일부는 유체이탈 능력을 가진 경우도 있습니다. 사이비 단체들에서 나타나는 공통적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교주나 우두머리를 구세주, 정도령, 메시아, 미륵, 상제, 진인 등으로 신격화, 우상화한다.

2.교주나 우두머리가 여신도 및 여자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한 엽색(獵色), 음란 행각이 있다.

3.들어오는 헌금이나 성금 등을 교주나 우두머리 개인이나 일가(一家)가 착복, 또는 전횡(專橫)하기 마련이다.

4.영혼의 윤회전생(輪廻轉生) 사상이나 UFO 및 외계생명을 부정하는 경우가 많다.

5.임박한 말세적 종말론과 교주 및 우두머리를 통한 영생 및 구원론을 내세운다. 즉 멸망과 심판이라는 두려움, 교주와 자기네 단체를 통한 구원이라는 2가지 미끼를 내세워 신도나 회원들을 묶어둔다. 30, 314





54. 명상이나 참선 수련 시 유의할 점은?

답: 명상이나 참선(參禪)과 같은 수행을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씩 하는 것은 매우 유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새 웰빙 열풍으로 국내에서도 정신 건강을 위해 명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모양입니다.

그런데 유행 따라 한 번 해본다는 식의 가벼운 접근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작심삼일(作心三日)로 끝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진지한 자세와 마음으로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명상이나 참선이란 실제 수련해보면 그렇게 쉽고 만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수련을 함에 있어서 우선 정신적으로 자신을 낮추는 하심(下心)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수련법이든 수행을 한다함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에고(Ego)를 죽이고 마음을 비움으로써 우리 본래의 본성(本性)을 자각하여 되찾자는 게 그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낮추는 예의와 겸손함, 겸허함, 인간적인 순수함, 천진함, 이런 요소와 자세 내지는 태도가 갖추어져 있어야 하며, 이런 예비적인 인간적 성숙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만약 이런 마음의 기본 토대가 안 된 사람이 수행을 한다면, 해 보아야 부작용에 빠지거나 시간낭비가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겸손한 하심(下心)이 안 된 사람은 수련 과정에서 마장(魔障)에 걸리거나 사도(邪道)에 빠질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들은 수행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에고가 더 강화되어 교만해질 수가 있으며, 약간의 신통력이 생길시에는 접신(接神)되기 쉽습니다. 이렇게 되면 수행의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 남의 운명이나 봐주며 도사 행세하는 박수, 무당 비슷한 존재로 전락되거나 사이비 교주같은 노릇이나 하다 업장(業障)이나 짓고 비참한 말로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경우엔 아예 수행을 아니 함만도 못한 것이죠.

그래서 옛날에 진정한 스승이나 도인(道人)들은 제자 될 사람의 그릇과 근기를 시험해 보고서 자격미달이면 아예 받아 주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하심이 안 된 사람은 수행할 자격이 없으며, 또 해서도 안 됩니다. 반드시 먼저 기본을 갖춰야만 하는 것입니다, 명상을 한다고 해서 당장에 크게 뭔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성급하게 지나친 기대는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상 10년, 20년 했다는 사람이 편협한 이기주의와 발끈하는 성질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심성은 전혀 바뀌지 않은 것입니다. 그릇이 안 된 사람이 먼저 기본 그릇을 갖추어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의 준비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명상이나 참선을 시작하기 전의 예비단계로서 108배나 3000배와 같은 절을 하는 수련을 먼저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절은 건강상 훌륭한 운동이 됨과 동시에 그 자체가 하심(下心)을 갖게하는 좋은 수련법입니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면 자신에게 맞은 명상법을 찾습니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명상법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명상법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사람에 따라 어떤 것은 자신에게 잘 안 맞을 수가 있습니다. 예컨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조용히 마음의 흐름을 관조하는 관조명상 기법이 맞을 수도 있고, 화두(話頭)를 참구하는 참선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옴마니반메훔"과 같은 만트라를 암송하는 진언수련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호흡을 관하는 방법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집중명상이나 참선 수행시에는 호흡에 유의해야만 하는데, 적절한 운동이나 도인체조가 없이 참선만 한다면 기가 머리로 역상하는 상기병(上氣病)에 걸리기가 쉽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명상단체로서는 <KTS 명상회>라는 곳이 있습니다. 인도의 성자라는 "산트 다카르 싱"이란 스승을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인데, 국내에도 지부가 들어와 있습니다. 그 외에 추천할만한 마땅히 떠오르는 곳은 별로 없군요. 관련 서적을 한번 찾아본다면 알맞은 명상법을 찾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면 요즘 불교 사찰이나 선원(禪院)마다 운영하고 있는 무료 <시민선방> 같은 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런 곳에는 참선을 지도하는 법사가 있기 마련이고, 보통 24시간 개방하고 있어서 바뿐 직장인들도 이용하기가 쉽습니다. 30, 310





55. 불교의 신관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답: 석가모니 부처님의 설법은 번뇌를 초극하여 깨달음(覺)에 도달하는 길을 인류에게 제시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외형상 다른 종교들 마냥 창조주 신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 듯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불교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바로는 그렇다고 해서 전혀 창조주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불교는 아다시피 현교(顯敎)와 밀교(密敎)로 분류됩니다. 밀교에는 대일여래(大一如來)라고 호칭하는 부처의 개념이 있습니다. 불교에서 사용하는 부처(佛)라는 개념은 단지 석가모니 같이 개체적 인간으로서의 "해탈한 각자(覺者)"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대일여래를 다른 말로 대비로자나불(大毘盧遮那佛)이라고도 하는데, 본래의 산스크리트어로는 "마하바이로차나(Mahavairocana)"입니다. 여기서 "마하(Maha)"는 "크다(大)"는 뜻이고, "바이로차나(vairocana)"는 "고루 비치는 태양(光明遍照)"이라는 뜻입니다.이 대비로자나불. 다른 말로 대일여래(大一如來)란 산스크리트 원어(原語)가 뜻하듯이 <우주의 중심이면서 스스로 침묵 속에 있는 태양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것은 창조주 신(神)을 부처(佛)라는 용어를 붙여 부처의 일종으로 개념화 한 것입니다. 태양이 무한한 빛을 방출하듯이, 이 대일여래는 자신의 몸에 있는 모공(毛孔) 하나하나에서 무수한 자신의 분신불(分身佛)들을 방출합니다. 그 분신불들이 바로 우주 전역에 퍼져 진화하고 있는 불성(佛性)을 지닌 무수한 개체 영혼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성(佛性)이란 말은 곧 신성(神性)이란 말로 대치될 수가 있지요. 불성(佛性)〓신성(神性)인 것입니다.불교는 기독교나 기타 다른 종교들 마냥 하느님이란 존재를 인간 세상에 시시콜콜 관여하는 하나의 인격신(人格神)으로 상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을 인격신으로 보는 이러한 신관(神觀)은 좀 차원이 낮은 것입니다.물론 불경에서는 대일여래적 개념 외에도 천상계에 산다는 다수의 천신(天神)들이나 천인(天人)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천상의 존재들과 인간이 영원히 격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수많은 수행과 보시, 선행의 공덕을 지을 때 진화해서 그런 세계로 올라갈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다른 종교에 비해 불교는 그 초점을 창조주 숭배에 두고 있지 않고 오히려 인간 각자가 영적완성을 이루어 신(神) 또는 부처(佛)가 되는 길을 가르치고 있다는 점, 그러다 보니 신관(神觀)이나 그 신관의 차원, 또 표현용어가 타종교와는 좀 다르다는 점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행하는 스님들이나 일반 신도들도 이런 점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종교 간에 서로 부처님이 더 높으니, 하느님이 더 높으니 하는 유치하고 무의미한 논쟁을 하기도 하는 것이죠. 31, 301





56. 출가하라는 부처님 설법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답: 해탈성불(解脫成佛)한 대각자(大覺者)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이 제자들에게 출가하여 구도(求道)를 권고한 것은 그것이 무엇보다도 앞서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처님이 보실 때 끝없이 탐진치(貪嗔痴)라는 삼독(三毒)에 빠져 윤회의 수레바퀴를 돌고 도는 중생들에게 있어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윤회를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그 지름길은 탐욕과 유혹, 타성의 도가니인 속세와의 인연을 끊고 출가하여 참 진리를 구하는 것입니다. 물론 인간세계의 종족보존도 중요합니다. 결혼하여 자식을 낳는 것, 그것은 자신의 카르마(業)에 의해 태어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다른 영혼들에게 이 물질계에 환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혼에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리를 깨닫고 차원상승을 이루어 보다 높이 진화하는 것입니다. 일반 중생들의 입장에서는 물질적, 육체적 집착으로 인해 이 3차원 물질세상에 태어나기를 원하지만, 진리를 조금이라도 자각한 존재들은 이 윤회계를 벗어나 보다 고차원의 세계로 승화되어 올라가기를 원합니다. 즉, 양자(兩者)는 이 3차원 물질계에 대한 관점과 입장이 전혀 다른 것입니다.근기(根器)가 낮아 윤회를 더 해야 할 영혼들은 마땅히 세속에서 결혼하여 후손을 둠으로써 종족보존을 해야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는 자신의 가문을 잇는 것이고, 대기하고 있는 다른 영혼에게 태어날 수 있는 몸을 만들어 주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도(道)를 닦아 구도의 길을 걸어 갈만한 근기가 된 영혼들은 출가하여 수도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중생들에게 일률적으로 모두 출가해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근기가 아직 성숙되지 않은 영혼들에게 이를 강요하는 것은 역효과를 초래하거나 무리한 결과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수도할만한 근기의 영혼들은 보통 사람들처럼의 세속적 삶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이런 영혼들은 끊임없이 진리를 찾아 방황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헤매기 마련입니다. 이처럼 출가할 여건의 사람들은 출가하여 수도하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 유마거사((維摩居士)와 같은 분은 출가하지 않고도 문수보살(文殊菩薩)에 필적하는 훌륭한 지혜와 도(道)를 성취했다고 합니다만, 이는 극히 예외적인 사례일 것입니다. 우리는 부처님은 근기가 안 되는 일반 중생들에게 무조건 모두 출가하여 수도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설법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올바로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처님의 설법이 잘못됐다는 안동민 선생님의 견해는 불교사상을 너무 단순화하여 잘못 해석한 오해라고 생각됩니다. 부처님께서는 같은 제자들이라도 그 제자들의 근기에 따라 설법(說法)을 달리 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합니다. 31, 295








57. 아카식 리딩(Akhasic Reading)에 관한 말씀을 해주세요.

답:"아카식 리딩(Akashic Reading)"이란 "아카식 기록(Akashic Record)을 읽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아카식 기록이란 무엇이냐 하면 <아카샤에 저장된 기록>을 뜻합니다. "아카샤(Akasha)"라는 것은 우주의 원초적 물질인데, 이것은 매우 미세한 질료로서 여기에는 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과 소리, 등이 그대로 기록되어 저장된다고 합니다.따라서 예컨대 지구라는 행성 주변의 아카식 기록을 읽게 되면, 지구가 탄생한 이래 지구에서 일어난 모든 태초 이래의 역사를 그대로 알 수가 있다는 것이죠. 또한 우리 인간 개인의 아카식 레코드를 조사해 보면, 그 영혼의 모든 전생(前生)의 상황을 알 수가 있습니다.그런데 이 아카식 리딩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특수한 영능력이 있거나, 마스터급의 높은 영적 존재들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과거에 아카식 리딩을 행했던 유명한 사람으로서는 바로 미국의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를 들 수 있겠습니다. 그가 약 40년 동안 행한 아카식 리딩에 대한 정보들은 그가 죽은 후 오늘날 미국의 A.R.E이란 케이시 재단에 보관되어 지금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내가 받았던 아카식 리딩은 약 8년 전에 미국의 밥 코플란드(Bob Coplend)라는 영능력자에게 받은 것인데, 이 사람도 아카식 리딩을 하는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분이 리딩을 행할 때는 케이시와 마찬가지로 깊은 트랜스(Trance) 상태에 들어가서 자기의 의식(意識)을 비우게 되면, 애쉴렘(Ashlem)이라는 살아 있을 때 티벳의 고승(高僧)이었던 마스터가 나타납니다. 즉 실제 아카식 리딩을 해주는 마스터는 살아 있는 인간이 아닌 것입니다. 단지 그 존재는 코플란드씨의 육신을 빌려서 말을 할 뿐인 것이죠.8년 전에 밥 코플란드씨가 한국에 신과학심포지움 참석차 왔을 때, 잠깐 리딩을 받은 것인데, 현재도 계속 리딩을 행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때도 연세가 70세 가까운 고령(高齡)으로 보였거든요.이상입니다. 31, 293

참고: 필자도 Bob Copland 씨에게 부탁하여 나의 Akhasic reading을 전해 들을 바가 있다. 필자는 지구상에서 약

5000 번에 걸쳐서 윤회전생을 하였으며, 기간은 약 600

만년이라고 하였다. 살았던 장소는 주로 영국, 중동, 그리

고 한국, 중국 등이었다. 원래의 고향은 Vega 성, 즉,

직녀성이라고 하였다.





58. 운동역학에 관해서 말씀해 주세요.

답:운동역학은 20세기에 후반부터 서구에서 발전된 학문으로서 1970년대 초에 이르러 과학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인체는 인간의 의식이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무의식적으로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가설 하에 점차 정신적인 문제에 까지 확장 발전된 이론입니다. 이 학문 분야의 최초의 선구자는 미국 디트로이트의 카이로프락틱 의사였던 조지 굿하트(George Goodheart)박사로서 그는 건강에 유익한 영양물질과 해로운 물질을 사용하여 인체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인체에 유익한 물질은 근육의 힘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반면에 인체에 해로운 물질은 근육의 힘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진단방법을 통칭하여 그는 <응용운동역학>이라 명명했습니다.쉽게 말해서 <오링 테스트>같은 것은 대표적인 운동역학 테스트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오링 테스트>를 통해서 자신에게 이롭거나 맞는 음식물과 안 맞는 음식물을 가려낼 수가 있습니다. 예컨대 당근이나 오이 같은 것을 한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은 엄지 손가락과 다른 손가락 하나로“0”자 형의 고리 모양을 만들어 그 손가락 힘의 세기를 측정해 보면, 당근이 만약 자신에게 맞는 이로운 물질이면 고리 모양의 손가락의 힘이 강화되고, 반대일 경우는 그 힘이 대단히 약화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처음에는 이런 실험이 단순히 물질적인 건강 차원에서 시작되었으나 점차 인체의 근육이 감정적, 지적, 정신적 자극에도 동일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그리하여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인 데이빗 호킨스 박사와 같은 사람은 1975년도부터 진실과 거짓에 대한 운동역학적 반응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이 방법에 의해 인간 의식(意識)의 레벨을 1에서부터 1000까지의 수치로 측정하는 측정법을 창안했다고 합니다. 이런 방법을 응용했을 때 사람의 의식 수치뿐만이 아니라 예컨대 책과 같은 물체도 그 내용의 수준을 수치로 잴 수 있다는 것입니다.참고로 데이빗 호킨스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인류 전인구의 85%가 의식수치 200 이하에 속하며, 오늘날 인류의 평균수치는 204라고 합니다. 꼭대기를 이루는 소수의 강력한 힘이 밑바닥에 속하는 다수의 약한 에너지를 상쇄함으로써 평균치가 올라간 것이라고 하네요. 500 이상은 약 0.4%이고, 600이상은 천만 명 중의 1명 꼴이라고 합니다. 혹시 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이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의식혁명”이라는 제목의 데이빗 호킨스 박사의 책을 한번 사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출간돼 있습니다. 그 책을 낸 출판사는 아마도 도서출판 <한문화>일 겁니다. 31, 287





59. 인터넷을 검색하다 그림자 정부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림자 정부라는 비밀 단체에 의해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그림자 정부의 허수아비라고 합니다 이책을 쓴 이리유카바 최 라는 분은 많은 주장을 하시고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이 책의 주장과 저자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답: 사실 저는 그 책의 저자인 이리유카바 최 선생을 한번 만난 적이 있습니다. 약 4년 전에 아는 분의 소개로 그분이 우리 사무실에 오셨던 적이 있었지요. 한국 사람이고 신변 안전상 필명을 사용하는 것뿐이었습니다.원래 캐나다에 계시던 분인데 그때는 당분간 국내에 체류한다고 하더군요. 50대 중반으로 보였는데, 나름대로 그쪽 분야에 많은 자료와 정보를 갖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그 책의 내용은 상당한 신빙성이 있는 책이고,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세력이 누구인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서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림자 정부란 말 그대로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채 활동하는 어둠의 음모세력들을 지칭하는데, 겉으로 드러나 있는 지구상의 역사란 진실을 위장한 허구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배후세력들은 자기들만의 목적과 이익을 위해 무지한 대중세력을 속이고 교묘히 이들을 조종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대중들은 거기에 이용당하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죠. 그 어둠의 세력은 바로 머리는 좋으나 심성은 사악한 일부 유대인이라는 존재들인 것입니다. 옛부터 고리대금업으로 축재한 그들은 막강한 자금을 이용해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좌지우지 합니다. 그들은 인류 전체의 평화라든지 복지, 공존 따위는 관심이 없으며, 오로지 자기들만의 손아귀에서 인류 전체를 쥐고 흔들 수 있는 유일 세계정부의 구축에 있습니다. 통찰력있는 사람이라면,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서구의 많은 강대국들이 그들의 조종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음을 쉽게 눈치 챌 것입니다. (필자가 통상 말하는 어둠의 세력과 같다. 천안함 사건도 이들이 저질렀다는 정황이 있다.

http://blog.naver.com/bonanza3000 에서 ‘남북 관계’의 저 아래 쪽을 보면 자세히 쓰여져 있다.)

(이 그림자 정부 이야기도 이제는 과거의 추억거리로 되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그 이유는 2012년 12월 21일 이후에 창조주 하느님과 가이아 여신의 의지에 의하여 지구촌이 현재 천국화의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그림자 정부가 과거처럼 지구촌을 장악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와는 반대로 지구촌을 천국으로 바꾸기 위한 행동을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그림자 정부에 대한 우리의 인식도 바뀌어져야 할 시점이 &#46125; 것 같다. 그처럼 애써서 만들어 놓은 피라밋 조직이 지구촌을 단 시일 내에 천국으로 만들기 위한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나의 &#8203;&#65279;&#8203;註)

&#8203;&#8203;&#65279;

&#65279;&#8203;&#65279;&#8203;&#8203;&#65279;&#8203;&#65279;
60. 질문: 먼저 티벳불교의 시조 되시는 파드마삼바바님의 경우는, 여덟 살 아이의 모습으로 다나코샤 호수에서 나타나셨다가 티벳에서 머무신 후 락샤샤라는 괴 생물체(?)를 평정하시려 홀연히 사라지셨다고 되어있는데...이 분의 일생을 박 선생님 관점에서 재조명한다면 어떻게 될는지요. 워낙에 컬러풀하고 쇼킹하기 그지없는 모습을 보여주신 어른이라 석가모니 부처님 이상으로 우주, 다차원적 연관을 떠오르게 만드는데요, 또 파드마삼바바님께서 머무시는 장독팔리(구리빛 산으로 해석되죠 아마) 라는 이름의 정토가 있는데, 이것에 대한 선생님의 해석도 궁금합니다.구약성경에 나타난 사건들의 우주문명 연관 설은 정말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두 번째 질문은 다름이 아니라 스타피플, 스타시드 들에 대한 것입니다. 과연 이들이 스타피플인지 아닌지를 구분해낼 만한 영안, 혹은 직관력을 지닌 분들이 존재하나요? 또 이런 스타피플들은 지구에서 연속되는 환생을 경험한 기타 지구인들에 비해서 능력이나 심성이 탁월한데에 반해서 생활력, 적응력등이 현저히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선생님 생각은 어떻습니까?꽤 오래 전에 이 게시판에 무정 선생님인가 하는 분을 소개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처럼 무슨 점쟁이가 아니라 정말로 순수한 의도로 스타피플 문제나 기타 영육적인 문제에 대해 상담해주실 만한 분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휴일 되시길....

답: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영적으로 완전히 해탈한 존재들은 6신통을 구비하게 되므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자유자재할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파드마삼바바님과 같은 신통력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우주의 어느 차원이나 한 순간에 현신할 수도 있고, 또 어떤 모습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며, 사라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불교에서 언급되는 정토(淨土)는 부처나 보살이 거하는 번뇌가 사라진 깨끗한 세상을 의미하는데, 그곳의 명칭에 관계없이 물론 우주의 고차원적 세계를 언급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부처나 보살의 경지에 달한 존재들에게는 정토가 따로 없다고 봅니다. 마음이 곧 부처요 마음이 곧 천국이니, 부처나 보살이 거하는 땅은 그곳이 지상이든 우주이든 그 어디든 간에 정토가 되는 것입니다.스타피플들과 스타시드에 관해서는 외국의 경우 브래드 스타이거라는 UFO 연구가가 깊은 연구한 바가 있고, 그러한 사람들을 다수 찾아내 책을 집필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그런 연구가나 그런 사람들을 찾아내는 특출한 능력자를 아직은 들어보거나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언급하신 대로, 스타피플들과 스타시드들은 보통의 지구인들과는 달리 몇 가지 특징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라고 해서 다 특출나거나 어떤 사명을 수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구에 온 목적은 차원변형에 대비해 인간을 돕기 위해 왔다고 하지만, 대다수는 지구의 거친 환경과 생존경쟁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극단적인 경우, 본래의 지구에 온 목적을 망각하고 낮은 파동으로 이루어진 지구적 삶에 견디지 못하고 허덕이거나 도퇴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33,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안 고치는 것보다는 낳음.





62. 니비루와 아눈나키에 관해서 말씀해 주세요.

답: 니비루(Nibiru)라는 거대 행성은 3,600년을 주기(週期)로 우리 태양계와 시리우스 별 쪽을 순환하는 천체입니다. 서구의 제카리아 시친 같은 학자는 우리 태양계의 12번째 행성이라고 간주하는데, 물론 지구상의 천문학계는 이를 알지도 못하고, 또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니비루는 전쟁 때문에 지구로 밀려온 것이 아니라 원래의 공전 순환 궤도가 그렇습니다. 아눈나키들은 바로 니비루에 살고 있는 외계인들을 지칭하는 것인데, 그들은 본래 파충류과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니비루는 지구의 4배 이상에 달하는 거대 행성이기 때문에 현재는 여러 종족들이 복합되어, 일부는 플레이아데스와 켄타우르스 출신의 휴머노이드(인간)형 외계인들도 섞여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들 사이에 태어난 혼혈종족도 있겠지요.시리우스는 지구에서 관측 시에는 2개의 연성(連星)으로 보이나, 실상은 5개 정도의 별이 모여 있다고 합니다. 사자형의 종족은 가장 큰 별인 시리우스 A성(星) 주위의 행성 계에 거주하는 매우 진화된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B성 주변의 행성들에는 인간형의 시리우스 인들이 거주한다고 하지요. 이들이 바로 고대 이집트 문명에 관여하여 영향을 미쳤던 존재들입니다. 토트는 바로 이 계통의 시리우스인으로 추측이 됩니다. 34 260





63. 1.시간의 개념이란 무엇인가요?2.시간이 가속화되어가고 있는 원인은?3.차원이 높은 존재에게도 시간은 같은 것인가요?4.연예인과 무당은 왜 카르마를 짊어진 존재인가요? 그리고 그죄업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가요?5.차원은 왜 겹쳐서 존재하나요?6.우주의 평화란 음과 양이 균형 잡힌 것을 말하는 건지요?

답: 한 꺼번에 너무 많은 질문을 하셨는데, 좀 어려운 질문이 많군요. 이런 의문에 대해 나도 완전한 해답을 얻은 상태는 아닙니다. 따라서 이는 어디까지나 나의 개인적인 견해니까 참고만 하기 바랍니다.1.우선 시간이 무엇이냐의 문제 하나만 하더라도 인류 역사상의 수많은 철학자, 과학자들도 고민하며 아직 명확하게 해명하지 못한 개념입니다. 물리학자 뉴튼은 "절대적인 수학적 시간은 그 자신의 성질에 의해 외부의 어떤 것과도 무관하게 한결같이 객관적으로 흐른다"고 보았으나 이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해 부정되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시간도 공간도 관측자의 운동 상태에 의해 변화한다."하였습니다. 반드시 물리학자가 아닌 일반인이라도 우주는 시간과 공간으로 구성되어 운행되는데, 왜 시간이 존재하는가? 또 시간은 무엇인가의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차원의 존재들은 흔히 과거, 현재, 미래가 지금 현재에 동시에 존재한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물론 이런 개념은 우리에게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본인의 견해는 이렇습니다. 고차원적 존재들 말대로 나는 우리 인간들에게 마치 시간이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는 듯이 느껴지는 것은 긍극적으로는 일종의 착각현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것은 궁극의 차원에서 볼 때는 분명히 하나의 착각이지만, 영혼들의 영적진화를 위해서는 시간이 흘러가는 듯한 환영(幻影)의 체험과 역사(歷史)라는 드라마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3차원 현상계가 펼쳐져 있다고 봅니다. 이에 관한 완벽한 비유라고는 할 수는 없겠으나, 앞서 다른 답변에서 언급했듯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물질적 세상은 실상(實相)의 세계가 아니라 영화 화면과도 같은 가상의 세계입니다. 즉, 이 세상은 극장의 영사막에 펼쳐진 영상과 같이 보다 고차원의 시나리오에 의해 만들어진 필름(Film)이 투영된 현상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극장에서 영화에 너무 깊이 몰입하다보면 영화의 장면들이 진짜처럼 느껴서 관객들은 슬퍼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때로는 놀라운 장면에서는 경악하고 분노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인생이라는 극장 안의 영화 속에 완전히 몰입해 희노애락(喜怒哀樂)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그리하여 거기서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에 따라 전개되는 영화 스토리에 도취되어 시간이 과거에서 미래로 흐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사기에 걸고 돌리기 전의 영화필름 속에는 사실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다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필름을 영사기를 통해 스크린에다 비추었을 때만이 비로소 마치 시간이 흐르는 듯한 연속적인 장면들이 펼쳐지는 것이죠. 이와 같이 우리의 3차원적 현상계 역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세상의 삶이 일종의 환영이고 꿈이고, 영상에 지나지 않음을 철저히 간파하고 깨달아 세상적인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는 자가 바로 해탈한 사람이고 도(道)를 깨친 자입니다) 사실 과거나 미래는 실재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체험하는 것은 오직 지금 이 순간뿐입니다. 바로 현재 이 순간이 이어져 과거가 되었고 또 미래도 되는 것인데, 마치 시간이 지나가고 다가오는 듯한 착각이 일어납니다. 또 주관적 체험에 따라 무엇인가에 몰입해 있을 때는 시간이 아주 빨리 가는 듯이 느껴지기도 하고, 또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할 때는 지루하고 시간이 너무 늦게 가는 듯이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또 어떤 때는 시간이 정지한 듯이 느껴질 때도 있지요. 요컨대, 시간에 관한 체험이란 객관적이라기보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문제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시간여행이 과연 가능한 것인가?” 의 개념도 의문점인데,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전제 하에 그 가능성이 점쳐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극장에서 필름을 영사기에 걸어 돌리는 기사가 필름 속에 담겨진 영화 스토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알고 있듯이, 그러한 위치에 있는 고차원의 존재들은 시간여행도 가능하고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알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렇다고 영화처럼 미래가 100% 정해져 있다는 단정은 아닙니다. 이것은 부득이한 비유일 뿐이고, 역할을 맡은 배우가 연기를 잘하느냐, 못하느냐, 또 어떻게 소화해내느냐에 따라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가 일부 수정되는 경우가 있듯이 어느 정도의 변수는 있다고 봅니다.요즘은 시간이 가속해 되어서 마치 시간이 상당부분 소실된 듯이 느껴진다는 채널 메시지도 있는데, 단순히 시간에 관한 지식을 남으로부터 얻기 보다는 한번 스스로 시간이 무엇인가를 화두(話頭)로 삼아 참구(參究)하고 명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2.연예인과 무당뿐만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윤회하고 있는 영혼들은 다 나름대로의 카르마가 있습니다. 단지 그 카르마가 무거우냐 좀 가벼우냐의 차이 점 뿐이죠. 헤어 나올 수 없는 죄업은 없다고 보며, 죄업은 일종의 갚아야 할 부채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열심히 일해 빚을 다 갚으면 그 부채에서 해방되듯이 죄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서 삶을 사는 가운데 겪는 갖가지 고난과 고통들은 결국 모두 자신의 카르마를 청산하는 과정입니다. 또한 그러한 과정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닦고 영혼을 정화하여 한 단계 진화하고 성장하기 위한 연단(練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카르마를 꼭 부정적으로 나쁘게만 볼 것은 아닙니다. 기울어진 영혼의 밸런스를 잡으려는 우주법칙인 것입니다.3. 지구에 여러 차원의 세계가 겹쳐서 존재하는 것은 영혼의 윤회환생을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차원이 겹칠 수 있는 문제는 주파수의 공존 개념과 유사하므로 그렇게 이해하면 좋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사무실이라는 하나의 공간 속에 주파수대가 다른 여러 방송의 전파가 공존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하나의 주파수대는 TV 수상기로 전파를 수신하여 채널만 맞추면 영상과 소리가 나오듯이, 그 안에 소리와 영상이 담겨진 일종의 하나의 세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서로간에 파장이 다르면 여러 세계가 서로 부딪치거나 간섭을 받지 않고 공존할 수가 있습니다. 지구상에는 3차원 물질계와 4차원 이상의 영혼계가 겹쳐져 있지만, 양 세계 간에는 주파수의 차이라는 벽으로 해서 서로 접촉되거나 간섭되지가 않습니다. 4.음과 양을 어둠과 빛으로 해석한다면, 우주에 평화가 이룩되기 위해서는 어둠이 어느 정도 빛으로 전환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물론 양자(兩者) 간에 팽팽한 세력 균형은 그것 자체자체로 한 동안 평화를 유지케 할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그 균형이 깨지면, 갈등이나 전쟁은 언제든지 촉발될 수 있습니다. 그 보다는 빛이 어둠을 압도하여 어둠을 빛으로 바꾸어 놓아야 영구적 평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34, 258





64. 혹시 <신과의 조우>라는 책을 아시는지요1950년쯤에 외국에서 나온 책이라고 합니다.한 외국 고고학자가 평생 이집트 문명을 탐사하며 연구한 결론이 이집트 문명은 UFO, 외계인과 관련짓고 그 내용을 쓴 거라는데요, 그 고고학자가 전하는 외계인 이야기라 너무 궁금하더군요. 근데 너무 오래되고 외국서적이라 그런지 구할 수가 없네요, 혹시 옛날에 읽으신 기억이 있으시면 얘기 좀 해주세요.

답: 유감스럽지만 그 책을 접해 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집트 문명과 UFO 외계문명과의 관련성에 관해 아는 한도 내에서 간단히 언급한다면, 고대 이집트 문명은 시리우스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동양에서는 시리우스를 일러 <천랑성(天狼星)>이라고 합니다.피라밋과 스핑크스를 건축한 장본인은 아틀란티스의 현인이었던 토트(Toth)라는 존재였는데, 그가 본래 시리우스 출신이라고 합니다.아울러 피라밋 자체가 본래 시리우스의 건축물 형태라고 하지요. 스핑크스는 사자의 몸통에 사람의 얼굴을 한 형상인데, 사자의 형상을 세운 이유는 시리우스 A성(星)에 사는 고도로 진화된 외계 생명체의 모습이 그렇게 생겼기 때문에 이를 상징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피라밋은 대규모의 인부들을 동원해 인력으로 쌓은 것이 아닙니다. 당시의 반중력을 이용한 공중부양 기술이 아니고서는 그렇게 쌓아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여기에는 외계문명, 즉 시리우스쪽의 관여가 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또한 피라밋은 현재 알려진대로 단순한 왕의 무덤이 아니며, 사실은 우주에너지의 정교한 집적장치인 동시에 고대에는 비밀의 신비주의적 의식을 행하던 사원(寺院)이었습니다. 동시에 피라밋은 아틀란티스 멸망 이전에 옮겨온 아틀란티스에 관련된 역사적 자료와 주요 장비들의 보관소이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이런 사실들은 장차 점진적으로 세상에 밝혀질 것입니다. 34,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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