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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관련 해설1
  등록자 : 빛을 향하여   날짜 : 2015.01.21   조회수 : 750   다운로드 :
*영성관련 해설:http://www.ufogalaxy.co.kr 의 Q&A 내용중 중

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모두 실었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문장들의 글자가 너무 작아서 읽기에 불편하

면 "http://blog.naver.com/bonanza7000----영성관련 해설"을 읽

으세요. 내용은 똑같고 글자는 매우 커서 읽기에 좋습니다.




1.빛의 존재들은 공기로 숨을 쉬는가?



내가 아는 바로는 반 에테르체로의 전환이냐, 완전한 에테



르체로의 전환이냐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만, 근본적으로 5차원으로 완전히 상승된



빛의 존재들은 3차원의 육체와 물질계의 모든 한계와 제



약을 이미 벗어난 존재들로서 당연히 공기호흡에서 자유



롭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결국 몸을 이루고 있는 진동수



의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진동이 높아져 육체가 빛의 몸으



로 전환되면 이미 육체가 지닌 한계적 조건들을 뛰어넘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 영혼인 우리가 육신을 쓰고 이 3차



원 물질계에 태어나는 것은 어찌보면, 육체라고 하는 부자



유한 감옥에 갇히는 것과 같습니다. 육체는 어디까지나 3



차원의 물질세계에서의 생존에만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일



종의 잠수복 같은 옷이자 매개체입니다. 따라서 우리 인



간 모두가 느끼는 것이지만, 육신이라는 것은 너무나 불편



하고 허약하며, 또 쉽게 피로하고 병들고 노쇠(老衰)해 집



니다. 또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음식을 먹어



야 하고, 배설해야하고, 장시간 잠을 자야만 합니다. 그리



고 인간은 장수해봐야 100세를 넘기기가 어렵지요. 그러



나 5차원의 빛의 존재들은 근본적으로 추위와 더위, 먹고



입는 것, 공기호흡 등의 3차원적 물리적 조건에서 자유롭



습니다. (※물론 텔로스인들은 자기들이 음식을 먹는다고



책에 나오지만, 그것은 그들이 3차원의 지상인간들을 돕



고 우리와의 연결고리를 유지하기 위해 어느 정도 물질적



수준의 밀도를 유지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원래



5차원의 빛의 존재들은 음식을 꼭 먹을 필요는 없다고 합



니다. 즉 먹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그저 자기 선택일 뿐



이라는 것이지요.) 5차원적 존재들은 이러한 육체의 생로



병사(生老病死)뿐만이 아니라 물질계의 모든 한계와 장애



를 뛰어넘을 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물질화와 비물질화



를 자유자재로 함으로써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도 어느



정도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 예컨대 <미 국방성의 우주



인> 책에 보면, 금성인 발 토오 사령관이 운전 중이던 스



트랜지스 박사의 자동차 뒷좌석에 갑자기 나타나는 장면



이 나옵니다. TV에서 흔히 묘사되듯이 마치 도사가 순식



간에 "뿅!"하고 눈앞에 출현하는 것과 같이 말이죠. 이것



은 그들이 몸을 비 물질화시켜 "원격순간이동



(Teleportation)"을 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또 이런 존재



들은 유령처럼 벽을 그대로 통과해서 방안으로 들어오는



것도 가능하고, 한 순간에 눈앞에서 사라지기도 합니다.



지구상의 히말라야에 거한다는 초인 마스터들 역시 마찬



가지이지요.우리 태양계 내 행성들, 즉 수성, 금성, 화성



같은 곳의 표면을 찍은 사진을 보면 매우 황폐해 보이고



문명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공기가 증발



되어 생명이 살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3차원의 물질차



원에서 보자면, 이것은 맞는 말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5차원의 관점에서 보자면 이는 전혀 틀린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그곳의 문명이 만약 5차원이나 6차원의 높은 진



동에 도달해 있다면, 그런 높은 진동을 가진 존재들이 3차



원의 관측 장비에 포착될 리는 만무한 것이니까요. 그러므



로 인간의 육안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것처럼 보일 것이고,



또 이런 고등한 빛의 존재들이 생존하는 데 있어 공기가



있고 없고의 3차원적 물리적 조건은 아무 상관이 없는 것



입니다.





2.단체에 가입하여 수련하면 상승이 더 쉬울까?





우리가 영적인 차원상승을 하느냐 못하느냐는 어떤 조직



이나 단체에 몸을 담고 있으냐, 아니냐와는 별 상관이 없



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물론 어떤 단체가 훌륭한



일들을 하고 있다면, 거기 소속해서 활동해도 나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모 단체의 리더가 채널링을 하고



있고 대단히 존재로 보이니까 거기 다니면 '곁다리로 끼



어 쉽게 차원상승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단



지 오산이고 자기착각일 뿐입니다. 추종자들이 가질 수 있



는 이런 의타적 심리는 말세심판과 종말, 천지개벽을 강조



하며 구세주를 자처하는 사이비 교주의 신흥종교에 쉽게



빠져 드는 나약한 신도들의 심리 메카니즘과 똑같은 것입



니다. 이런 식이 된다면, 결국 간판이나 모양새만 좀 바꾸



었을 뿐이지, 과거 많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기존의



사이비 종교들과 몇몇 수련단체들의 행태(行態)와 뭐가 다



를 게 있겠습니까?그러므로 다시 말하지만, 상승을 하고



못하고는 어떤 단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차원상승은 마



스터들에 의해 누차 강조되고 있다시피, 오직 자기 카르마



(業)의 청산 정도와 내면의 정화작업 여부, 가슴의 개화,



그리고 영적으로 도달한 빛의 지수(指數)에 달려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즉 이것은 다른 누군가가 대신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닌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맡겨진 몫



인 겁니다. 상승이나 구원은 결코 외부에서 오지 않습니



다. 따라서 우리는 오직 자기 내면이 아닌 그 어떤 것에



도 매달리거나 목을 맬 필요가 없습니다.



5.동물의 사랑





현재 우리 인간은 동물들을 그저 인간이 식용(食用)으로



언제든지 잡아먹을 수 있는 당연한 소유물 정도로 인식하



고 있습니다. 아니면 자기들의 외로움이나 달랠 수 있는



애완용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동물



에 대한 학대나 잔혹한 행위들이 일상적으로 자행되고 있



지요.그런데 TV에서 '동물의 왕국' 같은 류의 프로그램



을 시청하다 보면 동물 역시 인간과 별로 다를 바가 없는



존재라는 것을 새삼 느끼곤 합니다. 들짐승이든 날짐승이



든 자기 새끼들을 위해 어미가 고생해서 먹이를 구해다 먹



이고, 또 새끼들이 다른 침입자들에 의해 생명의 위험에



처했을 때는 어미가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새끼들을 구하



려는 행동을 보여 줍니다. 게다가 동물들 서로 간에 애정



표시를 하는 것도 인간과 큰 차이가 없더군요.하지만 <만



물의 영장(靈長)>을 자처하는 인간들 중에는 간혹 자식을



버리거나 방치하고 자기 한 몸의 행복과 이익을 위해 집



을 나가 버리는 이기적인 부모들도 볼 수 있지요. 또 때때



로 인간은 자신의 욕망충족을 위해서나 단순한 힘의 과시



를 위해 남을 짓밟고 희생시키는 짓을 예사로 저지르는 존



재입니다. 하지만 먹이사슬의 맨 상위에 있는 동물일지라



도 그들은 최소한 자기 배가 부른 이상은 필요이상의 사냥



은 결코 하질 않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동물만도 못한



인간들도 꽤 있는 것이고,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한 존재라



고 내세울 만한 것은 별로 없는 것입니다. 지능이 좀 더



높다는 것 외는 말이지요.인간이 동물들을 당연히 소유하



거나 지배해야할 저급한 생명체로 간주하고 잡아먹는 데



서 지구문명의 폭압성과 잔혹성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고



차원적 존재들은 동물들이 어디까지나 인간과 동등하게



어머니 지구에서 진화를 허락받고 공존공생(共存共生)을



보장받은 인간의 동반자임을 강조합니다. 그럼에도 그들



을 소유물이나 식용 정도로 생각하고 지금까지 인간이 저



지른 수많은 잔인한 행위들은 아마도 또 다른 카르마가 되



어 우리의 영적 진화를 정체시키거나 가로막는 장애로 작



용할 것입니다. 이제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는 이런 상극세



상이 하루 빨리 끝나고 성경에 예언된 대로 "사자와 양이



함께 한가로이 누워 풀을 뜯는" 새로운 차원의 세상이 열



리기를 기원해 봅니다.



7.자살자 및 차원상승의 기준





1.자살한 사람들을 비유적으로 표현한다면, 교육과정에



있던 학생이 공부하기가 좀 힘들다고 스스로 학교에서 자



퇴하여 중도 탈락한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간세상에서도 이처럼 공부하다가 중도에 그만두었을 경



우 집에서나 빈둥거리다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된다든지, 아



니면 제대로 학력을 인정받지 못하므로 취직하여 정상적



인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지장이 많습니다.우주의 이치



도 이와 비슷하게 보면 될 것입니다. 영혼이 육(肉)을 쓰



고 이 지구라는 3차원의 행성에 태어나 윤회하는 목적도



결국 지구라는 학교에서의 공부과정을 이수하여 좀더 영



적으로 성장하고 진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자살자



들은 공부과정을 마치기도 전에 약간 힘들고 어렵다고 해



서 스스로 육신의 목숨을 끊으면 모든 고통에서 해방될



줄 착각하고 영계(靈界)로 도망친 영혼들인 것이죠. 하지



만 자살한 자들의 카르마(業)라는 것을 반드시 일종의 처



벌적인 것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카르마의 법칙> 자



체가 결여되거나 한쪽으로 치우친 행위들을 스스로 균형



잡아야 한다는 "신성한 우주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고



로 자살했다고 해서 하늘의 누군가가 그 영혼을 처벌하는



것은 아닙니다.영계통신에 따르면, 단지 자살자들은 오히



려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처벌함으로써 정신적으로 고통



을 받는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영혼의 세계에서



는 반드시 살아 생전 지상에서의 모든 삶을 거울을 보듯



이 생생하게 회고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영혼은 지상



의 삶에서 자신이 저지른 실수와 오류, 또는 악행(惡行)



등을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객관적이고도 냉정하게 직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리고 그때 영혼은 약간의 어려움



을 감내하지 못한 스스로에 대한 부끄러움과 자책감, 또



한 육체로 살아 있을 때 남은 숙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후회, 분노로 끝임 없이 고통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반복



적이고도 오랜 회한(悔恨)의 과정을 거치면서 영혼은 자신



의 실수와 문제를 뼈저리게 자각하고 되고 결국 다시 지상



에 태어날 최종적인 결심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따라서 이



런 영혼들은 적절한 기회를 봐서 다시 육신을 받아 지상



에 환생함으로써 필히 남은 과제를 해결하고 중단된 공부



를 마저 마쳐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자살 케이스



의 영혼들은 지상에 다시 태어날 때 자살한 데 대한 추가



적인 책임(과제)이 늘어난다고 하지요. 결과적으로 자신



의 영적진화를 정체(停滯) 내지 지연시킨 데 대해 스스로



무거운 책임을 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살이 우울증으로 인



한 것이든, 빙의(憑依)에 의한 것이든 불경(佛經)에서 "일



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고 했듯이 궁극적으로 모든 것은



내 마음이 만들어 내거나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즉 그러므



로 나는 마땅히 나와 나의 모든 행위에 대해 무한책임을



져야 합니다.2.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앞서 했던 답변



들이나 책 속에서 어느 정도 설명이 다 돼 있는 내용입니



다. 그런 자료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중복 안 되



는 부분만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상승이 되고 안 되고의



기준은 오랜 윤회 과정에서 축적된 부정적 카르마(Karma)



의 청산 여부, 가슴의 개화(開化) 및 내면의 정화(淨化) 상



태 정도, 그에 따른 우리의 4대 복체(육체, 아스트랄체,



감정체, 멘탈체)의 빛의 지수(指數)와 영적레벨에 달려 있



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마스터들이 우리에게 명상 및 사랑



과 자비의 이타행(利他行) 실천, 진리에 대한 적극적인 헌



신, 봉사 등을 강조하는 이유는 다 이런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구에 차원상승이



일어날 경우 영혼계와 그 곳에 대기하고 있는 영혼들 역시



도 점차 어떤 식으로든 정리가 되고 분리가 될 것입니다.



장차 지구에서는 '윤회(輪廻)' 자체가 없어지게 될 것이니



까요.







8.영과 혼에 관하여 설명해 주세요.





답:靈과 魂의 질문에 대해서는 이미 앞서의 답변에서 상세



히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이전의 (522)번 -[RE] 영혼백



에 대해 알려주세요 - 답변과 또 <미 국방성의 우주인>이



란 책의 212 P. 하단 각주(脚註)에도 자세히 설명이 돼 있



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만약 (522)번에서 그런 답변을



찾기 어려울 경우에는 그 앞쪽에 ‘음란사이트’가 무더기



로 무단 게재됨으로 인해 번호가 뒤로 밀려 있는 것이니,



530~535번 정도까지 흩어보면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다



만 여기서는 이전 답변과 중복되지 않는 부분만 간단히 언



급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영(靈)과 영혼, 혼(魂)이 명확



히 구분돼지 않고 혼용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통 사람들



은 이 3가지가 다 비슷한 걸로 알고 있고, 국어사전이나



영어사전에서도 이는 확실히 구분돼 있지 않습니다. 그러



나 마스터들이나 우주인들의 메시지를 살펴볼 때, 이를 분



명하게 구분해서 사용한다는 점을 알 수가 있습니다. 먼



저 영어로 대문자 ‘S'로 시작되는 “Spirit"은 “영(靈)”이



란 뜻이므로 그렇게 번역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문자 ’



s'로 시작되는 ”spirit"과 “soul"은 ”영혼“ 또는 ”혼“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간단히 말해 “영(靈)”은 집단



적, 전체적 속성인 반면에 ”영혼“ 또는 ”혼“은 개체적 속



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분을 하는



이유는 우리의 이른바 영적인 에센스가 근원적인 창조주



의식에서 분리돼 나오는 과정에서 몇 단계에 걸쳐 이루어



지는 분화 단계가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다시 말하면 신성



(神性) 자체인 근원의식(根源意識)으로부터 갈라져 나올



때, 첫 단계에서는 일정 숫자의 거대한 집단령(集團靈),



또는 집단의식(集團意識)의 형태로 분화가 되고, 2단계에



서 또 그 집단령이 더 많은 수의 하위 집단령으로 분화됩



니다. 3차로 다시 그 하위 집단령이 지금의 우리 육신 속



에 들어와 있는 무수한 개체 영혼의 형태로 또 나누어진다



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靈)”이란 것은 개체 영혼이 아



닌 그런 상위의 거대 “집단령(集團靈)” 또는 “대령(大靈)”



을 지칭하는 용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또 이른바 채널



링 메시지에서 자주 언급되는 “신적 현존(I AM



Presence)"이니 "고등한 자아, 또는 상위자아(Higher



self)"니 하는 용어들도 바로 신성(神性) 자체와 보다 직접



연결돼 있는 이 상위 단계의 집단령들을 지칭하는 것입니



다. 그리고 원래 ”영혼“이란 말을 쓰게 된 이유는 인간이



잠재적으로 이와 같은 “영”과 “혼”을 같이 지니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보통의 인간들은 거의



다 영(靈)과의 연결 및 소통이 단절돼 있는 상태에 있기



때문에 영은 배후에 잠재성으로만 존재할 뿐, 혼(魂)이라



는 개체성의 단계를 아직 못 벗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그



런 까닭에 마스터들은 우리들에게 가슴의 개화(開化)를 통



해 거대한 참된 자아, 또는 고등한 자아에 해당되는 이런



상위 단계의 영(靈)과 연결되고 소통하게 되기를 촉구하



고 있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위에서 알려준 앞쪽



답변과 각주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9.故 법정 스님의 입적을 추모하며평소 존경하던 법정(法



頂) 스님의 입적(入寂) 소식을 접하고 보니 너무나 허탈하



고 애석한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 종교 성직자들의 별



로 아름답지 못한 갖가지 추문들을 간간히 접해야 하는 우



리 현실에 법정 스님의 타계(他界)는 종교인이냐 비종교인



이냐를 떠나 뜻있는 많은 사람들의 커다란 슬픔을 자아내



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그동안 우리나라 불교계에서



스님만큼의 대중적 영향과 파장력을 지녔던 분도 드물었



기 때문일 것입니다. 알다시피 법정스님은 30여권에 달하



는 베스트 셀러 책들의 저술을 통해 수많은 대중들의 가슴



을 감동시킴으로써 상당한 진리적 교화(敎化)와 감화(感



化)의 영향을 미쳤던 분입니다.필자 역시도 대학 재학 시



절이던 20대 후반 경, 스님의 명저(名著)인 <무소유(無所



有)>를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가슴으로 공감하며 기쁘게



읽던 기억이 납니다. 스님의 담담하고도 정갈한 문체는 정



식 작가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었으며, 수행자로서의 맑



은 기운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그 후 일상의 혼탁함에



마음이 흔들릴 때 가끔 스님의 책을 집어 들었고, 그 후에



도 당시 신문에 연재되던 스님의 칼럼을 밑줄쳐가며 감명



깊게 읽곤 했었지요. 모든 문장에는 사실 글쓴이의 에너지



가 담겨있기 마련입니다. 법정 스님의 글이 많은 이들의



가슴에 울림을 주는 이유는 스님의 수행자적 깨달음과 고



결한 인품에서 방사되는 높은 진동이 책에 실려 있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이같은 깊은 수행력을 통한 내공(內功)이



뒷받침되지 않은 일반 작가들의 단순 기교적 문장이나 지



식적 잔재주에 의해 쓰인 글에서는 깊은 감화를 받기가 어



렵습니다.법정 스님 가르침의 요체는 수행자나 속인을 막



론하고 우리는 모름지기 모든 집착과 소유욕에서 자유로



워져야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소유하려 하면 할수록



그런 행위는 반대로 우리를 그 대상에 집착케 하여 마음



을 구속한다는 것이지요. 아울러 수행자는 현실적 삶 속에



서 모든 중생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끌어안고 동시에 구



도(求道)에 전심전력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삿된 길



로 빠짐을 늘 경책하고 일상적 깨어있음과 만물에 대한 감



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스님의 글들은 지금 다시 보아



도 새롭게 다가옵니다.수행자로서 스님은 자신의 소신대



로 무소유(無所有)를 직접 실천하시며 많은 후학들에게 훌



륭한 본을 보이셨습니다. 스님께서는 수도자(修道者)의 본



분인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뿐만이 아니



라 한 걸음 더나가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까지 실천하



셨지요. 이렇게 삼박자를 고루 갖춘 수행자는 극히 희귀합



니다. 대개 큰 스님들은 제자이자 비서격인 상좌승들을 곁



에 두고 잡다한 일들은 그들에게 모두 일임해서 편안하게



생활하지만, 법정 스님은 노구에도 불구하고 홀로 수행하



시면서 밥해먹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모든 일들을 직접 하



셨습니다. 게다가 틈나는 시간에는 집필까지 하셔서 중생



교화를 하셨고, 거기서 나온 상당 액수의 책의 인세 가지



고 익명(匿名)으로 몽땅 어려운 사람 돕는데다 기부까지



하신 것입니다. 종교 성직자들조차 너무 오염되고 타락해



가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이같은 법정 스님의 삶은 모



든 수행자들이 따라야 할 좋은 귀감(龜鑑)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사무실 근처에서 인근 조계사 스님들이 오



고가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요새 스님들은



무슨 돈이 그리 많은지 절이 아닌 오피스텔에 거주하기도



하고, 직접 차를 끌고 다니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목격됩



니다. 또 흔히 볼 수 있는 디룩 디룩 살이 찐 얼굴의 비만



형 스님들 역시도 수행자의 모습답지 않게 보이는 것은 나



만의 심정은 아닐 겁니다. 수행자는 오로지 구도(求道)와



중생교화 이외에는 어떠한 소유욕이나 탐욕도 버려야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우선 혼탁한 오



늘날의 환경에서 항상 스스로 낮아지고 가난해지려 했던



법정스님의 삶을 따르려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어제 일



자 ‘문화일보’를 보니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평소 스님 책



의 애독자이셨던 모양입니다. 결국 스님의 <무소유 철학



>은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 헌납 결심에 많은 영향을 미



친 것으로 보입니다. (실은 이대통령의 재산 헌납은 그의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약속에 의한 것이다.---필자 註)



다만 한 가지 통탄스러운 의문점은 스님 같은 고결한 인품



을 갖춘 분이 왜 이번 생에 빛의 몸으로의 변형을 통해 차



원상승 대열에 동참하실 수 없었을까하는 것입니다. 여기



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한 가지 깨닫게 됩니다. 즉



대사들이 언급하고 있는 차원상승이라는 것은 결코 쉽지



않으며, 영적 상승을 위해 우리가 전력투구의 노력을 한



다 해도 그 가능성을 쉽게 장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



간이라는 애벌레에서 빛의 존재라는 나비로의 변형을 뜻



하는 "상승(Ascension)"은 곧 이제까지 지구상에서 장구



히 지속돼 왔던 생노병사(生老病死)와 윤회(輪廻)의 사이



클을 뛰어넘어 우주적 진화의 단계로 비약하는 것입니다.



마스터들의 가르침에 따르면, 우리가 차원상승에 도달하



기 위해서는 통과해야만 하는 여러 단계의 시험들이 존재



합니다. 그중 한 단계를 소개한다면, 2번째 단계의 비전



입문 코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단계에서 시험받는 과제



는 “완전한 헌신과 무욕(無慾)”입니다. 하지만 통계적으



로 후보자들의 98~99%가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고 탈



락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설사 이 단계를 통과했다고 하



더라도 그 이후에도 남아 있는 여러 단계의 시험들을 또



통과해야만 합니다. 내가 보기에 스님께서는 이 단계를 충



분히 통과하실만한 영격(靈格)을 지닌 분이나, 그럼에도



만인의 사표(師表)가 될 이런 훌륭한 분조차도 아직 미해



결된 또다른 숙제가 계셨던 모양입니다.그런데 이른바 우



리나라 영성계(靈性界)를 살펴보자면, 인터넷에서 얻은 어



설픈 채널링 지식 좀 가지고 “빛의 일꾼”이나 “스타시드”



를 자처하며 자기들만은 선택된 특별한 존재들인 양 행세



하는 일부 얼치기 부류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실천하는 것



은 아무 것도 없이 입만 살아서 "빛과 사랑"이 어떻고, "영



성"이 어떻고, "상승"이 어쩌고 하며 떠들곤 합니다. 또 마



치 특정의 자기 집단만은 차원상승이 정해져 있는 양, 자



아도취와 자만에 빠진 집단도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명



상수행을 좀 했다 해서, 또 채널링 메시지를 받는다하며



자기만의 성(城)을 쌓고 그 안에 안주하여 스스로 높아지



려는 어리석은 자들도 간혹 보게 됩니다. 이들의 공통적



인 주요 특징은 스스로 "영성인(靈性人)" "각자(覺者)" "빛



의 일꾼" "도사"를 자칭하면서도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와 같은 기본적 인격 수양조차 결여돼 있다는 것입니다.



또 대개 현실 도피적인 데다 상당히 오만한 경향이 있다



는 점입니다. 그러나 실상 이들은 수준 낮은 영가(靈駕)



에 접신(接神)되었거나, 착각 속에서 헤매는 영적인 미숙



아(未熟兒)들이고 아직 철부지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영혼의 겸손과 순수함이 없이 교만하다는 그 자체가



그들의 저급한 영적 레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만심에 차있거나 교만한 인간들은 이미 그



영적성장이 정지된 자들이며, 잠재의식적으로는 사실 모



두 콤플렉스 덩어리들입니다. 어찌보면 이들은 자아의 함



정인 착각과 도취 속에 빠져 더 이상 성장할 가능성을 스



스로 철저히 차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저급



한 에고에 너무 얽매여 있는 까닭에 마음속에 새로운 진리



와 빛을 받아들일 여백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이 사람



들은 때가 되면 자기들만은 저절로 유전자 구조가 12가닥



으로 바뀌고 빛의 몸으로 변형되어 차원상승될 것처럼 믿



고 있으나, 이는 글자그대로 착각이고 허황한 환상에 지나



지 않습니다. 미안하지만 그들에게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



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현실 도피



적 행각에 빠져있는 이런 불건전한 부류들보다는 차라리



하루하루 땀흘려 열심히 일해서 처자식 부양하고 부모에



게 효도하며 사는 보통 사람들이 백번 낫습니다.평생 수행



과 헌신에 매진하신 법정스님 같은 청빈하고 고매한 인격



자도 언제나 스스로를 낮추셨습니다. 또 입적(入寂)하시



기 전 금생(今生)에 지은 허물은 생사를 넘어 참회하겠다



고까지 고백하셨습니다. 그리고 늘 자신은 아직 부족하다



며 큰스님 칭호마저 거부하셨던 스님이셨습니다. 그럼에



도 이렇게 겸허한 인품을 지닌 분조차 이번 생에서 육체



를 빛으로 전환시켜 상승을 성취하지는 못하셨던 것입니



다. (※참고로 <미 국방성의 우주인>의 저자(著者)이자



외계인 접촉자이고, UFO까지 직접 탑승해 보았던 미국의



프랭크 스트랜지스 박사 역시 차원상승을 이루지 못하고



2008년에 심장병으로 타계했음.) 그런데 하물며 인간의



가장 기본 도리인 예의나 겸손조차 배우지 못한 영적 철부



지들이 어찌 감히 "도(道)"나 "깨달음"을 운운하고 "차원상



승"을 운운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만약 영적인 길을 지향



한다는 자가 기본적으로 반성능력이 결여돼 있거나 스스



로 하심(下心)이 안 돼 있다면, 이는 아직 수행을 할 만한



그릇 자체도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스님에 비해 많이



부족한 우리 같은 사람 역시도 카르마 청산과 영적상승을



위해 그저 노력할 뿐, 이런 일을 한다고 해서 상승된다는



아무런 보장이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누구나 늘



자신의 허물과 부족함을 돌아다 볼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예컨대 한 번 정도는 스스로 과연 나는 법정 스님



같은 삶을 흉내라도 내보았는가? 하고 반문해 보아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끝없는 자기반성(反省)과 성찰(省察), 헌



신, 그리고 채찍질을 통한 치열한 노력이 없이는 어떤 분



야에서도 향상과 발전을 기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즉



적당히 하면서 거저먹기나 무임승차의 요행수로 절대 차



원상승을 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예컨대 동계 올림



픽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기까지 영광 뒤에 가려진 그



녀의 피땀 어린 훈련 과정이 있었음을 간과할 수 없습니



다. 아직 어린 나이의 그녀는 이미 자신의 자서전에서 이



렇게 말하고 있습니다.“13년 동안 훈련을 하면서 그 수



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엉덩방아를 찧었고, 얼음판 위에



주저앉아 수도 없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그런 고통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에 한 걸음 한 걸음 올라설 수 있었



을 것이다.” 연령상 인디고 세대에 해당하는 그녀의 말은



한 마디로 “No Pain, No Gain." 즉 고통어린 노력이 없이



는 아무런 성취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원리와



법칙은 비단 스포츠 분야뿐만이 아니라 영적 분야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이미 상승을 성취



한 높은 대사(大師)들조차도 더 높은 단계를 향해 부단히



노력하고 정진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법정



스님의 입적(入寂)은 우리에게 여러 측면에서 좋은 교훈



을 주고 있습니다. 스님은 생전에 저술하신 많은 책들을



통해, 또 스스로 보여준 실천과 행(行)을 통해, 그리고 마



지막으로 육신을 벗는 입적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우리에



게 가르쳐주고 계신 것입니다.여기서 우리가 스님 영혼의



향후 영적 진로를 함부로 예단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스



님께서는 이번 생의 고결한 삶을 통해 카르마의 대부분을



청산하셨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러니 이제 내생에서는



부디 보다 높은 영적 진화의 단계로 도약하시기를 고개 숙



여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매우 긴 글이어서 오늘은 이 한편만 싣습니다.--필자.







10. 2012년 차원 상승에 관하여 설명해주세요.





A:이런 문제를 몇 마디 말로 답변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차원상승 문제는 알고 보면, 우리 인류가 당면한 가장 중



대한 문제이고, 우리가 지구에서의 장구한 윤회를 통한 영



적진화의 결실을 맺느냐, 못 맺느냐는 갈림길에 관계된 것



입니다. 또한 이는 예수나 붓다(佛陀)를 비롯한 모든 종교



의 성인(聖人)들이 가르쳤던 최종적인 결론에 해당되는 것



입니다.상승이나 빛의 몸으로의 변형 여부가 지식으로 되



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 기본적인 토대나 이치는 알고 있



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자 나름대로의 깊은



관심과 진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권고하건대, 우리 출판



사에서 나온 대부분의 책들이 그런 내용에 관계된 것이니,



한 권 한 권씩 정독해 보십시오. 그러다 보면 점차 이해가



될 것입니다. 만약 책 살 돈이 없다면, 국립도서관이나 큰



공공도서관 같은 데 가면 일부라도 비치되어 있을 것이니



빌려서라도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어렵다면 하다



못해 대형서점에 가서 잠시 서서 읽어보는 것은 가능할 것



입니다.이 세상의 어떤 것도 별 노력 없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별로 많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또 누군가



가 스스로의 땀 흘리는 노력 없이 그렇게 되기를 기대한다



면, 이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Q &A>



난에서 답변을 하는 것도 하루 종일 바쁜 가운데 나의 귀



중한 시간을 짬을 내어 답을 해주는 것입니다. 결코 한가



해서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으면 합니다.그런



데 올라오는 질문들을 보자면, 책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



는 시시콜콜한 사소한 질문들까지 일일이 물어 보는 젊은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심지어는 심심풀이 삼아, 장난



삼아 질문을 올리는 자들도 있는데, 이런 무례하고 몰지각



한 부류들의 질문은 답변하지 않을 것이며, 삭제될 것임)



이건 꼭 질문자 분께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요새 젊은 세



대들은 인스턴트 제품에 너무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기 노력 없이 어떤 것이든 너무 손쉽게 금방 얻



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음식은 인스턴트 식품이 간단하



고 편리할지 모르나, 정신적인 배움이나 영적인 진화 문제



에서는 그런 것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



다. 그리고 만약 어떤 것이 손쉽게 얻어진다면, 그런 것



일 수록에 그만큼 손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것임을 간과해



서는 안될 것입니다.이쪽 세계에서 본인이 무엇인가를 추



구하여 얻고자 한다면, 오직 묵묵히 땀 흘리는 꾸준하고



도 치열한 공부와 노력만이 진정한 무엇인가를 성취케 해



줄 것입니다. 즉 배움의 세계, 깨달음의 세계에서는 그 사



람이 땀 흘린 만큼만 정확하게 결과가 나타날 것이고, 진



전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유념했으면 좋겠습니다.



차원상승 문제는 여기서 답해주는 몇 마디 말로 이해되거



나 단순히 지적 호기심을 일시적으로 충족시키는 걸로 끝



날 문제가 아닙니다. 그만큼 우리 모두에게 중대한 문제이



기에 이렇게 답변하는 것이니, 그렇게 이해하시고 꼭 책



을 한 번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을 내어 관련 서적



을 진지하게 읽어보는 것도 차원상승을 위한 중요한 준비



가운데 하나입니다.







11.단군에 관하여물론 단군(檀君)은 실존인물입니다. 실



존인물일 뿐만 아니라 반드시 1분만 있는 것도 아니지



요. "단군"이란 칭호는 제정일치(祭政一致) 사회였던 고대



에 왕(정치의 수장)과 제사장(종교의 수장)을 겸임했던 당



시의 직책명입니다. 따라서 1대에서부터 47대에 걸쳐 47



명의 단군이 존재했었습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단군이라



고 할 때는 보통 1대 단군이었던 <단군왕검(檀君王儉)>



을 지칭하는 것이며, 고조선(古朝鮮)을 개국한 이분을 한



민족의 국조(國祖)로 받들고 있는 것입니다. 또 그 개국일



로부터 날짜를 따져 단기(檀紀)를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기원전(B.C) 2333년을 단기 1년으로 계산함) 일반적으



로 조상을 받들고 공양하는 것은 중요하며, 일종의 미덕



(美德)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후손의 행복과 불행(不



幸), 복(福)과 화(禍)에 가장 밀접하게 관계하는 것은 예수



님이나 부처님보다도 조상신들입니다. 인간은 육신을 벗



고 영혼이 되어도 자기 자식이나 후손에게 신경을 쓰고 염



려하는 것은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인 것이죠. 때문에



조상을 잘 공경해야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으며, 기독교인



들이 흔히 조상 제사를 모시고 절하는 것조차 '우상숭



배'라고 거부하는 행위는 무지의 소치이고 삐뚤어진 신앙



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자님은 '부모와 조



상에 대한 효(孝)'를 <백행(百行)의 근본>이라고 가르치셨



습니다. 자기 조상의 은덕(恩德) 하나 제대로 기리지 못하



는 인간들이 예수님, 부처님 아무리 잘 믿어 보아야 별 소



용없습니다.그러므로 조상과 더불어 거기서 한 걸음 더 나



아가 우리 민족의 국조인 단군께 기도를 하는 것은 개인적



으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군께 기도를 할



때는 사적인 소원성취 기원같은 것보다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원이나 남북통일 기원같은 큰 기도를 하는 것이 바



람직합니다. 열심히 해보십시오. 그리고 광명진언(眞言)이



든, 옴마니반메훔이든 일심(一心)과 지극정성을 다하는 것



이 중요할 것입니다.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12.2012년 이후의 지구





질문 내용에 관해서는 이미 다양한 채널링 정보들을 통해



어느 정도 그 윤곽이 다 드러나 있습니다. <실존하는 신



비의 지저문명, 텔로스>같은 책을 한 번 정독해 본다면,



충분히 답을 얻을 수가 있는 질문입니다.먼저 2012년에



차원상승이 되는 사람들과 안되는 사람들로 나누어지게



될 것입니다. 상승이 되는 사람들은 빛의 몸으로 변형되



어 다른 차원으로 이동될 것이고, 상승이 안 되는 사람들



은 3차원에 그대로 남겨질 것입니다. (※상승이 된 존재



들 중에서도 남아서 인간을 돕기를 원하는 존재들은 다시



3차원으로 귀환할 것이라는 정보가 있음. 따라서 일정 기



간의 과도기에는 3차원 인간과 상승한 5차원의 존재가 어



느 정도 공존할 가능성도 있다.)하지만 차원상승이 안되었



다고 해서 남겨진 그들 모두가 한 순간에 죽음을 맞이하지



는 않을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마도 향후 일어나게 될



천재지변(天災地變)이나 질병, 사고(事故), 노화(老化), 높



아지는 지구의 에너지 진동에 대한 부적응 등의 문제로 점



차 사망하여 육신을 벗게 될 것이고, 그 영혼들은 단계적



으로 다른 3차원적인 행성으로 옮겨져 다시 윤회환생의



사이클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2012년 이후에라



도 남아 있던 이들 중에서 극히 일부 사람들이 막차로 상



승을 할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그리고 3차원 지구문명



은 2012년 이후에도 어느 정도는 계속 존속할 것입니다.



그러나 상승이 안 된 인간들의 인구수가 죽음을 통해 자



꾸 감소되면서 점차 와해되어 갈 것이고, 새로 태어나 있



는 인디고나 크리스탈을 비롯한 새로운 빛의 인종에 의해



구축되는 5차원의 새로운 문명으로 서서히 대체될 것입니



다. 한마디로 말하면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인 현



재의 인종(人種)이 점차 멸종해 감으로써 DNA 구조가 완



전히 다른 새 인종(빛의 인간)에 의해 지구가 완전히 물갈



이가 되는 것이죠.지구는 지금도 지상의 3차원 문명과 지



저(地底)의 5차원 문명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상



문명이 5차원 문명으로 탈바꿈될 때, <텔로스> 아다마 대



사의 메시지대로 지저인(地底人)들이 지상으로 나와 상호



교류와 왕래가 이루어지게 되어 지상문명과 지저문명은



하나로 통합되게 될 것입니다.











13.자본주의에 대하여





반갑습니다.오늘날의 자본주의 체제는 인간사회에서 불가



피하게 채택하고 있는 차선책(次善策) 내지는 차차선책(次



次善策) 정도에 불과한 불완전한 정치체제라고 생각합니



다. 잘 알다시피 인류문명은 고대와 중세의 왕정(王政)



및 봉건주의 시대를 거쳐 근대에 이르러 한 갈래는 공산주



의 및 사회주의로, 또 한 갈래는 자본주의 체제로 변천,



발전해 왔습니다.하지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체제의 실



험은 (구)소련과 동구권 국가들의 몰락 및 현 북한체제하



의 주민 굶주림과 탈북사태에서 나타났듯이, 이미 철저히



실패한 체제로 증명되었습니다. 이런 국가들은 껍데기만



공산주의일뿐이지, 독재자 일가와 소수의 당 간부들만 배



불리고 대다수 국민은 굶주리는 엄청난 모순을 유발했던



것입니다. 또한 중국 역시 지금은 명색만 공산주의 체제이



지, 내막적 실상은 상당부분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을 도입



하여 그 덕분에 눈부시게 발전해가고 있지요. 이런 부분



에 관련해서는 얼마 전에 출판한 본인의 저서, <2012- 지



구차원 대전환과 천상의 메시지들> 7부에서 잠깐 논한 바



도 있습니다만, 초기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론의 "공동생



산 공동분배"라는 그 이상적인 이념 자체는 훌륭한 것이었



습니다. 그럼에도 공산주의 체제가 인간사회에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근본적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회 구성



원 전체의 의식(意識) 레벨이 이기성(利己性)을 초월한 일



정한 높은 단계, 즉 완전한 공동체의식(共同體意識) 내지



는 집단의식(集團意識) 단계에 도달해 있어야 한다는 공산



주의 실현의 중요한 전제조건이 지구와 같은 낮은 세계에



서는 충족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공산주의 체



제는 3차원적인 지구문명세계에서는 실현되기 어려우며,



필연적으로 실패로 귀결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



서 어떤 면에서 보면, 5차원 외계문명이 진정한 의미의 공



산주의가 실현된 세계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결국 수많



은 시행착오 끝에 그나마 차선책으로 채택되어 발전된 정



치체제가 자본주의인데, 이 또한 우리가 늘 보다시피 얼마



나 문제가 많습니까? 상존하는 노사(勞使) 간의 대립과 빈



부격차(貧富隔差)로 인한 갈등과 충돌이 빈번하지요. 동시



에 많이 가진 자는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있어도 이자에



이자가 불어 재산이 저절로 점점 불어나는 반면에, 밑바



닥 계층들은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해도 늘 가난에 쪼들리



고 빚더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부익부 빈익빈(富益富



貧益貧)> 현상이 심화되기 십상입니다.하지만 지금의 인



류문명은 2012년을 기점으로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할 가



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말하면 멀지 않아 지구상의 현 자



본주의 및 일부 잔여 사회주의 체제들은 점차 해체되어 이



제 지구에서 막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마도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균등분배가



실현된 체제가 도입될 것이며, 동시에 원시반본(原始反本)



하여 고대의 '제정일치(祭政一致) 체제'와 유사한 세상이



다시 도래할 것으로 봅니다. 일찍이 고대 그리스의 철학



자 풀라톤이 가장 이상적인 정치체제로서 <철인정치론(哲



人政治論)>을 주창한 바 있지만, 개인적으로 본인은 <성



인정치론(聖人政治論)>을 지지하는 입장으로서 이는 바



로 고대 '제정일치체제'로의 복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런 모델 케이스가 우리 민족의 고대 환웅(桓雄) 시대



였음)이것은 글자 그대로 예수나 붓다와 같이 높은 영성



(靈性)을 지닌 깨달은 성인(聖人)이 통치하는 세상으로서,



즉 종교의 장(長)이 정치의 장(長)을 겸임하는 체제입니



다. 이러한 정치체제야 말로 기존의 자본주의체제가 지니



고 있던 불평등과 빈부격차의 요소를 일소하여 누구도 굶



주리거나 소외되거나 불만을 가지지 않는, 만인이 화평하



고 균등한 이상사회(理想社會)가 실현될 수 있을 것입니



다. 아울러 이 새로운 체제 하에서는 일반 대중들의 의식



레벨 또한 한 차원 이상 향상되어 서로 서로 베풀려 하고



앞 다투어 봉사, 헌신하려고 함으로써 자연히 풍요롭고도



아름다운 세상으로 변모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앞으로



오는 세상은 인간 사이에 다투고 갈등하거나 범죄나 전쟁



이 존재할 수 없는 낙원세계로 화(化)하게 되는데, 바로



이런 세상을 일러 과거의 수많은 예언자들과 선지자들이



다가오는 <황금시대>, <미륵용화세계>, <지상천국>, <



후천선경세계><대동세계> 등으로 언급해 왔던 것입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오.









14.멜기세댁에 관하여



멜기세덱은 성경에서 이스라엘 민족



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내린 스승이자 높은 제사



장으로 묘사돼 있습니다. 그 관련된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



다."아브라함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



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



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



다 하매 아브라함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



게 주었더라." (창세기 14:17-20)이 내용으로 보아 멜기



세덱이란 이름을 가진 고위 사제가 실존했음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언자 에드가 케이시는 아



카식 리딩을 통해 이 멜기세덱은 다른 아닌 예수 그리스도



가 육화했던 전생(前生) 가운데 하나였다고 언급한 바가



있지요.그런데 기존의 신지학적 가르침과 최근 영단과의



채널링 정보들에 나타난 사실들을 종합해 볼 때, <멜기세



덱>이란 칭호는 반드시 특정 인물만을 뜻하는 고유명사



가 아니라 오히려 보통명사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모든 행성에는 <멜기세덱 사제단>이라는 신



성한 신비주의 영적 그룹이 존재하고 있으며(※태양계 차



원, 은하계 차원의 더 높은 <멜기세덱 교단>도 존재하고



있다고 함), 이 교단 내에서 어느 누군가가 일정한 영적



광휘 상태를 성취하게 될 때, 그는 한 사람의 "멜기세



덱"으로 불리운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나 <붓다



(佛陀)>라는 칭호가 반드시 예수나 석가(釋迦)만을 지칭하



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인간 각자가 내면의 신성



또는 불성을 완전히 계발하여 발현시켰을 때 누구나 그리



스도나 붓다가 될 수 있듯이, 마찬가지로 누구나 또 한 사



람의 <멜기세덱>이 될수가 있다는 겁니다. 즉 <멜기세덱



>이란 "일정한 레벨의 영적 깨달음에 도달한 사제나 여사



제들"을 칭하는 보통명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제단 내



에는 다수의 멜기세덱들이 존재할 수가 있는 것이죠.흥미



로운 것은 우리 출판사가 발행한 <실존하는 신비의 지저



문명, 텔로스> 책에도 보면 텔로스 내의 모든 학교의 교



사들은 멜기세덱 사제와 여사제들에 의해 훈련을 받는다



고 언급돼 있습니다. 이처럼 지저문명에는 실제로 "멜기세



덱 교단"이 존재하여 활동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 교단내의 구성원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



다.1.신참자들2.입문자들3.해설자들4.고위 사제 및 여사



제들(※7번째 비전을 통과했을 때만이 "멜기세덱 사제나



여사제"라는 칭호를 얻을 수가 있다.)또 한 가지 흥미로



운 사실은 우리 지구가 속한 우주의 로고스의 이름 자체



가 다름 아닌 "멜기세덱"이라고 하며, 따라서 <멜기세덱



사제단>의 명칭도 거기서 유래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전생(前生)이 구약의 멜기세덱이었다는



이야기는 예수님 역시 원래 멜기세덱 사제단의 한 고위사



제였음을 암시하여 나타내 주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멜기세덱은 한 둘이 아닙니다. 즉



지구권뿐만이 아니라 다른 행성들이나 태양계권에도 수많



은 멜기세덱 사제와 여사제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15.지저 문명의 실존에 대한 증거는?





개인적으로 그 쪽 현지인들을 직접 접촉해 본 경험이 없



는 까닭에 아쉽지만 그런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습니다. 그



런데 내가 아는 바로는 히말라야 쪽에 사는 티베트인들이



나 네팔인들이 지저문명(샴발라)을 일부라도 알고 있는 이



유는 그들의 신앙인 라마교(티베트 불교) 영향 때문입니



다. 티베트의 대장경(大藏經)에는 아갈타 샴발라 왕국에



관한 기록들이 존재하고, 따라서 그들에게는 그곳이 나중



에 태어나길 원하는 일종의 이상향(理想鄕)으로서의 "불국



정토(佛國淨土)"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렇



다고 해서 일반대중들이 그 세계에 관해 소상한 어떤 정보



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는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대중들



에게 샴발라는 일종의 전설이나 민간전승의 형태로 전해



오고 있을 뿐이고, 그 곳을 반드시 지저세계가 아니라 저



히말라야 설산(雪山) 너머의 어딘가에 감추어진 비경(秘



境)일 것이라고 막연히 인식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



다.그러므로 아마도 지저문명과 샴발라에 관한 소상한 비



밀들은 오직 극소수의 티베트 고위 라마승들만이 극비(極



秘)로 간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티베트



의 수도 라사(Lasa)의 어딘가에는 지저세계로 통하는 입



구가 있다고 하는데, 그 입구가 일반인들에게 함부로 알려



져서는 안 되기 때문이지요. 더군다나 현재 티베트는 중국



이 강압적으로 점령하여 통치하고 있는 상태에 있기 때문



에 더더욱 그 비밀은 엄수돼야할 필요성이 있을 것입니



다.







16.셈야제에 대해서





우리가 외계의 다양한 정보와 메시지를 접하다 보면 거기



에는 물론 서로 일치되는 공통적 부분들도 있지만, 때로



는 서로 부합되지 않거나 아예 다른 모순된 부분들도 존재



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왜 그럴까요? 보통



사람들의 상식적인 견해로 볼 때 인간들보다 진화 발전된



외계의 존재들이라면 당연히 서로의 정보들이 일치할 것



같고, 그들이 지구와 우주에 관한 모든 것들을 알고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리



고 그 근본적인 이유는 외계인들 역시 다양한 차원과 수준



으로 존재하고 있고, 그들 모두가 전지전능(全知全能)하거



나 다 순수하고 높은 영격(靈格)을 지닌 진화된 존재들만



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분명 높이 진화된 존재들



도 많겠습니다만, 다는 아니라는 것이죠.따라서 외계 채널



링 메시지들이나 또는 셈야제처럼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전해진 정보들 역시도 그들의 입장과 의도, 이익에 따라



어느 정도 서로 다른 주장을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정보들



을 접할 때는 어느 한쪽의 주장들을 무조건 100% 받아들



이거나 믿을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선별해서 판단해야 합



니다.스위스의 빌리 마이어가 플레이아데스(Pleiades)에



서 왔다는 외계여인 셈야제와 접촉했던 사건은 70년대부



터 90년대 초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여러 UFO 단체들과



연구가들에게 상당한 관심과 더불어 많은 진위 논란을 불



러일으켰습니다. 그런데 그런 논란 과정에서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빌리 마이어를 사기꾼으로 비난하고, 그가 찍었



다는 사진이나 동영상 필림들도 모두 허위로 조작, 연출



된 것이라고까지 매도한 바가 있습니다.그러나 개인적으



로 나는 마이어가 UFO와 접촉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보고



있으며, 단지 그가 약간의 실수로 인해 전체가 다 조작이



라는 오해를 받았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빌리 마이어가 플레이아데스인들로부터 받아 기록했다는



방대한 정보들은 어느 정도 정확한 것일까요? 앞서 지적



한대로 이 역시도 무조건 100%라고 장담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내가 보기에 빌리 마이어가 접촉했던 플레이아데



스인들은 그리 고차원적으로 진화된 존재들은 아닙니다.



대략 4차원 레벨이라고 보는데, 때문에 그들의 정보들도



왜곡된 부분이 꽤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비교



하자면 오히려 텔로스의 정보들이 훨씬 더 신빙성이 높



고, 그들이 오히려 더 진화된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



다. 엄밀히 말해 텔로스인들은 책에 나와 있듯이, 외계인



들이 아니라 고대 레무리아인들로서 진정한 우리 지구인



의 선조(先祖)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근원적으로



거슬러 올라갔을 때 지구의 영혼 대부분은 오랜 과거에 우



주의 다른 행성들로부터 지구에 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지구에서 교육받기 위해서, 아니면 죄를 짓고 유배



되었거나, 스스로 지구에서 진화하기 위해서 등등의 다양



한 이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지구 인종들의 고향은



반드시 플레이아데스뿐만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양한



많은 별자리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또 같은 플레이



아데스인들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인종만은 아닙니다. 플



레이아데스 성단에만 해도 약 200개 가량의 별이 있고,



지구같은 행성들은 1000개 이상이 존재할 것이므로 거기



에도 다양한 수준이 있고 여러 인종들이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즉 플레이아데스인들 중에도 인간을 도와주려는



우호적 존재들도 있고, 반대로 이용이나 하려는 이기적 의



도를 가진 존재들도 있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는 것입니다. 셈야제로부터 마이어가 받은 정보들 중에는



예수가 플레이아데스인들의 계획에 의해 태어난 존재라



는 이야기가 있는데, 내가 보기에 이것은 대표적으로 왜곡



된 정보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밖에도 여러 왜곡된 정보들



이 군데 군데 눈에 띱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들이 꼭 사악



한 존재들이라서 그렇다기보다는 4차원 수준이라는 그들



의 한계로 인한 오류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므로 이



런 외계 정보들을 무조건 믿기 보다는 오히려 우리는 지구



에서의 인간적 경험을 통해 진화해 높은 영적각성 단계에



도달한 영단의 마스터들의 가르침들을 신뢰하는 편이 낫



습니다. 지구에는 지구 자체의 진화, 발전을 관장하는 <



영단(Spiritual Hierachy)>과 <샴발라>라는 영적 정부가 존



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텔로스인들 역시 이런 영단 및



샴발라와 연결되어 함께 협력해서 지상 인류의 진화와 차



원상승을 인도하고 돕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신뢰성이 높은 정보들은 지구 바깥의 멀고먼 외계인들의



정보들이 아니라 지구내 영단 마스터들의 가르침들이고,



또 비교적 가까운 같은 태양계 내 행성들에서 온 정보들입



니다. 그리고 외계 정보들은 이런 지구영단과 샴발라의 가



르침과 정보들에 어느 정도 부합되는 메시지들만을 선별



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알다시피 이 지구라는 세계는 낮은 주파수의 진동을 가진



카르마(Karma)의 행성입니다. 그러므로 카르마가 없는 영



혼은 원래 이 세상에 태어날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과거



시대에는 인간을 돕고자 하는 빛의 영혼들이 지구에 태어



나기 위해서 일부러 카르마을 만들어 인간으로 육화했다



고 합니다. 그리고 본래 마스터적인 고급영혼이라 할지라



도 일단 이 세계에 태어난 이상은 이처럼 우주법칙에 따



라 업(業)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지구는



부정적 에너지가 너무 강한 까닭에 일부의 경우, 이렇게



카르마와 윤회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돌고 도는 과정에서



자신이 지구에 왔던 사명을 완전히 망각해버리는 사례도



있다고 하지요.그러나 지금은 우주적인 대전환기를 맞이



하여 우주로부터 대량적으로 고급영혼들이 지구와 인류



를 돕기 위해 인간으로 태어나 있고, 지금도 태어나고 있



습니다. 물론 그들 역시도 모두가 다 자신의 사명이나 임



무를 제대로 완수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제대로



하는 영혼도 있을 것이고, 방황하는 존재들도 있을 것입니



다. 질문하신 대로 그들 가운데 어떤 존재들은 제대로 소



명을 다하지 못하고 헤매다가 영적상승을 하지 못한 채 지



구를 떠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과거시대였다면, 그런 영



혼들은 자신이 지구에서 지어놓은 카르마로 인해 또 다시



지상에 환생해야 했을 것입니다. 즉 그 카르마가 청산될



때까지, 또 영적상승을 이룰 때까지 계속 윤회하며 돌고



돌아야 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사 고급 영혼이



라 할지라도 지구라는 어둠의 행성에 자원해서 태어나는



것은 매우 위험스럽고도 대단한 모험이었던 것이죠.하지



만 앞으로는 다르게 될 것입니다. 이제 지구는 머지않아



윤회의 행성을 마감하고 5차원의 빛의 행성으로 승격하



게 되므로 더 이상 지구에서 카르마나 윤회는 없어질 것입



니다. 따라서 앞으로 카르마에 의한 재육화나 환생은 없습



니다.만약 자신의 소명을 다하지 못하거나 영적상승에 실



패한 스타피플이나 스타시드(Star Seed)일 경우, 그렇다



고 하더라도 내 사견으로는 아마도 어느 정도의 정상참작



이나 특별사면 형식의 은총이 주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왜



냐하면 본래 그들은 카르마 때문에 지구에 태어난 영혼들



이 아니기 때문이죠. 비유적으로 말한다면, 그들은 큰 자



연재해가 일어난 이웃나라를 돕기 위해 자원해서 구조대



로 갔다가 길을 잃고 헤매며 시간만 낭비하고 아무 성과



없이 빈손으로 돌아온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



로 실수에 대한 약간의 비판은 있을 수 있어도 그렇다고



그들에게 엄격한 법률을 적용하여 책임추궁까지 하지는



않으리라는 것과 유사한 이치입니다.그리고 질문자께서



언급한, 다음 기회란 것이 앞으로 언젠가 다시 와서 인류



에게 봉사할 기회는 더 이상 지구에서는 없는 것이죠. 왜



냐하면 이번이 마지막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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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신과 외계인








우주의 근원적인 창조주 절대신(絶對神)이 있고, 거기서




분화된 개체신(個體神)이 있습니다. 이는 곧 전체와 개체



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전체는 우주이고 개체는



진화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입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전체와 개체는 동일한데, 왜냐하면 홀로그램 원리에 의해



개체 속에 전체의 속성이 그대로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



다. "일즉다(一卽多)요, 다즉일(多卽一)이다."이라는 말이



있는데, 바로 이를 뜻합니다.때문에 신(神)이란 존재를 특



별하게 따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주 삼라만상 전체



가 신(神)의 현현(顯現)이며, 우리 인간 역시도 본래 신과



분리돼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즉 우리가 곧 신이고 신이



곧 우리입니다. 외계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우리



지구상의 인간은 "나(我)"라는 자기중심적 에고(Ego)가 있



다보니 신과 분리된 듯한, 또는 신이 외부의 어디 다른 곳



에 존재하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되는 것 뿐이지요. 외계인



역시 우리와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영적측면에서 보자



면 그들은 인간과 외형이나 진화단계가 약간 다를 뿐, 그



들과 우리의 영혼 자체는 동일한 것입니다.영혼은 바로 신



(神)의 속성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과 외계인 모두 창조주 신(神)의 분광체(分光體)



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어찌 보면 우리 인간은 아직은 미



성숙한 신, 또는 완전한 신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존재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진화된 외계인들은 그런 측면에



서 우리 인간들보다 좀 더 앞서 있는 것이고요. 그러므로



우리도 진화의 사다리를 계속 밟고 올라가다 보면 언젠가



신성(神性)과 완전히 합일되어 진정한 신(神)이 될 것입니



다. 붓다나 보살, 마스터, 그리스도 같은 존재들은 우리보



다 앞서 그런 길을 걸어간 존재들이고, 신성을 구현한 본



보기같은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우주 전역에는 이



와 같이 매우 고등한 진화단계에 도달하여 거의 무한한 능



력을 구사할 수 있는 존재들이 많을 것입니다.여기서 신



(神)이라는 종교적 표현이 마음에 안 든다면, 앞서 언급했



듯이 신을 우주(宇宙), 전체, 근원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합



니다. 그리고 모든 존재들의 내면에는 그런 우주, 전체 또



는 근원의 속성이 담겨져 있는 것이죠. 다만 이런 표현에



서 오해해서는 안되는 것은 그런 거대한 우주나 근원을 무



생물적인 것으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즉 그 우주



나 근원은 사랑과 지혜, 의지를 가진 거대한 의식체(意識



體)라는 사실입니다.모든 종교나 진리적 가르침들은 표현



이나 용어가 약간 다를 뿐, 궁극적으로는 영적진화의 정점



에서 이 거대한 근원과 함께 이루어지는 신성합일(神性合



一)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예수도 붓다도 인간세상에 와



서 내면의 신성(불성)을 깨달아 자기들과 같은 그리스도,



붓다가 되라고 가르쳤지 구세주나 부처로 숭배하라고 가



르친 적이 없습니다.천사들의 경우는 원래 인간이나 외계



인과는 다른 진화경로를 밟게 돼 있다고 하며, 그들의 역



할이나 임무도 좀 다르다고 합니다. 즉 그들은 주로 지수



화풍(地水火風)같은 자연력을 주관하거나 에너지 방사를



통해 진화하는 생명체들을 돕는 일에 종사한다고 하지요.



따라서 외계인들과 천사적 존재들은 분명히 다른 것입니



다. 그러나 성경같은 문서에서는 이를 혼동해서 외계인을



천사 또는 주님이라고 표현한 경우도 허다합니다. <요한



계시록> 역시도 그런 류의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당



시 미개했던 고대인들 눈에는 엄청난 능력을 행사하는 것



으로 비쳤던 외계인들이 곧 절대자 신(神)이나 천사처럼



보였을 것이고, 또 그렇게 기록할 수 밖에 없었던 겁니



다.





11,645







18.우주 연합과 은하 연합의 차이





<우주연합>은 <은하연합>보다 더 거대한 상위연합조직



으로 추정됩니다. 채널링 정보에도 우주연합에 관한 정보



들은 좀 드물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아래의



메시지는 일본의 "센트럴 선 그룹"에서 받은 채널 정보인



데 참고하기 바랍니다. 개인적 사견으로는 우리 지구와 태



양계의 문제는 은하연합에서 모두 관할하기 때문에 굳이



우주연합에까지 복잡하게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



다."우주 연합(Cosmic Federation)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표현으로 말하자면, 이 다차원 우주에 존재하면서, 각각



의 혹성의 진화를 촉진시키고, 이 우주 전체의 조화와 밸



런스를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혹성계의 모임



입니다. 이 우주연합에는 대략 수천만개의 혹성들이 소속



되어 있습니다만, 여러분의 은하계에서, 이 우주 연합과



직접 관련을 맺고 있는 혹성은 매우 드뭅니다. 여러분의



은하계에서 다른 많은 혹성들은 은하 연합(Galactic



Federation)이라 불리는 모임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은하



연합은 이 은하계와 그 외의 세 개의 은하계에 의해 조직



된 모임입니다. 그 주된 모체는 안드로메다와 그 밖의 은



하계에 만들어진 사령 센터가 중심을 이룹니다. 이 중심



이 되는 센터로부터 커다란 의지가 발동하여, 이 혹성(지



구)을 진화시킬 수 있는 위대한 에너지가 흘러오고 있습니



다. 이 은하 연합이 여러분의 혹성을 진화시키는 과업에



성공할 경우, 우주 연합의 일원으로서 정식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됩니다. 그 경우, 이 은하 연합에 소속된 별들은,



우주연합에 소속되는 새로운 구성 멤버로서 활동하게 됩



니다. 은하연합이 우주연합의 새로운 멤버가 될 경우, 그



지휘계통은 우주 연합의 총사령관으로부터 은하 연합의



총사령관에게로 흐르게 되며, 에너지적으로는 아쉬타 코



만드의 에너지가 공통적으로 흐르게 됩니다. 그러나, 그



경우의 아쉬타 코만드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마스터들의



에너지라는 총칭적 의미일 뿐입니다. 실제로는 개성을 가



진 사령관이 그곳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개



체적인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적인



명칭으로 서로를 부르는 것이 관례가 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총사령관은 모두 아쉬타 코만드로 불리고 있는 것



입니다. 이 아쉬타 코만드의 에너지는 지구에 매우 중요



한 역할을 가져오는 에너지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지구



가 다른 혹성들을 결합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



기 때문입니다. 지구에 아쉬타 코만드의 에너지가 유입됨



에 따라, 다른 많은 별들을 통솔하는 에너지가 지구에 집



결되게 됩니다.그에 따라 우주 연합이나 은하 연합의 기능



이 이 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기가 쉬워집니다. 따라서



이 우주를 통합하는데 있어, 이 지구라는 에너지장은 지극



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은하 연



합이나 우주 연합은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이 지구의 진



화를 지켜보고 있습니다.은하 연합은 몇 개의 은하계의 모



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은하계의 중심에는, 그 은



하계에서 가장 진화한 별들에 지휘 센터가 위치하고 있습



니다. 이 은하계의 경우, 플레이아데스 혹은 오리온 성단



근처에 몇 개의 사령 센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은하 연합이라 하더라도 아직 정식으로 인정된 직함은 가



지고 있지 않습니다. 전체를 하나로 정리하는 역할이 중심



이니까요. 은하연합의 구성멤버 가운데에는, 어떤 하나의



그룹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오리온으로부터 오고 있는 하



나의 커다란 그룹입니다. 이 그룹은 지구에 있어 몹시 중



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오리온으로부터 오고



있는 그룹은, 주로 이 은하계 전체의 불필요한 에너지를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는 에너지 조직입니



다. 그들의 기능은 매우 중요하며, 또한 그 의의가 큽니



다. 지구에 있는 몇 명의 인간은 이 조직으로부터 전생을



거듭해 오고 있기 때문에, 이 조직의 원반으로부터 많은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19. 현재 3차원의 세계에서 차원상승의 목적과 인류의 3



대 욕구에 대해 식욕, 성욕, 수면욕이라는 인간의 3대 욕



구는 우리 인간의 기본적인 생존과 종족보존을 위해서 필



요하며, 또 그런 목적으로 존속하고 있습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 역시 마찬가지죠. 이 3대 욕구가 어느 정도



충족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는 인간과 동물간의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3대 욕구의 충족만



을 지상목적으로 삼고 살아간다면, 사실상 다른 동물과



다를 바가 없겠지요. 현재의 인간은 동물적 수



준보다는 약간 나은 단계, 즉 이성(理性)으로서 본능적 욕



구를 어느 정도 일부는 자제할 수 있는 단계에 해당됩니



다. 차원상승은 곧 영적진화의 사다리를 밟고 보다 위의



계단으로 올라가는 것인데, 결국 이는 우리가 현재 머물



러 있는 자기중심적인 이기성(利己性)의 차원에서 벗어나



보다 전체중심의 집단의식 생명체로 새로 태어남을 의미



합니다.상승의 목적은 다름 아닌 영적진화입니다. 차원상



승 되면 저절로 본능적 3대 욕구에서 벗어난다기 보다는



반대로 현재 가급적 그런 욕구에서 좀더 탈피돼 있는 사람



이 앞으로 상승이 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우리



인간이 그러한 욕구를 완전히 초월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



습니다. 따라서 100% 금욕까지는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



의 적절한 콘트롤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컨대 우리 인간



이 욕망충족을 위해 하고 싶은 대로 해서는 결코 정신적



수련이나 수양이 되질 않습니다. 본능적 욕구를 어느 정



도 자제하거나 절제하면서 그 에너지를 다른 방향으로 돌



려 승화시키는 데서 수련이 되는 것이고, 거기서 차원의



상승이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성적(性的)인 욕망 하나



만 예를 들더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다 욕구 충족하



면서 수도하는 사람 혹시 보았습니까?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하고 있는 것은 수도(修道)도 아니고



그 무엇도 결코 아닌 것이죠. 그래서 옛날부터 수도를 하



려는 사람들은 속세를 떠나 모든 인연을 끊고 입산(入山)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갖가지 자극



과 유혹이 많아 그것들을 떨쳐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러나 산에 들어가 아예 안 보고 안 들으면 수련에만 집중



하기가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이 시대에



아무에게나 입산수도를 권고할 상황은 아닙니다. 오히려



사람에 따라서는 속세에서 유혹을 이겨내고 닦는 것이 더



고강도의 수련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원래 한이 없습니다. 개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



만 대다수의 인간들에게는 바라던 것이 충족되는 만큼 또



다른 더 커다란 욕망이 불같이 일어날 것입니다. 때문에



무한히 욕망충족을 시켜주는 사회가 과연 유토피아인가



에 대해 한 번 깊이 숙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면에



서 그것은 오히려 인간을 동물 수준으로 타락시키는 세계



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명상법이나 수련법, 또 영적



방면에 관한 지식은 서적이나 인터넷 등을 노력해서 조금



만 뒤져 보면 얼마든지 찾을 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오늘



날 우리는 너무나 많은 지식과 정보가 넘쳐 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방법을 모르거나 지식



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것을 얼마만큼 몸으로 직접 수련하



고 실천할 수 있느냐는 스스로의 의지 문제일 것입니다.본



인 경험에 의하면 남이 그것을 억지로 하라고 가르치고 강



요한다고 될 문제는 아닙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보고 영



적 지식에 박학다식(博學多識)하다고 해도 통계상 10명



에 8~9명은 실행이 없는 지식 차원에서 끝나고 맙니다.



상승을 위해서는 성경에서 예수님이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했듯이 우



선 내면이 순수하게 정화되어야 합니다. 또한 에고(Ego)에



서 벗어나 어느 정도 의식의 성장과 각성이 이루어져 있느



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결국 현생에서 우리가 차원상승



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는 각자의 카르마(業)와 노력여



하에 달려 있으며, 그것은 어디까지나 전적으로 개개인에



게 맡겨진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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