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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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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사울에게 해 나타나 그를 타일러 세례를 주었다고 해서 그가 당시 그리스도로 변형된 것은 아닙니다. 단지 회개하여 기독교인을 박해하던 가해자에서 적극적인 추종자로 바뀐 것뿐입니다. 바울은 그 생에서는 그리스도 경지에 이르지 못했고, 신약에 잘 나타나 있듯이 여러 인간적 고뇌도 갖고 있었습니다.
그가 영적으로 상승하여 마스터가 된 것은 나중의 일입니다.
[ 불꽃 ] 님의 글입니다.==========================
그리스도화 하는 문제는 이제 제기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꺼내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최종 깨달음을 얻는 지점은 본인이 알아서 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예수가 사울에게 해 처럼 나타나 그를 타일러 세례를 주고 바울로 변화시켰습니다. 세례는 샤크티파타나 우리 선도의 스승이 때가 된 제자에게 머리에 손을 얹어 그리스도 불꽃을 당겨 일어나게 하는 것인데요.
예수그리스도의 상기 말씀과 바울로 변화시킨 행위간에 모순이 아닌가요? 여기서 예수님을 비판할 마음은 전혀 없고 지금 깨달음으로 가는 기술적 문제에 대해 다방면으로 질문드리는 것입 니다. 답변 후 다양하게 이뤄지는 그 사크티 파타에 대하여 올릴 것이 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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