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자
:
궁구미
2018.06.27 조회 :
157 |
제가 모은 정보를 바탕으로 제가 아는 내용을 추려봤는데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느부분이 틀렸는지, 직접 들은 내용이 아니라 혼란스럽습니다.
운영자님은 저보다 훨씬 잘 아실 것 같아서 조심스레 질문 드려봅니다.
우리 은하 가운데 '대학원'에 해당하는 행성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환경으로 식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그 행성 사람들이, 그들이 살만한 행성을 찾으러 우주선을 파견하였다. 그러다 사고로 인해 지구라는 행성에 불시착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이 일은 불행의 시작이었으며 지구는 '유치원'에 해당하는 행성이었다. 아래 교육기관에 해당하는 행성에 정착하는 것은 우주법으로 금지 사항이었다. 불시착하게 된 이들은 남성 한 명, 여성 두 명으로 중동 지방에 정착하게 된다. 바로 이들이 유태인들의 선조이다. 이들이 곧 지구의 인간들과 섞여 동화되어 갈 것이라고 내다 본 것과는 다르게 이들은 혈통을 유지해가며 번성해 간다. 당연히 이들은 토착 지구인보다 능력이 뛰어날 수 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시기와 질투, 박해를 받게 된다. (중략) 유대인 후손들이 타락하게 되고 예수님이 오셔서 유대인들을 꾸짖는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예수님을 박해하게 되며 그 카르마로 인해 유대인들은 중동지역에서 쫒겨나 전세계로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유대인이 지금의 이스라엘 땅을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오신 뒤 그 일로 인해 자신들이 살던 지역을 빼앗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반면에 팔레스타인들의 주장은 자신들이 유대인들이 떠난 뒤에 계속 살아왔다는 것이다.제 개인적인 의견은 유대인의 후손이 타락하지 않았고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박해하지 않았다면 그 본토를 빼앗기지도, 뿔뿔이 흩어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중략) 어찌된 일인지 세파르딤 유대인 외에도 아쉬케나짐 등등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유대인들이 생겨났으며 그 유대인들이 전세계에서 활동을 하고 중동에 이스라엘이 다시 건국되어 그들이 살고 있다. 정통 혈통 유대인을 제외한 나머지 유대인은 누구이며 이들과 정통 혈통 유대인의 관계는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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