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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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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국이 장차 세계의 지도국이 되고 스승의 나라가 되는 것은 원시반본(原始反本)의 원리에 따라 과거 인류를 지도하던 때인 환인, 환웅의 시대로 다시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런 일을 할 만한 높은 영성의 고급영혼들이 한반도에 많이 태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별로 세상에 드러나 있지 않지만, 우리나라에는 세계적인 기술과 위대한 정신세계를 구현할 사명자 영혼들이 현재 많이 와 있습니다. 아마도 머지않은 장래에 실현될 남북통일과 더불어 이런 사명자들이 본격적으로 드러나 활동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위대한 과학기술도 이 땅에서 나오고, 영적혁명을 일으킬만한 위대한 사상도 여기서 출현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 한반도에 와 있는 그런 사명자 영혼들의 수는 이미 예언된 대로 84,000명입니다.
그때가 되면 중국이든, 미국이든, 일본이든, 더 이상 우리나라를 무시할 수 없게 되고, 한국 앞에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이 조복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중국이 우리를 작다고 얕잡아 보고 지금 온갖 오만방자한 짓을 일삼고 있으나, 그들은 과거에 저지른 국가적인 악성 카르마에 의해 필히 분열되어 쇠퇴하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 미래한국 ] 님의 글입니다.==========================
한반도책은 믿거나 안믿거나 간에 한국에 희망을 불러 옵니다. 특히 기술과 영적인 두가지 모두 한국이 세계 최고국가가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과학자들과 세계 유수 과학자들이 똑같이 연구실에서 연구할때는 저 영적세계에서 한국의 미래를 내다보니까 아이디어를 반짝 한국과학자들에게 떨어뜨려 준다고 믿습니다. 원래 발명이라는 것은 머리에서 그 해결책을 발견하는 것인데 모든 것이 영적세계에서 발원하는 만큼 하늘의 축복을 받는 한국이 가장 우수한 영감을 받아 최고 제품을 양산해서 한국의 부가 넘쳐나리라는 것이지요. 다만 정치가 이런 과학기술을 돕고 지도하는 방향으로 가지 못하는 미개한 점 때문에 지금 중국이 반도체 굴기를 실현하려고 억지 춘향식으로 국내 반도체업계를 압박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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