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분노가 너무 강한건 왜그런건가요?
  등록자 : yim1403    2018.09.30   조회 : 20

좋은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운영자 ] 님의 글입니다.==========================

우리가 분노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들로는 1)뭔가 세상일이 되는 일이 없어 깊은 좌절감을 느낄 때, 2)오랫동안 억눌린 잠재적 감정 및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폭발할 때, 3)남에게 기만당하거나, 모욕 및 무시를 받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4)해결되지 않은 욕구불만 등입니다.

분노를 무조건 참고 억압한다고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분노의 에너지는 어느 정도 적당히 해소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억눌린 분노가 한꺼번에 폭발할 경우에는 더 심각한 문제가 초래될 수도 있으니까요. 흔한 충동적인 폭행 및 살인 등의 묻지마 범죄는 이렇게 억눌린 감정이 한 순간에 자제되지 못하고 터져나온 경우입니다. 그러므로 누군가의 부당한 행위로 화가 날 때는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거나 적당히 항의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게 정 어렵다면, 걸음을 걸으며 마음을 가라앉히거나, 인적이 드문 곳에 가서 소리라도 질러본다든가, 자신을 화나게 하는 대상을 상상하며 욕설이라도 하는 것이 차라리 정신건강 면에서는 유익합니다.

그런데 분노의 감정과 자신을 분리시켜 객관적으로 그것을 지켜볼 수만 있다면, 분노는 점차 사라집니다. 물론 이것은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대개의 인간들은 분노의 감정에 그대로 휩쓸려버리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화가 날 때는 우선 심호흡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주시해보려는 훈련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명상도 때로는 도움이 됩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우선 자신이 왜 화가 나는지 그 원인을 조용히 찾아봅니다. 내 잘못이라면 스스로 반성하고 소화하면 됩니다. 또 정말 타인 때문이라면, 객관적으로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의 입장에 서보는 것도 다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영적으로 불완전하고 저급하고 미성숙한 한 인간으로 치부해버리고,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만약 그 사람이 실제로 당신에게 부당하게 상처를 주고 화나게 했다면, 그건 그 사람의 카르마가 되고 언젠가 그는 자신이 지은 업을 고스란히 받게 될 것이니, 그냥 그 사람을 용서하고 놓아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내면적인 자기통찰을 통해 이렇게 할 수 있다면, 당신의 의식은 이미 한 단계 성장한 것입니다.




[ yim1403 ] 님의 글입니다.==========================

평소에 갑자기 자극이 오면 별것도 아닌일에 분노가 심하게 일어나는것은 왜 그런것일까요? 심한경우에는 남을 때리고싶은 욕구까지 있지만 인간이기에 이성으로 참습니다.. 아무리 스스로 진정하려고해도 너무힘드네요 제자신 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너무 힘들어 하는것같아서 괴롭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아무리 영적인 책들을 읽어도 바뀌는게 별로 없는것같습니다 명상 같은것을 하면 많이 좋아질까요?


[ 운영자 ] 님의 글입니다.==========================


우리가 분노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들로는 1)뭔가 세상일이 되는 일이 없어 깊은 좌절감을 느낄 때, 2)오랫동안 억눌린 잠재적 감정 및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폭발할 때, 3)남에게 기만당하거나, 모욕 및 무시를 받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4)해결되지 않은 욕구불만 등입니다.

분노를 무조건 참고 억압한다고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분노의 에너지는 어느 정도 적당히 해소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억눌린 분노가 한꺼번에 폭발할 경우에는 더 심각한 문제가 초래될 수도 있으니까요. 흔한 충동적인 폭행 및 살인 등의 묻지마 범죄는 이렇게 억눌린 감정이 한 순간에 자제되지 못하고 터져나온 경우입니다. 그러므로 누군가의 부당한 행위로 화가 날 때는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거나 적당히 항의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게 정 어렵다면, 걸음을 걸으며 마음을 가라앉히거나, 인적이 드문 곳에 가서 소리라도 질러본다든가, 자신을 화나게 하는 대상을 상상하며 욕설이라도 하는 것이 차라리 정신건강 면에서는 유익합니다.

그런데 분노의 감정과 자신을 분리시켜 객관적으로 그것을 지켜볼 수만 있다면, 분노는 점차 사라집니다. 물론 이것은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대개의 인간들은 분노의 감정에 그대로 휩쓸려버리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화가 날 때는 우선 심호흡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주시해보려는 훈련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명상도 때로는 도움이 됩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우선 자신이 왜 화가 나는지 그 원인을 조용히 찾아봅니다. 내 잘못이라면 스스로 반성하고 소화하면 됩니다. 또 정말 타인 때문이라면, 객관적으로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의 입장에 서보는 것도 다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영적으로 불완전하고 저급하고 미성숙한 한 인간으로 치부해버리고,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만약 그 사람이 실제로 당신에게 부당하게 상처를 주고 화나게 했다면, 그건 그 사람의 카르마가 되고 언젠가 그는 자신이 지은 업을 고스란히 받게 될 것이니, 그냥 그 사람을 용서하고 놓아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내면적인 자기통찰을 통해 이렇게 할 수 있다면, 당신의 의식은 이미 한 단계 성장한 것입니다.




[ yim1403 ] 님의 글입니다.==========================

평소에 갑자기 자극이 오면 별것도 아닌일에 분노가 심하게 일어나는것은 왜 그런것일까요? 심한경우에는 남을 때리고싶은 욕구까지 있지만 인간이기에 이성으로 참습니다.. 아무리 스스로 진정하려고해도 너무힘드네요 제자신 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너무 힘들어 하는것같아서 괴롭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아무리 영적인 책들을 읽어도 바뀌는게 별로 없는것같습니다 명상 같은것을 하면 많이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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