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에 대하여
  등록자 : 신과 함께    2018.07.12   조회 : 69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일전에 “신과의 만남”이라는 책에 대해 문의 드린적이 있는데
궁금한점을 여쭈어 봅니다.

먼저 책의 저자는 특정종교와는 아무 관련이 없고 공무원 신분이라고 밝히면서 올바른 영적지식을 전달하고자 책을 썼다고 밝힙니다.

1. 우주와 창조주, 인간
우주를 범아신(창조주를 일컫는 듯)이 직접 창조했다는 언급은 없고, 우주속에서 범아신은 우주를 관찰하고 분령을 통해 얻은 정보들을 취합하여 계속 진화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들은 범아신의 분령이며 인간 개개인은 정보를 얻기 위해 윤회를 계속해나가고 있고 일정한 수준에 이르면 윤회를 벗어나 신계로 나간다. 신계에 이르면 더 이상 윤회는 하지 않지만 신계에서도 계속 정보를 얻어가며 진화하며 거기서도 끝이아니고 계속 더 큰세계로 나아가고....(더 이상의 단계는 언급하지 않음) 마지막엔 범아신에게로 다시 돌아간다. 즉 범아신은 분령들로부터 온 우주의 정보를 취합하여 계속 발전해 나간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정보란 일반적인 우주만물에 대한 모든지식, 경험, 정신적인 의식,감정까지 모든걸 포함하는걸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양자역학에 대한 지식, 컴퓨터 작동원리, 미적분, 영어, 전쟁 ,평화........칭찬,분노,고통,가난,부유,결핍, 도덕, 선 ,악.......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전지전능의 신의 개념보다는 신도 계속 진화해 나간다는 걸로 보입니다. 그러한 과정속에서 각 분령들의 역할이 크므로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사에 관여하거나 그러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주로 인간사에 관여하는 존재는 신계의 신 정도인데 이들도 거의 관여를 안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윤회를 하는 목적은 우주적인 정보를 얻기 위한 일련의 시스템이고, 각 개인의 좋은정보 나쁜정보 모두 취합하여 전체적 우주적 정보에 반영된다. 한 개인이 인간의 삶에서 얻은 정보들은 사후 영계의 정화소에서 판단과정을 거쳐 판단을 하고 다시 인생 설계를 짜고 다시 환생한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우리가 말하는 악한 행동(나쁜 정보)에 대해선 당사자가 직접 그 대상이 되서 고통을 느껴보기도 하고 어떤 경우엔 징벌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윤회의 목적이 카르마에대한 상쇄보다는 정보적 측면이 더 부각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양자역학같은 최신 과학도 일부에선 우주의 모든 것들을 정보로 받아들이고 연구하는걸로 압니다. 우리가 보는 우주 자체가 텅비어 있고 사건과 정보의 연속체라고 인식하고.....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대표님의 견해를 여쭈어 봅니다. 다른 문제는 차후에 또 문의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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