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건전한 성욕해결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고뇌를 하고 있습니다.
  등록자 : 운영자    2018.02.26   조회 : 108

성(性)에 관한 질문에 답변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같이 성풍조가 개방적이고 혼란스러운 면도 있는 세상에서 말이죠.

성욕이란 무조건 참고 억압한다고 해서 그것이 결코 저절로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난점이 있습니다. 성인군자들 마냥 완전히 성을 초월해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특히 젊은 세대들의 경우, 가끔씩은 어느 정도 적절히 욕구배출을 해줄 필요성도 제기되는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카르마적인 측면에서 부작용이 없게 하기 위해서는 배우자나 애인들 간에도 어디까지나 상대와의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방적 요구나 강요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관계는 부정적 카르마가 될 수 있으나, 서로의 합의와 동의에 의해 행위는 카르마를 짓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행위의 결과에 대해서는 둘이 함께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리고 독신인 경우는 어디까지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 혼자서 적당히 욕구배출을 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또한 직접적 행위가 아닌 대리적으로 욕구배출을 할 수 있는 다른 통로나 수단이 있다면, 그것 역시 어느 정도 허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도착 증세가 아닌 한, 성에 대한 지나친 죄의식 또는 혐오감 역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성욕도 조물주가 인간에게 필요해서 만들어 놓은 것일 테니까요.

이 정도 선에서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관해 다른 견해도 있을 수 있다고 보며, 따라서 이 답변은 참고적으로만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 고뇌 ] 님의 글입니다.==========================

제가 등록자 아이디는 바꾸지만 운영자님이나 관리자님은 제가
누군지 아시도록 제가 누구인지 아시라고 비밀번호를 통일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익명을 통해서 몰래 글을 쓰려는 의도
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제 화두가 항
상 위에 제목이었는데 마침 운영자님께서 칼럼에 관련 주제를
써 주셔서 제가 하려는 질문은 "건전한 성생활이란 어떠 해야 하는가?" 입니다.

제가 자랑하기 위해서 쓰는 것이 절대 아니며 저는 아직까지 성경험이 없으며 누구에게 성추행이나 음담패설을 입에 담아본 적이 없습니다. 이성이 제게 성에 대한 신호를 보내온 적은 있지만 제가 상황 상 성생활을 할 수 없었고 그리고 제가 사랑할 수 있는 타입이 아니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이 상태로 오게 되었습니다. 성에 대한 질문이 사회적으로 터부시 되기에 질문이 조심스럽습니다. 이에 대한 질문을 드리며 운영자님이 제가 누구인지 아시고 마음에 들지 않으시다면 질문 거부를 받아 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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