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화성에 사는 외계인의 그림자가 포착된 것일까. 화성 탐사 로봇을 보낸 미국 항공우주국이 로봇 수리공도 화성에 보냈던 것인가. 아니면 화성을 방문한 외계 우주인이 인간이 만든 화성 탐사 로봇에 관심을 보인 것일까.
‘화성 외계인의 그림자’로 불리는 미국 항공우주국의 사진이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의 사진은 NASA가 최근 공개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사진들은 화성 탐사 로봇 큐리어스트가 촬영한 것이다. 논란에 휩싸인 사진에는 그림자가 보인다. 우주복을 입은 사람 비슷한 형상이 로봇을 수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람 비슷한 형상이 로봇을 고치는 장면으로 많은 이들이 생각한다.
이 사진을 본 이들은 저마다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화성인, 외계인, 가짜 화성 탐사 로봇 등등 상상력이 돋보이는 각종 음모 이론이 나오고 있다. 물론, 단순한 착시 현상일 가능성도 있다. 이 사진은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 (팝뉴스)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