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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파드
  박희준칼럼- 천사현상 2
  

2. 천사체험담

영국 버밍햄 대학의 신학자인 에머 히드코트 교수는 수백 명의 천사 체험에 관해 연구했다. 그 결과 전체의 4분의 1의 사람들은 천사에게 날개가 있다고 했다. 전체의 5분의 1의 사람은 사람의 모습을 한 천사와 만났는데 돌연히 나타났다가는 홀연히 사라졌다고 했다. 나머지 사람들은 어딘지 모르게 천사가 나타난 것 같은 낌새를 느꼈고, 이 세상의 것으로는 여겨지지 않는 향기로운 냄새를 느꼈고, 희게 빛나는 어떤 모습을 보았고, 자신이 천사의 날개에 감싸인 것 같은 느낌을 느꼈다고 했다. 천사들은 종종 보통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일이 많다는 사실도 알려져 있다. 특히 궁지에 빠져있는 사람을 돕기 위해 어디선지 모르게 돌연히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천사일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천사를 만난 사람들은 모두 그 사람의 눈이 인상적이었다”, “그때 한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예가 많다. 동양의 비기독교인들에게는 관세음보살, 약사여래, 단군, 조상령, 수호령의 도움으로 체험되는 일이 있을 것이다.


1) 아이들을 지켜준 빛의 존재

1986년 미국의 와이오밍주의 콕스빌이라는 곳에서 일어난 기적이다. 그날 거리는 떠들썩했다. 테러집단의 일단이 한 초등학교를 점거했기 때문이다. 학교에는 150명의 아이들이 인질로 잡혀 있었다. 테러리스트들은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학교 안에 설치해둔 폭탄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했다.당국의 설득이 계속됐지만 그것도 허사로 돌아가고, 테러리스트들은 폭탄을 터뜨려 버리고 말았다. 폭음과 함께 무너져내리는 학교 교사(校舍). 모든 사람들은 아이들이 다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벽돌 무더기 뒤쪽에서 아이들의 살려달라는 울부짖음이 들려오는 것이 아닌가. 아이들은 무너져내리지 않은 장소에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전원이!아이들은 입을 모아서 말했다.몸이 번쩍번쩍 빛나는 사람들이 와서 이리로 옮기라고 일러주었어요.”천사들은 아이들을 무도한 테러리스트의 위협으로부터 지켜준 것일까.


2)
재난을 미연에 방지해준 천사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에 근무하고 있던 바바라 존슨이라는 여성의 체험담이다. 바바라는 이사를 한 지 얼마되지 않은 동네에서 동네지리도 익히지 못한 채로 밤에 불가피하게 외출을 할 일이 생겼다. 날은 완전히 저물고 혼자서 어둠 속을 걷게 됐다. 치안상태가 그렇게 좋은 곳이 아니었다. 바바라는 불안감에 압도되면서 공황상태에 빠졌다. 바로 그때에 커다란 흰 개 한 마리가 그녀 앞에 나타났다. 불가사의한 안심감이 그녀의 가슴을 꽉 채웠다. 그녀는 무사히 목적지까지 갈 수가 있었다. 얼핏 보았더니 개는 어디로 갔는지 사라지고 없었다. 마치 그녀를 목적지까지 무사히 안내하는 일이 개의 역할이었던 것처럼. 바바라는 그 개가 천사였다고 믿고 있다. 천사가 바바라에게 닥쳐올 재난을 미리 알고 보호를 해주기 위해서 개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 것이라고.

3) 천사의 인형이 도와주었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 나이가 열 살인 사라는 똑딱똑딱하는 소리가 들려서 잠이 깼다. 그 소리는 어이없게도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돼 있던 천사의 인형이 혼자서 걷고 있는 발소리였던 것이다. 더구나 천사의 인형은 이런 소리까지 했다. 트리 장식물의 전원을 꺼요.”사라는 부모를 깨우고 크리스마스 트리의 전원을 꺼달라고 했다. 부모는 사라의 이야기에 반신반의하면서도 아이를 안심시켜주기 위해서 전원을 껐다. 전원의 코드에 고장난 곳이 있음이 발견된 것은 그 다음날이었다. 행여나 해서 불러온 전기 수리공이 이렇게 말했던 것이다.만약 그대로 놓아두었었다면 코드는 불을 뿜었을 것이다.”천사는 가지가지의 형태로 인간에게 도움을 준다.

4) 천사가 강도를 막아주었다

이것은 미국의 임상심리학자이며 영능력자인 도린 버츄
(Doreen Virtue) 박사의 체험담이다. “1995715일에 나의 인생관을 근본적으로 바꿔주는 사건이 일어났다. 누구와 만날 예정이 있어서 외출준비를 하고 있던 때이다. 돌연히 오른쪽 귀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목소리는 이렇게 말했다. 도린, 차의 지붕을 단단히 덮어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강도를 당해요.”도린 박사의 차는 지붕을 여닫을 수 있는 차였다. 그러나 지붕을 닫고 떠날 시간 여유가 없었다. 그대로 떠났다. 집을 떠난지 30분쯤 됐을 때 어쩐 일인지 모르게 차 전체가 기분나쁜 기운으로 감싸이는 것 같은 느낌이 일어났다. 마이너스의 에너지가 비구름처럼 차를 덮은 것이다. 누군가가 내 차를 노리고 있구나. 차를 빼앗으려는 모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목적지인 교회의 입구와 될수록 가까운 곳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렸다.
바로 그때였다. 뒤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 남자의 목소리였는데 목소리가 히스테릭해 절박한 상태에 있음이 틀림없었다. 그 남자는 차의 열쇠와 지갑을 넘기라고 했다. 그렇다. 틀림없이 천사는 충고를 주었던 것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외출을 준비하고 있을 때 천사는 이런 상황이 일어날 것을 알고 있었구나. 다시 천사의 목소리는, 될수록 큰 소리로 외쳐라라고 했다. 하라는 대로 했더니 주차장 저쪽에 있던 한 여성이 도린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자기 차의 경적을 울려주었다. 황급한 경적 소리와 도린이 울부짖는 소리를 들은 사람들이 속속 교회건물에서 쏟아져나오자 도린을 공격하려던 남자는 도망을 치고 말았다. 도린은 이 사건 이후 천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의 중요함을 절절히 느끼게 됐다. 

[인쇄하기] 2016-03-17 1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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