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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토론

  빛응 향하여
  책, '요가난다 영원의 자서전'에 나타난 대단한 가르침 2
  

이는 마치 예수그리스도가 다락방에 있던 제자들 앞에 순간적으로 나타난 것과 동일한 현상인 바, 인간이 평소에 정신수련을 깊게 하여 일정한 수준 이상이 되면 죽고 난 후에 천국계와 지옥계의 4차원이 아니고, 4차원과 포개져서 존재하는 5차원의 세계에서 살게 되는 바, 예수, 석가모니, 공자, 성모 마리아, 관세음보살등등의 여러 사람이 바로 이 5차원의 세계에서 현재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스리유크테스와르가 요가난다에게 가르쳐준 내용을 한 번 음미해보자. 이 책 P666~682의 내용이다. 우선 스리유크테스와르 님은 인간이 죽고 난 후에 가게 되는 영계(靈界)와 근원계(根源 界)에 대하여 설명을 한다. 여기에서의 영계란 천국계와 지옥계로 구성되어 있는 4차원계를 말하는 것이고, 근원계란 이 4차원과 겹쳐서 존재하는 5차원, 6차원---등등의 다차원계(多 次元 界)를 말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영계에서 보내는 일생은 지상에서보다 훨씬 길다. 정상적인 진보를 이룬 영계인의 수명은 지상의 시간 기준으로 500년에서 1000년 정도이다. 어떤 삼나무들이 다른 나무들보다도 수 천 년이나 더 살고, 어떤 요기(yogi)들이 60~70 세 무렵에 죽은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수 백 년이나 더 사는 것처럼, 어떤 영계인들은 다른 존재들의 평균 수명보다 훨씬 더 오래 산다. 영계의 방문자들은 각자 육체적인 카르마(=) 경중에 따라서 길게 혹은 짧게 머물다가 업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지상으로 다시 이끌려 간다. [이것이 바로 윤회전생(輪廻轉生)이다.] ---중략--- 영계와 물질계를 오가는 이와 같은 반복적인 순환은 깨달음을 얻지 못한 모든 인간들의 불가피한 운명이다. 경전에 나오는 천상과 지상에 대한 갖가지 정의는 이따금씩 잠재의식보다 깊은 기억을 뒤흔들어, 즐거웠던 영계와 실망스러웠던 지상에서 겪었던 오랜 기간동안의 경험들을 떠올리게 만들기도 한다.”

내가 간청했다.

사랑하는 스승님, 지상에 다시 태어나는 것과 영계나 근원계에 다시 태어나는 것의 차이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개별화된 영혼으로서의 인간은 본질적으로 근원체를 갖는다.”

스승님은 이렇게 설명을 시작하셨다.

그 몸(=근원체)은 창조주가 기본적 혹은 근원적인 생각의 힘으로 요구하는 서른다섯 가지 상념들의 총체이다. 창조주는 이들 상념 가운데 열아홉 개 요소로 미묘한 영체를 만들고, 열여섯 개 요소로 그대로의 육체를 만든다. 영적신체(=영체)를 이루는 19가지 요소들은 정신적이고 정서적이며, 생명자(生命 子)와 관련이 있다. 이 열아홉 가지 요소는 지능, 에고(ego=自我), 감정, 마음(=감각적 의식), 그리고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에 상응하는 5가지 알음알이(=knowledge)의 도구들, 생식, 분비, 대화, 보행, 운동을 실행하는 능력을 정신적으로 관장하는 다섯 가지의 행위의 도구들, 그리고 육체 세포 형성, 소화와 흡수, 배설, 물질 대사, 순환 기능을 수행하는 5가지 생명력의 도구들이다. 이런 19가지의 요소를 지닌 미묘한 영체는 16가지 거친 금속과 비금속 요소들로 이루어진 육체가 죽은 다음에도 살아 남는다. 신은 자신의 내면에서 여러 상념들을 생각해 내어 그것들을 꿈으로 투영했다. 이렇게 해서 상대성이 만들어낸 거대하고 끝없는 모든 장식물로 치장한 우주의 꿈(=마야)이 태어난 것이다. 신은 근원체를 이루는 서른다섯 가지 상념들의 범주를 활용해서, 열 아홉 가지 영적인 대응물과 열 여섯 가지 물리적인 대응물로 복잡 미묘한 인간이라는 존재를 공들여 만들었다. 처음에는 미묘했다가 나중에는 거칠어지는 다양한 진동역(振動 域)의 응축에 따라서 인간의 영체를 만들었고, 마지막으로 인간의 육체를 만들어냈다. 태초의 단순성이 놀라울 정도로 복잡다기해지는 상대성의 법칙에 따라서 근원계의 우주와 근원체(근원적 신체)는 영계의 우주와 영체(신적 영체)와 달라진다(=구분된다). 마찬가지로 물질계의 우주와 육체(물리적 신체)는 창조의 다른 형태들과 특질상 일치하지 않는다. 살점을 가진 몸은 창조주의 고정되고 대상화된 꿈들로 만들어진다. 지상에는 질병과 건강, 고통과 기쁨, 상실과 획득 따위의 이중성이 항상 존재한다. 인간은 3차원적인 물질에서 한계와 저항을 발견한다. 살려고 하는 욕구가 질병이나 기타 원인으로 심각한 충격을 받아 죽음이 찾아오면, 인간은 일시적으로 살점을 가진 육신이라는 무거운 외투를 벗게 된다. 그러나 영혼은 여전히 영체와 근원체(causal body)에 담겨 있다. 이들 3가지 몸을 한 데 묶는 결합력은 욕구이다. 충족되지 못한 욕구의 힘이야말로 인간이 처한 모든 속박상태의 뿌리인 것이다. 육체적인 욕구는 자기 중심성과 감각적인 쾌락에 뿌리를 두고 있다. 감각적 경험의 충동이나 유혹은 영적 애착이나 근원적 지각과 관련된 욕구보다 훨씬 강하다. 영적 욕구는 진동에 의한 환희에 중점을 둔다. 영적 존재들은 영계의 곳곳에서 연주되는 천상의 음악을 즐기면서, 변화하는 빛이 여러 가지로 마들어 내는 창조의 끝없는 양상을 보고 황홀경에 빠진다. 또 영적 존재들은 빛의 냄새를 맡고, 빛의 맛을 보고 빛을 만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영적인 욕구는 모든 대상과 경험을 빛의 형태 혹은 응축된 생각이나 꿈으로 응결시키는 영적 존재의 능력과 관련되어 있다. 근원계의 욕구는 지각(知覺)에 의해서만 충족될 수 있다. 오직 근원체로 둘러싸여 있으며, 거의 완전히 자유로운 근원적 존재들은 우주 전체를 신의 생각과 꿈이 실현된 것으로 본다. 그들은 어떤 것이든 전부 순수한 생각으로 물질화 할 수 있다.

[인쇄하기] 2021-01-21 1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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