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영성인 여러분 ! 요즘 아베의 선거전략으로 나온 대한수출규제로 온 세상이 떠들썩합니다. 그토록 일본을 좋아해서 일제라면 맥을 못추고 일본 여행이라면 너도나도 간다는 사람들이 원칙에도 안맞고 자기네가 전범국가임도 부정하면서 수출규제를 하는 불합리함을 보고는 이제는 한국인들도 반기를 들고 일어서는 모습입니다. 나는 오히려 이런 사태를 반기는데 왜냐하면 일본의 쪼그라듬이 좀 더 빠를 수 있으니까요. 일종의 악의 세력의 약화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현 한국의 좌익정권은 빨갱이들의 사상이 원래 건설보다는 빼앗아서라도 나누자는 겁니다. 경제에 도통 관심이 없고 오로지 북왕 김정은의 안위에만 골몰한 문대통을 보면서 간첩이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구나 느낍니다. 경제를 무시하니 기업수사는 아주 잘하고요.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우리 밥줄이 당장 아베한테 끊기니까 어쩔 수 ㅇ없이 규제 당한 품목에 대한 국산화를 위해 발벗고 나서야 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아베가 좌파정권으로 하여금 강제로 경제에 올인하게 만든다는 것이지요. 아베가 설혹 철회를 한다해도 이젠 경제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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