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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토론

  빛을 향하여
  자유시민의 민족주의와 김일성 민족주의의 차이점 2
  

그래서 미우라 씨가 북한에 수천 명을 보낸 행위가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였다고 표현하였다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민족주의에 관하여 알아보자. 민족주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 바, 자유 민주주의에 기반 한 민족주의와 기타 모든 민족주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민족주의가 아닌 민족주의는 독재의 도구가 된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이다. (구태여 히틀러의 게르만 민족주의, 일본의 천황 민족주의, 북한의 주체사상 민족주의---등등 이런 민족주의가 독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항인데, 이런 민족주의 말고도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주장하는 민족주의가 거의 독재와 연관되어 있다는 점이 문제로 보인다. ---본인의 ) , 자유민주주의를 내면화하려는 민족주의가 아닌 다른 민족주의는 그 어떤 민족주의도 독재의 도구가 된다는 것이다. 개인과 민족은 평등한 혼합체가 되어야 하는데, 민족의 이름으로 개인 위에 민족주의가 있게 되면 이는 곧 독재와 연관이 된다는 것이다. 북한의 민족주의는 하나는 모든 것을 위하여, 모든 것은 하나를 위하여(=One for all, all for one)’인데, 여기서 하나는 하나님이나 국민전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는 김일성 혹은 김정은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에서 김정은이나 김일성은 일반 사람이 아니고 신()으로 보아야 하고, 따라서 북한은 일종의 종교체제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게 보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사람은 사해동포주의(四海同胞主義=모든 일반 사람들을 사랑하는 박애주의와 같은 의미)’가 아니라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말한 사람이란 북한의 주체사상에서 말하는 사람이라고 지적한 것 같다. 실제로 북한의 주체사상의 핵심을 보면,김일성 주체사상은 사람 중심론이라 칭하며, 북한에서는 사람 중심의 새로운 철학 사상이라고 자찬(自讚)하면서 인간관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고 있다. 즉 주체사상은 사람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첫째: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다. 둘째: 사람은 물질적 존재인 동시에 사회적 존재이다. 셋째: 사람은 그 본질적 특성으로서 자주성(自主性), 창조성(創造性), 의식성(意識性)의 사회적 속성을 지닌다. 넷째: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은 사회적 존재인 사람에게만 고유(固有)하다. 다섯째: 세계에서 사회적 관계를 맺고 살며, 활동하는 것은 오직 사람뿐이다.”이와 같이 북한의 주체사상에서는 사람을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는데, 이때의 사람이 일반 자연인을 의미하느냐, 아니면 일반 공산주의에서 말하는 계급적인 인간이냐 하는 점에서는 두 가지 사람 중 어느 하나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애매모호 하다는 것인데, 이에 대하여는 본인의 블로그인 ‘---bonanza3000’남한과 북한을 읽어보면 된다. 좌우지간에 친북이건 종북이건 이 사람이라는 용어를 자주 쓰면 일단은 의심해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본인의 )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촛불혁명은 자유민주주의로 가느냐 아니면 전체주의로 가느냐 하는 선택의 기로에 우리가 서 있게 하였다. 여기서 인민주권이니 사람 사는 세상이니 하는 미사여구(美辭麗句)가 어떤 맥락을 떠나서 이해될 수 없는 것이니, 그 맥락이란 평화민족이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평화를 매우 강조하고 있는데, 평화란 주장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평화통일은 서로 굉장하게 충돌하는 개념이다. 통일이란 하나의 정치 집단과 다른 정치 집단, 그리고 국가와 다른 국가 사이에 있는 가장 엄중하고 중요한 변화이다. 소위 깡통좌파들은 입으로는 우리 민족끼리를 외치나, 북한의 실상(實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국민주권을 말하나 북한의 김일성(혹은 김정은) 주권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참고로 중국 등 공산주의(중국은 자기들을 사회주의 국가라고 불려지는 것을 원하고 있다 한다) 국가는 주권이 총구(銃口)에서 나왔고, 북한의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고 김일성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이다. ---본인의 ] 그들은 국내(=남한)에서는 온갖 극단적인 주권주의에 관하여 이야기 하면서(=남한의 주권에 대한 잘못된 점을 이야기 한다는 말---본인의 ), 정작 북한의 인권, 민주주의, 국민주권 등에 관해서는 완전히 무시하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인쇄하기] 2018-12-04 16: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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