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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토론

  빛을 향하여
  자유시민의 민족주의와 김일성 민족주의의 차이점 1
  

*조성환, 박성현 정치 평론가들의 조뱅 썰전에서 밝히는

자유시민의 민족주의와 김일성의 민족주의의 차이점

[다음은 유투브 동영상 세뇌탈출에서 경기대 대학원 교수

인 조성환 님과 정치평론가인 박성현 님이 민족주의에 관

하여 토론하였는데, 매우 의미심장하고 중요한 내용을 말

하고 있어서 여기에 싣습니다. 유투브 제목: 자유민주주의 민족주의 및 김일성 민족주의]

 

미국의 전략 문제 연구소(CSIS)에서 북한의 13개 미사일 기지를 발표하였다. 민주당은 북한이 기만 전술을 펼치고 있다고 하였고,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미사일 기지는 이미 다 잘 알고 있는 사항이라고 하면서 별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청와대 역시 트럼프 대통령과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청와대와 트럼프의 의도(意圖)하는 바는 서로 다르다. , 문맥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한편 민주당(여기서 말하는 민주당은 미국의 민주당을 말함)은 트럼프 대통령의 비핵화에 대한 대응은 오리무중(五里霧中)이라서, 별 성과가 없다고 비판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라는 메뉴를 들고서 북한을 근본적으로 바꾸려고 한다. 바로 이점이 민주당과의 차이점이라는 것이다. 현재 민주당은 상당히 매파적인 입장에서 북한의 인권을 비판하면서, 비핵화가 빨리 마무리 지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미국 같은 다원적(多元的)인 사회에서는 정치주체가 야당이나 여론의 힘을 입고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1차 대전 당시 미국의 전쟁 참가의 경우를 생각해보겠다. 당시 미국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참전을 매우 꺼리고 있었다. 하지만 절대적인 우방인 영국이 독일의 공격을 받고 있는 상황서 영국에 전쟁 물자를 바다를 통하여 수송해주고 있었다. 또한 시민운동가인 존 머스를 내세워서 참전의 필요성을 홍보하기도 하였다. 이런 가운데 독일 해군은 미국의 영국행 상선들을 무수히 공격하였다. 그러자 미국은 독일이 항해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명분으로 참전을 결정하였다. 이와 같은 參戰2차 세계 대전 때도 반복되었다. 2차 대전 때 역시 미국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영국에 전쟁 물자를 수송만 하였지 참전은 미루고 있었으며, 결국 참전하게 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3년이 걸렸다. , 참전에 정당화 과정이 필요하였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처칠 수상은 루즈벨트 수상에게 온 힘을 다해서 미국이 참전해야 한다고 설득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미국의 참전에 관하여 운암 이승만 대통령이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 논문을 쓸 때의 제목이 미국은 전시(戰時) 무역의 자유를 어떻게 확립해 왔나였다고 한다. 다시 본 주제로 돌아와서, 북한은 (현재의 대화 국면 이전에) 계속해서 기만, 도발 과정을 밟아오면서, 대립의 수위를 높여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선거 공약이기도 한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역시 북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왔고, 미국 국내의 정치적인 합의를 도출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이에 반해서 문 대통령은 북한은 도발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확신을 계속해서 갖고 있었다. 또한 현재 한 시민 단체에서는 북한을 두둔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을 북한에 보내서 그곳에서 살게 해보자라는 운동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의 우파 지식인 중에 미우라 고타로라는 분이 있는데, 그가 한국의 한 세미나 모임에서 한 말이 놀랍다는 것이다. 그는 말하기를 나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식민지 지배에 대하여 사죄할 것이 없다고 본다. 다만, 조총련이 북송(北送)을 허락하여 수 천 명의 사람들을 북한에 보냈던 것은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였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에 북송을 반대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나, 막지는 못하였다라고 말하였다는 것이다. 사실, 당시에 북한에 보내졌던 사람들이 북한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는 대충 알려져 있는바, 일본에서의 생활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어려운 생활, 아니 처참한 생활을 하였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안이다.

 

[인쇄하기] 2018-12-04 16: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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