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이나 자료를 올릴 수 있습니다. 단, 상품광고나 악성 덧글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독자토론

  빛을 향하여
  영성관련 해설 18
  


자손과 조상의 영적인 관계에 대하여 말씀해주세요.

답: 이러한 원리를 풍수지리학(風水地理學)에서는 <동기감응(同氣感應)의 원리>라고 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조상과 자손은 기(氣)의 파장이 같아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예컨대, 나의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유전자(DNA)를 받아서 태어났고, 나 역시 그대로 조상대대로 이어 온 DNA를 아버지를 통해서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풍수지리란 이러한 기(氣)의 원리에 의거해서 음택(陰宅:묘터)과 양택(陽宅:집터)을 잘 선정하여 지혜롭게 이용하는 방법론을 논하는 분야입니다. 풍수지리에서는 우주인들이나 마스터들이 지구를 살아 있는 생명체로 언급하듯이, 땅을 살아 있는 물형으로 봅니다. 따라서 풍수지리는 결코 미신이 아닙니다. 서양인들이 알지 못하는 땅의 에너지(地氣)에 관련된 고도의 영적원리를 우리 민족의 선조들은 깨닫고 있었고, 이를 여러 가지로 활용한 것이죠. 조상의 묘터를 명당(明堂)에다 쓰면 자손이 발복(發福)한다는 것이 음택론의 핵심인데, 이는 조상의 기(氣)와 자신의 기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조상의 시신을 좋은 터에서 매장하게 되면, 땅의 좋은 지기(地氣)가 조상의 뼈를 통해 자손에게 전달됨으로써 자손은 그 고급의 에너지를 그대로 받아 현실적인 운(運)의 개선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명당은 곧 고급의 땅의 기운이 뭉쳐 있는 자리를 말합니다. 땅의 기운은 동일하지 않으며 좋은 기가 발산되는 혈(穴) 자리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옛부터 수도(修道)하는 도인(道人)들도 산의 아무 자리에나 가서 수도하지 않고 좋은 수도처를 물색해서 반드시 기가 좋은 곳에 들어가 도를 닦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기(氣)의 원리를 떠나서라도 인간세계에서 가장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는 것이 부모와 자식, 또는 조상과의 관계가 아니겠습니까? 부모는 자기의 분신인 자식이 훌륭하게 자라 잘되기를 항상 근심하고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모든 관심이 자식에게 집중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인간만이 아니라 동물조차도 그렇습니다. 생각컨대 이것은 좋은 후손의 종(種)을 남겨 모든 생명을 보다 한 단계 진화시키려는 하늘의 섭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자식과 후손에 대한 조상의 강한 관심은 살아 있을 때 뿐만이 아니라 죽어서 영체의 상태로 있을 때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영적으로 볼 때 사실상 자손의 길흉화복(吉凶禍福)에 가장 직접적으로 관계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조상입니다. "잘되면 내탓 못되면 조상탓."이라는 우리나라 속담도 있지만, 조상이 살아생전에 적선적덕(積善積德)을 많이 하여 공덕을 많이 쌓았을 경우 그 공덕은 후손에게 이어져 후손이 복을 받습니다. 반대로 후손이 선행을 통해 덕을 쌓아도 그것이 조상에게 미쳐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상이 다시 같은 집안에 후손으로 환생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처럼 한 가문의 조상과 후손은 서로 얽혀져 비슷한 에너지의 파장으로 매우 밀접하게 한데 엮어져 있는 것입니다. 왜 조상과 자손이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답은 어느 정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번의 소위 후천개벽기, 다른 말로 윤회가 종결되는 지구 차원상승기에 자손이 구원받아야 조상도 같이 넘어가는지의 문제도 저절로 해답이 나옵니다. 조선시대의 숨은 도인이었던 이서구(李書九) 선생이 남긴 미래 예언 비결서(秘訣書)인 <채지가(埰芝歌)> 3장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백조일손(百祖一孫) 그 가운데 子孫(자손)줄을 찾아가니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한고! 자손줄이 떨어지면 선령신(先靈神)도 멸망된다. 희희낙낙 기뻐할제 한 모퉁이 통곡이라. 뼈도 없고 살도 없다. 영혼인들 있을소냐. 화인적악(禍因積惡) 되었던가. 너의 운수 가소롭다.어려운 용어는 아니니 대충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백명의 조상 가운데 1명 정도의 후손이 구원을 받는데, 이 때 그 조상은 다름 아닌 자신의 자손을 통해 구원의 줄을 잡는다는 의미입니다.현재 환생의 기회를 잡지 못해 육신을 쓰고 있지 않은 조상의 영혼들은 마음을 닦는 수도를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수도는 인간으로 태어나 육신을 쓰고 있을 때만이 가능합니다. 영계는 일종의 임시 대기소에 불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조상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결국 자손에게 기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도(道)를 많이 닦거나 많은 공덕을 쌓은 후손을 통해서, 즉 후손의 후광을 입어서 구원받는 길밖에는 없는 것이죠.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아마 그 조상이 살아 생전에 후손을 잘 키웠거나, 또다른 형태의 어떤 공덕을 지은 영혼들에게나 해당될 것입니다.조상이 후손을 잘 두어 후손 가운데 큰 도인(道人)이 한 사람이 나오면, 그 집안의 본가와 외가(外家)를 포함해서 4대(代)에 걸친 모든 영혼들이 천도받아 빛의 세계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조상과 자손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인쇄하기] 2018-09-03 02:03:09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로그인~~ 전체 461개 - 현재 1/24 쪽
461 ufo는 영원히 2018-09-13 16
460 무릉도원 2018-09-07 19
459 ufo는 영원히 2018-09-03 34
458 green1234 2018-09-03 17
457 무릉도원 2018-09-03 13
빛을 향하여 2018-09-03 20
455 ufo는 영원히 2018-09-03 15
454 무릉도원 2018-09-03 11
453 빛을 향하여 2018-09-03 12
452 green1234 2018-09-03 12
451 무릉도원 2018-09-03 14
450 빛을 향하여 2018-09-03 14
449 무릉도원 2018-09-03 13
448 빛을 향햐여 2018-09-03 10
447 ufo는 영원히 2018-09-03 13
446 green1234 2018-09-03 13
445 무릉도원 2018-09-03 14
444 빛을 향하여 2018-09-03 14
443 ufo는 영원히 2018-09-03 13
442 green1234 2018-09-03 14
  1 [2] [3] [4] [5] [6] [7]

copyright @ 도서출판 은하문명 all rights reserved. TEL : 02)737-8436 FAX : 02)737-8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