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超)끈 이론(理論)의 최근 동향1

여기에 초끈이론의 최근 동향에 관한 글을 올립니다. 우선 초끈이론에 관한 글을 올리기 본인의 블로그에 올린 초끈이론 및 소립자물리학의 기본 용어부터 정리해 봅니다.

“*다음의 글을 참고 하세요. 이글은 본인의 블로그인 'http://blog.naver.com/bonanza7000---"기초사항(심령과학)---3)차원' 에 있습니다. 여기서 초현이론은 곧 초끈이론 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수학적 차원의 입장에서 고찰한다면 점은 0차원, 직선은 1차원이다. 면은 2차원이고 입체공간은 3차원이다. 생각해보면 각 차원의 표면 위에 살고있는 생물은 한 단계 높은 차원을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예를 들어 1차원의 실위를 왔다 갔다 하는 개미는 계속 그 실위를 왔다 갔다 할 것이다. 또한 그 개미를  2치원의 종이 위에 놓으면 계속 종이 위에만 왔다 갔다 할 것이다. 입체 공간을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3차원 공간 속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은 그보다 높은 차원의 4차원이나 5차원의 세계를 좀처럼 이해하기가 곤란한 것이다. 왜냐하면 4차원 이상의 고차원의 세계는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날마다 보는 우주 공간은 10 차원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현재의 지구상의 과학자의 이론이므로 실제로는 20차원이나 30차원---이 될 수도 있다.) 아인슈타인에 의하여 시도된 통일장 이론(統一場 理論)은 대 통일 이론(大 統一 理論), 초 대 통일 이론(超 大 統一 理論)으로 발전했으며, 최근에 주목을 받은 이론은 ‘슈바르츠’와 ‘그린’이 1984년에 제시한 초현이론(超絃 理論)이 있다. 끈 이론과 초대칭 이론(超對稱 理論)을 결합한 이 이론은 10 차원 우주의 이론인데, 물질과 에너지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는 무한히 작은 점이 아니라 무한히 작은 끈이라는 것이다. 물리학자들은 이 이론이 양자역학(量子力學)의 탄생이나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비견(比肩)되는 물리학의 한 혁명이라고 격찬한다. 즉 "초현이론이 물리학자들의 영원한 꿈인 만물의 이론(萬物의 理論=T.O.E.) 또는 초대통일 이론(超大統一理論)일지 모른다는 것이다. 초현이론에서는 10의 33승 개를 늘어놓아도 1cm 밖에 되지 않는 작은 끈들로 이루어진 10 차원의 우주의 개념을 사용한다. 즉, 9 차원의 공간과 1 차원의 시간으로 이루어진 10 차원 우주는 빅뱅(Big Bang)의 초기에 9 차원이 동등했으나, 우주의 팽창에 따라 3 차원만이 우주와 함께 팽창하고 나머지 6차원은 피지 못한 꽃봉오리처럼 10의 -33승의 영역에 오그라든 채로 남았다는 것이다. 이 미세(微細)한 영역에서 만물은 10 차원 우주 안에 있는 1차원의 끈의 춤 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우주가 10 차원이든 9차원이든 여러 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고방식(思考方式)이다.

여기서 Naver에 올라온 소립자에 관한 글을 한 번 읽어봅니다.

*소립자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의 물질을 소립자라고 한다. 현재는 약 300여 종의 많은 소립자가 알려져 있으며 가장 먼저 발견된 소립자는 전자이다. 물질을 세분해 가면 분자 → 원자 → 원자핵 → …으로 세분화되고 마지막에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가장 작은 알갱이에 이르게 되는데 이를 소립자라고 한다. 소립자는 현재까지 발견된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의 입자이다. 그리고 이러한 물질의 최소단위를 연구하는 학문을 소립자물리학이라고 한다.
원자의 크기는 1mm의 1만분의 1 정도이며, 원자핵은 1mm의 약 1조분의 1이라고 밝혀져 있다. 소립자인 전자는 원자핵의 약 1만분의 1크기이며 질량은 9.1×10-28g이다. 소립자물리학에서는 소립자의 크기를 0으로 설정한다.
가장 먼저 발견된 소립자는 전자(電子)이며, 1897년 영국의 조세프 존 톰슨(JosephJohn Thomson)에 의하여 발견되었다. 1908년 영국의 물리학자 어니스트 러더퍼드에 의하여 원자핵이 발견되었고, 그 당시에는 원자핵이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어 수소의 원자핵인 양성자(陽性子)의 존재가 알려졌다. 1932년 영국의 물리학자 제임스 채드윅(JamesChadwick)에 의해 중성자(中性子)의 존재가 밝혀지고, 1937년에는 소립자의 일종이며 중간자(中間子)로 불리기도 하는 뮤온(뮤 입자, Muon)이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