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스로 자신의 짝을 찾는 편이 장기적으로 좋을 거예요. 이미

학술적으로 어떤 사람들에 대한 데이터가 책으로도 나와 있고 누구

하고 누구하고 만나서 아이를 낳는다면 어떤 사람이 태어날지 알 수

있으니까요. 어떤 집단이 의도를 가지고 여러분에게 짝이 될만한 사

람들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그 사람과 친분이 있어 누구에게 소개시켜줄 수 있는 입장)

여러분과 친분이 있다면 그 집단에서 의도한 사람을 여러분에게 소

개시켜줄 수 있다는 거죠. 물론 저야 지금 조작되는 영화, 트루먼 *에

나오는 누구 같이 조작되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전 거의 제 짝을 못

찾는다고 봐야겠지만 여기 방문하시는 분 가운데 아직 짝을 못찾으

셧다면 용기를 내셔서 내면의 인도를 따라서 그 짝을 찾으시길 바래

봅니다. 빛의 세력에 대해서도 아셔야하고 이 물질세계에 살려면 어

둠의 세력에 대해서도 아셔야 합니다. 제가 위에 한 말을 곰곰이 잘

생각해보세요. 우생학이라는 것도 한 번 알아보시구요. 제가 보기에

는 프리메이슨이 일루미나티에 흡수되고 나서부터 전 지구는 하나의

실험장이 된 듯해요. 하나의 실험실에 있는 생쥐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