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후보들의 토론을 보셨을줄 압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여당은 이미 부패와 무능으로 완전히 대부분의 국민들에게서 관심 밖으로 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나 역시 관심은 없지만 철수에 대한 신뢰가 있어 그에게 마이너스가 되지 말기를 기대해 봅니다. 왜냐하면 여당 사람들이 사분오열 되어 표가 나눠지면 좌파의 어부지리 이익은 당연히 이뤄지니까요.

여기서 주제가 되는 일자리에 대해 나의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국가의 기간 중심 산업을 지탱하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래나 역시나 중소기업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보이는 것은 거의 다 중소기업입니다. 우리 피부에 와 닿는 일자리를 이루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철수가 좌파 후보 처럼 국가가 직접 나서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하는 대신 중소기업을 육성해서 일자리를 해결하겠다는 공약은 최고 좋은 일자리 문제 해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나는 철수를 신뢰하기는 하지만 그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국민당과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