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이 글은 나의 호소문?입니다.

엉뚱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오차원 세계는 지금 같은 답답한

진화로는 먼 미래에 가능할것 같습니다. 아마도 백년 후나 될런지.........

왜냐하면 우주형제들의 말씀 중 지구의 오염은 언제든 깨끗하게 제거할 능력이

있다고 메시지를 준 바 있으니까요. 다만 청소 후 다시 어질러 놓으면 하나마나

하니까 절대 안할뿐입니다.

물은 모든 생명들의 목숨입니다.

사막은 물이 없는데 거기에도 곤충과 도마뱀 등 꽤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밤새 내리는 이슬을 모아 먹고 삽니다. 이마져 없다면 완전 죽음의 세계지요.

한국이 산업화되면서 먹고 살만해졌지만 그 댓가로 극심한 오염을 받았습니다.

중국도 언젠가는 옛날이 너무나 그리울때가 반드시 반드시 오겠죠. 중국의 오염

문제는 서풍과 해류 때문에 우리일과 똑같습니다. 한중이 협력해서 오염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산업화로 인해 아직도 공장폐수는 여전히 흘러넘칩니다. 이익집단이기 때문에

폐수에 관한 한 어떻게 하면 걸리지 않고 몰래 버리느냐가 그들의 관심사입니다.

환경부는 전혀 믿거나 기대해 볼 수 없는 기관입니다. 공무원 일 처리가 얼마나

아마추어인지 다른 분야에서도 극명히 드러나니까요. 이 문제는 정말 골치가

아픕니다.

전국의 가정에서 내뿜는 세탁기 세제로 된 오염물질은 어찌할 것입니까? 산업

폐수와 함께 이거 정수장에 보내 정수한다지만 몰래 버리는 것은 다 같아요.

이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느냐 하면 강과 바다가 죽어가는 것을 보면 알 수!!!

특별 제안!

지금은 인공지능시대입니다. 반도체 시대이고요. 로봇이 걸어다니는데 로봇은

원래 고도의 종합 기술 복합체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고도의 기술을

요구합니다.

그럼 이런 첨단시대에 아직도 완전자연분해되는 세탁세제와 기타 소독제를 왜

안만들까요? 왜 왜 관련 법을 만들지 못할까요???

그토록 잘났다고 뻐기는 인간들인데 말입니다. 나의 생각은 이것도 어둠의 세력이

지구를 망치기 위해 정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아닐까!!!!!!!!!

국가에서 물의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비누공장 사장들을 모아 모든 힘을 기울여

몇주 내지 한두달 지나면 완전 분해가 되는 세탁세제를 만들도록 강구하면 일은

쉬운데요. 정 안되면 특별법이라도 제정해서 강제하는 것입니다. 이런 노력만으로도

극도로 오염된 금수강산을 살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산골 시골도 평지는 다 오염되어 있습니다. 산 옆의 동네에서나

 겨우 지하수를 얻어 마실 수 있습니다. 평지라면 지금은 어디든 모두

지하수를 마실 수 없어요.

자!

오염된 물을 수도로 공급되면 그걸 끓여도 중금속은 고스란히 섭취하게 됩니다.

수도사업소에서 소독을 하지만 지금 인간 기술로는 중금속류를 절대 가려

낼 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증명해 낼 수 있는데 정밀 시험관에서 중금속류를

추출해 낼 수 있지요. 다만 한계가 많아서 정확히는 힘들것입니다.

우리가 버린 오염수는 어떤식으로든 우리는 마시게 되요. 식당에서 무슨 탕을

끓여 판매할때 모두 수도물로 만듭니다. 버섯재배때 벼 재배때 쓰는 물도 모두

오염되어 있는데 그것도 다 우리가 먹게 됩니다. 피할 수 없어요.

우리는 각성해야 합니다!

여론을 일으키고 더 이상 오염이 적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은 암이라는 병이 너무 흔해졌는데 이건 무얼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