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어둠의 세력들은 진화와 공부를 위하여 창조주의 계획대로 움직이는 분화된 존재들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프로그램이며 짜고치는 고스톱같은 것입니다. 우리들은 홀로그램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계실것입니다. 자유의지보다도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천상정부의 완벽하고 완전한 통제속에 이루어지는 짜여진 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앞전의 글에도 언급했듯이 짜여진 프로그램속의 일이지만 목숨이 오고가는 치열한 드라마입니다. 천상에서 보면 3차원의 목숨은 한낮 옷을 벗어버리는 가벼운일이지만 우리는 상당한 무게를 느끼는 일입니다. 그리고 루시엘지파,사타니아마루둑등은 모두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빛으로 돌아섰으며 현재 빛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3차원의 우리지구는 그들의 세력으로 커왔던,남아있는 존재들이 어둠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면 홈페이지의 글을 참조하시고 믿기 힘드시면 공부를 하시러오시면 되시겠습니다. 그러나 공부에 관심이 없으시면 오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식의 유희, 그 지식을 토대로하는 언어의 유희를 즐기시는 분들은 그냥 그렇게 쭉 노시면 되겠습니다.      
 

>> 三峰 님이 쓰신 내용 <<

영성인들의 허상 : 시리즈 2 ㅡ나는 신이다 2

♥서양의 : 뉴에이지 사상과
신지학의 영향을 받은 사상이 :
세상에 : 나오면서
나두 : 신이구
너두 : 신이구
우리 : 모두가 신이니까
우리는 그냥 이 물질세상에서 :
잘 놀다가 :
잘 느끼다가 :
내마음으로 : 세상을 즐기다가 가면
그만인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 분들이
많이 : 있습니다

♥주변의 지인들 : 중에도
신과 : 나눈 이야기를 읽고 난 뒤
그동안 참고 살고 억눌러 왔던 :
성욕이 : 잘못된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 사람끼리는
자유롭게 사랑하는 것이라는 부분을 : 읽고
성적인 : 해방을 선언 하면서
그야말로 댐이 터지듯 :
성에너지를 : 마음껏 분출을 하신 분들을 주위에서 보았으며
지금도 가끔 보게 : 됩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고 :
뉴에이지 : 사상과 신지학과 관련된
서적을 읽고 내면의 억압된 :
에너지의 : 불균형을 찾으려는 행동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
이러한 : 사상들이나 글에서
진짜 하고 싶고 전하고 싶은 : 본질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볼 문제인 : 것입니다

♥뉴에지 사상과 신지학파는 :
지구 영단의 : 대백색 형제단에서
기획한 것이고
신과 나눈 이야기는 닐도날드 월시라는 : 분의
내면과의 : 대화를 기록한 것으로
그 메시지를 주시는 : 분은
자신의 : 상위자아이며
지구 행성의 로고스로 있는 : 분이시며
한국의 대웅전에 제일 많이 : 계시는
석가모니 : 부처님께서
자신의 아바타에게 :
직접 주는 : 메세지 입니다

♥하늘이 메세지를 줄때에는 :
양면의 : 칼날이 있는데
진실을 거짓과 함께 섞어서 줄때가 : 많고
거짓속에 : 진실을 함께 섞어서 줄때가 있으며
전체적인 인류 역사의 큰그림속에 :
그 메세지의 : 진실도를 적절히 조율하여
주게 돼 : 있습니다
뉴에이지나 신지한관련 : 메세지는
진실도는 높지 않으나 그 속에 : 중요한
그 : 시점
그 : 시기에
그때의 시절인연에 : 맞게
천상에서 : 전달 하려는 내용은 이미
충분히 전달되어 : 졌습니다

♥영성인들 중에 :
이러한 : 천상의 의도를 눈치채지 못하고
대백색 형제단이나 뉴에이지 사상을 :
전부 어둠의 : 정부에서 나온 것이라 믿고 에고의 골통속에 옳고 그름만을 논하면서 펄쩍 펄쩍 날뛰고 있는 분이
대부분의 영성인들이 갖는 : 허구성입니다

♥어둠의 역할이든 빛의 : 역할이든
모든것은 천상정부의 공식 입무이여 :
천상정부의 : 통제를 벗어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
완전한 : 통제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나는 신이다의 진정한 의미는 :
스스로 : 내면화하고 분별력을 갖춘 인자들에게
스스로 피는 꽃이 되고 열매가 : 되겠지만

창조근원 놀이를 즐기는 : 영성인들과
우주선을 기다리는 특별한 :
구원의 : 방식을 고집 하시는 분들과

옳고 그름의 함정 속에서 :
에고의 칼을 :
정의의 칼로 : 착각 하시는 분들과

아직도 수련이 부족해서 :
수련을 더 : 못해
깨닫지 : 못했다는
미련이 많아서 :
가부좌와 : 명상 음악속에서
폼나는 깨달음을 추구하는 :
점잖은 :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예수 불신 : 지옥
예수 : 믿음 천당을 외치는
일차원적 사고 구조를 : 가진
자신의 : 신념 밖에 모르는
인정할줄 모르는 : 사람들또한
영성인들의 대다수를 차지 하고 : 있습니다

♥더 좋은곳
더 획기적인곳
더 신비스럽고 이적과 기적을 행하는 : 곳
더 : 낳은곳이 없나를 반복하며
쇼핑중독처럼 영성계를 혜메고 :
기웃거리고 :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 있고
아직은 : 더 간을 보면서 지켜보고 있다가
또 속을지도 몰라 조심해야 돼라는 : 분과

아무것도 : 모르면서
정말 :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식 몇 사발을 가지고 :
우물안의 : 우물을 넓히려고 최선을 다하시는
교만과 자만이 가득찬 : 분들이
온라인에 숨어서 :
비난의 : 댓글이나 쓸줄알지
오프라인은 겁이나 오지 못하시는 : 분들이
우리나라 영성인들의 슬픈 : 현실입니다

ㅡ우데카
http://cafe.naver.com/treeof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