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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의 속성을 가진 자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여파가 우리 사회 속으로 일파만파로 번져나가고 있다. 필자 역시 자세한 보도내용을 접하고 대단히 충격을 받았다. 충동적 살인사건은 우리 사회 속에서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고 가끔 보도되는 내용들이라, 처음에는  늘듣던 그저 그런 내용이려니 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이것은 결코 예사로운 살인사건이 아니었다.

 

살인피의자 김씨는 지난 14일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PC방에서 일하던 21살의 아르바이트 학생이 단지 불친절하다는 이유 하나로 집에서 가져온 칼로 그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그런데 그 살인수법이 너무나 놀라웠다. 무려 32차례에 걸쳐 오직 얼굴과 목 부위만을 집중적으로 깊숙이 찌름으로써 이 학생은 출혈과다로 사망하고 말았다. 학생의 손은 칼부림을 막느라 너덜너덜해졌을 정도였고 난자당한 얼굴은 너무나 참혹해서 담당의사가 나중에 그의 부모에게 보지 말 것을 권유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키가 193cm, 체중 88kg의 훤칠하고 건장한 체구에다 잘 생긴 얼굴의 모델 지망생, 게다가 부모님에게는 효자이고 장래가 기대되던 성실한 아들이었던 대학생이 왜 그렇게 엽기적인 범죄의 희생양이 되어 꿈도 피워보지 못한채 비참하게 생을 마감해야 했을까? 보통사람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증오심이 아무리 강하다고 하더라도 살인자가 상대를 32차례나 칼로 찌른다는 것, 그것도 얼굴과 목 부위만을 뼈가 들어날 정도로 깊게 찌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이것은 너무나 극단적인 사례이다. 더군다나 살인자 김씨와 학생은 아는 사이도 아니었고 그날 PC방에서 처음 본 손님과 알바생의 관계였다. 필자의 견해로 볼 때, 이런 사건의 경우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1)살인자 김씨는 대단히 사악한 악령(惡靈)이다. 본래 악마의 속성을 가진 자이므로 체질적으로 잔인하며, 사람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데 전혀 죄책감이나 망설임이 없다. 그러므로 학생의 죽음은 우연한 불행이었으며, 또 다른 사람을 대신한 희생양이었다.(채널링 정보에 따르면, 지금 시대는 마지막 때이기에 현재 지구에는 이 세상을 혼란시키고자 루시퍼 휘하의 악령들이 인간으로 다수 태어나 있다고 한다.)

 

2)살인자 김씨는 본래 악령은 아니었으나 포악한 성정으로 인해 악령들에게 집단 빙의돼 있었다. 따라서 김씨는 악령들에게 마음이 점령되어 조종당하고 있는 상태였고, 충동적 살인 행위 당시에는 제정신이 아니었다.(사실상 이렇게 벌어지는 사건들이 대단히 많다.)

 

3)살인자 김씨와 희생자 학생은 과거 전생(前生)에 서로 사이가 매우 안 좋은 원한 관계였다. 전생에 이들 간에 맺어진 질긴 악연(惡緣)이 이번 생에 다시 불거져 우연처럼 보이는 매우 불행한 결과로 귀결되고 말았다.

 

3가지 가능성 가운데 어느 것이 맞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어느 쪽이든 간에, 살인자의 만행은 이미 벌어졌고, 누구도 사건을 원점으로 되돌릴 수는 없다. 문제의 심각성은 그 며칠 후 벌어진 헤어진 여자친구의 부산 일가족 살해 사건을 포함한 이런 뜻밖의 위험한 범죄사건들이 우리 사회의 어디서, 언제 또 발생할런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전혀 예기치 못한 상태에서 충격적 죽음을 당한 학생의 원혼은 아마도 그 분노와 한()으로 인해 이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지금 사건현장과 가족 주변을 떠돌고 있을 것이다. 너무도 애석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가족들이 빨리 위령제와 천도식이라도 올려서 이제 학생의 영혼이 부디 혼란상태에서 벗어나 빛의 세계로 올라가 안식하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현재 지구를 둘러싼 영적세계와 에너지장은 대단히 혼탁한 상태이다. 이런 상황은 인간의 분노와 증오, 불안,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 감정과 상념에 의해 더더욱 심화되고 있다. 언제나 인간들의 불안정하고 잘못된 마음상태에 의해 생성되는 부정적 에너지를 취해 먹고 사는 사악한 영적 존재들은 늘 허점을 가진 인간들을 노리고 있고, 가능한 한 이 세상을 혼란과 타락으로 몰아가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보호막이 취약한 사람들이나 자신들과 주파수가 맞는 유사한 악성 인간들에게 침입해서 들러붙을 수 있다. 그리하여 악령들은 인간의 의식(意識)과 몸을 점령한 채로 그들로 하여금 잔인한 행동을 서슴없이 자행하도록 배후에서 통제하고 조종한다.

 

이 지구상에서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테러나 잔혹한 범죄들이 이런 식으로 계속 발생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가 이런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우리 스스로 항상 자신의 생각과 감정, 마음을 건강한 상태로 조절하고 관리하는 것만이 또 다른 잔인한 범죄의 발생과 무고한 희생양을 막는 길이 될 것이다. 그리고 가급적 평소에 미카엘 대천사와 같은 존재에게 로사리오 수행을 통해 자신과 가족을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보호해달라고 지속적으로 기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어둠의 세력으로부터의 보호 기원문"은 책 <전쟁과 세계경제 조작 배후의 영적인 원인과 해법>의 25장에 실려있다. 이런 일을 하고 있다보니 과거 어둠의 존재들에게 영적인 공격을 당한 경험이 있는 필자 역시 아무리 바빠도 이 보호기원문을 2일에 1회 정도는 낭송하는 수행을 계속하고 있다.)

부디 고인(故人)의 명복을 빈다.

 

 

[인쇄하기] 2018-10-22 0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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