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자 칼럼

  운영자
  이스라엘은 잔인한 학살을 중단하라!
  

중동의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잔혹한 학살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그것도 군인이나 테러분자들이 아닌 어린 아이들을 포함한 순수 민간인들에 대해서 말이다. 이스라엘 극우주의자들은 실종되었던 자국의 청소년 3명이 죽음을 당했다는 이유 하나로 이미 팔레스타인의 아이 하나를 납치해 불태워 죽였고, 또한 이스라엘 지상군은 무차별적인 포격으로 수백 명을 학살했다.(현재 이스라엘 청소년 3명을 하마스가 죽였다는 뚜렷한 증거도 없다. 그들이 이를 계속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은 어쩌면 이 지역에 전쟁을 촉발시키려는 어둠의 세력의 공작일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이런 잔인한 만행에 대해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이 비등하는 마당에 성명서 하나 내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 정부는 무엇인가?

 

유대인들의“1대 맞으면, 3대 때린다.”는 이런 철저한 보복주의는 그들의 경전인 구약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라는 앙갚음의 가르침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이스라엘이 저지르고 있는 민간인들에 대한 무자비한 대량학살은 정당한 전쟁도 아닐뿐더러 말 그대로 아무 죄도 없는 아이들과 부녀자들, 일반인들에 대한 잔인한 학살일 뿐이다. 그들은 어떤 명분으로도 이런 만행을 정당화하거나 합리화할 수 없다. 더군다나 이것은 3배수의 보복이 아니라 수십, 아니 수백 배의 보복인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런 야만적이고 잔학무도한 행위를 마음대로 자행하고 있음에도 UN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한심하게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같은 중동국가들도 이스라엘을 비난만 할뿐 팔레스타인을 돕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전차 2,300, 최신전투기 500대 이상으로 무장한 이스라엘군의 강력한 군사력과 150개 이상을 보유한 가공할 핵무기가 두렵기 때문이다. 애시당초 로켓포 정도를 보유한 하마스의 빈약한 군사력과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아예 비교자체가 되지 않는다. 겉껍데기에 불과한 국제기구인 UN은 무력하기 짝이 없으며,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양쪽을 말리는 위선적인 시늉만 하고 있다.

왜 지구상의 아무도 이 작은 나라에 불과한 이스라엘을 제지하지 못하는 걸까? 그 이유는 유대민족이 현재 이 세상을 지배하고 주무르는 가장 힘이 센 세력들이라는 데에 있다. 알다시피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들의 핵심은 모두 유대인들이다. 따라서 그들의 허락이 없이는 미국도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중동문제에 있어 늘 그래 왔듯이, 이스라엘편을 들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장악된 서구 언론 역시도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논조의 기사를 내보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유대민족이 이런 보복주의를 포기하고 포용주의로 바뀌지 않는 한, 그들에게는 결코 미래가 없을 것이다. <인과법(因果法)>이라는 우주법칙이 반드시 언젠가는 그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보면, 유대민족은 결코  구약에서 말하느대로선민(選民)”이 아닐뿐더러 영적으로 지극히 무지하고 어리석은 민족일 뿐이다.

그리스도는 남이 왼 뺨을 때리면, 오른 뺨을 내밀라.”고 가르쳤다. 절대 보복하지 말고 용서하라는 이야기이다. 복수는 반드시 또 다른 복수를 불러와 끝없는 피의 보복이 영원히 계속될 뿐이다.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가해자가 먼저 피해자에게 손을 내밀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고, 힘이 강한 자가 약한 자를 포용하고 돕는 것이 문제를 푸는 순리일 것이다.

 

유대민족은 20세기 초반에 시온주의 운동을 일으킴과 동시에 (유럽의 거부(巨富) 로스차일드를 통해) 강대국들을 배후에서 조종했다. 그리하여 UN을 움직여 팔레스타인 지역이 2,000년 전에 자기들 선조의 땅이었다는 이유 하나로 1948년에 그곳에다 이스라엘을 건국했다.(이것은 마치 만주 땅이 광개토대왕 때 우리 땅이었다고 해서 오늘날 그곳에 무단으로 들어가 주민들을 몰아내고 점령한 후, 나라를 세우는 것과 똑같은 이치이다.) 하지만 이미 그곳에는 조상대대로 오랫동안 살고 있었던 아랍인들이 있었다. 땅을 빼앗기고 고향에서 쫓겨난 그들이 반발하고 저항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저항에 대처하는 유대민족의 대응방식은 너무나 현명하지 못했다.

 

만약 유대민족이 그들의 처지를 이해하고 경제적 보상과 다방면의 도움을 통해 한 형제처럼 아랍인들을 포용하는 융화정책이나 평화공존정책을 지속적으로 폈다면, 오늘날과 같은 불행과 보복의 악순환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유대민족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들은 어리석게도 건국 선언 하루 만에 레바논과 요르단 등 주위의 아랍 국가들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그리고 그 이후 1956년 수에즈 전쟁, 19676일 전쟁, 1973년 욤 키푸르 전쟁, 1982년 레바논 공습,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와의 분쟁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은 주변 나라들과 온통 보복 전쟁을 반복해 왔다. 그들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영토가 확대되었지만 패자의 원한과 분노, 증오가 사라질리 만무하다. 그 후에도 이스라엘은 포용정책이 아니라 경제봉쇄와 구금, 학대 등으로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괴롭혀왔다. 그리고 그 불행한 결과가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과연 이런 악순환의 고리가 언젠가 끊어질 수 있을까? 아마도 이스라엘의 정책이 180도 새롭게 전환되지 않는 한은 그들 간의 질긴 악연(惡緣)과 피의 보복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또한 하느님조차도 그들의 싸움을 말릴 수 없으며, 그들의 문제에 개입할 수 없을 것이다. 오늘도 팔레스타인의 무고한 어린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다. 과연 누가 불쌍한 이 아이들을 구해줄 것인가?

 

[인쇄하기] 2014-07-18 20:02:39


   


관리자로그인~~ 전체 79개 - 현재 5/6 쪽
19 운영자 2015-12-03 2000
18 운영자 2015-10-09 2622
17 운영자 2015-09-13 2260
16 운영자 2015-08-05 3532
15 운영자 2015-07-08 4363
14 운영자 2015-05-30 3698
13 운영자 2015-04-24 4410
12 운영자 2015-02-12 11049
11 운영자 2014-12-14 4071
10 운영자 2014-11-07 4886
9 운영자 2014-08-28 4649
운영자 2014-07-18 5009
7 운영자 2014-05-31 6066
6 운영자 2014-04-21 5360
5 운영자 2014-04-13 4557
[1] [2] [3] [4] 5 [6]

copyright @ 도서출판 은하문명 all rights reserved. TEL : 02)737-8436 FAX : 02)737-8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