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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주 변호사는 왜 문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했을까?(3)
  

해방 후 귀국하여 좌익진영의 일원으로 활동하다가 484월 평양의 남북협상(남북제정당사회단체연석회의)에 참여했다. 북한 정권에 참여 북한에서 국가검열위원장노동상 등을 역임하였으나 58년 숙청당했다.<김원봉의 행적은 스칼라피노, 이정식 저, 한홍구 역, 한국공산주의운동사, 돌베개, 2015, 301-308쪽 등을 참고하여 정리한 것임>

 

김원봉의 행적 가운데 무엇을 보아도 대한민국을 위한 활동이 없다. 그가 비록 민족주의성향이 강했다 하더라도 단단한 공산주의자인 것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런 김원봉을 최고의 독립운동가로 찬양하며, 최고급 독립유공자 훈장을 달아드리고 싶다고 말한 것은 문 씨가 공산주의에 대해 동조적이거나 적어도 비판의식이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둘째, 문재인씨는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기 위해 남로당원(공산주의자)들의 주도 하에 일어난 폭동인 제주 43폭동을 줄곧 제주43민중항쟁이라는 긍정적인 명칭으로 불러왔다.

 

셋째, 공산주의자들이 조직한 부림사건을 용공조작사건으로 비호했다. 문 씨는 송기인 신부의 회갑기념논문집 교회화 사회에 게재된 논문 부림사건과 국가보안법 제7조의 위헌성에서 부림사건이 당국에 의한 용공조작사건이라고 거듭 주장했고, 그의 자서전 운명에서도 부림사건을 애당초 무리한 조작사건이라고 단정했다 <운명, 38>

 부림사건 수사에 참여했던 검사에 따르면, 부림사건은 객관적 증거가 많이 존재하고, 연루자들의 고문 없는 상태에서 자백한 사항들이 입증해주는 사건이다. 또한 부림사건 피의자들은 담당검사에게 자기가 공산주의자임을 인정하면서, “지금은 검사님이 우리를 조사하지만 공산주의 세상이 오면 우리가 검사님을 심판할 것입니다.”라고 협박하기까지 했다.

 

이처럼 공산주의자들의 활동을 미화 비호하는 행위는 공산주의 사상을 신봉하거나 그에 동정적 입장을 가지지 않으면 불가능한 행위다.

 

E. 문재인 씨는 용공성향의 세력과 단체들을 옹호해왔다.

 

첫째, 문씨는 이적단체를 옹호했다. 문재인씨는 2003811일 이적단체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의 합법화를 주장했다. 당시 문 씨는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총련의 합법화를 유보하거나 재검토한다는 것은 지나친 표현이라며 어떻든 한총련의 합법화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씨의 이 같은 발언은 같은 해 87일 경기도 포천군 소재 미8군 종합사격장에서 한총련 소속 학생 12명이 진입해 주한미군철수 등을 외치며 소란을 피운 사건 발생 직후에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더 받았다.

 

둘째, 문씨는 좌경성향이 강한 전교조에 대해 항상 옹호적인 입장을 취했다. 문 씨는 그의 자서전에서 전교조에 대해 호의적으로 서술하고( 운명, 455-456), 문 씨는 18대 대선 투표일을 목전에 둔 201212163차 대선 후보 TV토론에서도 전교조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이날 토론에서 박근혜 후보가 문후보를 겨냥하여 다음과 같이 물었다.

 

문재인 후보는 전교조와 깊은 유대관계를 갖고 오셨다. 과거 전교조 해직교사 변호도 맡으셨고 이번에 선대위에 전교조 출신 인사들이 요직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이수호(전교조 위원장 출신) 후보와 지난 8일 광화문 광장서 손잡고 지지를 호소했다. 문후보의 교육에 대한 가치관은 무엇인가? 전교조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이어갈 것인가?”

 

박후보의 질문에 대해 문후보는 전교조와의 관계가 무슨 특별한 문제가 되냐면서 후보 질문 취지를 보면 전교조는 함께해선 안 될 세력, 불순한 세력이란 뜻이 내포돼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이야 말로 교육을 이념적으로 편 가르기하는 게 아니냐고 전교조를 옹호했다.

 

셋째, 문씨는 1980년대부터 학생운동의 이념화 경향을 알면서도 학생운동조직이 기획한 부산미문화원 점거농성사건, 부산상공회의소 점거농성 같은 사건들의 변호를 도맡았다. 876월 항쟁 이후 노동자 대투쟁 때 실정법상으로는 모조리 불법파업이었으며, 폭력적이기도 했던 대형 파업사건들의 거의 전부를 맡아 변론했다. 이는 문씨가 이념화된 학생들 및 불법폭력적 파업을 전개하는 노동자들에 대해 동조 내지 동정적 입장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들이 이념화되었고, 불법파업을 했다는 점을 알고 있으면서 그들의 변호를 도맡았기때문이다.

 

넷째, 문씨는 정계에 입문하기 전부터 진보세력’(용공세력)을 민주화를 성취케 한 양심세력이라고 옹호했다. 문씨는 19923월 월간 지에 기고한 글에서 진보세력의 장내진입을 통한 진정한 보수와 진보의 양립구도를 정립하는 것이다.이들은 경직된 반공이데올리기에 의한 끊임없는 탄압 속에서도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정도의 민주화라도 성취하게 한 양심세력이다. 이 점에 있어서 기존의 보수야당을 통하여 장내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진보세력들과 최근 한국노동당과 통합하여 진보적 정치관을 정면으로 내걸고 장내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민중당의 후보들이다수가 등원에 성공하여 의회 내의 진보세력을 형성할 수 있을 때만 우리나라 정치의 장래를 낙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문재인, 부산시민에 고함, 69(19923월호), 73>

 

F. 문재인씨는 좌경/진보세력(용공세력)과 지속적으로 협조해왔다.

 

첫째

[인쇄하기] 2018-08-26 18: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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