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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주 변호사는 왜 문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했을까?(1)
  

얼마 전에 언론을 통해 문재인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했던 고영주 변호사(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명예훼손 혐의 1심 재판에서 무죄로 판결이 내려졌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그 동안 알려진 바에 따르면, 고영주 변호사는 본래 오랜 경력을 가진 공안검사 출신으로서 수많은 대공사건, 간첩사건 등을 다루면서 우연히 과거 당시 변호사였던 문대통령과 부딪치게 되게 되었고 그의 언행을 오랫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공산주의자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이 공산주의자라니, 일단 이것은 대다수 국민들에게 매우 충격적이고 혼란스러운 문제이다.

좌파와 우파 간에 첨예하게 부딪치는 민감한 정치적 사안은 이 칼럼에서 가급적 다루지 않으려는 것이 필자의 기본방침이지만, 부득이 이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이것이 매우 심각하고 중요하게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즉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정말 만에 하나라도 공산주의자라면, 이것은 우리 5,000만 국민의 향후 운명과 생사가 걸린 대단히 위험천만하고도 중대한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이럴 경우, 그가 장차 우리나라를 어디로 끌고 갈 것인지가 불을 보듯 너무나 뻔한 까닭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이 문제를 언론보도에서 잠시 스쳐 지나가듯이 쉽게 흘려보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물론 현 단계에서 성급하게 문대통령이 정말 공산주의자인지의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우리가 이 사안을 신중하게 한 번 들여다 볼 필요는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미 앞서 다른 칼럼에서 언급한 바 있지만, 마르크스주의, 즉 공산주의 이념은 성모 마리아, 관세음보살, 예수 그리스도 등의 여러 영적 마스터들이 명확히 언급했듯이 원래 지구상의 어둠의 세력이 만들어 낸 것이다. 그렇기에 공산주의와 공산주의자들은 철저한 거짓과 선동, 속임수에 바탕을 두고 있다. 다시 말해 이것은 어둠의 세력이 대중들을 선동하여 무산계급과 유산계급 간의 지속적인 대립과 갈등을 불러일으켜 양자를 증오 및 투쟁으로 유도함으로써 이를 통해 그들을 통제하고 지배하기 위한 교활하고도 교묘한 책략인 것이다. 그러나 지식인을 포함한 의식수준이 낮고 무지한 인간들은 오랫동안 어둠의 세력이 놓은 이런 덫에 쉽게 걸려들어 공산주의 이념을 맹신하고 거기에 세뇌됨으로써 그들이 조종하는 대로 철저히 이용당해 왔다. 그렇기에 그동안 이 세상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혼란과 투쟁, 전쟁의 역사가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엄청난 인명이 희생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지금도 여전히 마찬가지이다.

 

유물론과 무신론, 계급투쟁에 바탕을 둔 공산주의가 어둠의 세력의 의도적인 산물이라는 증거는 우리가 인류역사를 잠시만 돌아보면 금방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세기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소련과 중국, 동유럽, 베트남, 캄보디아,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에서 스탈린, 레닌, 모택동, 호치민, 김일성, 김정일 등의 독재자들에 의해 자행한 그 엄청난 대량학살과 잔혹한 숙청의 역사를 보라. 이들이 혁명과정 및 공산화이후 인민재판을 통해 저지른 피비린내 나는 학살과 처형, 그 사악한 범죄 행위는 악마적 속성을 가진 자들이 아니고서는 보통 인간이 결코 할 수 없는 것이다. (스탈린과 레닌 시대 소련에서 수천만 명 학살, 중국 모택동 시대 약 1,000만 학살, 베트남 100만 학살, 캄보디아 110, 김일성 김정일 300만 학살) 그러므로 만약 누군가 어둠의 세력이 만들어낸 공산주의 이념을 추종하는 공산주의자라면, 그 누구든 당연히 그는 어둠의 속성을 가진 영혼인 것이다. 더군다나 가장 낙후된 상태로 퇴락해가는 지구상의 마지막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의 잔혹한 독재체제를 추종하는 종북좌파(주사파)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이런 세력들이 바로 마스터들이 언급하는 어둠의 세력이고 적그리스도 세력임을 우리는 명확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영적 철부지들에 불과한 이런 어둠의 영혼들이 결국 이르게 되는 곳은 마스터들이 수많은 메시지들을 통해 우리에게 주의를 촉구하듯이, 독선적 에고와 이원성 의식을 벗어나지 못한 채 타락을 거듭하다 봉착하게 되는 최종적인 영혼의 파멸뿐인 것이다. 그렇기에 어리석은 어둠의 영혼들과 그들의 은밀한 활동에 말려들어 뭐가 뭔지도 모르고 꼭뚝각시처럼 이리저리 휘둘리고 끌려다니는 무지한 대중들을 일깨울 필요성이 절실하다. 현재 깨인 일부 지식인층에서는 남한이 과거의 베트남과 같은 공산화과정을 밟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있다. 우리 사회 곳곳이 좌경화되어가는 모양새가 그때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점을 간과해서는 안 되며, 자유민주주의 사회 곳곳에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또 번듯한 외모와 화려한 언변,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침투한 위장된 공산주의자들의 속임수를 경계해야만 한다. 극도로 좌경화된 이런 위장된 공산주의자(주사파)들은 사실 언론계, 학계, 정치계, 법조계, 교육계(전교조), 종교계, 연예계 등의 우리 사회 요소 요소에 스며들어 거점을 확보하고 있고, 교묘히 위장된 언어와 모습으로 대중들을 지속적으로 선동하고 감정적으로 부추겨 세뇌시키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의 계급투쟁과 폭력혁명을 통해 만인이 평등한 사회가 도래하게 된다는 공산주의는 궁극적으로 지구행성과 같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 에고를 가진 저급한 의식의 인간들로 구성된 세계에서는 결코 실현될 수 없는 것이며, 이는 한낱 환상에 불과하다. 그렇기에 이제까지의 역사가 증명하듯이, 공산주의 사회는 과거의 여러 공산국가들과 오늘날의 북한처럼 또 다른 소수의 독재자들과 굶주리고 착취당하는 다수의 민중들을 낳을 뿐이다. 사실 공산주의는 이미 수많은 국가들에서의 체제실험을 통해 철저히 실패한 이념이며, 거의 사라져가는 낡아빠진 퇴물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유독 대한민국 안에서만 이 퇴물이 아직도 살아남아 맹위를 떨치고 있음은 너무나 시대착오적이고  아이러니한 것이다.

과연 문재인대통령은 고영주 변호사가 주장하는 대로 공산주의자일까? 아니면 이를 부정하며 명예훼손으로 그를 고소한 문대통령의 주장대로 단지 이것은 고변호사의 지나친 억측과 정치적 공격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종북주파사의 우두머리였던 임종석을 비서실장으로 앉혔다는 점에서 일말의 의심이 가지않는 바는 아니나, 최종적인 대법원 판결이 안 나온 이 시점에 이를 단정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별로 적절치 않다고 생각된다. 판단은 어디까지나 각자의 몫이니, 독자 여러분은 스스로 아래의 내용을 읽어보고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란다. 이것은 고영주 변호사가 법정증거로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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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의견서 작성자는 문재인씨의 언동에서 상기한 공산주의자의 11가지 언동상의 특징들과 일치한 점이 있는지 여부를 추적해왔다.

 

관련 자료: 공산주의자의 11가지 특징

 

추적해 본 문재인 씨의 언동은 언론매체에 보도되었거나 그의 자서전에 기록된 것에 제한된다. 문재인 씨의 언동을 밀착하여 관찰했다면 보다 많은 사항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인데, 본 증인과 문재인씨의 관계가 그걸 허락지 않아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 유감스럽다.

 

A. 문재인 씨는 대한민국을 적대하고 있는 북한 공산정권이 대한민국을 공산화 통일하기 위해 주장하고 있는 국가보안법 폐지, 연방제 통일방안, 북한간 평화협정 체결, 국정원 해체 등을 명시적으로 지지했고,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동맹해체에 대해서는 불분명하게 동조했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했다.

문재인씨는 자기의 저서인 운명(가교출판사, 2011)에서 민정수석 두 번 하면서 국가보안법을 폐지 못한 것은 뼈아픈 일이었다”(운명, 327-328)라고 서술했다.

문 씨는 2012115일 인터넷신문 통일뉴스 창간 12주년 기념 특별인터뷰에서 국가보안법은 인간 사상에 대한 검열, 행위 형법이 아닌 심정 형법의 문제, 모호한 범죄구성 요건, 형사절차상 피의자의 권리 제한, 사회 전체의 공안적 분위기 조성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방제 통일을 주장했다.

문재인씨는 연방제통일에 대해 수용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2011212일자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국가연합 혹은 낮은 단계의 연방제에 이를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을 정도가 됐다고 말했고, 2012820일 현충원에서 개최된 김대중 대통령 3주기 추도식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꿈꾸셨던 국가연합 또는 낮은 단계 연방제 정도는 다음 정부 때 정권교체를 통해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북간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씨는 북한이 주장해온 평화협정 체결에 대해 수용적인 입장을 취했다.

문씨는 2012년 인터넷뉴스 통일뉴스 창간 12주년 기념 특별인터뷰에서 북핵문제에 대한 해법에 대해 북핵폐기 과정에서 한반도 냉전 구조를 해체하고 북미북일 관계를 정상화하며, 남북 대결구도를 해소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런 포괄적인 접근만이 북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해 준다고 답했다. 이는 북한정권이 늘상 주장해온 것이다.

 

국정원 해체 주장에 동조했다.

문재인 씨는 2013923일 저녁 서울시청 광장에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주최로 열린 국정원 해체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전국 시국기도회에 참여했다. 사제단은 이날 배포한 시국선언문에서 국정원은 더 이상 존립할 이유가 없다. 당장 해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쇄하기] 2018-08-26 18: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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