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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내년에 결정적 위기 맞을 운세(1)
  

모 월간지(新東亞)에 김정은의 향후 운세에 관한 유명 역술인들과 무속인의 흥미로운 예언 기사가 실려 있어 소개하고자한다. 이들은 모두 과거 24년 전에 김일성 사망 시기를 정확하게 적중시킨 경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김정은의 앞으로의 운명을 점치는 이들의 예측에 대해 우리가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사람들이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그가 내년에 큰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만 미래의 일이란 결코 확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참고삼아 어디까지나 일종의 가능성내지는 잠재성으로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관상 전문 원로 역술인 조성우씨

 

기해년(2019) 북한에서는 큰 사달(사고나 탈)이 일어날 수 있다. 김정은은 내년에 믿었던 이에게 당할 수 있는 삼형살(三刑殺)이 들었다. 김정은의 얼굴은 원자지상(圓子之相)이고 백구지상(白龜之相)이다. 둥글둥글한 얼굴이지만 귀한 흰 거북상이다. 주목할 것은 느리지만 성정은 대단히 강해서 제가 바라는 곳으로 끝내 가버리는 거북의 성격이다. 그런데 그는 자기 목소리가 아니라 일부러 만든 변성(變聲)을 쓰고 있다. 연설할 때 그는 탁한 음을 내는데, 그 음색(音色)에 화()가 담겨 있다. 강한 고집이 있는데 화기까지 강하니, 일이 제 맘대로 되지 않으면 큰 행악을 부리게 된다. 어른만 있는 간위산괘의 형국과 통하는 성정인데, 이런 기운을 쓰는 이들은 임진~기해 연간에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모든 일은 자업자득이다. 그렇게 행했기에 그런 결과를 맞는 것이다. 김정은도 남 탓할 것은 없다

이설주는 미인이지만 눈을 보면 독()이 뚝뚝 떨어지는 상이다. 김정은과는 사이가 괜찮지만 자신의 자리를 넘보는 이가 있으면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이러한 상도 좋은 결과를 낳지 않는다. 자업자득, 베풀어야 돌아오는데 그 반대로 가니 무엇이 오겠는가. 자리 덕에 부부는 권세를 누리고 충성을 뽑아내는 듯하지만 갈수록 외로워진다

김여정은 뼈대가 약해서 자기주장이 없는 상이다. 인물감이 못 된다. 든든하지 못한 여동생을 가까이 두는 것은 김정은의 속마음이 불안하기 때문이다. 다수의 우리 국민은 판문점회담만 보고 김정은이 대단하다고 하겠지만, 곁에서 그를 지켜보는 북한의 고관들은 그를 고모부(장성택)와 이복형(김정남)을 죽인 위험한 인물로 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해년 북한에서는 큰 사달이 일어날 수 있다.”

 

역술인 최용권씨

 

김정은의 운세는 올해와 내년이 좋지 않은데, 특히 내년이 그렇다. 무술(戊戌)년인 올해는 그래도 윗사람이 도움을 주는 정인(正印)이 들어오기에 겉으로는 만사형통이다. 하지만 생일이 신축(辛丑)일이기에, 축술미삼형살(丑戌未三刑煞)이 함께 들어왔다. 갑술·병술 등 여러 술()의 해 가운데 가장 센 것이 무술인데, 그러한 술이 축과 함께 삼형살을 만들었다

삼형살이 있으면 믿었던 이에게 당할 수 있다. 정인 덕분에 운세가 좋은 것 같아도 김정은은 자중지란을 겪는 것이다. 판문점회담 등으로 화려하게 얼굴을 내밀었지만, 내년에는 그 영광이 까마득한 일이 될 것이다. 그는 핵 포기와 전쟁 결심을 놓고 양자택일해야 하는 모순에 몰릴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의 사주에는 두 개의 효신살(梟神煞)이 박혀 있어 꿈을 많이 꾼다. 꿈이 많은 이들은 왔다 갔다 마음이 자주 바뀐다. 오늘 밤에는 그래 이것을 하자했다가, 다음 날 밤에는 또 곰곰이 생각하다 아니야 저것을 해야겠어하는 식이다. 이런 이가 리더나 CEO가 되면 그 조직은 최악의 상태로 떨어진다. 부하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종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경제가 어려우니 김정은은 그래 해보자하는 생각에 북한 경제를 살리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북한에도 미국의 네오콘 같은 강경파가 있다. 그가 그러한 결심을 하면 평생을 핵 개발과 공산주의에 바쳐온 이들이 조용하지만 강력한 반대 여론을 형성한다. ‘김정은이 조국을 버리고 미국으로 기울었다는 말을 흘리는 것인데, 이것이 치명적인 자중지란의 시작이 된다.  

올해는 국제사회로부터 잘한다소리를 들어서 어찌됐든 밀어붙일 수 있지만 내년에는 내부 반대 세력이 커져 곤란해질 것이다. 올해까진 미국과 전선을 만들었다면 내년에는 북핵판 네오콘과도 각을 세우게 돼 고립무원의 처지에 놓이게 된다. 반대의 정도가 강하면 김정은도 돌아설 수밖에 없는데, 그때 북한 실력자들은 김정은을 더 의심하고 충성의 마음을 거두게 된다.  
그들은 김정은이 고모부와 이복형을 죽였고 대장을 강등시키고 포복사격을 하게 하는 등 잔인하고 무례하게 행동한 것을 기억하기에 배신을 준비할 수 있다. 우리는 신점(神占)을 말하는 무속인이 아니기에 김정은의 운명은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내년에 일어날 갈등의 정도에 따라 김정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말은 할 수 있다.  

 

김여정의 생일은 그때 양력으로 1988926일을 받았는데, 이것이 맞다면 그는 결코 나라를 운영할 인물이 되지 못한다. 일각에서는 김정은이 여동생을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주로 본 김여정은 국량(局量)이 작아 이어받지도 못할 것이다. 하지만 편재운(偏財運)이 있으니 재물 운은 있다. 4~5년 전부터는 거래를 성사시키는 운수인 상관용재운(傷官用財運)까지 들어왔으니 재운을 누릴 수 있다.  

이 사주를 가진 이가 나라 일에 참여하면 잘사는 것이 좋다. 경제를 발전시키자는 것만 생각하게 된다. 작은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김정은 처지에서 큰 문제점은 그릇이 작고 약한 여동생을 심복으로 쓴다는 점이다. 판문점선언에 서명할 때도 김여정이 김정은을 보좌하던데, 이는 김정은 곁에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을 쳤으니 곁에 있는 이들도 다른 마음을 먹고 있어, 그는 외로울 수밖에 없다.  

평창올림픽과 판문점회담에 최룡해는 전혀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이는 김정은을 대신해 평양을 지키고 있다는 뜻인데, 최룡해의 사주를 풀어보면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나온다. 발등은 믿는 도끼에 찍히는 법이다. 박정희 대통령을 중앙정보부장이 저격하리라 누가 생각이나 했는가. 최룡해도 김정은에게 숙청됐다가 다시 기용된 바 있다. 김정은의 운세는 갈수록 캄캄한데 최룡해는 좋은 편이라, 어떤 일이 벌어질지 나도 자못 궁금하다.”

 

 

[인쇄하기] 2018-07-26 2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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