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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에 과연 통일의 기운은 다가오고 있는가?
  

북한의 김정은과 문대통령의 남북 정상회담이 27일로 다가와 있다. 또한 이런 남북회담에 이어 미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간의 북-미 정상회담도 그 후에 예정되어 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치열하게 대립해서 상대를 위협하는 거친 설전을 주고받던 북한과 미국, 남한 간의 관계가 갑작스런 대화와 협상 국면으로 전환되어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어찌 보아야 할까?

 

필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첫째) 앞서의 칼럼에서 언급한대로 김정은의 돌변한 태도는 어디까지나 UN 대북제재로 인한 경제위기의 숨통을 찾아보기 위한 철저한 위장 평화쇼이자 술책이다. 이런 식의 평화 제스처는 자기들이 불리할 때 전개하는 공산주의자들의 전형적인 대응전략으로서 그 동안 남한과 미국이 수도 없이 그들에게 농락당해 왔던 교활한 속임수의 또 다른 재판에 불과하다. 또는 완전한 핵폐기가 아니라 핵보유국 지위를 유지하면서 현 수준에서 핵을 동결하려는 속셈을 감춘 채 미국과의 줄다리기 회담을 통해 시간을 끌며 단계적 보상을 얻어내자는 계략이다.


둘째) 외적 동기는 UN과 미국의 대북제재로 시작되었으나, 하늘의 모종의 섭리에 의해 그동안 김정은의 심경에 중대한 변화가 있었다. 그가 실제로 비핵화를 결심하고 진정성을 갖고 남한과 미국과 대화하여 핵을 포기하고 국교정상화를 이루겠다는 의도를 갖게 되었다. - 이 두 번째 해석이 가능한 것은 <한민족의 비밀과 사명> 책 내용에 저자에게 계시를 준 신() 때가 되면, 자신이 남북 간에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는 한반도의 상극기운으로 상생의 기운으로 돌려 선악대결을 종식시키고 남북통일을 이루게 하겠다는 예언이 있기 때문이다.

 

하늘의 뜻과 섭리를 인간의 작은 머리로 다 헤아리기는 쉽지 않다. 그리고 인간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오직 인간의 생각과 의지만으로 전개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인간의 생각과 의지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외적 현상의 이면에서는 하늘의 배후섭리가 작용하고 있다는 측면도 전적으로 무시하기는 어렵다.

 

특히 향후 인류역사와 차원상승기에 한반도와 한민족의 역할과 사명은 아직 드러나지 않은 중대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자기비하적이고 자학적인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은 이를 코웃음 칠 수도 있겠으나, 분명히 이 한반도와 한민족에게는 숨겨지고 봉인돼 있는 무엇인가가 존재한다.

 

한반도는 현재 지구의 축소판으로서 신의 계시에서 암시한 대로 휴전선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대치하고 있는 이 지구의 마지막 대결장이다. 그러므로 하늘은 지구 전체의 문제를 한반도에서 몰아넣어 이곳에서 최종적으로 용해시킴으로써 해결하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플린다.”는 말씀이 있듯이, 한반도는 지구의 축소판이자 대리장소이므로 한반도에서 풀리면 전 지구의 문제가 풀린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렇기에 향후 세계정세는 전 세계 모든 관심과 초점이 점점 더 한반도로 집중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다.

 

물론 현재 단계에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성급하게 예단하기는 어렵다. 지금으로서는 회담 성공과 실패의 가능성은 반-반씩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런데 만약 김정은이 위의 첫 번째 해석대로 이런 회담을 단지 핵무기 완성을 위한 시간끌기나 핵동결  위장술책으로 활용하려 한다는 결과가 드러나게 된다면, 그의 권좌나 목숨은 보전을 장담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트럼프는 이미 실속 없는 회담이라는 판단이 서면, 주저 없이 회담장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그러므로 미국은 이를 빌미로 어떤 방식으로든 김정은 제거에 본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 또한 김정은이 계속해서 오직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해 한반도 통일의 방해요소로서 작용한다면, 하늘의 모종의 섭리에 의해 장차 어떤 형태로든 하늘은 그를 권좌에서 축출하거나 목숨을 거둬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회담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한반도에 통일의 기운이 어떤 형태로든 서서히 다가오고 있음은 분명하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우주적 기운의 흐름상, 남북통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5~7년 이내에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남북 간에 좋은 합의가 도출된다면, 완전한 통일은 아닐지라도 남북 간에 자유로운 상봉과 왕래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준통일 상태는 3~4년 이내에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현재 일부 몇몇 예언가들이 실제로 남북통일이 3~4년내에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언대로 될지는 그때 가보아야 알게 되겠지만,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남북의 에너지 통합과 강력한 증폭현상을 통해 한민족의 봉인된 것들이 풀려가면서 장차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역사들이 한반도에서 하나하나 펼쳐지기 시작할 것이다.

부디 향후 남북회담과 북미회담에서 좋은 결실을 맺어져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성이 영원히 종식되고 평화가 찾아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


[인쇄하기] 2018-04-20 19: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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