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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의 위험성과 영적인 관련성에 대해
  

연예인들의 안 좋은 자살소식이 잊을만하면 들려오곤 한다. 자살에 관해서는 이미 앞서의 칼럼에서 다룬 적이 있지만, 국내외 청소년들과 젊은 계층의 우상인 한류스타가 자살하는 것은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모방 자살과 같은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다시 한 번 언급하려 한다. 게다가 현재 자살은 우리나라 20대 사망원인 1위라고 한다.

 

자살의 동기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럼에도 자살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또한 우울증에 걸린 상태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특징이 있다. 20~30대 젊은층의 우울증은 주로 취업과 월세걱정 같은 경제적 어려움, 열등감, 집단에서의 왕따와 고립, 불면증, 사랑하는 가족과의 사별의 슬픔 등으로 인한 것이 많다. 20대 대학 재학시에 우울증에 걸려 오랫동안 앓아왔던 필자의 친척 한 사람도 얼마 전, 50세 나이에 세상을 떠났기에 이런 비극은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우울증은 알다시피 일종의 정신질환이다. 우울증에 걸리게 되면, 만사가 귀찮고, 세상이 어둡고 삭막해 보이며, 살고 싶은 의욕과 희망이 모두 사라진다.

 

인간은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일시적으로 이런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얼마 정도 기간이 지나면 거기서 빠져나와 정상상태로 회복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우울증은 그것이 장기화되고 그로 인해 점차 더 악화되면, 연예인들의 자살에서 보다시피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병이다. 그러므로 우울증을 하찮은 병으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연예인들이 자살하는 유형을 대표적인 몇 가지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일이 끊겨 세상사는 게 너무 힘들고 끼니를 해결하기도 힘들어 자살하는 생계도피형 자살

2) 악플이나 허위루머 등으로 인해 괴로워하다가 자신을 공격하는 세상과 타인들에 대해 항의조로 시도하는 원망형 자살

3) 인기와 돈은 있으나 쉴 틈도 없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압박 및 속박감, 그 과정에서 생겨난 우울증, 공황장애 같은 것으로 자살하는 정신질환형 자살

 

어떤 유형의 자살이든 자살하려는 사람들의 공통적 심리상태는 세상을 비관하고 부정한다는 것이며, 자살시도 직전에는 대부분 영적 빙의상태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이미 다른 자살자의 영혼이나 어둠의 영혼에게 빙의된 상태에서는 정상적 판단력이 마비되어 이성적이고 분별 있는 판단이 불가능하다. 필자가 보기에 이번의 가수 종현의 자살을 비롯하여 과거 탤런트 최진실씨와 그녀의 동생 최진영, 또 전 남편 조성민 등의 자살은 빙의(憑依)에 의한 자살일 가능성이 높다. 쉽게 납득되지 않는 자살일수록 그런 경향이 농후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영혼의 세계를 잘 모르는 정신과 의사들은 이를 부정할 수도 있겠지만, 현대의학 지식만이 전부는 아니다.

 

예컨대 샤이니 종현의 경우, 전문가들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자살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 정히 일이 힘들고 지쳐서 아무런 의욕이 없다면 당분간 가수생활을 중단하고 쉬든가, 아니면 아예 가수를 그만두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방법도 있었다. 그런데도 그 탈출구로서 자신의 하나뿐인 귀한 생명을 스스로 끊는 가장 극단적인 길을 택했다는 것은 자살할 때 그런 정상적인 판단력과 이성적 사고능력이 마비돼 있었음을 뒷받침한다. 그리고 그 이유가 바로 다른 어둠의 영혼들이나 앞서 자살한 다른 영혼들에 의해 빙의되어 그 사람의 의식(意識)이 점령돼 있기 때문이다.즉 한 마디로 말해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자기의 목숨을 스스로 끊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인간이 자꾸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부정적인 의식에 오랫동안 사로잡혀 있게 되면, 우주의 파장 동조원리에 의해 점차 자신의 어두운 심적 주파수와 유사한 에너지체들(혼들)을 자기 주변으로 끌어당기게 된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빙의로 이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우울증 또는 조울증 증상이 있는 사람은 신속히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거나, 시급히 정신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사실 자기 혼자의 힘으로 우울증을 극복하기는 쉽지 않다. 우울증은 병원에서 약물(항우울제) 먹으며 치료해야 호전될 수 있는 병이며, 장기간에 걸쳐 열심히 노력하면 극복 가능한 질환이다. 초기에 치료하면 완치율이 70~80%에 달한다.

 

자살은 어느 종교에서든 엄연히 죄악이다. 그렇기에 이것이 어떤 형태로든 미화되어서는 안 된다. 또 이를 모방하거나 추종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은 죽기만 하면 현재의 모든 괴로움이 끝날 것이라고 잘못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커다란 착각이자 오해일 뿐이다. 자살을 통한 현실도피는 절대로 지금의 고통을 피하게 해주지 않으며, 오히려 더 많은 괴로움을 영혼에게 가져온다. 또한 자살은 영혼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여 장기간의 영적 정체(停滯)와 퇴보상태를 유발하게 된다. 게다가 자살로 인한 업()이 더해져 다음 생()에는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됨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일단 자살하게 되면 그 영혼은 떠돌면서 오랫동안 깊은 후회와 자책, 죄의식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이번 생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청산하려 했던 자신의 카르마와 배울 교훈을 스스로 포기한 데 대해 매우 절망하기도 한다.

 

이승에서 극복하고 해결하지 못한 과제는 저승에 가서도 절대로 풀 수 없으며, 또 다른 환생을 통해서 다시 또 그 과제를 마주함으로써 풀어야만 한다. 이것은 하늘의 법도이고 영적세계의 법칙이므로 누구도 이를 피해갈 수는 없다.

 

한편으로, 죽으면 무조건 하나님 곁으로 간다는 식의 무지하기 짝이 없는 기독교인들의 왜곡된 사후관(死後觀)이 자살을 쉽게 시도하게 만드는 측면도 있다. 그러나 미안한 말씀이지만, 자살하는 영혼들은 신의 근처에도 갈 수 없을뿐더러 하늘나라에도 갈 수가 없다. 그저 지구 주변의 아스트랄계 중에서도 저급한 하위세계에 머물게 될 뿐이다. 그리고 그 주변에는 자신의 영적주파수와 유사한 수준의 음습하고 부정적 의식의 영혼들, 또는 자살한 영혼들만 모여 득실거릴 것이기에, 그들과 서로 피곤하게 부대끼게 될 것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의 우주원리에 의해 끼리끼리 모이게 되는 것이 영혼세계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모든 자살은 인간의 영적무지와 어리석음 때문에 발생한다. 그러나 누구나 앞서 언급한 영혼의 세계와 그곳에서 작동하고 있는 엄정한 우주법칙을 알게 되었을 때는 아무리 이 세상 삶이 힘들더라도 쉽게 자살을 시도할 수 없을 것이다.

부디 인간의 무지로 인해 빈번하게 저질러지는 연예인 자살소식은 이제 좀 안 들려왔으면 하는 것이 새해의 솔직한 바람이다.

[인쇄하기] 2017-12-25 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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