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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 암살이 암시하는 바와 북한의 미래
  

김정일의 장남이자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독극물에 의해 암살되었다. 그 배후가 누구인지는 삼척동자도 능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김정남의 암살 위험성은 과거부터 상존해 있었지만,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편지까지 보냈던 이복형을 기어코 살해해버리고야 마는 김정은의 모습에서 우리는 그가 얼마나 비정하고 잔인한 인간인지를 새삼스레 엿볼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이것은 김정은이 내면적으로 얼마나 불안정하고 두려움이 많은 인간인가를 그대로 반증한다. 언제든 자신이 권좌에서 축출되거나 제거되고 대신에 김정남으로 대체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두려움, 피해망상이 그를 억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원래 내면적으로 소심하고 불안하고 두려움이 많은 인간일수록 외형적으로 더 거칠고 난폭하고 잔인하게 행동하기 마련인 것이 심리법칙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다름 아닌 그 인간 내면의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한 과잉방어기제의 작동 때문이다. 즉 겁 많은 인간이 자신의 견딜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을 잠재우고 조금이라도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런 불안요소나 두려움 요인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미리 없애 버리는 길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인간들은 남들에게 자신의 불안과 두려움을 감추고 여유 있고 강한체 하기 위해 일부러 웃는 모습을 연출하며,(김정은이 군부대나 기관 시찰시 늘 웃는 얼굴을 하는 것은 부자연스런 억지웃음이자 가짜웃음일 뿐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필요 이상의 위협적이고 난폭한 행위를 자행한다. 그러나 스스로 강력한 힘을 갖고 있고 자신감에 차 있는 인간은 그렇게 굳이 억지 웃음을 늘 짓거나 난폭하고 잔혹하게 행동할 필요가 없다. 다시 말하면 이런 사람들은 내면에 불안과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과잉행동의 필요성이 전혀 없으며, 자연스레 소위 강자의 여유와 아량이라는 것을 갖게 되는 것이다.

 

아버지 김정일 통치 15년 동안 숙청되거나 처형된 측근 고위직은 10~15여명에 불과했지만, 아들 김정은의 경우 권좌에 오른 지 불과 5년 만에 그 숫자가 무려 340명을 넘어섰다. 거기에 딸린 그들의 가족들까지 포함하면 1000여명에 달한다. (게다가 미사일과 핵개발비로만 3억 달러를 탕진했다.) 그러므로 이런 수치는 바로 김정은의 두렵고 불안한 내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바로미터(barometer)이다.

게다가 김정은은 내면적으로 열등감이 매우 강한 인간이다. 그의 열등의식 요소들을 몇 가지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통치자로서는 나이가 너무 어리고 정치적 경험이나 연륜이 전무하다는 것 - 정치지도자로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애송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을 정치적으로 곁에서 보좌해주거나 어려울 때 조언해 줄만한 멘토로서의 측근도 없다.

둘째, 스스로의 능력으로 권력을 쟁취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부모덕에 세습 받아 권좌에 올랐다는 것. - 전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하다.

세째, 자칭 백두혈통으로서는 떳떳하지 못하게 자기 어머니(고영희)가 북한에서는 3류로 치는 재일교포 출신의 무용수였다 라는 . - 때문에 제 어머니에 대해서는 북한주민들에게 밝히지도 못하고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열등적 요소로 인해 자신이 남들에게 쉽게 무시당하고 언제 제거될지도 모른다는 깊은 불안과 두려움이 김정은의 잠재의식 속에 박혀 있다. 때문에 그는 자신의 눈에 조금이라고 거슬리거나 위협이 될만한 측근의 실세권력들을 수시로 처형하거나 숙청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현재 그의 주변에는 유사시 그를 목숨 걸고 도와줄 충성파는 아무도 남아 있지 않다. 그저 눈치보고 굽실거리는 자들만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피의 공포정치는 그의 주변에다 잠재적인 적들을 계속 양산할 수밖에 없고, 또 그런 적들로 인해 불안과 두려움이 계속 증폭되다보니 결국 점점 더 많은 위협세력을 숙청해야만 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이것이 자신을 더욱 더 위험과 위기로 몰아넣고 스스로의 파멸을 앞당길 뿐이라는 것을 이 어리석은 젊은 독재자는 모른다. 바로 이것이 김정은의 가장 취약한 아킬레스 건이자, 스스로 자초하고 있는 심각하고도 치명적인 딜레마이다.

 

현재 북한체제는 가장 깊은 심층부에서부터 서서히 균열이 가고 있고 모든 측면에서 김정은 정권 붕괴가 그리 멀지 않았음이 여러 징조들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김정남의 피살은 상징적인 측면에서 북한체제의 붕괴를 미리 알려주는 일종의 신호탄이라고 느껴진다.

며칠 전 TV화면에서 본 김정은의 모습은 뭔가 얼이 빠진 듯한 모습이고 눈에 초점이 없는 멍한 상태처럼 보였다. 그런데 이것은 결코 정상적인 상태라고 할 수가 없다. 이로 미루어 추측컨대, 김정은 다중빙의(多重憑依)가 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우선 그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통제하는 어둠의 영적존재들인 악귀(惡鬼)들에 의해 의식(意識)이 점거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럴 경우 김정은은 제 정신으로 온전하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악귀들의 조종에 의해 움직이는 일종의 로봇과 같다. 물론 제정신으로 움직일 때도 있겠지만, 수시로 들락날락하는 귀신들에 의해 마음이 지배되고 휘둘리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지금까지 김정은에 의해 잔혹하게 처형당해 죽은 고모부 장성택을 비롯한 수많은 원령(怨靈)들이 들러붙거나 그의 주변을 맴돌고 있을 것이다. 원한을 가진 영혼은 결코 쉽지 떠나지 않으며, 자신의 목숨을 앗아간 상대에게 어떻게 해서든 복수를 해서 원한은 풀고자 한다. 이런 영혼들이 그에게 들러붙어 가위에 눌리게 하거나 그의 꿈자리를 계속 괴롭힐 것이다.(때때로 초췌하고 멍한 그의 표정은 이 때문일 수 있다.)

이처럼 애초부터 국가 통치의 기본조차도 배우지 못한 무자격자이자 미성숙한 철부지에 불과한 김정은은 자꾸 오버하다보니 무리수와 자충수를 계속 범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자신의 목숨줄 떨어지는 시기를 스스로 가속화하고 있다. 그리고 어찌 보면 이것이 김정은과 북한정권의 예정된 불가피한 운명인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언제쯤 북한체제가 본격적으로 붕괴되기 시작할까하는 점에 초점이 모아진다. 앞서 소개했던 미카엘 대천사의 예언처럼 그 시기가 아주 멀지는 않은 것 같다. 참고로, 미래를 점치는 국내 역술가들과 예언가들의 최근 북한관련 몇몇 예측들을 모아서 소개한다.

 

 

북한 김정은은 201710월에 실각하거나 정치생명이 끝날 것이다. 그의 생명마감은 미국이 추진할 가능성이 있는 군사작전에 의한 선제공격에 의해서가 아니라, 북한 내부의 쿠데타에 의한 축출이 될 것이다. 그의 관상은 부모의 큰 은덕으로 권좌에 올랐으나 고집불통으로 화를 입어 단명할 상이다.”

- 한국도선풍수명리학회 이정암 회장 -

 

“2016년부터 3년간(2018년까지) 한반도에 강한 금() 기운이 찾아드니 이 기간 중 남북통일이 되거나 최소한 통일 바로 직전 단계까지 이뤄진다. 남북한이 벼랑 끝에서 힘겨루기를 하는 가운데 얼마 안가 통일의 전령사가 나타날 것이다. 또 차기 대통령은 외유내강한 성품인 지도자로, 타고난 사주가 음양오행 중 기운 즉 ()’ 오행이 사주의 핵심인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역리학연구가 한가경-

 

북한은 핵개발을 하면서 겉으로는 강한 척하지만 속으로는 이미 서서히 체제에 금이 가고 있다. 중국의 도움으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지만 오래가지는 못할 것이다. 2017년의 북한의 국운은 서서히 기우는 저녁 해라고 할 수 있다. 또 남북 간에 급변이 있을 수 있다. 2017년은 통일이 조금 더 다가와 실감이 나는 해가 될 것 같다.

- 차길진 법사 -

 

“2018년에 세계금융 및 경제 대위기가 발생하며, 2019년에 남북통일이 시작된다. 2020년에 일본 화산(후지산)이 대폭발을 일으킬 것이다.”

- 예언가 도성 -

 

최근 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점쟁이들은 “2017년에 북한에서 핵전쟁이나 백두산 폭발과 같은 대형 재난재해, 김정은의 대량학살과 같은 변고가 일어나, 사람을 묻을 땅이 모자랄 만큼 많은 시신들이 쌓이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하고 있다고 한다.

소식통들은 점쟁이마다 핵전쟁, 백두산 폭발, 김정은의 대량숙청 등으로 변고의 성격은 다르지만, 모두 입을 모아 “2017년에는 북한에 큰 인명피해가 있을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 점쟁이들은 대형 인명피해가 나면서 김정은의 권력이 불안해지고, 주변국으로부터 도움도 받지 못하게 되어 김정은 체제가 무너지는 것을 재촉하게 될 것이라는 말도 했다고 한다.  (연합뉴스)

 

 

[인쇄하기] 2017-02-26 13: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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