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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차기 대통령상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차기 대통령상


국내외적으로 많은 시련과 어려움이 겹쳐 있는 올해는 조기대선이든, 아니든 어차피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도록 예정돼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현재의 난국을 뚫고 머지않아 다가올 가능성이 높은 남북통일을 이뤄낼 대한민국의 지도자로서 누가 적합할 것인가? 그리고 차기 대통령은 어떤 능력과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가? 과연 우리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어떤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가? 이런 점에 관련해서 필자 나름대로 생각하여 가장 바람직하고 이상적인 차기 대통령의 조건을 10 가지로 추려보았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필자 개인의 생각과 주장일 뿐이니 은하문명 독자 여러분께서는 참고만 하시고, 선거 때는 자신의 판단대로 선택하여 자유롭게 투표하시면 될 것이다.

 

1.한민족의 찬란한 고대사(환인, 환웅, 단군시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뚜렷하고 확고한 역사관(歷史觀)이 확립이 돼 있어야 한다. 더불어 잃어버린 역사 되찾기와 고토(古土) 회복에 대한 의지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2.대한민국과 한민족이 가진 지구에서의 특별한 사명에 대해 인식하고, 대한민국 국가지도자로서의 명확한 소명의식(召命意識)을 지닌 인물이어야 한다.

 

3.특정종교에 편향돼 있지 않아야하며, 독선적이거나 배타적 의식의 편협한 종교인이 아니라야 한다. 즉 대통령이 되려는 자는 가급적 모든 종교들과 종파적 사상을 두루 포용할 수 있는 폭넓은 종교관(宗敎觀)과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4.한반도 주변 4강국의 외압과 협박에 굴하지 않고 난국을 헤쳐 나가 기필코 남북통일을 이루어낼만한 주체적이고도 강력한 리더쉽 및 결단력을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 또한 통일 이후에는 대한민국을 일본과 중국을 압도하는 세계적 강국으로 인도해갈 수 있는 깊은 혜안과 지략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5.북한의 김정은과 그 휘하 지배세력의 실체를 올바로 인식하고 그들 밑에서 노예처럼 핍박받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구해내겠다는 투철한 대북관(對北觀)이 확립돼 있어야 한다. 반면에 북한체제에 대한 무지와 착각으로 인해 막연한 환상을 품고 북을 두둔하거나 추종하려는 종북좌파 성향의 철부지 인물은 절대 불가하다. (왜냐하면 이런 대통령은 통일성취가 아니라, 오히려 북의 비위를 맞추거나 질질 끌려 다니면서 파국 직전의 북한정권의 수명을 또 다시 연장시켜주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 너무도 뻔하기 때문이다.)

 

6.사리사욕이 없이 오직 국가와 국민만을 위해 임기동안 철저히 헌신하고 봉사하겠다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 재벌과 상류계층보다는 서민과 중산층의 고충과 애환을 이해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정신으로 늘 그들을 보살피며 함께 할 수 있는 소탈하고 겸손한 성품을 겸비하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7.대부분의 보통 후보들처럼, 다른 후보를 비방하고 깎아내림으로써 그 반사이익으로 자신이 높아지려는 저속한 성품이 아니라, 오히려 남을 칭찬하고 그 장점을 인정함으로써 그 후덕함과 넓은 도량으로 저절로 높아지는 높은 인격의 소유자여야 한다.

 

8.포풀리즘(Popularism) 같은 얄팍한 술수로 당장의 인기와 표를 얻으려는 자기중심적인 소인배 정치인은 절대 부적합하다. 비록 일시적으로는 반대세력의 비판을 받고 욕을 먹더라도 국익과 국가전체의 안위 및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거시적인 안목과 주관, 주체적 신념을 가진 후보라야 한다.

 

9.장차 남북통일과 더불어 중국의 연변(간도) 및 몽고, 러시아 연해주를 하나로 묶는 <대동방국(大東方國)>을 탄생시킴으로써 아시아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이끄는 지도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을 완성하겠다는 큰 비전을 가진 사람이면 더욱 좋다.

 

10.앞으로 다가올 5차원의 빛의 시대를 위해 외계인이나 외계문명을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선견지명적 우주관(宇宙觀)을 가진 사람이라야 한다. 아울러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적 패러다임에 맞추어 우리나라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국가로 재창조할 수 있는 식견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필자가 너무 이상적이고 완벽한 조건을 내세우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쨌든 이 10가지 조건에 다 부합하지는 못할지라도 현재 나와 있는 후보들 가운데 그나마 어느 정도 근접할 수 있는 후보라도 있었으면 하는 것이 본인의 개인적 소망이다.



[인쇄하기] 2017-01-27 1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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