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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대기공사(大氣功師)와의 만남
  

필자는 올해 1월 경, 매우 특이한 분을 한 사람 만났다. 어느 날인가 우리 출판사의 <텔로스 (Telos) 시리즈> 3권을 다 보았다는 독자 한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이 분의 말인즉, 텔로스 책들을 감명 깊게 잘 보았다는 이야기였고, 자신은 중국에서 온 고급기공사라고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었다. 말투를 들어보니 약간 서툴고 투박한 중국의 조선족 동포 어투였으며, 여성이었다. 전화를 한 요지는 미국의 샤스타 산을 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가야하느냐는 문의였다.

 

그런데 필자 역시도 텔로스 책들을 출판만 했을 뿐이지 샤스타 산을 아직 가보지 못한 까닭에 뭐라고 안내해줄만한 처지가 아니었다. 그래서 우리 독자 가운데 샤스타 산을 갖다온 경험이 있는 강남에 사는 주부 한 분이 언뜻 생각나서 좀 알아본 후에 나중에 알려주겠다고 답변을 했다. 그리고 전화를 끊기 전 그분이 하는 마지막 말씀이 필자를 한 번 만나볼 수 없느냐고 하길래 연락처를 남기면 나중에 시간이 날 때 연락을 드리겠다고 하고는 통화를 마쳤다.

 

이 분과 통화를 하면서 내가 한 가지 느낀 점은 이 분이 고급기공사라는 자기 말대로 대단히 기()가 강한 분이라는 것이었다. 필자도 10여년 전에 호흡수련과 기공(氣功)을 수련한 경력이 있고 백회가 열려 운기(運氣) 정도는 할 수 있는 상태라 전화를 통해 상대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는데, 어찌 되었든 필자가 평생 동안 만난 사람들 중에 이렇게 기가 강한 사람은 처음이었고, 보통사람이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했다.

 

그러고 나서 1주일 정도 지난 후, 시간이 약간 비는 날 연락을 해서 이분을 안국동의 한 커피숍에서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 통화할 때 중국에서 온 조선족 고급기공사라고 하길래 혹시 과거 정신세계원에서 기공강의와 수련지도를 하던 분이 아닌가하고 생각했는데, 만나보니 전혀 다른 분이었다. 외모는 50대 후반 정도의 나이에 키가 작은 여성이었고, 평범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일반인이 볼 때는 전혀 비범한 고급기공사로는 보이지 않는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아줌마 외모였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몇 가지 나누는 가운데 필자가 놀라게 된 것은 이 분이 자신이 현재 기공을 수련한지가 약 25년 정도 되었는데, 나이는 올해 69세이고 양신(陽神)을 출신(出神)하는 단계에 있다는 말 때문이었다, 또 지금 몸담고 있는 중국의 한 기공 수련문파에서 본인 자신이 장문인(長門人)”이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양신과 출신에 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앞서 Q & A에 올려진 [3243]번 [Re]:"출신과 선도에 대해"라는 제목의 필자 답변을 참고하기 바람)

여기서 장문인이라는 말은 그 문파의 <대표> 또는 <최고 우두머리>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불교식의 용어로 말한다면, “종정(宗正)” “대종사(大宗師)”, 서양식 용어로는 마스터(Master)" 정도에 해당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외모에 대한 선입견 때문인지 필자는 그분의 말씀을 금방 그 자리에서 선뜻 액면 그대로 믿을 수는 없었다. 다만 대면한 채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 필자가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역시 계속해서 인당과 백회로 빨려 들어오는 그분의 강력한 기운뿐이었다. 그 이상은 필자로서는 감지하거나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되는지라 뭐라고 단정하기가 힘들었고, 판단을 유보하는 수밖에 없었다.

 

더 이상의 자세한 말씀은 없는데다 그날은 처음 만난 자리이고 해서 깊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고, 대충 기본적인 대화들만 주고받은 후 일어서게 되었다. 그리고 지하철 종각역까지 동행해서 걷는 가운데 이분이 텔로스 책 이후에 새로 나온 책이 있느냐는 질문을 하셨다. 그래서 그 후 나온 책 몇 종류를 소개해 드렸는데, 이왕 종각역까지 같이 가는 김에 영풍문고에 함께 들러 빛을 향한 내면의 길나는 금성에서 왔다.”를 매장에서 찾아 구입하도록 도와드렸다. 그날은 그렇게 서점에서 나와 서로 헤어졌다.

 

그 후 이 분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은 약 2달 가까이 지난 바로 얼마 전이었다. 어느 날 이분으로부터 또 연락이 왔는데, 그동안 중국에 들어갔다 다시 왔다고 하시며, 중국에서 차()를 몇 종류 가져 왔는데, 선물로 하나 주고 싶다고 하면서 만나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분을 2번째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이번에도 아니나 다를까 통화를 하고 난 그날 오후 내내 이전처럼 백회로 너무나 강력한 기운이 계속 들어오는 통에 몸이 불편할 정도였다.

 

약속한 날, 만난 시간이 저녁때인지라 조계사 근처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 식사를 하며 대화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날 대화를 나누며 필자가 양신 출신 상태에 관해 몇 가지 질문을 하고 이분이 거기에 관해 답변을 하는 가운데 이분의 진면목을 약간 엿보게 되었다. 즉 이분의 이야기인즉슨, 양신 출신을 하게 되면 지구의 곳곳뿐만이 아니라 우주공간으로도 자유로이 나갈 수가 있는데, 우주에서 지구를 보니 미국 캘리포니아 샤스타 산의 진동이 남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양신체로 샤스타 산에 가게 되었고 그 안의 텔로스에도 들어가 보게 되었는데, 텔로스인들이 자신이 오는 것을 벌써 알고 그 입구에 이미 안내자가 나와 대기하고 있더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안내자의 인도로 텔로스를 방문해서 아다마(Adama) 대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의 키가 약 2.5~3m 정도로 너무 커서 고개를 한참 올려다보고 대화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다마 대사와 대화를 나누는 중에 그가 말하길, 한국에도 텔로스 책이 번역되어 출판돼 있으니 읽어보라고 책 제목을 알려주더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중에 한국에 들어와서 찾아보니 은하문명에서 나온 텔로스 책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구입해서 모두 읽어보게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그러고 나서 출판사로 연락을 취하게 된 것이라는 말씀이었다.

그리고 샤스타 산에 가는 방법을 문의한 것은 자신은 양신으로 그곳을 갔다 왔지만, 그곳의 기운이 특별하므로 수련생 제자들을 데리고 한 번 순례(巡禮) 삼아 가보려는 의도에서 그리한 것이라고 하셨다.

필자는 텔로스라는 고차원의 세계를 방문해서 아다마 대사를 직접 만났다는 이분의 놀라운 말씀에 반갑기 그지없었다. 그러나 현재 필자의 입장에서 그분 말씀의 진위 여부를 지금으로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 또 독자들께 이런 이야기를 믿으라고 억지로 종용할 수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여러분 각자의 판단에 맡기는 수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고 생각된다.

 

그럼에도 필자가 그분에게 받은 인상과 느낌은 매우 순수해 보였고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거짓말로 장난칠 사람으로는 느껴지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그 수행법이 불도(佛道), 선도(仙道)든 어느 정도 수련이 되거나 일정한 경지에 든 사람의 경우, 결코 거짓말이나 저급한 삿된 짓으로 무거운 업()을 짓는 행위를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또 이분은 50대 중반인 필자보다는 연세가 한 참 위인 데도 불구하고 당혹스럽게도 필자에게 깍듯이 선생님이라고 존칭을 할 정도로 아주 겸손한 분이셨다.

 

기공이나 선도의 세계에서 양신을 자유자재로 출신하는 단계라 함은 이른바 () 신선(神仙)” 경지라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머지않아 신선으로의 승천을 앞 둔 일종의 예비 신선과 같은 것이다. 추측컨대, 기공과 선도의 역사가 오래된 중국에서도 이 정도의 단계에 이른 수행자들은 그리 많지 않다. 아마도 중국 도가(道家)에서 최고로 인정하는 용문파의 장문인 왕력평(王力平)이나 원극공(元極功)의 창시자 장지상, 또는 엄신(嚴新) 같은 한 수련문파의 최고 자리에 오른 사람들과 그 외 일부 극소수만이 이런 단계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런 존재들은 미래를 예지하거나 상대의 삼생(三生)을 투시하기도 하고, 양신체로 우주의 다른 행성에도 자유로이 갈 수가 있으며, 텔로스와 같은 특수한 고차원의 진동세계에도 방문이 가능한 것이다. 더군다나 이 분의 경우는 남자도 아닌 여성으로서 약 25년의 수련기간만으로 양신을 출신하는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은 대단하다고 평가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다.

이날 필자가 이 분과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들은 몇 가지 주요 요지만 간략히 정리해서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현재 지구에는 수많은 외계의 존재들이 인간으로 와 있고, 지구 주변의 격자망에 영적으로 와 있는 존재들도 무수하다. 외계의 존재들은 인간형의 존재들보다는 비인간형의 존재들이 훨씬 더 많다. 인간형은 일부에 불과하다. 이들과의 대화는 텔레파시로 순식간에 이루어졌고, 질문을 생각하는 즉시 답변이 주어졌다.

 

*지구가 장차 5차원으로 변형되는 데는 약 30년 정도가 소요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지구의 인구는 지금의 70억에서 약 6억으로 감소하게 될 것이다. 다소의 천재지변과 더불어 주로 병겁(病劫)으로 인구가 정리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완전히 정해진 것은 아니며, 인간의 노력여하에 따라 어느 정도 달라질 수가 있다.

 

*양신으로 금성이나 화성에도 가본 적이 있다. 금성은 건물들이 모두 수정(水晶)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금성이나 텔로스 같은 빛의 세계에 한 번 가게 되면 다시는 지상으로 돌아오고 싶지가 않았다. 그러나 지구에서 완수해야 할 사명이 아직 안 끝난 상태라 부득이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우리나라에는 앞으로 좋은 일들이 있을 것이다. 멀지 않은 기간(2018년) 안에 남북통일이 가능하다. 

 

*금성에서는 이미 지구로 내려올 빛의 도시가 완성되어 있다. 지구의 차원이 바뀌면, 빛의 도시가 지구로 내려오게 될 것이다. 장차 이런 일들이 가능해진다.

 

*지금은 (빛의 일과 봉사를 통해) 공덕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앞으로 자기 자신이 살고 또 자신의 부모형제를 살리는 길이다.

 

이분은 현재 책을 집필 중이라고 하며, 나중에 완성되면 원고를 필자에게 보여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지금 전체 가운데 약 3분의 1 정도를 쓴 상태라고 들었다. 그리고 앞서 요약 정리한 내용들은 어디까지나 그분 나름의 견해일 뿐이므로 독자 여러분이 꼭 전적으로 믿을 필요는 없으며, 어디까지나 참고사항 정도로만 받아들이기 바란다.

[인쇄하기] 2014-03-23 2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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