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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 대천사 – 남북통일에 대해서 말하다(2)
  

 

1)김정은의 공포정치와 계속적인 측근세력에 대한 대량숙청 - 어린 나이에 권좌에 오른 김정은은 체제유지와 자기 권력기반 공고화를 위해 그 동안 고위층 간부 100여명을 처형해 왔다. 20127월 이영호 인민군 총참모장 숙청을 필두로 다음해 자신의 고모부인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처형을 포함, 지난 5년간 그의 눈 밖에 난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살아남지 못했다. 문제는 숙청되거나 목숨을 잃은 그들이 북한 노동당과 군부의 핵심권력을 이루는 구성원들이었다는 점이다. 그 주요 인물들만 열거하자면,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김정각 군총정치국 제1부국장, 이용하 노동당 제1부부장, 장수길 노동당 행정부 부부장, 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 우동측 국가안전보위부 제1부부장, 변인선 총참모부 작전부장,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최영건 내각부총리, 등이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내각의 핵심장관인 김용진 교육상이 주재회의에서 졸았다는 이유로, 농업상은 농업정책 부진을 이유로 반혁명죄를 뒤집어쓰고 총살되었다. 또한 대남정책을 총괄하는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김영철은 자세불량을 이유로 현재 지방으로 전출되어 강제노역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사 현재 북한 권력 실세로 편입돼 있을지라도 이제 불과 30대 초반의 젊은이에 불과한 김정은의 비위를 거슬렀다가는 이런 식으로 언제 목이 달아나고 숙청될는지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는 것이 오늘날의 평양 권력층의 현실인 것이다. 한마디로 북한 권력 엘리트들은 현재 불안과 공포 속에서 떨며 살고 있다.

 

2)증가하고 있는 북한 고위층과 외교관들의 탈북과 망명사태 - 최근 영국주재 북한대사관의 태영호 공사의 망명이 잘 보여주듯이 그동안 김정은 정권 하에서 부귀를 누려온 1% 안의 고위층들마저도 신변안전 우려와 미래의 희망부재로 탈북하거나 망명을 감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에 체류하는 북한공관원들과 외화벌이 무역기관 간부들의 이탈이 두드러진다. 대북제재로 인해 심해진 외화상납액 독촉 압박 등으로 아마도 이런 현상은 앞으로 점점 더 가속화될 것이고, 종국에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될 가능성이 많다.

 

3)배급체제의 붕괴와 내부적인 시장경제의 불가피한 확산 - 심각한 경제난과 UN 결의에 의한 대북제재로 북한주민들은 가일층 생존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집권세력에 대해 점차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주민들은 불가피한 호구지책의 수단으로 이미 수백개의 시장거래(장마당 비율 50%)와 밀무역을 통해 스스로 자본주의를 터득해가고 있다. 밑바닥 계층에서부터 시작된 이런 자연스런 시장경체 체험을 통해 생겨난 체제전환의 욕구와 에너지 흐름은 점점 거세져서 향후 몇 년 안에는 아무도 거스르거나 되돌릴 수 없는 임계점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북한정권은 필연적으로 장차 체제전환을 하거나, 아니면 시장경제를 아예 말살하든가의 양자택일을 해야만 할 시점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 현 체제유지를 위해 이를 강제적으로 억누르거나 탄압할 수는 있으나, 그럴 경우 막다른 골목에 처해 생존의 길이 막힌 주민들에 의한 최후의 대규모 민중봉기를 유발케 될 것이다.

 

4)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의 개발 성공과 실전배치 임박 - 현행 레이더로는 탐지가 어려운 잠수함에서의 SLBM 발사 성공은 기존의 일반 미사일들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중대한 위협을 암시한다. 패트리어트나 사드(THAAD)로도 SLBM을 사전에 요격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현재 핵탄두를 탑재한 고고도 탄도미사일과 핵잠수함을 불과 몇 년 내에 실전배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사 전문가들은 북한의 잠수함 기술이 남한보다 무려 40년이나 앞서 있고 마음만 먹으면 6500톤급 대형 핵잠수함 개발도 건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분석한다. 다시 말해 북한은 이미 개발한 SLBM으로 아주 가까운 미래에 남한 전역에다 핵공격을 가해 초토화시킬 수 있는 단계로 진입할 것이다. 군사전문가들은 북한이 지금 추세로는 2020년까지 핵탄두 100기를 확보할 것이고, 실제로 핵 전면전에 의한 통일 시나리오를 갖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체제유지를 위해 죽기살기로 SLBM을 개발해 손에 거머쥔 김정은은 오히려 역설적이게도 그만큼 자신의 명줄 떨어지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이상의 4가지 상황과 조건들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징조들이다. 우선 1)항은 김정은이 자신의 체제유지 및 통치수단으로서 무자비하게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 나이에 어쩡쩡하게 최고 권력에 올랐으나, 정치경륜이 전무하고 통치철학이 빈약하기 짝이 없다보니 김정은은 감시와 통제, 억압, 숙청 및 처형 등의 강압적 수단 외에는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어쩌면 이것은 어린 김정은의 내면에 잠재한 깊은 컴플렉스와 두려움을 반증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어리석은 젊은 애는 머지않아 이런 냉혹한 통치수단이 오히려 자신의 목을 죄는 올가미가 될 것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측근에 대한 숙청과 처형으로 이어지는 공포정치의 효과는 단지 잠시이고 일시적일 뿐이다. 왜냐하면 누구나 자신의 목숨을 보존하기 위해 우선은 김정은 면전에서 굽실거리고 비위를 맞추려 하겠지만, 돌아서서는 비웃고 제 살길 도모하는데 골몰하기 마련인 것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2),3)항은 1)항으로 인해 확산되고 있는 북한체제 붕괴의 신호탄이다. 그리고 4)항은 과연 하늘이 이런 위험한 도발과 불장난을 계속하는 김정은 정권을 언제까지 그대로 놔두고 용인할 것이냐라는 중대한 문제를 제기케 한다. 왜냐하면 현재 은하연합이나 지구영단에서는 지구상에서 핵전쟁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기본원칙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본주의 다음단계 이념체제인 평화인류주의라는 새로운 사상을 전 세계에 전파해야할 사명을 지닌 천손민족으로서의 대한민국이 만약 어둠의 집단인 김정은과 북한 군부세력의 핵공격에 의해 파멸된다면, 하늘의 지상 섭리각본은 치명적인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므로 이런 논리를 토대로 유추할 경우, 가장 호전적인 집단인 북한 군부세력이 SLBM으로 남한에게 핵공격을 가할 능력을 갖추기 전에 천도섭리상 북한정권은 필히 붕괴되어야 하는 것이다. (참고로 성모 마리아 역시 한반도에서 전쟁은 더 이상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렇다면 북한은 과연 어떤 식으로 붕괴되거나, 또는 정권교체 내지는 체제전환이 일어날 것인가? 현재로서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측근 세력에 의한 김정은의 암살, 또는 시해이다. 이미 처형된 수많은 고위층들의 몰락과정을 지켜본 측근 군부세력들은 그동안의 학습효과를 통해 자신들이 언제든지 처형될 수 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따라서 그들 가운데 누군가가 장차 숙청당할 위기에 처할 조짐을 느낄 경우 자신이 살아남기 위한 최후수단으로 미리 김정은 암살을 결행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이다.

한편 ()소련연방 시절 카자흐스탄의 개혁, 개방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카자흐스탄, 방찬영 키메프 대학총장도 최근 말하길, “북한 김정은은 개혁, 개방을 통해 위대한 경제발전을 이루는 지도자가 될 것인지, 아니면 암살당하는 독재자로 비참한 최후를 맞을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고 단언한 바 있다. 그러나 김정은의 포악한 독재적 성품과 최근 행태로 볼때 그가 개혁, 개방을 택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두 번 째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북한지역에 육화한 빛의 영혼들의 깨어남과 활동으로 인해 민중봉기나 내란이 발생하고 이를 통해 김정은이 축출됨으로써 정권이 새로 교체되고 체제가 바뀌는 것이다.

 

이쯤에서 앞서 소개한 미카엘 대천사의 한국 통일에 관한 일부 메시지를 잠시 되짚어 보자.

 

그 시기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자신의 역할을 다할 때, 통일은 더욱 더 앞당겨질 수도 있습니다. 내가 그 (정확한 통일의) 시일을 알려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 그릇된 희망을 주거나 낙담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열린 마음으로 한국의 통일이 물리적으로 실현되는 쪽을 향해 더욱 더 가까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바랍니다.”

 

앞서 메시지에서 언급된 대로 3차원 물질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먼저 그 원형이 상위 차원계에서 형성되어 점차 하위계로 내려옴으로써 최종적으로 물질계에 현현하여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위의 미카엘 대천사의 말뜻으로 미루어볼 때, 상위 차원계에서는 이미 남과 북이 통일되어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언제 그것이 3차원 물질계에서 현상화되어 구체적으로 드러나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짐작컨대, 미카엘 대천사는 이미 남북통일의 그 시기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 다만 우리 인간의 집단의식의 흐름과 인간적 노력여하에 따라 그 시기가 약간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기에 정확한 시점을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고 있는 것이다. 즉 미래는 결코 고정적이지 않으며 어느 정도의 유동성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이미 대략적인 프로그램은 형성돼 있고 미래의 기본 시나리오는 짜여져 있다.

 

북한정권과 김정은은 현재 악에 바쳐 마지막 순간을 향해 치닫고 있다. 최근 감행한 북한의 5차 핵실험은 더더욱 그것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의 남북통일은 언제 실현될 것인가? 내년일까? 내후년일까? 아니면 그 이후일까? 어쨌든 8000만 한민족의 오랜 한()과 염원이 한꺼번에 풀릴 엄청난 통일의 기운이 가까이 몰려오고 있다. 우리 모두 대천사 미카엘의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가슴에 새긴 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이제 머지않아 한반도에서 벌어질 미증유의 대사건을 지켜보기로 하자.

[인쇄하기] 2016-09-04 14: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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