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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상승 마스터 한국 컨퍼런스 참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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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영단(Spiritual Hierarchy)의 중요한 메신저이자 은하문명에서 출판한 여러 책들의 저자인 킴 마이클즈를 초청해 서울의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016 상승 마스터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나서 느낀 점들을 몇 자 적어본다.(본인은 출판사 일이 바쁜 관계로 총 4일 간의 이번 행사일정에 모두 참석하지는 못했고, 첫째 날과 둘째 날, 이틀 동안만 참석했었다.)

 

나는 71일 첫날 행사참석을 위해 아침 일찍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심상치 않은 에너지가 흘러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행사장에 점차 가까워지는 만큼 그 에너지의 느낌은 더욱 강해졌다. 행사 장소는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 호텔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인근의 경치가 훌륭한 곳이었다.

 

좀 늦게 집을 나선 관계로 내가 행사장에 도착했을 때는 행사가 시작되기 바로 직전이었고, 이미 실내에는 참석자들로 가득 차 있었다. 외국에서 개최되는 마스터 컨퍼런스에서의 참석인원이 평균적으로 적을 때는 40~50, 많을 때는 60~70명 정도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런 수치에 비교할 때 약 90명에 가까운 숫자가 참여한 이번 한국 행사는 매우 성공적이었다.

 

킴 마이클즈와는 2012년 처음 그의 책을 내기 전부터 저작권 계약에 관련된 상의 문제로 e-메일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아왔으나 그의 얼굴을 직접 대면하고 만나는 것은 다른 참석자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이번 컨퍼런스에는 흥미롭게도 먼 외국으로부터 직접 와서 참석한 금발의 서구인들도 약 7명가량 있었다.

     

킴 마이클즈는 기대했던 대로 겸손과 겸양을 갖춘 매우 순수한 영혼이었다. 그리고 바로 이런 그의 높은 인격수준과 고결한 의식의 주파수가 마스터들과 연결되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근본바탕이 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현재 영단의 마스터들은 킴 마이클즈를 대표적 메신저로 세워 집중적으로 그를 통해 중대한 가르침과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하고 있다.

 

딕테이션(채널링을 통한 메시지 전달)에 들어가기 전에 참석자 전원의 약 30~40분 가량 티크리 공동 낭송이 먼저 행해졌고, 이어서 킴 마이클즈의 소개와 사전설명이 있은 후, 드디어 기대했던 딕테이션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첫 번째 메시지 전달자로서 등장한 것은 뜻밖에도 승천한 마스터들 가운데 한 분이 아닌 미카엘 대천사였다. 이 첫 번째 딕테이션에서 미카엘 대천사는 한반도의 상황과 관련된 영적 가르침을 주는 동시에 남북통일에 대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져주었다.

 

미카엘 대천사의 딕테이션이 끝난 뒤 잠시 휴식 시간이 있었다. 그러고 나서 킴 마이클즈가 이번 행사에 맞춰 은하문명에서 출간한 자신의 저서인 <전쟁과 세계경제조작 배후의 > 책을 들고 나와 잠시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사실 이번 책을 출간하는 과정에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는데, 출판계 최악의 불황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은 제쳐놓더라도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어둠의 영적세력들의 에너지적인 공격과 방해공작이었다. 이 책에는 지구에서 어둠의 영적 존재들을 제거하는 것에 관한 내용이 담긴 만큼, 그들의 공격은 어느 때보다도 강하고 집요했다. 그들이 나를 공격하고 방해하는 방식은 우선 책을 출간하는 일에 전념할 수 없게끔 내 주변에다 깊은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 일들을 계속 일으키는 것이었다. 두 번째는 늘 책을 낼 때마다 유발되는 컴퓨터 오작동이었다. 특히 이번에는 더욱 심해서 아예 프로그램이 안 열리거나 시스템 오류가 계속 일어났고, 결국 윈도우를 통째로 다시 깔아야만 했다.)

 

곧 이어서 질의 및 응답 시간이 이어졌는데, 먼저 킴 마이클즈 개인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문 & 답변이 있었고, 그 다음에는 마스터들에 대한 질문 & 답변이 행해졌다. 참석자들의 이런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비롯한 여러 마스터들이 교대로 등장해 장시간의 상세한 답변이 이어지고는 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여성 마스터인 관세음보살과 성모 마리아가 출현했고, 저녁때는 티베트 출신의 위대한 스승인 파드마 삼바바가 등장하여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둘째 날은 시바신, 붓다(佛陀),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 저메인 대사가 등장했다. 어떤 특정 마스터, 예컨대 관세음보살과 같은 불교적 마스터가 임재하기 전에는 킴 마이클즈가 옴 마니 반메훔같은 만트라를 잠시 참석자들과 함께 낭송하도록 유도했는데, 이것은 일종의 적절한 에너지 조성 내지는 주파수 동조에 도움이 되기 위한 것처럼 보였다.

 

나는 딕테이션에서 마스터들이 임재해 킴 마이클즈를 통해 메시지를 전할 때는 매우 강력한 에너지가 백회와 인당을 통해 빨려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특히 둘째 날의 부처님의 에너지는 다른 어떤 마스터들보다도 더욱 강렬하고 강력했다. 그리고 관세음보살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를 들을 때는 이 신성한 여성적 존재들의 깊은 자비와 조건 없는 사랑의 에너지에 나의 가슴이 공명되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눈에 눈물이 고이더니 조용히 흘러내렸다. 이것은 단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관세음과 성모의 자비와 사랑은 본질적으로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맹목적이고도 무조건적인 사랑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럼에도 그 사랑은 인간적 개인적 차원을 넘어선 인류 전체에 대한 보다 거대하고 거시적인 것이 동시에 때로는 아주 냉철하고 준엄한 측면도 있는 것 같았다.

여러 마스터들의 메시지들은 대부분이 기존의 가르침들과 맥을 같이 하는 보편적인 내용들이 많았지만, 한국에서 개최된 행사라 간간히 한국과 관련해 의미 있는 내용들이 언급되고는 했었다. 킴 마이클즈의 메시지 전달은 거침이 없었고 장시간 지속되었다. 영어 통역은 유창한 동시통역으로 진행되었기에 듣는데 별 불편이나 시간지연이 없었으나, 다만 통역가가 영적인 전문용어나 불교용어를 잘 모르는 탓에 간혹 일부 단어를 잘못 통역하거나 원어 그대로 건너뛰는 것은 귀에 거슬렸다.

 

한편 내가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해 얻은 또 다른 소득은 그 동안 연락이 두절돼 만나지 못했던 영성계의 여러 지인(知人)들과 은하문명의 많은 독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과의 대화는 상당히 즐겁고 유익했다. 특히 점심 식사 때 약 7년 만에 만난 김수녀님(68)이 다른 사람들의 빙의령들을 퇴치해준 이야기는 아주 흥미로웠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분들의 참여 열기는 매우 적극적이고 높았으며, 오전 9:30분부터 시작해서 보통 저녁 830분에서 9시까지 진행된 장시간의 행사진행에 지치고 피로할 만도 한데도 불구하고 그 열기는 전혀 식지 않았다. 게다가 중간 중간에 들어가 있는 약 40~1시간 정도의 긴 디크리 공동 낭송 프로그램은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모두가 열심히 동참했다. 다만 행사 참석과정에서 느낀 아쉬운 점은 점심과 저녁 시간 간의 부적절한 시간 안배, 다소 매끄럽지 못한 절차 및 진행 등이었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이번 행사를 위해 힘써준 모든 관계자들과 킴 마이클즈, 그리고 영단의 마스터들께 감사드린다.

 

남북 간의 극한 대치와 계속적인 긴장고조, 북의 핵위협 등으로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작금의 한반도 상황에서 서울의 잠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여러모로 깊은 의미가 있었으며, 이것은 영단의 주요 대사들이 이 중요한 시점에 한국 땅에 모인 것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과 한반도, 한민족 전체에게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늘 우리를 주시하며 이 시대에 한반도에 육화된 우리의 노력과 세계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는 내 나름대로의 생각을 해보았다. 

 

[인쇄하기] 2016-07-05 09: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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