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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가 대통령 되면, 은폐된 UFO 정보 공개할까?
  

몇 주 전 신문을 보다가 흥미로운 기사 하나를 접하게 되었다. 그것은 현재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거의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만약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UFO와 외계 생명체를 둘러싼 비밀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이었다. 게다가 힐러리는 추락한 UFO가 보관돼 있고 외계인 연구시설이 있는 것으로 소문나 있는 네바다 주의 비밀구역 '에어리어 51(Area 51)'을 언급하며 "나도 그곳을 들여다보고 싶다"고도 했다 한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힐러리는 선거 유세차 뉴햄프셔 주를 방문해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UFO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내가 당선되면 UFO와 관련한 진실을 파헤쳐 국민에게 알리겠다"고 했고, 이어서 "'에어리어(Area) 51'에 파견해 UFO에 대한 진상을 조사할 태스크 포스를 꾸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다. 또한 힐러리는 TV'지미 키멜 라이브' 대담 프로에 나와서도 여러 가지 UFO를 이야기를 한 바가 있는데, 웹상에 소개된 그 내용을 잠깐 인용하겠다.

 

지미 키멜은 이미 오바마와 빌 클린턴도 들은 적 있는 바로 그 질문을 힐러리 클린턴에게 던졌더니 그녀는 이렇게 답했다.

"남편 빌도 2014년에 쇼에 나온 적이 있어요. UFO와 에이리어 51에 대해서 물었었죠. 만약 제가 대통령이었다면 UFO 파일에 접근해 진실이 뭔지를 봤을 겁니다. 빌도 그러겠다고 말했지만, 아무 것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했지요."

이어서 힐러리는 아주 도발적인 답변을 내놨다. ". 저는 다시 그렇게 할 겁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요즘은 그걸 (UFO가 아니라) UAP(Unidentified Area Phenomenon: 미확인 항공 현상)이라고 부르죠. 그게 가장 최근의 학명입니다."

지미 키멜이 자신은 오래된 용어인 UFO를 더 선호한다고 하자 클린턴은 답했다. "제 생각에 두 명칭 다 교환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쨌든 저는 그 파일을 우리 모두가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공공자료로 만들 수도 있겠지요. 만약 거기에 아무 것도 없다면, 사람들에게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합시다."

지미 키멜은 다시 물었다. "만약 거기에 정말 뭔가가 있다면요?"

힐러리는 이렇게 답했다. "만약 거기 뭔가가 있다면, 그게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지만 않는다면 공공과 함께 나누어야 할 겁니다."

 

현재 힐러리는 사실상 이미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상태이고, 공화당의 트럼프와 본선에서 대결한다고 하더라도 막말로 인해 반대자들이 많은 트럼프보다는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만약 힐러리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그녀는 본인의 주장대로 그 동안 철저히 은폐돼 왔던 UFO와 외계인에 관한 정보들을 정말 공개할 수 있을까?

 

이에 관해 내 개인적으로는 지극히 회의적인 입장이다. 왜냐하면 힐러리는 아직 UFO 문제 자체와 미국정부 배후 세력들에 관해서 깊이 있게 모르는 상태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UFO 문제는 설사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함부로 건드리거나 자기 마음대로 관련정보에 접근할 수가 없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UFO에 관해 공개하겠다고 공언했던 후보는 힐러리가 처음은 아니다. 과거 지미 카터 대통령 역시 후보시절에 그런 공약을 했었다. 하지만 지미 카터 역시 자신의 공약을 지키기 위해 UFO 정보에 접근하려고 했을 때, 당시 CIA 국장이었던 조시 부시에 의해 거부당했다. 즉 그는 부시로부터 당신은 기밀취급인가 보안등급이 낮기 때문에 UFO 정보를 알아서는 안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통보를 받았던 것이다. 이것은 일반들에게 있어 납득할 수 없는 문제겠지만, 미국 대통령은 사실상 겉에 내세워진 얼굴마담 정도의 존재에 불과하며, 미국의 지배하는 실권자들은 따로 존재한다. 그러므로 미국 대통령보다 더 높은 기밀취급인가 보안등급이 수십 단계나 존재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만약 대통령이 오버하는 행동을 하게 될 경우에는 과거 존 F. 케네디처럼 목숨이 위험해지거나 닉슨처럼 망신당하고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게 될 수도 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2년 전, TV 유명 토크쇼에 출연한 자리에서 "어느 날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이런 말이 암시하듯이, 빌 클린턴은 나름대로 UFO 상황에 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그는 영리하게 행동했고, 비밀정부 세력들의 눈에 거슬리는 짓을 하지 않았다. 따라서 그는 대통령으로서는 치명적인 르윈스키와의 성추문 사건을 저질렀음에도 재선에까지 성공해서 대통령 노릇을 오래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힐러리는 현재 단지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위해 어차피 지킬 수도 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그녀는 여태까지의 모든 미국 대통령들처럼 국가안보상의 이유때문이라는 애매모호하고도 거창한 명분을 내세워서 이 문제를 적당히 봉합하거나 피해가려고 할 것이다.

 

UFO는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본인이 이미 책에서 언급했듯이, 프리 에너지 기술, 3차원 인류문명의 종막,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어둠의 엘리트 세력들의 문제 등이 서로 얽혀있는 실타래와도 같다. UFO와 외계인 정보공개는 이런 문제들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긍정적으로 풀려야만 실현될 가능성이 일부라도 생겨나게 될 것이다. 과연 언제쯤에나 이 지구행성에는 어둠이 걷히고 새로운 광명의 시대가 도래할 것인가? 이미 이 지구에는 세상의 대부분의 빈곤과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놀라운 기술들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왜 고귀한 영적존재인 인간이 단지 생존 자체에 매여 허덕여야 하고, 생로병사(生老病死)를 못 면한 채, 100살도 넘기지 못하고 죽어야한다는 말인가? 대단히 안타까운 노릇이다.

 

그 핵심은 대다수 인류가. 아직 영적으로 무지하고 깨어나지 못했기에 어둠의 엘리트들에 의해 늘 조종 받고 통제당하면서도 그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주의 원리와 법칙에 무지하다보니 일반 대중들은 오로지 기존의  이기적이고 타성적인 삶의 패턴에서 벗어나지를 못한채 두려움과 생존적 상황에 내몰려 이리저리 휩쓸리고는 한다. 그리고 이런 상태는 바로 어둠의 존재들이 인류를 지배하고 통제하기에는 아주 안성맞춤인 상황인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의 전반적 의식이 높아지고 임계수치의 인류가 깨어나지 않는 한, 아마도 당분간 지구의 상황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외계인들도, 마스터들도, ()조차도 우주법을 어겨가며 인류의 자유의지에 간섭해서 우리의 요청이나 동의가 없이 우리에게 억지로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지구를 변화시키고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것, 그것은 오직 우리 자신의 영적자각과 강력한 의지, 그리고 노력뿐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인쇄하기] 2016-05-11 18: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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