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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백두산 폭발할 것인가?
  

북한이 4차 핵실험을 단행했고, 수소폭탄 개발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지진의 진도와 폭발규모로 보아 완전한 성공은 아닐 것이며, 수소폭탄의 전 단계인 증폭핵분열탄에 해당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어쨌든 북한정권은 국제사회의 비난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모한 핵무기 개발과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과 관련해 우리가 가장 우려해야 할 일은 남북한 간의 군사력에서의 비대칭성(非對稱性)의 심화와 더불어 또 한 가지가 있는데, 즉 그것은 우리 한민족의 영산(靈山)인 백두산 폭발의 위험성이다. 거듭되는 핵실험이 백두산 아래 지층의 마그마 작용에 강력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핵실험 장소인 함경도 길주군 풍계리는 백두산과 불과 110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잦은 핵실험시 발생하는 지진의 충격파가 백두산 지하의 증기압과 가스압력을 촉진시켜 실질적으로 대폭발의 뇌관을 때리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한편 지진이 백두산 화산폭발을 촉발할 수 있다는 점에 관련해서는 일본의 화산전문가 다니구치 히로미쓰(谷口宏充) 도호쿠대학 명예교수도 언급한 바 있는데, 그는 리히터 규모 9.0 이었던 20113월 동일본 지진 때 생긴 판 운동의 영향으로 백두산이 분화할 확률이 크게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백두산은 결코 사화산(死火山)이 아니라 잠시 화산작용을 유보하고 있는 휴화산(休火山)일뿐이며 언제든지 활화산(活火山)으로서의 작용을 재개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한편 어떤 화산학자들은 백두산을 현재 아예 활화산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1998년 중국 지질연구소가 인공 지진파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백두산 지하에는 크고 작은 4개의 마그마 방이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하 10에 가장 큰 방이 있고, 나머지는 지하 20, 27, 32지점에 각각 존재한다고 한다. 그리고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견해는 백두산은 지각 판 내부에 위치하고 있고, 판 내부에 존재하는 화산의 공통점은 에너지가 응축한 상태로 있다가 한꺼번에 분출되는 까닭에 간헐적으로 폭발해 열을 발산하는 판 경계 화산과 달리 폭발력이 매우 크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만약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지역은 물론이고 전 지구적 대재앙이 될 가능성이 많다.

 

백두산 폭발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한국과 중국의 지질학자들과 화산전문가들에 의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문제이다. 그리고 백두산 주변에서 나타나는 활화산으로서의 여러 활성화 현상들이 그런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암석틈새로 분출되는 지열과 화산가스에 의해 주변의 나무들이 말라죽어가는 점, 그리고 백두산 천지 주변 지형이 부풀어 올라 변화된 점, 더구나 천지 주변의 온천수 수온이 83도까지 상승한 점, 또 헬륨이나 수소 등 가스성분이 증가하고 있는 징후 등이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실제로 20여년 간 백두산 화산에 대해서 연구해온 부산대 윤성효 교수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여러 지질학자들뿐만 아니라 북한 및 중국, 심지어 일본 학자들까지 백두산 폭발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며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이미 5~6년 전부터 한일 간에 여러 차례 국제 대책회의가 개최된 바 있다.

백두산은 발해가 멸망할 시기인 1000년 전(서기 936)에 대폭발했던 적이 있는데, 그래서 어떤 역사학자들은 백두산 폭발이 발해멸망의 주된 이유라고 추정하기도 한다. 그리고 당시의 백두산 대폭발이 인간이 역사를 기록한 이래 최대(화산폭발지수(VEI) 7.4)였다는 점도 밝혀졌다고 한다. <조선왕조실록>에는 백두산 폭발로 1668년과 1702년에 함경도 경성, 부령 지역에 화산재가 비처럼 내려 3정도 쌓였다는 기록도 있는데, 윤성효 교수의 의견에 따르면 그 분화의 양이 화산폭발 지수 5’에 해당하는 규모로 2010년에 발생한 아이슬란드의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폭발 지수보다 10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해서 그는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

 

이 정도면 천지의 20억 톤(t) 물이 쏟아져 항공대란은 물론 강진으로 인해 제주도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지요. 또 역사상 최대의 화산 분화사건으로 기록되는 1,000년 전의 폭발적인 대분화가 다시 발생하면, 아이슬란드의 화산폭발의 1,000~1,500배에 해당하며 이때에는 전 지구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백두산 화산폭발로 생긴 분출물의 일부가 일본 홋카이도와 혼슈 북부지역에서도 발견되고 있지요. 대폭발할 경우 양강도와 함경도 지역은 화산재가 수m 두께로 쌓일 것이며 지역 대부분이 초토화될 것입니다. 백두산은 현재 지구상에서 존재하는 가장 위협적인 화산 중의 하나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특히 천지 지하 규장질 마그마방 내에는 엄청난 양의 용존 고압가스가 있으며, 이 마그마가 지표로 상승해 깊이가 얕아지고 임계조건을 넘으면 일시에 대폭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우려됩니다. 게다가 천지에 담긴 20t의 물이 지하 암반 틈새를 따라 지하 마그마와 만나는 경우 수증기와 화산재를 뿜어내는 초대형 화산폭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요. 다시 말하지만 대폭발이 일어나면 북한 함경도는 화산재로, 백두산의 중국 쪽은 홍수로 초토화되며, 일본 홋카이도와 혼슈 북부에는 화산재가 함박눈처럼 내리게 됩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백두산이 폭발할 경우, 북한이 최대의 피해지역이 되리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심지어 일부 어떤 이들은 그 대폭발의 엄청난 피해로 인해 북한정권이 괴멸하게 될 것이고 대규모의 북한 난민들이 화산재의 재앙을 피해 휴전선을 넘어 남한지역으로 쏟아져 내려옴으로써 자동적으로 통일이 될 것이라고까지 예견하고 있기도 하다. 만약 폭발한다면 남한지역도 안전지역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즉 한반도 전역과 중국 및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 전체에 상당한 피해가 불가피할 것이며, 결국 상상을 초월한 전 지구적 재앙으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이 있다.

백두산 폭발 시기에 관해서는 소수의 일부 전문가들이 2017년에 폭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나머지 다수는 20232024년쯤 폭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일본의 다니구치 교수는 아예 백두산 폭발 확률이 2019년까지 68%, 2032년까지는 99% 라는 구체적인 수치까지 제시했다.

 

이상은 과학적 입장에서의 백두산 폭발 가능성에 관해 살펴본 것이다. 그렇다면 영적인 측면에서 이 문제를 살펴보자. 지구는 살아 있는 거대한 생명체로서 높은 영적존재들이나 우주인들은 지구를 흔히 어머니 지구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굳이 음양의 성()으로 구분하자면, 지구는 일종의 여성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실 지구는 지상과 지저의 인간들을 비롯한 모든 동, 식물, 광물 등의 갖가지 생명을 품고 양육하고 있기에 여성이 맞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지구는 살아 있는 거대한 생명이기에 우리 인간과 똑같이 고통을 느끼기도 하고 희노애락(喜怒哀樂)의 감정을 갖고 있다. 또한 스스로의 몸이 오염되어 더럽혀지면 자체적으로 홍수나 태풍을 일으켜 주기적으로 몸을 깨끗이 정화하기도 하고, 병들고 상처를 입으면 자연치유력을 발동시켜 자체적으로 치료하려는 움직임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렇기에 사실상 지구에서 발생하는 모든 천재지변이나 기상이변 등은 인간이 저지른 환경오염과 파괴에서 지구 스스로 살아남으려는 일종의 몸부림이다.

그렇다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과연 화산폭발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지구가 일종의 분노를 표출하는 현상이다. 이는 마치 우리 인간이 누군가 자신을 자꾸 괴롭히고 육신을 찔러대며 고통을 줄 때, 그것을 참고 참다가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때 일시에 화를 폭발시키는 것과 마찬가지 현상인 것이다.

예컨대 북한이 지하 핵실험을 계속 자행하는 행위는 어머니 지구의 몸 속에다 강력한 핵폭탄을 인위적으로 터뜨려 거듭해서 그녀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 행위이다. 그럼에도 어머니 지구는 자신이 참을 수 있는 한도까지는 인내하며 무지한 인간자녀들의 철부지 행위들을 용서하고 관용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의 자녀들이 다치게 된다는 사실을 그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비심 많은 이런 그녀도 참다 참다 더 이상은 그 아픔을 견뎌낼 수 없는 한계점이 있는 것이다. 그런 극한의 고통에 이를 때 비로소 어머니 지구는 어쩔 수 없이 자기도 모르게 몸을 뒤틀고 비명을 지르며 화를 폭발시키게 된다. 그것이 바로 우리 인간이 볼 때는 땅이 뒤흔들리는 지진이나 화산폭발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철저하게 무지하고 어리석은 우리 인간들은 왜 지진과 화산폭발과 같은 천재지변이 일어나는지 그 원인조차도 못 깨닫고 있으며, 그저 모든 것이 단지 우연한 자연현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만 치부해 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기억하라! 무지한 대다수 인간들이여, 지구는 엄연히 살아 있는 생명체라는 사실을 말이다. 그러므로 북한은 어머니 지구를 괴롭히는 핵실험을 당장 중단해야 하며, 더 이상 핵실험을 자행해서는 안 된다. 일부 식자들은 북한이 완전히 핵무기를 갖게 되면, 장차 통일이 될 경우 우리나라도 자동적으로 핵보유국이 되므로 좋은 것 아니냐는 식의 견해를 나타내고 있음을 잘 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지극히 어리석은 발상이며, 순진하고도 헛된 환상에 불과하다. 그 이전에 먼저 우리는 북의 핵무기가 같은 동족인 남한을 명백히 겨냥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백성들이 최악의 인권유린과 굶주림으로 처참하게 죽어나가든 말든 오직 개인적 정권욕과 체제유지에만 눈이 먼 어둠의 독재자에게는 사실상 동족이고 뭐고 없기 때문이다. 과거 연평도 포격 사건, 최근의 목함지뢰 사건이 이를 잘 증명한다. 자신의 목적에 방해가 된다면 얼마든지 서울 한 복판에다 핵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것이 김정은 세력이다. 한편 우리 정치권 일부에서는 자위수단으로서 우리도 핵무기를 개발해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소리들이 있다. 하지만  이 점은 우주의 뿌린 대로 거둔다.” 또는 칼로 일어난 자는 칼로 망한다.”는 철저한 인과응보의 법칙에 따라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들은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지구의 지각변동시에 핵무기로 인해 그만큼 치명적 피해를 입게 될 수 있음을 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대지진 등으로 지하에 비축해 놓은 핵무기들이 자동으로 폭발한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다. 핵으로 일어선 모든 국가는 핵으로 파멸하게 되는 것이 정한 이치인 것이다. 이렇게 될 때 한반도는 핵폭발로 인해 남북한이 모두 엄청난 타격을 피할 수가 없다. 또한 이런 이유 외에도 <한민족 비밀과 사명> 책에서 신()의 계시에 의해 언급된 내용 그대로 한반도는 하나님의 지상 성전(聖殿)이자 신전(神殿)이기에 원래 마땅히 비핵화지대가 되어야만 한다. 신성하기 그지없는 하나님의 성전 내지는 신전 안에다 위험한 핵폭탄을 들여놓아서야 되겠는가? 즉 이는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의 섭리를 정면으로 거역하고 신성한 장소에다 대량살육 무기를 비축함으로써 하나님께 매우 불경스럽고 참람(僭濫)된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만약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남한과 국제사회를 반대를 무릅쓰고 계속해서 5, 6, 7차 핵실험을 연속해서 강행한다면, 아마도 백두산 2017년 폭발설은 우리에게 단순한 가설이 아닌 진짜 현실이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2017년이 아닐지라도 적어도 2020년이나 2025년 이내에는 그 대재앙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를 뒤덮어 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북한의 김정은과 군부세력은 더 이상 핵무기를 통해 자기들 정권 유지 및 생존을 담보하려고 시도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러한 어리석은 시도는 그들의 해체와 종말을 더 앞당기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다분히 있다. 그리고 백두산 폭발이라는 미증유의 대재앙을 통해 남북통일이 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가 않다. 북한주민들의 피해가 너무나 클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북한 지도세력은 오직 남북 간의 대화와 합의에 의해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만이 비극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하여 한민족의 염원을 달성하는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계속적인 남북 간의 극한 대립과 충돌, 그리고 백두산 폭발이나 핵폭발로 인해 한반도에 대재앙이 일어났을 때, 과연 이를 두고 속으로 좋아할 자들이 누구이겠는가? 그들은 우리 주변의 중국과 일본, 러시아, 그리고 지구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유럽과 미국의 유대 세력들이다. 이들은 근본적으로 남북이 통일되어 한민족이 세계의 강대국 내지는 지도국으로 부상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렇기에 이 강대국들은 외견상으로는 남북 간의 대화 지지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을 떠벌이지만 내부에서는 지속적으로 남북 간의 갈등과 분열 및 충돌을 원하며, 또 이를 조장하고자 한다. 그렇기에 지금의 남북 간에 극한 대립과 대결체제는 특히 유대 세력의 통제와 조종 책략에 철저히 농락당하고 있는 것이다.

부디 북한이 이런 점들을 잘 인식하여 위험한 불장난과 핵 도박을 즉시 멈추고 남한과의 진지한 대화와 협력에 나서기를 간절히 기원해 본다. 왜냐하면 오직 그것만이 비극적 결과와 희생을 막고 천손민족인 우리민족이 살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인쇄하기] 2016-01-22 1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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