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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000의 사명자들과 함께 환국(桓國)의 부흥을 꿈꾸며(1)
  

12 144,000이란 의미심장한 숫자는 여러 곳에 등장한다. 가장 먼저 언급할 수 있는 것은 성서인데, 이스라엘 12지파와 예수 그리스도의 12사도가 12수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인()맞은 자의 수가 144,000이다. <요한계시록>에 이렇게 나와 있다.

 

[계시록 7:4-17]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유다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여기서의 이스라엘이란 표현은 반드시 지금의 이스라엘 국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이란 말의 의미가 본래 하나님께서 주도하시다, 즉 함께하시다라는 뜻이므로 이스라엘 자손은 바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또는 주도하시는 자손이란 의미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요한계시록>에 비견되는 우리나라 예언서인 <격암유록>에도 12신인(神人)이 각각 12,000명의 수를 거느린다는 유사한 내용이 언급되고 있으며, 144란 숫자가 등장한다.


十二神人各率神兵 當數一二先定此數一四四之全田之數

(12신인이 각각 신병을 거느리는데 먼저 선정하는 이 수는 각 12이다. 합하여 144가 되는 이 숫자는 온전한 십승의 숫자이다.)

                                                                                                     <말운론(末運論)>


天正易理奇造化法 仙道正明天屬 一萬二千十二派

(정역의 이기조화법이 선도를 올바로 밝혀 하늘에 속하는 12지파에서 12,000명씩 (출현한다)

                                                                                                             <송가전(松家田)>

 

또한 대연방국이었던 고대 환국(桓國)의 나라 숫자도 12개국으로서 12수이다. 그리고 아득한 태고시대에 금성(金星)으로부터 지구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영왕(靈王)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가 이끌고 왔던 빛의 존재들의 숫자도 144,000이다. 게다가 이번 신간 <한민족의 비밀과 사명>에 나오는 하늘의 계시내용에도 12기둥과 144,000명의 의인 숫자가 등장한다. 즉 한 기둥마다 12,000명씩 거느림으로써 지구를 지상천국, 지상낙원으로 인도하는 의인들은 12×12,000144,000명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신()의 말씀에 의하면, 12 기둥 144,000명 가운데 5기둥과 60,000명은 해외에서 나오고, 7기둥과 84,000명의 의인들은 장차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나온다고 한다. 그리하여 장차 우리나라가 세계의 종주국 내지는 지도국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우리나라에게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본인은 앞서 열거했던 곳곳에서 우연처럼 일치하는 12144,000이란 숫자들 간에는 모종의 상호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 그리고 부연하자면, 그것은 12기둥을 포함한 144,000명의 빛의 영혼들 내지는 사명자의 영혼들이 이미 전 세계에 퍼져 육화돼 있음을 암시하는 내용일 수 있다. 그런데 그 60%에 가까운 사명자 영혼들이 이 작은 한국 땅에 태어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에 관해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추정하건대, 전 지구에 걸쳐 출현하게 될 12기둥에 해당되는 12명의 존재들은 아마도 영적으로 대성자(大聖者)급의 존재들일 것이다. 그리고 그 12명이 각각 12,000명씩 거느리게 되는 총 144,000명 역시 일정레벨 이상의 영적각성에 도달한 높은 수준의 빛의 영혼들일 것이다. 참고로 미국의 영적 교사이자 채널러인 아모라는 인류를 파멸적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임계 수치가 14 4,000명이라고 자신의 저서에서 주장한 적이 있다. 또 미국의 저명한 UFO 학자 브래드 스타이거(Brad Steiger) 역시 14 4,000이란 숫자는 인류가 새시대로 전환되는 이 시점에 인류를 돕기 위해 지구에 환생한 우주의 형제들이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 한편 은하문명에서 출간했던 그리스도나 성모의 메시지에 의거해 표현한다면, 144,000명은 이른바 그리스도 의식(Christ Consciousness)의 성취자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은 인류 전체를 점차 영적으로 각성시켜 인류문명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고 가는 주요 선도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12기둥과 144,000명 가운데 해외에서 등장하게 되는 5기둥과 60,000명의 존재들은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나오게 된다는 7기둥과 84,000명에 대해서만 말해보자. 이 사명자들은 현재 우리나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예술 등의 각 분야에 퍼져서 활동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자신이 84,000명 그룹의 일원임을 자각한 사람도 일부는 있을지도 모르나, 아마도 대부분은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앞으로의 어느 시점에 각자에게 잠재돼 있던 그런 영적 깨달음과 인식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어쩌면 그런 84,000명의 의인들이 아직 완전히 확정돼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한민족의 비밀과 사명> 책에서 신()이 노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하늘은 무엇보다도 노력하는 자를 먼저 중시하여 쓴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까닭이다. 즉 스스로 노력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84,000 의인 그룹에 들어갈 수도 있고,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앞으로 이 다수의 영혼들이 어떤 방식으로 본격적으로 세상에 등장하게 될 것인가?

 

추측컨대, 그것은 아마도 새로운 종교 및 영성운동의 형태일 수도 있고, 정치운동의 형태를 통해서일 수도 있으리라고 본다. 또는 그 양자(兩者)가 결합된 형태일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앞으로의 시대는 <원시반본(原始反本)의 원리>에 따라 점차 우리나라의 모든 것이 고대 환국(桓國)의 시대의 체제로 다시 되돌아 갈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단군시대나 환웅시대에만 해도 우리나라는 하느님 또는 하나님을 모시는 제사장(祭司長)의 나라로서 종교의 우두머리와 정치의 우두머리가 통합돼 있던 제정일치(祭政一致) 국가였다. 다시 말하면, 그때는 영적인 깨달음을 완성한 성인(聖人)이 왕()의 자리에 올라 정치를 하는 시대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향후 우리 대한민국은 종교와 정치가 통합된 형태의 국가체제로 서서히 변화해 갈 가능성이 크다. 즉 앞으로 우리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나 석가모니 부처님과 같이 깨달은 성인(聖人)이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통치하는 시스템이 될 것이다. 이것은 바로 그리스 철학자 풀라톤이 설파했던 일종의 <철인(哲人) 정치론>이 실제로 구현되는 것이다. 지금처럼 영성과 지혜가 낮은 한 중생(대통령)이 또 다른 다수의 중생들(국민들)을 통치하는 한, 국가적 분열과 혼란을 완전히 끝내기는 어렵다. 다시 강조하지만 우리가 진정한 세계의 지도국이 되려면, 과거의 환인, 환웅, 단군시대처럼 만인의 존경을 받는 깨달은 성인이 대통령 자리에 올라 나라를 다스리고 이끄는 시대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인쇄하기] 2015-12-25 11: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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