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자신을 구원하라  
       저자 : 킴 마이클즈
       페이지 : 464 p
       판형 : 신국판
       정가 : 21,000

- 예수 그리스도와 나눈 대화이자 개인의 영적변형을 위한 황금 같은 문답들 -

흔히 기독교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고, 그렇기에 자신들만이 구원의 택함을 입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과연 예수님은 정작 이런 주장과 참된 구원에 관해 뭐라고 답변하실까? 오늘날 우리는 그 답변을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은총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현재 가장 중요한 천상의 메신저 가운데 한 사람으로 활약하고 있는 킴 마이클즈가 성모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계시받아 기록한 핵심적인 4부작 가운데 맨 마지막 책에 해당된다. 이미 출간된 3권의 책은 <성모의 메시지- 너희의 행성을 구하라> <그리스도는 여러분 내면에서 탄생한다> <빛을 향한 내면의 길>이다. 앞서 나온 3권의 책들과는 달리 이 책 <여러분 자신을 구원하라>는 저자인 킴 마이클즈와 예수 그리스도 간의 문답 및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특징적인 점이다.

저자와의 다양한 문답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는 보통의 인간들이 영적인 길을 추구함에 있어서의 궁금한 점들과 어떻게 하면 우리가 보다 나은 행복한 삶과 영적변형을 이루어 진정하고도 궁극적인 구원에 도달할 수 있는가를 소상히 가르쳐 주고 있다. 승천한 높은 영적스승으로서 답해주는 그 내용들은 매우 심오하며, 대단히 체계적인 데다 곳곳에서 지혜가 번뜩인다. 그리고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인간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하게 주어지는 친절하고도 상세한 답변들은 지구상의 일반 영혼들이 처음으로 보편적인 영적인 길을 발견하여 최종적 완성의 단계에 이르는 과정까지를 하나하나 인도해주고 있다. 또한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의 제거와 임계수치 인류의 영적각성이 향후의 황금시대 내지는 보병궁시대의 도래에 앞선 선결조건임을 강조하고 있는 부분도 특기할만 하다.

이 책은 1부 보편적인 길을 발견하기, 2부 보편적 길에 착수하기, 3부 보편적 길을 완료하기 등의 총3부로 구성돼 있다. 그리고 어둠의 세력과 악령(惡靈)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영적도구인 <미카엘 대천사의 로사리오>가 부록으로 뒤에 수록돼 있다.



현재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를 비롯한 천상의 여러 존재들로부터 계시적 메시지를 받아 전하고 있는 세계적인 영적 메신저이다. 1957년 덴마크에서 출생했다. 건축가로서의 학위를 갖고 있으며, 잡지나 신문 등에 기술 분야에 관한 많은 기사를 기고했고, 집필가로 활동했다. 3권의 관련저서가 있다.
어려서부터 교회에서 답해주지 않는 기독교와 그리스도에 관한 많은 의문을 가지고 성장했다. 그것이 나중에 다양한 영적탐구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그런 과정에서 잠재돼 있던 선천적인 영적능력이 계발됨과 더불어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를 비롯한 여러 마스터들과 연결되었고, 계시적 메시지를 받게 되었다. 1987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살다가 현재는 유럽의 에스토니아에 거주하고 있다.


영적구원에 관해서는 종교에 따라 여러 표현이나 정의들이 있을 수가 있다. 그리고 기독교의 일반적 구원의 개념은 교회에 나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교리를 따르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다소 도발적인 제목이 암시하듯이, 현재 인류의 주요 영적 대사(大師)인 예수 그리스도는 이 책에서 그런 구원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연코 부정한다. 왜냐하면 신(神)이 인간에게 부여한 자유의지와 자기결정권이라는 절대적인 우주법칙이 그런 식의 구원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구원은 모든 영혼들이 점차 성장하여 반드시 영적인 진리를 향해 직접 내면의 길을 걸음으로써만이 성취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은 단지 믿는 것만으로 외부의 어떤 힘이나 누군가에 의해서 거저 주어질 수 없는 것이며. 여기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성서 어느 구절에서도 예수님 스스로 자신에 대한 믿음만으로 구원받아 천국간다고 말씀하시는 구절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오히려 성서에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태복음 7:21]"고 분명히 언급돼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여기서의 아버지 뜻대로 행한다는 것이 진정 무엇인가를 예수님 자신의 입을 통해 상세하게 밝혀준다. 아울러 이 모든 것은 오늘날의 기독교의 교리가 그 형성과정에서 그리스도의 원래 가르침으로부터 벗어나 모종의 외적 요인에 의해 철저히 왜곡되고 변질되었음을 뒷받침해주는 것이 아닐 수가 없다.

이 책의 가르침에 따르면, 지구상의 모든 영혼은 구원받아야 하지만, 그것은 영혼 스스로 한 걸음씩 영적인 길을 걸어올라 그리스도 의식(Christ consciousness)이라는 일정 레벨의 의식 단계에 도달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한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진정한 구원은 곧 불교에서 말하는 "견성해탈(見性解脫)"이나 우리 민족경전인 <삼일신고(三一神誥)>의 "성통공완(性通功完)"의 개념과도 유사한 것임을 알 수가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는 궁극적으로 모든 종교의 진리가 동일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을 정독한다면, 종교인, 비종교인을 막론하고 개인에 따라 진리에 대한 새로운 영적개안과 커다란 성취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영적인 추구자들이나 구도자들의 수행방법 및 접근법은 다양할 수 있으나, 그들이 거쳐 가는 과정이나 돌파해 나가야 하는 난관들은 거의 비슷하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가 저자와의 문답을 통해 그런 과정에서 부딪치는 문제들과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소상히 알려주며, 독자들을 최종적인 완성의 길로 자상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또한 본서는 오직 진정한 영적 스승만이 줄 수 있는 영혼의 참된 구원과 영적성장에 관한 매우 귀중한 통찰을 담고 있다. 그 핵심은 우리가 내면의 마음상태 및 상처를 치유하고 과거를 극복하여 신의 조건 없는 사랑의 에너지가 흐를 수 있는 통로가 됨으로써 라는 것인데, 위대한 마스터 예수는 이 책에서 그런 구체적 방법들과 도구들을 가르쳐 준다. 따라서 이 책은 어찌 보면, 고정된 교리에 치우쳐 있거나 단순 믿음에 고착돼 있는 일반적인 기독교인들보다는 오히려 열린 마음의 종교인들이나 영적인 구도자들에게 더 어필할 수 있는 책이다. 아울러 영혼이 영적인 길을 걸음에 있어서 어둠의 존재들이나 독성 에너지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과 그런 보호 도구들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킴 마이클즈의 다른 책들인 <성모의 메시지- 너희의 행성을 구하라> <그리스도는 여러분 내면에서 탄생한다> <빛을 향한 내면의 길> 가운데 1권이라도 읽고 감명 받은 독자라면, 아마도 이 책 <여러분 자신을 구원하라>는 그런 깨달음의 감명을 더욱 증폭시키고 완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1부 보편적인 길을 발견하기

1장 삶의 비밀 - 17
2장 역경투성이의 학교 졸업하기 - 32

2부 보편적인 길에 착수하기

3장 지식의 열쇠 - 55
4장 여러분의 삶을 지배하라 - 80
5장 대중의식에서 떨어져 나오라 - 103
6장 사랑의 흐름 - 128
7장 여러분의 과거를 초월하라 - 148
8장 여러분의 심리상태를 극복하라 - 170
9장 이 세상의 지배자로부터 벗어나기 - 190
10장 어려운 상황들을 넘어서라 - 213
11장 죄의식에서 벗어나라 - 247
12장 여러분의 영혼을 지휘하라 - 273

3부 보편적인 길을 완료하기

13장 외부의 길과 내면의 길 - 291
*영적인 발전 단계들 - 298
신에 맞서서 반항하는 영혼들 / 신으로부터 숨기 위해 애쓰는 영혼들 / 신에 대해 무관심한 영혼들 / 신에 관해 혼란스러운 영혼들 / 신의 창조를 경험하고 싶어 하는 영혼들 / 신을 이해하고자 하는 영혼들 / 다른 이들이 신을 이해하도록 돕고자 하는 영혼들 / 신과의 합일을 추구하는 영혼들 / 통달의 경지에 도달한 영혼들

14장 두 번째 전환점 - 313
15장 그릇된 교사들을 극복하라 - 333
16장 내부의 적을 이겨내라 - 359
17장 여러분의 정체성을 통솔하라 - 391
18장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 414
19장 예수는 구시대의 인물인가? - 428

■ 부록: 미카엘 대천사의 로사리오 -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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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의 한 마디

“이런 말을 하기는 슬프지만,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내가 보여주려고 왔었던 삶에 대한 접근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상당 부분은 기독교가 두려움에 기초한 종교가 돼버렸다는 데서 기인합니다. 그럼에도 여기서 중요한 점은 내가 2,000년 전에 제시하려고 했던 것은 삶에 대해 특수한 접근법을 채택할 필요성이었음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내가 제공하여 보여주려고 왔던 삶에 대한 접근법은 매우 단순했습니다. 그것은 삶이 여러분에 무엇을 가하더라도, 그것에 관계없이 항상 사랑으로 응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모든 상황들에 대해 사랑으로 반응하라는 것이지요!
이 말에 관한 보다 깊은 의미는 오직 여러분이 우주가 일종의 거울이라는 것을 이해했을 때만이 비로소 이해될 수가 있습니다. 이 사실을 이해하게 되면, 만약 어떤 좋지 않은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날 경우, 그것이 단지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고, 오로지 다른 사람에 의해 유발된 것도 아니며, 또한 신의 처벌이나 악마에 의한 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현재 의식상태의 직접적인 결과이자 과거의 행위들로 인한 사건입니다.(6장 <사랑의 흐름>에서)”


“여러분이 기도나 명상, 또는 신과 연결되는 다른 방법들이 어렵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그것은 자신의 에너지장이 손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에너지장이 독성 에너지나 어둠의 영혼들에게 열려 있기 때문에 그것들이 그 에너지장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이죠. 그것들이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압도할 수 있고, 명상이나 기도를 하기 어렵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바로 자기의 몸을 치료하는 것처럼, 에너지장을 치료할 시간을 가져야만 한다는 사실을 자각할 필요가 있습니다.(10장 <어려운 상황들을 넘어서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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